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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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목련(외6수)-박춘월
[시] 이슬 (박춘월)
[시] 이슬 (박춘월)
※ 댓글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제택아르바이트 모집합니다 하루 1시간으로 월 1000원입니다 15662307171
찻잔 역시 넘 좋아요. 읽은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되는 시입니다.
좋은 시들이네요. 춘월씨는 참으로 자격있는 시인입니다. 또 좋은 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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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일락(박춘월)
2009년 07월 06일 14시 23분 조회:859 추천:22 작성자:
박춘월
너의
소리없는
울부짖음
오월의 창
뚫고
뜨거운 볼
찌르며
밀려오다
팡팡 터지는
광염으로
미역 감고
작렬하다
하늘 가득
땅 가득
널린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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