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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뉴스) 홍수로 진입로가 막힌 동굴 속에 17일간 갇혀 있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무 빠' 선수들(짙은 파란색 유니폼)이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의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팀과 친선 경기를 하고 있다. 동굴에서 구조된 소년 12명과 코치로 구성된 '무 빠' 팀은 지난 6일 개막해 18일까지 계속되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유스올림픽) 개막 기간 행사에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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