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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지퍼,청바지,면도기,통조림,맥주의 유래?...
2017년 05월 06일 22시 37분  조회:3549  추천:0  작성자: 죽림
★지퍼의 유래 

미국 시카고에 사는 저드슨이라는 젊은이는 남달리 뚱뚱해 외출할 때마다 허리를 숙여 군화끈을 묶는다는 것이 힘든 나머지 간단하게 군화끈을 묶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지금의 지퍼를 발명하게 되었다. 
오늘날 각종 단추류제품 중에서 최대의 찬사를 받고 있는「지퍼」는 바로 이 군화에서 비롯되었다. 

1893년 미국 저드슨은 아침마다 수 많은 끈을 매야 하는 군화의 불편함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연구에 몰두한 끝에 지퍼를 발명하게 되었던 것이다. 

1893년 지퍼를 시카고 박람회에 출품하였지만 그의 발명품은 기대 이하로 흥미를 끌지 못하였다. 처음에 저드슨이 개발한 지퍼에는 소형 쇠사슬에 끝이 구부러진 쇠돌기를 집어넣은 형태여서 옷에 사용하기엔 모양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다. 
1913년 굿리치 회사의 선드백에 의해서 지퍼가 군복과 비행복에 사용되면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1923년 이를 접한 쿤 모스라는 한 양복점주인이 옷에 맞게 형태를 고치면서 지퍼는 오늘날의 영광을 맞게 되었다. 
그 방법은 지퍼의 경사면을 지나는 작은 힘이 수직방향의 큰 힘으로 바뀌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손으로 아무리 힘을 써도 지퍼의 이빨들을 서로 맞물리게 하거나 떼어내지 못하지만 지퍼를 쓰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 후로 지퍼의 발달은 계속 진보되어 지금의 지퍼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오늘날 지퍼시장은 일본의 YKK가 전세계의 60%를 장악할 정도로 YKK에 의해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수가 가능한 평면지퍼, 지퍼의 고리를 들때만 지퍼가 상하로 움직이는 안전지퍼 등이 개발되어 있다. 


★청바지의 유래 

청바지는 천막천 생산업자였던 미국인 '스트라우스'가 발명하였다. 1930년대 초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많은 양의 금이 나왔다. 자연히 금을 캐려고 모여드는 사람들로 이른바 '골드러시'를 이루었고, 이에 따라 전 지역이 천막촌으로 변해갔다. 
이때에 스트라우스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어느날 그에게 군납알선업자가 찾아와 대형천막 10만여개 분량의 천막천을 납품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의했디. 뜻밖의 큰 행운을 잡은 스트라우스는 즉시 빚을내어 생산공정에 들어갔다. 
공장과 직원을 늘려서 밤낮으로 생산에 몰두해 3개월 만에 주문 받은 수량을 만들어 내었다. 


그러나 얼마후 문제가 발생하였다. 빚까지 내어 생산을 마치고 나자 어찌된 일인지 납품의 길이 막혀버린 것이다. 산더미 만한 양의 천막천이 방치된 채 빚 독촉이 심해지고, 직원들도 월급을 내놓으라고 아우성이었다. 
헐값에라도 팔아 밀린 빚과 직원들의 월급만이라도 해결하고 싶었으나 엄청난 양의 천막을 한꺼번에 사줄만한 사람이 나설리가 없었다. 

스트라우스는 고민하던 어느 날 주점에 들렀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금광촌의 광부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헤어진 바지를 꿰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스트라우스는 그때 문득 생각했다. 
'그래 바지를 찔긴 천막천으로 한번 만들어 보자' 
1주일 후 스트라우스의 골치거리였던 천막천은 산뜻한 바지로 탈바꿈 되어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푸른색의 잘 닳지 않는 바지 이름하여 청바지는 뛰어난 실용성을 인정받아 광부들뿐 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청바지가 유행을 일으킨 것은 미국 영화(이유없는 반항)'에서의 제임스 딘이 청바지를 입은 것을 보고 많은 젊은이들이 이를 흉내내어 청바지를 입기 시작하였다. 
이후 서부 카우보이 영화를 그리며 영화 속의 주인공들이 청바지를 입고 나와 크게 인기를 끌게 되었다. 

한편 대학생들은 노동자들과의 단결의 표시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청바지를 입게 되었고 유니섹스의 첫 출발이기도 하였다. 세상에 나온 지 3년만에 스트라우스의 청바지는 지구촌 곳곳에 탄탄히 뿌리를 내렸고, 스트라우스는 그야말로 평생을 황금방석 위에서 살 수 있었다. 



