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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들
2017년 02월 01일 19시 19분  조회:6171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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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아주 오래 전에 읽은 책 가운데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그물코)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는 달라이 라마의 테스트, 즉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유한한 지구의 자원을 황폐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기준을 통과한 7가지 물건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7가지 물건은, 고대의 7대 불가사의와는 달리, 웅장하지도 않고 고색창연하지도 않다. 오히려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놀라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물건들이다.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사의 :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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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교통수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자전거는 지금까지 발명된 교통수단 가운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같은 거리를 간다고 했을 때, 자전거를 탄 사람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에너지를 적게 소비한다. 오히려 걷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3배나 더 에너지를 소비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내쉬는 숨은 비를 산성화시키지 않고, 일산화탄소나 먼지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자전거는 화석연료가 아닌 탄수화물을 연료로 사용하니까. 또한 자전거는 교통 혼잡을 일으키지도 않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도로를 닦고 포장할 필요도 없다.
 
만약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인들처럼 자동차를 소유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아마 지구는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으로 질식할 것이다. 그뿐인가? 많은 나라들이 자동차에 필요한 도로와 주차공간을 마련하느라 재정은 파탄 나고, 세계의 식량 생산은 큰 위협을 받을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이 미국만큼 자동차를 위한 포장도로를 건설하려면 경작지의 40%를 도로로 바꾸어야 한다. 한 마디로 자전거는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경제적이고, 건강에 좋으며,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자전거야말로 자동차가 일으키는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임을 인식해야 한다.
 
 
 
 
지구를 살리는 두 번째 불가사의 :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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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1억 번의 성관계가 이루어지고, 35만 명의 사람들이 성병에 전염되며, 100만 명의 여성들이 임신을 하는데, 그 중 절반은 원하지 않는 임신이다. 1세기 전에 발명된 콘돔은 20세기 말 인류가 직면한 성병과 임신, 그리고 인구 폭발을 동시에 막아주는 위대한 발명품이다.
 
콘돔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가운데 유일하게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다. 하지만 콘돔을 만들 때 사용되는 자연산 고무 라텍스는 합성고무와는 달리 생태적인 피해가 훨씬 적고, 콘돔 한 개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고무의 양도 아주 적다. 자동차 바퀴 하나에 들어가는 고무로 1100개의 콘돔을 만들 수 있다.
 
 
 
 
지구를 살리는 세 번째 불가사의 : 천장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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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에어컨이 차지하는 전기 소비량은 전체 전기 소비량의 6분의 1. 전기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것이지만, 전기 소켓에서 흘러나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가 산성비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고, 연어를 멸종시키며, 핵폐기물과 그 밖의 여러 가지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에어컨 한 대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기가 필요하지만, 선풍기는 중형 에어컨에 들어가는 전기의 10분의 1만 갖고도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방안의 공기를 순환시켜 방을 시원하게 만든다.
 
 
 
 
지구를 살리는 네 번째 불가사의 : 빨랫줄, 또는 건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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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아파트 단지와 단독 주택 단지에서 주택의 재산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빨래줄 사용을 금기시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점점 더 많은 가정에서 트럼 세탁기를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 세탁기는 일반 세탁기보다 전기가 훨씬 많이 든다. 반면 빨래 줄은 태양과 바람만 있으면 저절로 빨래가 마른다. 빨래 줄에 말린 옷은 냄새가 좋고, 정전기를 일으키지 않으며, 옷이 덜 상한다. 게다가 태양빛에 빨래를 말리는 것은 세탁기 통 안에서 전기로 말리는 것보다 살균력이 좋다.
 
