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나의 시
벽화 박춘월
벽이 네모꼴로 구멍 뻥 뚫렸다
그 구멍으로
아름다운 한 세상이
나를 들여다 본다
가끔씩 지척에 서서
수많은 말 주고 받지만
난 그 속으로 가는 문턱을
뛰어 넘을수 없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