★면도기의 유래 

면도기 (Shaving) 


면도기의 유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로마 시대 그 전부터 사람들은 턱수염이나 머리를 깍을때에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가지 도구, 벽화, 그 밖의 여러가지 증거가 아직도 남아있다. 

유물에 의하면 이미 B.C 1400년대의 이집트에서 청동제 도끼모양의 면도칼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 앗시리아에서는 편편한 면도칼이 사용되었으며, B.C 321년경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했던 초생달 모양의 면도칼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젖은 수염이 깊게 잘 깎인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도 로마인들이었다. 그들은 얼마 전까지도 흔히 쓰였던 긴 자루가 달린 이른바 '서양면도칼'을 사용하기 시작한 장본인들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머리털이나 턱수염을 깎은 것은 수염에 벌레가 기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고, 전쟁이나 사냥할때 방해를 받지않기 위해서 일 것으로 추정된다. 
20세기에 안전 면도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면도를 제대로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렸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위험도 감수해야 했다. 



또한 날이 쉽게 무디어지는 바람에 쓸 때마다 가죽에 갈아서 날을 세워야 했고, 얼굴을 베이지 않고 보다 깨끗하게 면도를 하려면 이용소에 가서 전문 면도사의 서비스를 받아야 했다. 

그 후에도 면도칼의 변천과정은 상상을 초월해서 발전을 거듭해서 오늘날의 안전면도기에 이르게 되었다. 

면도기의 종류중에서 가장 유명한 질레트 면도기는 최초의 안전 면도기이다. 이 면도기를 발명한 질레트라는 사나이는 자신이 면도를 하다가 얼굴을 베어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얼굴을 베이지도 않으면서 안전하게 면도를 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었다. 

그때에 면도기 연구를 하뎐 질레트는 안전 면도기야말로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발명 과제라 생각하고 개발에 착수했다. 



철물점에서 시계 부품에 쓰이는 강철 리본, 손줄 등을 사다가 많은 밤을 지새우며 발명에 몰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발을 하러 갔다가 이발사가 머리에 빗을 대고 머리카락만 안전하게 자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다! 칼날을 얇은 철판 사이에 끼워서 털만 칼날에 닿도록 하면 살을 베일 염려가 없을 것이다." 

질레트는 즉시 집으로 돌아와 신제품을 만들어 시험해 보았다. 실험한 결과는 성공이었다. 그는 곧 특허를 출원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공장을 세워 안전 면도기를 생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업 자금 부족, 소비자의 인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1904년 11월 5일 특허를 받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전 면도기는 남성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늘날 세계 면도기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질레트사의 안전 면도기는 이렇게 탄생하였다. 그 후, 안전 면도기는 몇 번의 개량을 거쳐 오늘날 질레트면도기에 이르렀고, 20세기 주요 발명품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샴푸의 유래 

일본의 다케우치 고도에라는 여사장은 양털 세척 액을 만들어 파는 중소기업인이었다. 양털은 깨끗이 세척하여 오물을 완전히 제거해야만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세척 액은 불티나게 팔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이 집에서 돌같이 단단한 비누로 머리를 감는 것을 보고는 양털처럼 세척제로 감는 것이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만들고 있는 양털 세척제를 분석해서 인체에 해로운 독성을 제거하였다. 또한 향기로운 향료를 첨가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하였다. 

'모발용 세척제 탄생' 샴푸의 탄생을 알리는 기사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다케우치사장은 중견 기업으로서 하루 아침에 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초창기의 샴푸는 환경문제에 관한 고려를 하지 않아 수질오염 등의 논란을 받았다. 그 당시 환경오염 문제까지도 해결된 샴푸가 개발되었다면 그 명예는 영원히 지속 되었을 것이다. 

그 후 샴푸의 성분을 연구해 조금씩 샴푸의 광고와 마케팅에 힘써 예전 만큼은 안 되지만 샴푸의 인기를 끌어 올렸다. 
샴푸의 성분 연구를 계속 하게 되면서 지금은 샴푸뿐만 아니라 린스, 그 외에 다른 종류의 제품들도 만들어졌다. 



★통조림의 유래 (Canned) 


식품은 짧은 자연보존기간이 지나면 금새 변질되어 먹을 수 없게 된다. 그러던 것이 통조림에 의한 획기적인 식품보관법이 발명되면서, 비로소 식품의 장기보관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통조림이 발명되기 전까지는 병조림을 사용했다. 

이 병조림은 나폴레옹이 전 유럽을 장악하고 있던 1809년에 전쟁의 지속적이고 빠른 수행을 위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식료품의 새로운 저장 포장법을 공모했다. 
여기에서 아페르라는 한 요리사가 만든 병조림법이 선택 되었고, 그것이 식료품의 가공 보관에 혁신을 가져온 통조림의 모태가 되었다. 

