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축구스타의 매력, 스포츠의 마력
2016년 12월 22일 20시 56분  조회:5511  추천:0  작성자: 죽림
 
1. 같은 축구 선수한테 절 받는 메시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2. 같은 축구 선수여도 메시는 신기해 (월드컵 16강 스위스전)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3. 레버쿠젠의 수비수 카들레치는 이틀 전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끝난 뒤 메시를 찾아가 유니폼을 교환했고, 이것을 다른 동료가 탐내자 언쟁까지 벌였다.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4. 메시 유니폼 쟁탈전
메시 유니폼 경쟁이 매우 심하니 A매치 하루전에 센데로스는 파브레가스 에게 
전화를 걸어 메시하고 유니폼을 교환하고 싶다고 메시한테 전해달라고 함.
결국 유니폼 교환 성공...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5. 발롱도르 역사상 처음으로 모두가 일어서 기립 박수를 받은 첫 선수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6. 전설의 4연속 발롱도르(지금껏 통상 5연속).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7. "미친 축구팬들"...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8. 전설의 메시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9. 출격 준비하는 메시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10. 이 날 엘클라시코(바르샤vs레알 마드리드)였음.
이 표정 짓고 엘클라시코 3골 1어시스트 평점 10점 만점 찍음
온화한 메시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11. 끝판왕 출격

최고 축구선수의 위상.gif


 =======================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메시가 강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사진을 올린 이는 '메시가 강한 이유'가 바로 악마와 계약을 체결했기 떄문이라고 설명하며 메시가 골을 넣고 기뻐하는 다음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답니다. 사진 속 메시의 목부분을 보면 목젖부분에 해골 모양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죠.

 

 

 

 

 

 메시(Lionel Messi)는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입니다. 축구 싫어해도 메시 모르는 사람은 없죠?

메시가 진짜 강한 이유는 아마 열정적인 그의 정신자세가 아닐까 하네요. 그럼 메시선수에 대해 조금 알아볼게요.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스페인어: Lionel Andrés Messi, 1987년 6월 24일 ~ )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이다. 애칭은 레오(Leo)이다.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 로사리오에서 태어난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의 축구 클럽인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일원이다. 그는 22세의 나이에 최연소이자 최다 득표로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와 FIFA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그 이듬해와 그 다음 해에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 이전에도 수 차례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후보에 오르며 현 세대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FIFPro와 월드 사커 매거진 최우수 유망주로도 뽑힌 바 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능력은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에 비견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마라도나는 메시를 그의 후계자라고 선언한 바 있다.

 

메시는 어린 나이부터 축구를 시작했으며 FC 바르셀로나가 그의 잠재력을 일찍부터 발견했다. 바르셀로나가 그의 성장 호르몬 장애를 치료해줄 것을 약속함으로써 그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팀을 떠나 2000년 그의 가족과 함께 유럽으로 이주했다. 2004–05 시즌 데뷔로, 그는 라 리가 최연소 선수 기록을 세웠으며 또한 최연소 리그 골도 기록했다. 메시가 데뷔한 해에 FC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우승했고, 다음 해인 2006년에는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달성했다. 메시는 2006–07 시즌부터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는 정규 주전멤버가 되었고,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리그 26경기에서 14득점을 기록했다. 2008–09 시즌에 메시는 38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 결과로서 2009년 발롱도르, 2009년 유럽 올해의 선수상, 2009년 FIFA 올해의 선수, 베스트 11에 모두 선정되는 등 축구와 관련된 대부분의 상을 거머쥐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09–10 시즌에는 더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53경기 47골 1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호나우두가 바르셀로나 역대 한시즌 최다골을 세웠던 골 기록과 동률이었으며 그 많은 득점 중 페널티킥은 단 하나에 불과했다. 또한 2012년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에서 AC밀란을 상대로 2골을 넣어서 56점이 되었는데 게르트 뮐러가 1972-73 시즌에 달성한 한시즌 최다득점기록인 55점을 돌파했으며 시즌을 마무리하는 동안 총 73골을 기록하였다.

 

메시는 200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전의 두 골을 포함 총 여섯 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에 올랐다. 그 직후 그는 아르헨티나 성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되었다. 2006년 메시는 월드컵에서 뛴 최연소 아르헨티나 선수가 되었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에 교체 투입되어 후반 43분에 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의 6-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다음 해에는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그의 성인 국가대표 경력 중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때 스페인에서 국가 대표팀의 보강을 위해 메시의 귀화를 시도한 바 있으나 메시는 자신의 병마를 해결해 준 스페인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버릴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

 

메시는 세계에서 연 수입이 가장 많은 축구선수로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던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축구선수로 랭크되었다. 현재 메시는 새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에 의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국가대표로서 골 부진에 허덕이다가 2012년 3월 1일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2012년 6월 2일 에콰도르와의 2014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출처:위키백과]

 

 

 

수상내역

 

[클럽]

FC 바르셀로나라 리가: 2004-2005, 2005-2006, 2008-2009, 2009-2010, 2010-2011
코파 델 레이: 2008-2009,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2005-2006, 2008-2009, 2010-2011
UEFA 슈퍼컵: 2009, 2011
FIFA 클럽 월드컵: 2009, 2011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06, 2007, 2009, 2010, 2011

[국가 대표팀FIFA U-20 월드컵: 2005]
올림픽: 2008

[개인]

