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2시 43분  조회:3775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120


* 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 -- 스위스 속담
 
* 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남자와 어울리게 만드셨기 때문에. -- 조지 엘리어트(英 소설가, 1819--1880)
 
*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 -- 서양 속담
 
* 소문은 빨리 퍼지지만 진실만큼 오래 가지는 않는다. -- 윌 로저스(美 배우, 1879--1935)
 
* 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 한다.
  -- 부커 T.워싱턴(美 흑인 작가, 1856--1915)
 
* 가정의 난로가가 가장 좋은 학교. -- 아놀드 H.글래소
 
*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말하지 않고,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를 이야기하라. -- 제임스 링
 
*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 다르다.
  -- 찰스 케터링(美 실업인, 1876--1958)
 
* 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 월터 엘리어트
 
* 인생이란 더러 끔찍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매혹적이고 활기에 찬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는 삶을 철저하게 누렸다. 한쪽 귀에는 탄식소리가 들려 오더라도, 다른 쪽 귀에는 언제나 노랫소리가 들렸다. -- 숀 오케이시(아일랜드 극작가, 1880--1964)
 
* 한 사회의 자유는 그 사회의 웃음의 양과 정비례한다.
  -- 제로 모스텔(美 코메디언, 1915--1977)
 
 
* 생존은 벌어들임으로써 가능하나, 삶은 베풂으로써 가능하다. ― H.I.M.
 
* 진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 ― F.T.
 
* 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 역경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헨리 필딩(英 소설가)
 
*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얻지만,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을 부리는 윗사람이 된다. ― C.W.
 
* 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과 같다. 마음 속에 독사만이 우글거리는 사람.
  ― 윌리엄 블레이크(英 시인)
 
* 올 여름에도 미국민의 ⅓은 초라한 집에서 옷도 제대로 못입고 밥도 제대로 못먹으며 살 것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휴가라고 부를 것이다. ― J.S.
 
*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것과 같다. ― S.A.
 
* 사랑할 만한 것은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것은 미워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인간. 그리고
그 차이를 분간하는 데 쓰는 것은 두뇌. ― 로버트 프로스트(美 시인)
 
* 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 ― 세네카
 
* 惡法은 최악의 폭군. ― E.B.
 
* 폭력은 무능한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 아이작 아시모프(美 공상과학소설가)
 
* 태풍이나 폭풍우는 피해 갈 수 있어도 서두름이란 악마를 앞서 갈 수는 없다. ― J.B.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이 폭신한 베개는 이 세상에 없다. ― 프랑스 속담
 
* 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매일 웃으면서 살테니.
  ―하비브 부르기바(튀니지 외교관)
 
*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준 재주대로 자란다면 이 세상에 천재가 못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것은 용서하기 쉬우나, 어른이 광명을 두려워 한다면 그것은 인생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 플라톤
 
*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인류가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라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 가이드워드
 
* 남에게 손가락질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잊지 말 것. ― 무명씨
 
*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려고 들 때마다 두 개의 진실이 생겨난다. ― B.C.
 
* 나의 취미는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침묵. ― 에디스 시트웰(英 시인)
 
*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것은 아니다. 반대할 권리가 신성한 것이다. ― T.아놀드
 
*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보고도 가짜요, 僞書라고 우기는 사람. ― M.B.
 
*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머리는 내일쯤 가서야 이해한다. ― 제임스 스티븐슨
 
* 아끼는 사람은 가난해 보이면서 알부자가 되고, 헤픈 사람은 부자로 보이면서 가난해지는 사람. ― N.W.
 
* 나는 통계숫자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다. ― 진실만 빼놓고는. ― G.C.
 
* 위인과 만나거든 너의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하되, 소인과 만나거든 그 사람의 좋은 인상만을 남기도록 하라. ― 사뮤엘 테일러 콜리지
 
* 그 사람 하나만 보고는 사람 됨됨이를 모르는 법. 그 사람의 친구들을 살필 것. ― H.E.F.
 