그 후로 병조림은 인류 식생활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병조림이 세상에 나온지 10년후인 1819년 병조림은 많은 단점 때문에 그리 오래가지 못하였다. 병조림의 병은 보관하기 어렵고 떨어뜨리면 깨지는 이유가 있어서 여행이나 야외 소풍을 가거나 할때에 병조림의 무게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병조림을 워낙 즐겨 먹던 영국의 주서 기술자인 듀란드는 자연히 병조림의 단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점심식사 때마다 자주 병조림을 애용하던 듀란드는 어느 추운 겨울날 차가워진 병조림을 그냥 먹을 수가 없어서 자신이 만들고 있던 조그만 깡통에 쏟아 불에 데워먹었다. 
식사를 마친 듀란드는 무릎을 치며 좋아했다. 병조림 대신 깡통을 이용할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통조림을 하면 깨질 염려도 없고, 게다가 추운 날에는 그대로 난로 위에 얹어 데워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확신을 얻은 그는 즉시 특허출원을 한 뒤 깡통을 이용해 통조림을 만들어 보았다. 
대단한 인기였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발명가의 손으로 기업화를 이루지 못한 것이다. 당시만 해도 생산과정이 거의 손 작업에 의존하던 실정이었기 때문에 통조림 역시 뚜껑을 일일이 납으로 땜질해내는 원시적인 공정에 그쳐야만 했다. 

세계 최초의 통조림공장이 세워진 것은 1830년 영국 런던의 한 자본가가 시효가 끝난 듀란드의 특허를 차용,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본격적인 통조림 문화시대를 열었다. 


★맥주의 유래 (Beer) 


맥주의 유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맥주가 인류 역사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인간이 정착생활을 하면서부터 나타난 것으로 이집트의 맥주 양조에 대한 유적은 기원전 3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기원전 1500년경의 제5왕조 무덤에는 비교적 상세한 맥주 제조기록이 보존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맥주는 8세기에 이르러 중부 유럽에서 홉 재배가 시작되면서부터 만들어졌다. 

맥주의 기원과 전래 경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로제타석에 기록된 문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바빌론 고도(古都)를 발굴한 결과, 기원전 3500년경에 바빌로니아인들이 보리술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집트에서도 기원전 3000년에 맥주를 만들었으므로 두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에 각각 맥주가 생산된 것으로 보인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맥주를 약으로도 사용했다. 의사가 처방한 700종의 약 가운데 100종이 맥주였다. 
이집트인들에게 맥주는 다양한 용도로 쓰였다. 이집트인들은 마시기도 했지만 벌레에 물리거나 위급한 병 등 온갖 병에 효험이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사용했다. 이집트인들처럼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도 맥주를 마셔댔고 시저의 군대는 갈리아(중유럽)와 영국에 맥주파티 풍습을 전파했다. 



중세시대에는 수도원에서 맥주양조를 독점하여 맥주는 수도사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었다. 
그 뒤 1040년 서독의 프라이징에 상인들이 바이헨슈테판 양조장을 세웠고, 1292년 보헤미아의 필센 지방에 맥주의 황태자인 필스너가 나타났다. 

필스너는 석회석 동굴에서 반년 동안 숙성되어 독특한 맛이 일품이었다. 이 당시의 맥주는 귀족들의 전유물로 귀족들은 궁궐에서 밤마다 흥청망청 생맥주 파티를 열곤 했다. 
근대로 넘어오면서 맥주는 귀족의 손에서 시민의 손으로 넘어갔으며 부르주아와 노동자층 모두에게 사랑 받는 음료가 되었다. 


19세기 프랑스의 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맥주의 역사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 전까지 맥주는 발효균을 살균하지 않은 생맥주였으나 루이 파스퇴르는 저온 살균법으로 오늘날과 같은 질 좋은 맥주를 맛보게 해 주었다. 

최근에는 비열처리된 맥주가 인기가 높다. 비열처리 맥주는 저온 살균된 맥주보다 맥주 맛이 부드럽다. 



저온살균 맥주는 발효된 맥주를 여과할 때 단백질 등의 불순물을 처리하기 위해 60도로살균 가열처리를 하지만 비열처리 맥주는 저온에서 미세한 필터로 효소와 잡균을 완전히 제거해 맥주의 맛을 부드럽게 하고 신선함을 오랫동안 보존하기 때문이다. 

한편 캔맥주는 1935년부터 시판되었고 희귀한 맥주캔을 수집하는 매니아들도 생겨났다. 
이렇게 맥주의 사용과 인기가 증가하면서 맥주의 인기는 전세계로 늘어나 지금은 남녀 할 것 없이 맥주를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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