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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사오양시(邵阳市) 룽후이현(隆回县) 후싱산(虎形山)에서 ‘벌옷 입기’ 대회가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22일 중국 인터넷 매체 텅쉰망(腾讯网)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샤장(峡江) 양봉왕(养蜂王)’으로 불리는 후베이성 이창시(宜昌市) 시민 왕다린(王大林)이 몸에 27만 마리(약 26.8kg)의 벌을 붙여 우승을 차지했다. 후난성 출신의 뤼쿵장(吕孔江)이 22만 마리(약 22kg)의 벌을 붙여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벌옷 입기 최고 기록은 2008년 장시성 펑신현(奉新县) 출신의 롼량밍(阮良明)이 세운 26.86kg이다. ///봉황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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