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이 죽음의 숲으로 변해 있다. 강릉 성산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이 나흘 동안 계속되면서 울창했던 소나무 숲 252㏊가 숯덩이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나무들을 베어내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는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나무들을 베어내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은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타 죽은 소나무 주변으로 야생화들이 피어나고 있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은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어린나무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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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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