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시인 - 리창현
2015년 03월 14일 23시 17분  조회:4125  추천:0  작성자: 죽림

 

        시인/ 리창현 

      1973년 5월 12일, 흑룡강성 녕안시에서 출생.

      연변대학 통신학부 졸업.

      벽소설『비둘기』로 문단에 데뷔.

      수필을 위주로 소설, 시 등 200여 편 발표.

      연변작가협회 회원

      흑룡강조선족작가 창작위원회 회원.

      녕안시 조선족문학가협회 부회장.

      

     『박사컵』교원수필상.

     『새별』교원 수필상.

     『흑토』문학상 수상.

     『우리 사는 세상』생활수기 2등상.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우수지도교원상 수상.

      중국조선족교육 우수논문상 수상.

      2008년도 연변작가협회 선진창작일군상 수상.

      수필『어제날의 설날이 그립다(「흑토」문학상)』

      수필『딸 며느리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현용 고중1학년 조선어문 교수참고서에 채용)』

      수필『아늑한 둥지 잔잔한 행복(「우리 사는 세상」2등상 수상)』

      수필『빗』도라지잡지에 발표.

      단편소설『용팔촌의 봉구』가 연변문학에 발표.

      흑룡강성 녕안시 동경성진조선족소학교 교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43 시는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재미없고... 2016-01-05 0 4017
842 과소평가 된 시인과 과대평가 된 시인 2016-01-05 0 4275
841 시는 시인의 령혼 2016-01-05 0 4025
840 시읽는 방법 2016-01-05 0 3883
839 아버지는 영웅 /// 영웅을 낳는 어머니 2016-01-05 0 4006
838 시인 김억과 그리고 등 등... 2016-01-04 0 6312
837 현대시 100년, 시인 166명, 시 700편 - 기념시집 2016-01-03 0 4790
836 시에서 이미지만들기 2016-01-03 0 4108
835 난해시와 초현실주의의 교주 - 조향시인 2016-01-03 0 5609
834 충동적으로 쓰고마는 詩는 아마추어들이 하는 짓 2016-01-03 0 4300
833 시에서 아방가르드를 꿈꾸는 시인은 고독자 2016-01-03 0 4244
832 천재 시인 李箱과 조선족 소설가, 시인 金革 2016-01-02 0 4635
831 超現實主義 = 超自然主義 2016-01-02 0 4037
830 캐나다시인들은 시를 어떻게 쓸가... 2016-01-02 0 4311
829 모든 것 없는 것, 없는 것 모든 것... 2016-01-02 0 4078
828 미래파의 형성 2016-01-02 0 4926
827 어느 할아버지 시평 - 김춘수 "꽃", 존재론적에 머문 詩 2016-01-02 0 4337
826 해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2016-01-02 0 6020
825 "거시기" 세글자면 모든 것 통하는 것... 2016-01-02 0 4275
824 난해시와 김지하 2016-01-02 0 4109
823 산문시(散文詩)와 그 례... 2016-01-02 0 3807
822 詩史에서의 미래파시인 2016-01-02 0 5039
821 해체시와 박남철, 황지우 /// 시적허용 2016-01-02 0 4336
820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공예디자인론 2016-01-02 0 4000
819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공통점과 차이점 2016-01-02 0 4629
818 포스트모더니즘과 니체 2016-01-02 0 4065
817 난해시와 보들레르 2016-01-02 0 4298
816 난해시를 읽는법 2016-01-01 0 6318
815 왕초보 시짓기에서의 비법 2016-01-01 0 4326
814 난해시의 원조 - 산해경 2016-01-01 0 3845
813 난해시와 목장의 목동 2016-01-01 0 3605
812 난해시와 오세영 2016-01-01 0 3753
811 난해시와 김수영 2016-01-01 1 4053
810 난해시와 김춘수 2016-01-01 0 4328
809 난해시와 조영남가수 2015-12-31 0 4108
808 난해성과 현대성 2015-12-31 0 4232
807 난해시와 어설픈 평론 / 나와 나도 난해시가 좋다... 2015-12-31 0 4236
806 난해시와 신경림 2015-12-31 0 4508
805 난해시와 李箱 2015-12-31 0 4602
804 詩의 넋두리 2015-12-31 1 4115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