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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반지의 유래?...
2017년 05월 06일 22시 20분  조회:4989  추천:0  작성자: 죽림

반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69년 카르티에 (보석 디자인) 반지.

반지(斑指, ring)는 손가락에 끼는 장신구이다. 보석과 같은 조각을 박아서 장신구로서의 가치를 높인다. 반지의 치수는 1~27번까지 있는데, 1번 지름이 13mm로 가장 작으며, 27번은 21mm 2/3로서 가장 크다.

 

 

보급[편집]

최근에 반지가 세계에 보급되고 정착하게 된 계기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생활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취미나 장신구에 쓰는 지출이 늘어남에 있다. 또 이를 부추긴것은 결혼 관련 회사들의 광고이다.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랑의 상징이라는 광고나 유럽 점성술의 탄생석과 반지가 결합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반지에 대한 이미지를 정착시켰다.

역사[편집]

반지를 주고받는 역사는 48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는 것은 대다수 국가의 관습이다. 이는 16세기에 튜더왕조가 왼손의 약지가 심장으로의 혈관과 연결되어 있다고 믿은데서 유래되었다. 따라서 반지를 세 번째 손가락에 끼는 것은 착용자가 연인관계에 머물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엔 이런 관습에 구애받지않고 원하는 손가락에 반지를 끼곤 한다.

소재[편집]

플라티나나무아크릴 등.

분류[편집]

  1. 용도상
      클래스 링 : 학년(學年) 표지를 새긴 반지
  2. 참 링(charm ring) : 부적반지
  3. 가드 링(guard ring) : 값진 반지가 헐거울 경우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손가락에 꽉 끼는 단순한 형태의 반지
  4. 모닝 링 : 죽은 자의 초상 ·문장(紋章) ·명(銘) 등을 새겨 넣어 17세기에 사용한 복상반지(服喪斑指)
  5. 실 링(seal ring): 납(왁스)을 묻혀 봉인(封印)하는 데 쓰는 반지
  6. 결혼 반지 : 결혼시 신랑과 신부가 서로 교환하는 반지
  7. 주교 반지 : 주교가 주교 표지로 사용하는 반지
  8. 인장반지 : 반지에 도장을 결합시킨것, 기원전 4000년 경 수메르에서 사용되던것에서 유래되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파라오의 왕위 상징으로도 사용되었다.
  9. 형태상
      제미널 링(geminal ring) : 2개의 반지를 합친 가락지
  10. 포지 링(posy ring) : 안쪽에다 시문(詩文)이나 명을 새긴 반지
  11. 스파이럴 링(spiral ring) : 나사형 반지
  12. 섬 링(thumb ring) : 엄지손가락에 끼는 반지, 힘이나 에너지, 믿음의 상징이다.

===========================

? 엄지손가락 엄지에는 어떤 종류의 반지든 간에 되도록 끼지 않도록 한다. 엄지는 자유를 갖게 하는 것으로 그 자유를 억압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때로는 건강을 위한 하나의 치료방법으로 은반지를 엄지에 끼기도 하지만 이와같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남이 안 볼 때, 취침시에 끼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집게 손가락 둘째 손가락은 방향을 지시하는 손가락이다. 이 검지에 보석이 닿게 되면 우리의 의사전달, 목표, 꿈, 그리고 욕망 같은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왼쪽에 낀 보석반지는 내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갖게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오른쪽에 낀 
보석반지는 당신이 하고자 하는 행동에 에너지를 나누어 주게 될 것이다.

? 가운데 손가락 세 번째, 즉 중지는 당신의 직관력인 능력과 영감력을 가진 손가락이다.
만일 당신의 직관력을 발휘하고 싶을 때는 오직 이 가운데 손가락에 자기에게 해당되는 보석반지를 끼도록 한다.

? 무명지 반지를 끼는 손가락, 또는 일명 약지라고 부르는 네번째 손가락은 창조력을 지닌 손가락이다. 
특히 왼손의 약지는 모든 창조력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사랑 까지도 받아 들인다. 
그리고 이 약지는 당신의 심장에 직접 정신적 전파를 보낸 다는 사실 때문에 약혼반지나 혹은 결혼반지를 여기에 끼는 것이다.

? 새끼 손가락 다섯 손가락중 제일 작아 새끼 손가락이라 불리우는 다섯 번째 손가락은 우리 생의 변화 혹은 어떤 새로운 기회를 갖게 하여 주는 손가락이다. 왼손 새끼 손가락 에 낀 반지는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맞는 적절한 보석반지를 끼게되면 당신의 행운 또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는 보석이나 돌이 있을 것이다. 자기가 소망하는 어떤 일 즉 새로운 로맨스, 사랑, 부, 그리고 성공을 위하여 해당되는 위치에 적절한 장식을 하도록 한다. 만일 새로운 보석을 구입할 때는 어떤 돌이 자기가 목적하는 일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하고 구입하도록 한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절대로 고가의 보석이 아니라 아무런 무리 없이 가질 수 있는 것 중에서
즐거운 마음의 자세로 구하도록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무리를 하게되면 그것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없게 된다.


