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윤동주 서울 하숙집 가보다...
2017년 03월 17일 23시 31분  조회:2454  추천:0  작성자: 죽림

...
...무작정 걸었습니다.

이 골목 저 골목 기웃기웃...

그러면서 든 생각....
아, 이곳에서 한 달만 살았으면 좋겠다...
...

 

 



 

 

 

윤동주는 자신이 존경하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집터...

...

 

 

 

 

 

 

예전의 그 집은 사라졌지만, 터는 남았으니까...
 

 

 

윤동주 시인 하숙집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50 시는 식물과 동물이 말을 걸어 올때 써라... 2017-08-18 0 2243
649 동시로 엮는 어린 시절 색깔들... 2017-08-18 0 2248
648 시는 바람을 그리는 작업이다... 2017-08-17 0 2160
647 쓰는 행위와 읽는 행위는 시간의 증언이며 자아의 확인이다... 2017-08-17 0 1765
646 "풍랑, 아무도 휘파람을 불지 않는다"... 2017-08-17 0 2038
645 나이테야, 나와 놀자... 2017-08-17 0 1936
644 좋은 시는 개성적인 비유와 상징성에서 환기된다... 2017-08-17 0 2015
643 제재를 잘 잡으면 좋은 시를 쓸수 있다... 2017-08-17 0 1920
642 말하지 않으면서 말하기 위하여... 2017-08-17 0 2363
641 "한마디 시어때문에 몇달간 고민 고민해야"... 2017-08-17 0 2004
640 시인은 올바른 시어의 선택에 신경써야... 2017-08-17 0 1789
639 "아름다운 시를 두고 차마 죽을수도 없다"... 2017-08-17 0 1808
638 문학하는 일은 "헛것"에 대한 투자, 태양에 기대를 꽂는 일... 2017-08-17 0 1958
637 문학의 힘은 해답에 있지 않고 치렬한 질문에 있다... 2017-08-17 0 1972
636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시인은 참다운 시인이다... 2017-08-17 0 2113
635 좋은 음악은 시를 쓰는데 령혼의 교감적 밑바탕이 된다... 2017-08-17 0 1795
634 사람들 놀라게 시를 써라... 2017-08-17 0 1861
633 보여주는 시와 말하는 시... 2017-08-17 0 1881
632 소통 불능의 시는 난해한 시가 될수밖에... 2017-08-17 0 1760
631 산이 태양을 삼키다... 2017-08-17 0 1952
630 남자를 돌려주고... 녀자를 돌려다오... 2017-08-17 0 1887
629 문학은 자기 존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2017-08-17 0 2035
628 시와 산문은 다르다... 2017-08-17 0 2281
627 글쓰는 재주는 비정상과 불당연에서 나온다... 2017-08-17 0 1951
626 하이퍼시 창작론 / 최룡관 2017-08-17 0 1949
625 "죽은 개는 짖어댄다"/ 박문희 2017-08-17 0 1790
624 안개꽃아, 나와 놀쟈... 2017-07-27 0 2133
623 시를 찾아가는 아홉갈래 길이 없다...? 있다...! 2017-07-27 0 1930
622 할미꽃아, 나와 놀쟈... 2017-07-27 0 2131
621 련금된 말과 상상과 이미지화된 말과 만나 만드는 시세계... 2017-07-27 0 1927
62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새야, 나와 놀쟈... 2017-07-25 0 2159
619 5 + 7 + 5 = 17자 = 3행 2017-07-24 0 2168
618 나팔꽃아, 어서 빨리 띠띠따따 나팔 불며 나와 놀쟈... 2017-07-24 0 2148
617 "이 진흙별에서 별빛까지는 얼마만큼 멀까"... 2017-07-24 0 2113
616 "님은 갔지만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2017-07-24 0 2382
615 시인은 자아를 속박하고 있는 억압을 끊임없이 해방시켜야... 2017-07-24 0 1857
614 나무야, 네 나이테 좀 알려주렴... 2017-07-24 0 2284
613 시는 쉽고 평이한 언어로 독자의 감흥을 불러 일으켜야... 2017-07-24 0 2133
612 여름아, 네가 아무리 더워봐라 내가 아이스크림 사 먹는가... 2017-07-24 0 2425
611 모든 비유는 다 시가 될수는 있다?... 없다!... 2017-07-24 0 1825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