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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멕시코시티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폴 푸엔테스(Paul Fuentes)는 각종 사물과 음식을 조합해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타코로 만든 지갑, 아보카도로 만든 기타 등은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폴 푸엔테스의 작품 배경은 ‘상상력’이다. 그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이는 두 사물에 상상력을 더해 예술로 재탄생 시킨다.
지난주 폴 푸엔테스는 자신이 완성한 새로운 작품인 ‘인어 초밥’을 공개했다. 길게 늘어져 있는 인어 초밥은 핑크색 플라스틱과 금속 재료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그의 작품에는 생화로 만든 파인애플, USB 튀김, 아보카도 기타 등도 있다. 폴 푸엔테스는 초밥을 아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그의 작품에 고양이가 올라간 초밥도 있기 때문이다.
폴 푸엔테스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면 좋겠고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인민망 한국어판 ] 중국에 졸업시즌이 다가왔다. 많은 대학교 졸업생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졸업사진 촬영을 통해 캠퍼스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만끽했다.
최근 산둥과기대학(山東科技大學) 졸업생들이 항공촬영한 ‘졸업사진’은 참신한 아이디어, 촬영 이후 센스 있는 보정 등으로 미묘한 운치를 더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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