 

다섯손가락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손가락 : 엄지손가락, 무지(拇指), 벽지(擘指), 대지(大指), 거지(巨指)
▷ 둘째 손가락 : 집게손가락, 검지, 식지(食指), 인지(人指), 염지(鹽指), 두지(頭指) 
▷ 셋째 손가락 : 가운뎃손가락, 중지(中指), 장지(長指), 장지(將指) 
▷ 넷째 손가락 : 약손가락, 약지(藥指), 무명지(無名指) 
▷ 다섯째 손가락 : 새끼손가락, 소지(小指), 계지(季指), 수소지(手小指)

 

명칭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엄지'는 '첫머리'라는 뜻으로, '엄'은 '어미'와 어원이 같습니다.
'무(拇)' 와 '벽(擘)'은 '엄지손가락'이라는 뜻의 한자이며, '대(大)'와 '거(巨)'는 엄지손가락이 가장 큰 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2. '검지'의 어원은 못찾았습니다만, '식지(食指)'라는 명칭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옛날 중국의 춘추시대에 宋(송)이라는 공자가 입궐하는데 갑자기 食指가 떨리는 것이었다. 
이것을 동행하던 친구에게 보이면서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더라는 말을 하였다. 궁에 들어가 보니 과연 요리사가 커다란 자라를 요리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자 왕이 그 까닭을 물으므로 食指가 떨린 일에 대해 고하였다. 이 말을 들은 왕은 장난을 할 생각에 그를 밖으로 내보내 요리를 먹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래도 그는 나가면서 요리 솥에 食指를 넣어 국물을 맛보고는 물러났다"

 

3. '중(中)'은 가운데에 위치해서, '장(長)'은 길어서, '將(장수 장)' 역시 가장 길어 우뚝 선 모양에서 유래하였습니다.

 

4. 원래는 이름이 없다고 하여 '무명지(無名指)'였으나, 이 손가락은 심장과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져서 독이나 해로운 물질이 있으면 이 손가락에 증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약을 저을 때 반드시 무명지를 사용하였으므로 '약지(藥指)'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5. 가장 작고 끝에 있으므로 '새끼', '小(작을 소)', '季(끝 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참고로 영어에서 'finger'는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만을 지칭하며, 엄지손가락은 따로 'thumb'이라고 하므로, 약손가락은 'fourth' 가 아닌 'third' finger 입니다.

thumb - forefinger(index finger) - middle finger - ring finger - little finger

무명지가 심장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의미를 부여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세간에서 부여한 근거없는 속설이 아니며,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혈이나 경락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것입니다. 심포경이 심포에 통속하고, 향하 횡격막을 통과하여 무명지 끝까지 연장된다고 나옵니다.

 

"무명지가 퇴화할 것"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오히려 현대에 타자기와 키보드 덕분에 무명지가 제 소임을 찾아서 역할이 증대됐다고 생각됩니다. 미래에는 입력장치도 변화할 것이므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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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화학을 배운 사람들은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구수은백금”으로 이어지는 이온화 경향을 기억할 것이다.
 이 암호 같은 글귀는 각기 칼륨(K), 칼슘(Ca), 나트륨(Na), 마그네슘(Mg), 알루미늄(Al), 아연(Zn), 철(Fe), 니켈(Ni), 주석(Sn), 납(Pb), 구리(Cu), 수은(Hg), 은(Ag), 백금(Pt), 금(Au)을 의미하는데, 앞쪽에 위치한 금속일수록 이온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쉽게 산화된다. 

그런데 이 중에서 금(gold)은 이온화 경향에서 가장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것은 곧 금이 쉽게 산화되지 않고 용액에도 잘 녹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 때문에 금은 예로부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대표적인 귀금속으로 인류역사에서 항상 귀한 대접을 받았다. 

세계 각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금의 용도는 무엇일까? 아마도 결혼반지 아닐까? 우리나라에서는 결혼반지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많이 선호하지만 서구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는 결혼이 아닌 약혼반지로 통용된다. 서구인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별다른 장식이 없는 심플한 금반지를 결혼 선물로 교환한다. 다이아몬드 반지가 결혼이 아닌 약혼반지로 통용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르네상스 초기에 베네치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 유럽 최고의 무역국가였던 베네치아에는 뛰어난 보석 세공사들이 많았다. 그러나 베네치아에서도 물론 다이아몬드 반지는 고가에 살 수 있는 귀중품이었다. 그래서 유럽의 귀족과 부자들은 베네치아에서 만들어진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를 약혼식 때 신부에게 줌으로써 신부의 몸값을 지불한 셈으로 쳤다고 한다. 알고 보면 다이아몬드 반지에는 별로 유쾌하지 않은 유래가 숨어 있는 셈이다. 다이아몬드 반지가 탄생한 해양도시 베네치아에서는 베네치아와 바다의 상징적인 결혼식이 매년 열리는데, 이때 베네치아 시장이 바다에 던지는 결혼반지 역시 다이아몬드 반지가 아닌 금반지라고 한다.