U-21 올해의 유럽 축구선수상: 2007
FIFA U-20 월드컵 최다 득점자: 2005
FIFA U-20 월드컵 토너먼트 최우수 선수: 2005
코파 아메리카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07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 선수: 2005, 2007
FIFPro 올해의 스페셜 영 플레이어: 2006-2007, 2007-2008
FIFPro 세계 최우수 영 플레이어: 2005-2006, 2006-2007, 2007-2008
월드사커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05-2006, 2006-2007, 2007-2008
프레미오 돈 발론 (라 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 2006-2007, 2008-2009, 2009-2010
EFE 상 (라 리가 최우수 남미 선수):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FIFPro 세계 베스트 일레븐: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프리메라리가 최우수 선수: 2008-2009, 2009-2010, 2010-2011
프리메라리가 최다 득점자: 2009-2010,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자: 2008-2009, 2009-2010, 2010-2011, 2011-2012
코파 델 레이 최다 득점자: 2010-2011
디 스테파노 상: 2008-2009, 2009-2010, 2010-2011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2009
옹즈도르: 2009
UEFA 올해의 팀: 2008, 2009, 2010
FIFA 올해의 팀: 2008, 2009, 2010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2009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2009
FIFA 클럽 월드컵 최우수 선수: 2009, 2011
도요타 상: 2009
FIFA 올해의 선수: 2007, 2008, 2009
발롱도르: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UEFA 유럽 최우수 선수 : 2011,2012
FIFA 발롱도르: 2009, 2010, 2011, 이외 두번 더 수상. 통상 5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5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올바른 세배 례절 가르쳐주기 2017-01-27 0 3894
956 [그것이 알고싶다] - 설날 차례상 차리는 법 2017-01-27 0 5328
955 [그것이 알고싶다] - 지방(紙榜) 쓰는 법 2017-01-27 0 6152
9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전 세계 200여개 나라가 합심하여 모든 오염을 줄이기... 2017-01-27 0 3660
953 [자료] - "훈민정음"은 문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2017-01-27 0 3603
952 [자료] - 조상들에게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17-01-27 0 3448
951 [자료] - 조선족도 믿을것이 후대에 대한 참교육밖에 없다... 2017-01-27 0 3525
950 [자료] - 한 사람의 정신력 발전사는 그 사람의 열독사이다... 2017-01-27 0 3481
949 [이것이 알고싶다] - 전통호칭례절법 알아보기 2017-01-27 0 4027
948 [쉼터] - 중국 축구 국가대표 발탁된 첫 사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2017-01-26 0 3776
947 파도 파도 한 우물 파기... 2017-01-23 0 5948
946 몸을 움추리고 있는 "동면"시기에는 독서 하라... 2017-01-22 0 5021
9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류와 야생 멧돼지와의 전쟁 2017-01-22 0 4064
944 [쉼터] - 유사시 대비책 "생존배낭, 생존가방" 미리 준비하기 2017-01-21 0 3884
943 [이런저런] - 비행기 추락사고중 구사일생한 선수 하루 빨리 유니폼 입기를... 2017-01-21 0 3736
9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솔香 따라 걷고싶은 금강송 숲길 2017-01-21 0 5219
941 [이런저런] - 로봇이 <<春聯(춘련)>>을 못쓴다?... 쓴다!... 2017-01-20 0 5167
940 [쉼터] 18 : 7 : 1,2451 2017-01-20 0 5724
939 [그것이 알고싶다] - UFO와 그 비밀 2017-01-20 0 3925
938 [쉼터] - 물고기 한마리 한화 1억 5000만원 2017-01-20 0 3917
937 작곡가 윤이상 그는 누구인가... 2017-01-18 0 6075
936 [그것이 알고싶다] - 옛 "국기"는 폭파되고 사용금지 되다... 2017-01-15 0 5860
935 [쉼터] - 도전, 도전, 또 도전... 2017-01-15 0 4488
934 [고향문단소식] - 연변에 "중국조선족문화예술궁전"을... 2017-01-14 0 3414
933 [록색평화문학주의자] - 고래 "할머니"는 떠나가고지고... 2017-01-14 0 4097
932 우리 고향 출판사에서도 토트백속을 노려 "작은 도서"를... 2017-01-14 0 3630
931 [쉼터] - 지구위에서 썩소, 랭소, 실소, 폭소로 웃겨라... 2017-01-14 0 3611
930 [쉼터] - 136 : 136 , "축구 기록 사냥꾼" 2017-01-14 0 3502
929 [쉼터] - "축구선수 아버지", "축구선수 아들", "11 : 3" 2017-01-11 0 3684
928 [쉼터] - 연변축구와 "맹인할머니" 2017-01-08 0 5650
927 [쉼터] - 연변축구와 "수박할머니" 2017-01-08 0 5265
926 [자료] - 축구의 유래?... 2017-01-08 0 5288
925 [자료] - 녀자축구는 언제부터?... 2017-01-08 0 5481
924 [자료] - 옛사진으로 보는 연변축구 2017-01-08 0 6058
923 [자료] - 연변 초대 주장 주덕해를 그리며... 2017-01-08 0 3523
922 [록색환경운동者] - 산양은 케이블카를 타지 않는다... 2017-01-08 0 3592
921 [쉼터] - 미스터리 UFO 2017-01-07 1 4865
920 [쉼터] - 참깨, 들깨, 땅콩 ㅡ 혈관청소부 "삼총사" 2017-01-06 0 4113
919 {자료} - 기자, 죄범,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는 열리는가... 2017-01-03 0 4210
918 [록색상식] - 잘못된 머리 감기 습관 10 2017-01-03 0 4527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