 
 
 
 
지구를 살리는 다섯 번째 불가사의 : 타이국수(태국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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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국수를 이 목록에 넣은 것은, 주재료가 쌀과 채소이기 때문이다. 타이국수는 영양가가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으며, 육식 위주의 식단에 비해 환경적인 부작용이 적다. 미국은 세계 제일의 육식 국가로, 한 사람이 일 년에 120킬로그램 정도의 고기를 먹는다. 북미에서 축산은 가장 심각한 수질 오염원이며,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부분이다. 또한 토양 침식의 중요한 원인이자, 습지와 초원이 사라지는 원인이기도 하다. 게다가 가축은 곡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의 국토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에서 자라는 풀과 곡식이 가축의 먹이가 되고 있다. 쇠고기 1킬로그램을 얻으려면, 사료가 7킬로그램, 돼지고기는 5킬로그램, 닭고기는 3킬로그램의 사료가 필요하다.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가축 수는 사람 수보다 3배나 많으며, 미국에 있는 70억 마리의 닭, 칠면조, 소, 그리고 돼지들이 하루에 배설하는 분뇨는 400만 톤이나 된다. 이는 미국인 전체가 쏟아내는 양보다 130배나 더 많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은 나의 건강은 물론 우리가 사는 지구의 건강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지구를 살리는 여섯 번째 불가사의 :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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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람들은 무당벌레를 ‘하느님이 주신 좋은 생물’, 또는 ‘성모마리아의 암소’라고 부르고, 독일인들은 ‘성모마리아의 딱정벌레’라고 부른다. 왜냐고? 중세 유럽 때 포도농사를 짓던 농사꾼들이 진딧물 때문에 농사를 망치게 되자, 신에게 도움을 구하며 기도를 했단다. 그러자 기적처럼 딱정벌레들이 나타나더니 진딧물을 모두 잡아먹었고, 이에 기뻐한 농부들이 딱정벌레를 향해 "동정녀 마리아(Our Lady)”라고 외치기 시작했단다.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흙은 결코 오물 덩어리가 아니다. 흙은 복잡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흙에 사는 생물체는 1헥타르 면적의 경작지에서 일 년에 1톤의 새로운 흙을 만들어 낸다. 흙에 사는 곰팡이, 세균, 그리고 여러 가지 동물은 흙을 생산하고, 식물이 흙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을 만들어 낸다. 살충제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해충뿐 아니라, 꽃가루를 운반하고, 쓰레기를 분해하고, 흙을 만들어 내는 이로운 생명체들도 함께 죽인다. 40년 전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이라는 책에서 살충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살충제로 인해 새들이 죽으면, 봄이 와도 더 이상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하나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무당벌레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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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딱정벌레목(Coleoptera) > 무당벌레과(Coccinellidae)
크기 성충의 몸 길이 5~8mm
학명 Harmonia axyridis PaIlas
식성 잡식
분포지역 한반도, 일본, 중국, 시베리아

목차

  1. 특징
  2. 생태

특징

딱지날개의 무늬(반문)는 별종으로 생각될 정도로 개체변이가 심하다. 대체로 2문형(二紋型), 4문형(四紋型), 반문형(斑紋型), 홍문형(洪紋型)의 네 가지로 크게 나눈다. 이들 무늬 발현의 구조는 멘델의 유전 법칙으로 설명되어, 학교에서 전 실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생태

성충은 모두 진딧물의 천적이고, 유충도 진딧물을 먹는 육식성이다. 암컷은 알 20~50개 정도를 합쳐서 잎 뒤에 말끔히 늘어놓듯이 낳아 붙인다. 봄에는 1주일쯤 되면 유충이 난화하나, 한 무더기의 알에서 유충이 일제히 난화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빨리 나오는 유충이 아직 난화되지 않은 알을 먹어치우는 수가 있다. 이것은 유충이 먹이를 찾으러 돌아다니기 위한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와 같이 동료를 먹는 공식은 먹이인 진딧물이 부족할 때 일어나기 쉽다. 알만이 아니라, 유충끼리나 유충과 번데기, 성충 사이에서도 일어나기도 하는데,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먹어 주는 익충이나 이러한 잔혹한 면도 있다. 무당벌레는 가을의 마지막 바람이 없는 따뜻한 날에 무리를 지어 날아, 희게 보이는 바위나 건물에 수천 마리가 모여 집단으로 월동을 한다. 그 곳은 전망이나 햇빛이 좋은 장소로서, 매년 같은 장소에 집단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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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경기 역곡(1996년 9월 15일)