* 친구와의 견해차이는 참으면서도 낯선 사람과의 견해차이는 異端이요 陰謀로 몰아붙이는 것이 인간. ― B.애트킨슨
 
* 본능이란 마음의 코. ― 제라당 부인
 
* 인기가 없어도 잡아가지 않는 사회. 나는 자유사회를 그렇게 정의한다.
  ―애들라이 스티븐슨
 
* 불로소득은 외상, 언젠가는 청구서가 날아오기 마련. ― F.P.J.
 
* 누구나 다 즐겁게 해주려면 결국 아무도 즐겁게 해줄 수 없다. ― 이솝
 
*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더 천천히. ― 벤저민 프랭클린
 
* 목마르기 전에 미리 우물을 파 두어라. ― 중국 속담
 
* 과거 없는 聖人, 미래 없는 죄인은 없다. ― 고대 페르샤 속담
 
*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英 시인)
 
*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세금이 매겨진다.  
  ― 마크 트웨인
 
* 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앞으로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 ― G.H.
 
* 철학이란 정장을 하고 나온 상식. ― O.B.
 
* 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
 
* 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광경: 꽃이 만발한 감자밭, 순풍을 받고 달리는 범선, 아기를 낳고 난 뒤의 여인. ― 에이레 속담
 
* 비평가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마라. 비평가를 찬양하는 동상이 세워진 적은 없다.
  ― 장 시벨리우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9 0 2302
2996 [별의별] - 2.1kg = 20억 2020-11-18 0 2776
2995 [고향문단소식] - 요즘, 우리 조선족문단에서는... 2020-11-14 0 2533
29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공조명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3 0 2824
2993 [세상만사] - 240 = 300 = 8 2020-11-13 0 2773
2992 [세상만사] - 180 = 120 = 270 2020-11-11 0 2668
2991 [세상은 지금]- 그들은 쉽지 않았다... 미래의 세대를 위하여... 2020-11-11 0 2784
2990 [세상만사]: 30 = 14 2020-11-07 0 2598
29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변화 주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05 0 2929
2988 [이런 저런]- "낭" 2020-10-31 0 2611
2987 방언을 살려야... 2020-10-28 0 2584
2986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살아서 죽었고, 죽어서 살았다" 2020-10-15 0 2896
2985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상금" 2020-10-09 0 3272
2984 "진달래문예상" 주인들은 들러리... 2020-10-09 0 2873
29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식량평화백신",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0-09 0 2802
2982 [그것이 알고싶다] - "삼정검" 2020-09-24 0 2832
2981 30여년 = 조선족민속유물 만여점 2020-09-10 0 3031
2980 인민음악가 - 정률성 친필 원고 할빈으로... 2020-09-10 0 2955
29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9-10 0 3265
2978 백년 박바가지와 백년고목 2020-09-08 0 2962
2977 [고향문단소식] - "두루미" 시인을 기리다... 2020-09-08 0 2972
2976 [세상만사] - "미술을 모르는 거 같더라"... 2020-09-08 0 3065
297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8-24 0 3470
2974 [세상만사] - 가위 바위 보 2020-08-16 0 3919
2973 [세상만사] - 개와 모성애... 2020-08-14 0 3763
2972 [별의별] - "..." 2020-07-19 0 3912
2971 [고향소식] - 화룡에서 대형 가무극 선보인다 2020-07-18 0 3417
2970 [문단시단] - 詩碑와 是非는 계속 되고.../최룡관시비 2020-07-17 0 3240
2969 [고향소식] - 고향 화룡에 비행장 선다... 2020-07-02 0 3586
296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7-02 0 4076
2967 [그것이 알고싶다] - 송진속 곤충 = 호박 2020-07-01 0 4339
2966 [우리의 것] - 하찮은 벼짚이 문화재 벼짚공예 되다... 2020-06-27 0 3436
2965 [그때 그시절] - 전쟁은 싫다 싫어... 2020-06-27 0 3848
2964 [타산지석] - 우리 연변 미술계에도 이런 "현상" 없는지?... 2020-06-25 0 3930
2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511
29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92
29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158
29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282
29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24
2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24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