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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허동식《잡담》
목하 국외의 <反華세력> 하면 반화세력은 모두가 중국을 반대하고 모든 중국인을 반대하는 부류로 취급하는 현상이 있다.그것은 우리의 개별언론이 주도한 결과이다.우리들의 독립사유가 부족한 무분별한 의식의 판단결과이다. 중국의 현존 체재를 반대한다고 중국의 어느 조직을 싫어한다고 반화라는 이름을 선물함은 어떤 정치사기군들과 문화사기군들의 언어게임 확대화에 불과하다.
사기군들의 론리대로 말한다면 중국 현존의 무엇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국외의 모든 조직과 인간들은 무조건 반화이고 무조건 반중국인인데 사실 한심한 사기가 아닐수가 없다. 그런 사기군들의 어불성설을 계속 풀이하여 반화세력은 모택동도 반대하고 더 나아가서는 진시황마저 반대한다는, 현존 사회상태를 반대하고 심지어는 중국의 13억 인구의 전부를 반대한다는 결론을 보급하고 있는데 천하에 소웃다가 꾸레미 터질 일이 아닐수가 없다.
물론 저들의 전략적인 리익을 위하여 국외에 반화하는 세력과 조직이 적은것은 아니지만 또 인간사회의 普世가치를 위하여 중국에서 발생하는 일들의 그 내막을 , 중국인중의 어느 부류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세력과 조직 그리고 외국인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또 누군가 현존 조선의 체재를 비판한다고 그를 조선의 력사문화를 부정하고 만백성까지 비판하고 반대하는 작자로 조직으로 세력으로 생각함도 판단함도 똑 같은 행위인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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