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세계인의 헛소리, 빗나간 예측들 모음
2016년 10월 16일 13시 21분  조회:5369  추천:0  작성자: 죽림

오늘은 유명한 발명가들이 미래를 예상치 못하고
엉뚱한 예측을 한 것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구멍을 파서 기름을 발굴한다고요? 진정 땅을 파서 기름을 발굴하겠다는 말이오? 당신은 미쳤고

 

- 1859년 에드윈 엘 드레이크가 기름을 발굴하겠다고 하자 사람들이 보인 반응

 


 

"복부, 가슴, 뇌는 현명하고 인도적인 외과 의사의 침입을 영원히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 1873년 빅토리아 여왕의 외과 주치의 존 에릭 에릭슨 경이 한말


"전화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간주하기에는 결함이 너무 많다. 전화기는 아무 쓸모 없다.

 

-1876년 웨스턴 유니언사(1851년 처음 설립된 미국의 전기통신 회사)의 직원 책상 메모지에 적혀있던 내용

 


 

" 발명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 되었다."

 

- 1899년 미국 특허청 관리 찰스 H 듀얼이 한말

 


 

"비행기가 뉴욕에서 파리를 비행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1909년 비행기의 공통 발명자 윌버 라이트가 한 말

 

"사람들은 종종 오늘날의 증기선과 같이 많은 승객을 싣고 대서양을 횡단할 거대한 비행물체를 꿈꾼다. 장장담하건대 그런 생각은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1910년 천문학자 윌리엄 H 피커링이 한말

 


 

 

"비행기는 흥미로운 발명품이지만 군사용으로는 쓸모가 없다."

 

-프랑스 육군 원수 페르디낭 포슈가 한 말.

 


 

"주식은 앞으로도 영원히 최고 지수를 유지할 것이다."

 

-1929 예일 대학교 경제학 교수 어빙 피셔가 한 말(그 이듬해 월 스트리트의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 발생)

 

 


 

 

"텔레비전은 이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경제적으로나 재정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발명가 리 디 포리스트가 한 말

 

 


 

"핵 에너지를 얻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그러려면 원지를 우리 마음대로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1932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한 말

 


 

" 컴퓨터를 세계 시장에 내 놓으면 많아야 다섯 대쯤 팔리지 않을까 싶다."

 

-1943년 IBM 선인 회장 토머스 J. 윗슨이 한 말

 

"사람들은 매일 밤 텔레비전을 보는데 식상하게 될 것이다."

 

-1946년 20세기 폭스사 대표 대릴 재넉이 한 말

 


 

"사람들은 기타 소리를 싫어 한다. 기타 음악은 점차 사라지는 중이다."

 

-1962년 음반회사 데카가 비틀즈의 데뷔 음반 발매 제안을 거절하며 한 말

 


 

"개인용 PC는 640KB 메모리면 충분하다."

 

-1981년 빌 게이츠가 한 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477 국어학자 - 박창해 2018-10-13 0 3656
2476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순 우리말 바람이름 2018-10-11 0 3992
2475 [쉼터] - "곤드레만드레" 2018-10-11 0 3468
247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굴소년" 축구팀, 힘내라...화이팅!!! 2018-10-09 0 3764
24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훈민정음과 서예 2018-10-09 0 4716
2472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영화계에서의 "풍운아" 라(나)운규 2018-10-03 0 4939
2471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영화계의 초석 - "아리랑" 2018-10-03 0 4391
2470 [그것이 알고싶다] - "영화아리랑"과 각본, 주연, 감독 라(나)운규 2018-10-03 0 3874
2469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 영화계에서의 선구자 = 라(나)운규 2018-10-03 0 4696
2468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영화계에서의 춘사 라(나)운규?... 2018-10-03 0 5961
2467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문학상"은 1901년부터... 2018-10-01 0 5322
2466 [그것이 알고싶다] - 올해 "노벨문학상" 있을가? 없을가?... 2018-10-01 0 4478
2465 병든 꿀벌은 좋은 꿀을 만들수 없다 / 최균선 2018-09-25 0 3593
24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난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9-23 0 4074
24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나무 떼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9-16 0 4201
24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차가 없으면 사람이 보입니다... 2018-09-16 0 4085
2461 [그것이 알고싶다] - 365일 "꽃말"?... 2018-09-16 0 4181
24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보배 중 보배" = 갈색 참대곰 2018-09-14 0 3727
2459 [별의별] - 녀자, 馬, 그리고 ... 2018-09-14 0 3730
2458 [타향소식] - 장백조선족자치현 60돐 닐리리... 2018-09-14 0 3421
2457 [타향문단] - 료녕성조선족문인들을 응원한다... 2018-09-11 0 3874
245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북극곰아, 여생을 맘껏 뛰여놀아라... 2018-09-11 0 4572
2455 [그것이 알고싶다] - 참새는 참새... 2018-09-10 0 4829
2454 [작문써클선생님께] - 매헌 윤봉길 알아보기... 2018-09-08 0 3712
2453 [그것이 알고싶다] - "퀴어축제"?... 2018-09-08 0 4875
245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9-08 0 4319
245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무 한 그루 = 포도 4천5백 송이 2018-09-08 0 4424
2450 [고향소식] - 우리 연변에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있다... 2018-09-04 0 3363
2449 [고향소식] - 우리 연변에도 "중국조선족농부절"이 있다... 2018-09-04 0 3673
2448 [쉼터] - 나도 "엉터리"이다... 2018-09-04 0 3431
2447 [고향소식] - 우리 연변에도 "중국조선족농악무대회"가 있다... 2018-09-04 0 3563
24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9-04 0 4725
24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말(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30 0 4736
244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담배꽁초",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30 0 5021
24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한글통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29 0 3525
2442 [고향문단] - "칠색아리랑" 닐리리... 2018-08-29 0 3273
2441 [동네방네] - 우리 연변에도 "농부절"이 있다... 2018-08-29 0 3536
2440 [동네방네] - 우리 연변에도 "투우축제"가 있다... 2018-08-29 0 3045
2439 [별의별] - "참대곰화가" 2018-08-29 0 3444
243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원주민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24 0 4492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