 
 









































































































































지구를 살리는 일곱 번째 불가사의 :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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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한 도서관은 일 년에 평균 10만 권의 책을 빌려주고, 5000권 정도의 책을 구입한다. 도서관 하나를 지으면 일 년에 50만 톤의 종이가 절약되고, 종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50만 톤의 온실 가스 배출을 막을 수 있다. 한마디로 도서관이 생태계가 파괴되고 오염됨으로써 수많은 생물 종이 멸종하는 것을 도서관이 막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공공도서관은 가장 민주적인 제도이다. 공공도서관은 무료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많은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그 지역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구실도 한다. 지구의 유한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필요한 것은 빌려 쓰고, 중고품을 구입하며, 고장 난 것은 가급적 버리지 않고 고쳐 쓰는 것이다.
 
환경문제를 거론할 때, 가장 벽에 부딪히는 것은 작은 실천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성과만을 가져오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힘들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킨다. 우리가 원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는 우리의 뒷마당, 즉 빨래 줄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말이 나온 김에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설거지할 때 제발 세제를 많이 쓰지 말자. 세상의 모든 것은 돌고 돈다. 우리가 마구 풀어쓴 세제 역시 돌고 돌아, 결국엔 나와 내 아이들의 입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조인스
출처 :인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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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절지동물 > 곤충강 > 딱정벌레목 > 무당벌레과
원산지 아시아 (중국,대한민국)
서식지 산이나 들
먹이 진딧물
크기 약 0.7cm ~ 1cm
학명 Harmonia axyridis
식성 육식
천적 고치벌

요약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를 이루며 널리 분포하는 5,000여 종(種)의 곤충.
ladybug라고도 함.

 
무당벌레
무당벌레

'ladybird beetle'이라는 영어이름은 중세시대에 동정녀 마리아에게 바치며 '성모 마리아의 딱정벌레'(beetle of Our Lady)라고 부른 데서 유래한다.

길이는 보통 8~10㎜이고 작고 둥근 공의 반쪽처럼 생겼다. 다리가 짧고 체색이 밝으며, 흑색이나 황색 또는 적색 반점이 있다. 코키넬라 노벰노타타는 하나의 공동반점이 있으며 각 딱지날개[翅鞘]에 4개의 검은 반점이 있다. 한 생활사에 약 4주가 걸리므로 여름 한철 동안 여러 세대를 볼 수 있다.

유충은 길고 홀쭉하며 몸이 연하고, 보통 회색 바탕에 청색·녹색·적색·검은색 반점이 있다. 다른 곤충이나 곤충의 알을 먹고 사는 유충은 4성장기(齡)를 거친 다음 어떤 물체에 부착하여 마지막 유충의 피부에서 용화된다. 흔히 여러 종류가 같은 장소에서 함께 동면한다.

무당벌레 무리는 진딧물·깍지벌레·응애류 따위의 해충을 구제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한 예로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북아메리카 서부에 도입된 베달리아무당벌레는 과수를 크게 위협한 이세리아깍지벌레의 방지에 한몫했고, 어떤 종은 유충과 성충이 모두 중요한 진딧물 포식종(捕食種)이다.

대부분의 무당벌레와 유충이 육식성(肉食性)이지만 일부 종류, 예를 들어 보레알리스무당벌레와 멕시코콩무당벌레 종류는 식물을 먹기 때문에 큰 피해를 준다.

"무당벌레야
무당벌레야
집에서 멀리 도망쳐라.
너의 집에 불이 났다.
너의 새끼들이 방황한다
"라는
서양 아이들에게 친숙한 운문은 영국에서 홉을 수확한 후 밭에 불을 놓아 청소를 함으로써 수많은 무당벌레가 죽는 것을 노래한 것이다.
한편 서양의 민간요법에서 무당벌레는 산통·홍역·치통등의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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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무당벌레"의 이름은 왜 "무당"벌레인가요?