아무튼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의 손가락에 끼워지는 금반지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맹세를 대변한다. 이는 금이라는 금속이 변하지 않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사랑이 영속할 것이라는 믿음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흔히 알고 있는 지식과는 달리, 금은 다이아몬드보다 더 강한 셈이다. 다이아몬드는 불 속에 넣으면 연소되어 이산화탄소로 변한다. 그러나 금은 비록 불에 녹아 형태는 변하지만 그 물리적, 화학적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도 금은 다이아몬드보다 결혼에 더 어울리는 귀금속인 듯싶다. 그렇다면 금은 과연 영속적일까? 

오스트리아 빈 공대의 연구원인 게오르그 슈타인하우저 박사는 결혼을 하면서 1년간 자신의 금반지가 얼마나 닳을지를 알아보겠다는 다소 엉뚱한 결심을 했다. 슈타인하우저 박사는 결혼 후 매주 목요일마다 자신의 금반지를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하여 깨끗이 세척한 후에 정밀한 저울을 사용하여 질량을 측정했다. 그가 끼고 있는 5.58387 그램짜리 18캐럿 금반지는 매주 약 0.12mg씩 닳고 있었다. 결혼한 지 1년 후에 슈타인하우저 박사의 금반지는 6.15mg 줄어들었다. 대략 0.11% 정도 줄어든 셈이니, 결혼 50주년인 금혼식 무렵에는 결혼식 때 주고받은 금반지의 1/20 이상이 닳아 없어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계산은 물론 결혼 후 계속 금반지를 빼지 않고 끼고 있다는 가정하에서다. 아무튼 이 비율로 계속 닳는다면 금반지도 900년 후에는 완전히 닳아 없어질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그렇게나 오래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부부는 지구 상에 없을 테니, 이 정도면 금이 변하지 않는 귀금속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신랑 신부가 조금 더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일한다고 하면 이야기가 약간 달라진다. 힘든 노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금반지의 닳는 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모래 해변에서 놀다 온 후에 박사의 금반지는 0.23mg, 정원 일을 한 후에는 0.22mg이 닳았다. 스키를 타고 온 후에는 0.20mg, 록 콘서트장에서 열심히 박수를 친 주에는 0.17mg이 닳았다고 한다. 이에 비해 독감에 걸려 침대에 누워 있었던 주에는 반지가 거의 닳지 않았다고 하니, 결혼반지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일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자주 앓아누워야 하는 것일까?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 인구 170만인 빈에 약 30만 커플이 있고, 이 중 약 60%가 18캐럿 금반지를 끼고 다닌다면 1년에 2.2kg이 닳고 금액으로는 약 6만 달러가 없어지는 셈이다. 비슷한 공식을 우리나라에 적용하면 매년 61kg의 금반지가 닳아 없어지고 약 1,640,000 달러가 사라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재미난 연구결과는 학술지인 골드 불루틴(Gold Bulletin)에 발표되었고, 미국화학회 소식지에도 요약 소개되었다. 슈타인하우저 박사는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결혼반지의 무게를 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를 자신의 결혼생활 내내 지속할 생각이고, 과학자로서의 경력을 마감하는 마지막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말한 것처럼 산화되지 않는 성질, 즉 잘 부식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고대 이후 금은 장신구 외에 화폐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유명한 투탕카멘의 데스마스크처럼 왕이 죽은 후, 부장품을 만드는데도 금이 사용되었다. 또한 CD 등의 데이터 저장 층에 금을 사용하면 저장의 신뢰도를 증진시켜 준다.

잘 부식되지 않는 성질 외에도 금은 전기와 열을 잘 전달하는 성질이 있어서 전자부품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다. 매년 수백 톤의 금이 TV, 휴대전화, 컴퓨터, 반도체 등의 제작에 쓰인다. IT 강국 코리아는 금의 희생(?)을 통해 이룩된 셈이다.

금은 얇게 실이나 막 형태로 가공하기 쉬운 특성을 가지는데, 이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아주 얇은 금박으로 코팅하면 빛은 투과되지만 열은 반사하는 성질을 갖는다. 그래서 항공기 조종석의 창을 얇은 금으로 코팅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불투명한 금박을 우주선의 취약부분에 코팅하면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산소 라티칼이나 강렬한 방사선으로부터 우주선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이렇게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금이 가장 많이 보관되어 있는 곳은 반도체나 우주선, 여인의 손가락이 아니다. 전 세계의 금 중 상당량은 가공되지 않고 금괴 형태로 은행의 금고에 쌓여 있다. 또, 금 자신은 잘 부식되지 않는 ‘깨끗한’ 금속이지만 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파괴가 너무 커서 채금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산업’으로 손꼽힌다. 특히 아프리카의 빈곤국가들이 채금산업으로 인해 대규모의 하천 오염과 열대우림 파괴라는 피해를 입고 있으며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고단한 채굴작업에 동원되고 있다는 사실은 금이라는 귀금속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글 : 이식 박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


[Daum백과] 결혼반지의 무게 – 과학향기,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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