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2시 30분  조회:3482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112

* 후안무치의 거짓말쟁이는 손톱의 때 만큼도 양식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고, 착한 사람은 뻔뻔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굶주린다. - 존 드라이덴
 
 
 <名 言 錄 (리더스다이제스트 1983.3--1988.1)>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 테레사 수녀
 
*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 - 오토 폰 비스마르크(프러시아 정치가)
 
*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敵意이다.
  -- 로즈 N.프랜즈블로
 
* 무질서하게 사는 이점의 하나는 끊임없이 멋진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A.A.밀른(英 시인)
 
* 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람. -- 프랭클린 P.존스
 
* 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 파기하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엘리자베드 제인웨이
 
* 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 -- 에리카 종
 
* 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 타키
 
* 이른 아침의 산책은 그날 하루를 위한 축복. -- 헨리 데이비드 도로(美 작가, 1817--1862)
 
* 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 헨리 도로(美 작가)
 
* 아기가 태어날 때 삼신할머니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호기심이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는 데다가 세금이 공제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 [선샤인 매거진]
 
* 인간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것은 전적으로 神만이 져야 할 책임.
  --헨리 해스킨스
 
* 인간이 추위와 굶주림, 갈증에 대비하는 이외의 모든 것은 오직 허식이며 낭비일 뿐이다.
  --세네카
 
* 전쟁에서 이등상이란 없다. -- 오마 브레들리
 
* 무엇이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지 이해할 나이가 되면 당신은  현기증이 심해서 그것에 대해 신경쓸 겨를이 없게 된다. -- C.R.깁슨
 
* 무지개는 하늘이 성낸 것을 사과하는 것. -- 실비아 A.보이롤
 
* 자녀들의 교육 내용에 지나치게 간섭한 대가는 부모보다 우둔한 자손이 생겨나는 것.
  --프랭크 A.클라크
 
*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 G.K.체스터튼
 
*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 네 시간 동안만큼 헛된 희망을 품는 때도 아마 이 세상에 없으리라. -- 댄 베네트
 
* 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은 번개. -- 마크 트웨인
 
*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짓는 새벽이 있다.
  --칼릴 지브란
 
* 첫눈에 반하기란 쉽지만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두 사람이 여러 해 동안 마주 보고난
뒤의 일. -- 샘 레번슨
 
* 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 -- 베트 미들러(美 가수)
 
*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 헨리 데이비드 도로(美 작가)
 
* 예술은 창조자와 감상하는 사람이 서로 만나는 환희의 광장. -- 도미다 고지로(일본 작가)
 
* 생명력은 살아 남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능력에서도 드러난다.
  --F.스코트 피츠제럴드(美 소설가)
 
*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 -- 할 보런드(美 자연주의자)
 
* 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기분이 저절로 샘솟는 계절. -- D.L.
 
* 상냥함은 차분한 열정. -- J.J.
 
* 우리는 정부를 가져야 하지만 매처럼 이를 감시해야만 한다. -- M.F.
 
* 세상 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고 신뢰감 넘치는 어린아이의 눈빛을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 H.H.
 
*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 또는 언제 죽을 것인가도.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을 따름이니까. -- 존 바에즈(美 가수)
 
* 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씨앗을 뿌리게 될까 하는 사실이다. 예술은 죽고 한 장의 그림은 사라질 수 있다. 남는 것은 오직 그것이 뿌린 씨앗.
--호안 미로(스페인 화가)
 
* 행복한 가정이란 빨리 온 천국과 다름없다. -- J.B.
 
*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
  --빈센트 반 고호(네덜란드 화가)
 
* 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리 속에도 한번은 떠올랐으나 우리 스스로 버린 사상이 깃들여져 있다. 우리 스스로 생각했다가 내버린 생각들이 새삼 위엄을 갖추고 되돌아왔음을 발견한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남을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자기 자신도 불가불 그와 함께 끌어내려야만 한다. 그러니
남을 끌어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만다.
--매리언 앤더슨(美 흑인 여가수)
 
* 과학의 임무는 지구를 떠맡는 노릇이 아니라 도덕적 상상력을 물려받는 일이다. 왜냐하면 도덕적 상상력이 없으면 인간과 믿음 그리고 과학이 함께 멸망해 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
--제이컵 브러노프스키
 
* 우습지 않은가? 집시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탐구하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없는 얼굴은 싫다! -- 마리아 톨치프
 
*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할 일이 없는 것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권태. -- 헨리 하스킨스
 
*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모리
 
* 독창성이란 탐험되지 않은 땅. 카누를 타고는 갈 수 있지만 택시를 타고는 도달할 수
없는 곳. -- 앨런 앨더
 
*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 -- 최현배(한글학자)
 
* 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 조지 엘리어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9 0 2398
2996 [별의별] - 2.1kg = 20억 2020-11-18 0 3024
2995 [고향문단소식] - 요즘, 우리 조선족문단에서는... 2020-11-14 0 2777
29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공조명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3 0 3140
2993 [세상만사] - 240 = 300 = 8 2020-11-13 0 2811
2992 [세상만사] - 180 = 120 = 270 2020-11-11 0 2728
2991 [세상은 지금]- 그들은 쉽지 않았다... 미래의 세대를 위하여... 2020-11-11 0 2847
2990 [세상만사]: 30 = 14 2020-11-07 0 2780
29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변화 주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05 0 2986
2988 [이런 저런]- "낭" 2020-10-31 0 2793
2987 방언을 살려야... 2020-10-28 0 2707
2986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살아서 죽었고, 죽어서 살았다" 2020-10-15 0 2973
2985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상금" 2020-10-09 0 3431
2984 "진달래문예상" 주인들은 들러리... 2020-10-09 0 3030
29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식량평화백신",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0-09 0 3006
2982 [그것이 알고싶다] - "삼정검" 2020-09-24 0 3012
2981 30여년 = 조선족민속유물 만여점 2020-09-10 0 3160
2980 인민음악가 - 정률성 친필 원고 할빈으로... 2020-09-10 0 3132
29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9-10 0 3368
2978 백년 박바가지와 백년고목 2020-09-08 0 3091
2977 [고향문단소식] - "두루미" 시인을 기리다... 2020-09-08 0 3149
2976 [세상만사] - "미술을 모르는 거 같더라"... 2020-09-08 0 3225
297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8-24 0 3635
2974 [세상만사] - 가위 바위 보 2020-08-16 0 4126
2973 [세상만사] - 개와 모성애... 2020-08-14 0 3919
2972 [별의별] - "..." 2020-07-19 0 4078
2971 [고향소식] - 화룡에서 대형 가무극 선보인다 2020-07-18 0 3589
2970 [문단시단] - 詩碑와 是非는 계속 되고.../최룡관시비 2020-07-17 0 3384
2969 [고향소식] - 고향 화룡에 비행장 선다... 2020-07-02 0 3707
296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7-02 0 4233
2967 [그것이 알고싶다] - 송진속 곤충 = 호박 2020-07-01 0 4764
2966 [우리의 것] - 하찮은 벼짚이 문화재 벼짚공예 되다... 2020-06-27 0 3653
2965 [그때 그시절] - 전쟁은 싫다 싫어... 2020-06-27 0 4000
2964 [타산지석] - 우리 연변 미술계에도 이런 "현상" 없는지?... 2020-06-25 0 4116
2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654
29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523
29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418
29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40
29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449
2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8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