[답변]   무당벌레의 유래에 대하여 여러 기록들을 찾아보지만 정확한 근거를 찾지 못하였다.

 

 다만 왜 무당벌레라고 하는 지에 대하여 추정은 할 수 있습니다.

 "무당"과 '벌레"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으며 다른 동물을 찾아 보아도  "무당개구리"와 "무당거미"를 들 수 있습니다.

 

무당개구리를 뒤집어 보면 배의 흰 바탕에 붉은 무늬가 현란하게 나있어서 무당벌레요와 비숫한 무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무당거미"도 온몸에 노랑색과 검정색의 띠무늬가 교대로 배열되어 있어서 무당개구리와 같이 화려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볼때에 무당벌레의 화려한 등딱지의 무늬는 굿판에 나온 무당의 옷을 연상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추정을 할 수 있으며  "무당개구리", "무당거미", 등도 같은 이치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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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무당벌레>는 점이 7개 익충종,
일반 무당벨레의 점의 개수는 0~28개.
13점, 28점 무당벨레는 해충종...
대부분의 무당벌레와 무당벌레의 애벌레는 농작물에 해로운 진딧물, 진드기를 잡아먹는 아주 이로운 곤충이다. 그러나 곡식을 갉아먹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종류도 있다. 

대부분의 무당벌레들은 해로운 진딧물이 있는 농작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종은 오로지 한 가지 진딧물 만을 고집스럽게 잡아먹기도 하며 또 다른 종은 진드기만을 잡아먹기도 한다. 

특히 칠성무당벌레의 식성은 대단하여 하루에도 수백 마리의 진딧물을 먹어치운다. 또한 그의 애벌레들도 하루에 약 50마리의 진딧물을 먹으며 자란다. 만약 진딧물이 부족하면 무당벌레는 닥치는 대로 빈대좀의 알과 어른벌레, 진드기, 작은 곤충, 꽃가루와 꿀마저 먹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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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도 익충과 해충으로 나뉩니다.

 

해충인 무당벌레는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열석점긴다리무당벌레 등이 있습니다.

그중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가 흔하게 발생되는 해충종 입니다.

이미지 내용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 Daum 백과사전딱지날개에 있는 28개의 흑색 무늬의 크기는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보다는 작다. 성충, 유충은 가지과의 식물을 먹는 초식성이다. 아직 한반도의 중북부 지방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다.프로필 사진

마법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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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딱정벌레목(Coleoptera) > 무당벌레과(Coccinellidae)
크기 성충의 몸 길이 5.0~8.6mm
학명 Coccinella septempunctata Linnaeus
식성 잡식
분포지역 한반도, 제주도, 일본 등 유라시아 대륙의 전역, 아프리카 북부

목차

  1. 특징
  2. 생태

특징

홍색 딱지날개에 7개의 흑색 점무늬가 있다.

생태

일반적으로는 성충으로 월동하나, 제주도(남부 지방)에서는 1월에도 성충과 1령부터 5령까지의 발육 단계 상태인 유충을 볼 수 있다. 겨울에 성충만이 보이는 지역에서는 적설 지대를 제외하면 일기가 좋은 따뜻한 날에는 풀숲의 양지에서 볕쬐기를 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어, 겨울 동안의 활발하지 못한 상태는 저온에 의한 활동 억제에 불과하며, 진정한 의미의 휴면은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름에는 함경도 지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여름잠을 잔다. 여름잠을 자는 지역에서는 6~8월 상순에 걸쳐서 칠성무당벌레의 성충이 참억새의 뿌리 등에 수십 마리씩 집단을 만든다. 난소의 발육이 억제되기 때문에 짝짓기, 산란도 하지 않고 호흡량이 아주 두드러지게 저하되어 휴면 상태를 나타낸다.

  • 칠성무당벌레의 우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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