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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연길룡산공룡화석군 시구역내 발견 전세계상 제일 커!...
2017년 05월 28일 02시 37분  조회:3798  추천:0  작성자: 죽림
연길 공룡화석군 발견, 최소 두마리의 성년공룡 존재

 

 

 

 

백악기공룡 "모습 드러내다", 연길에서 이번이 처음

5월 30일 오후 4시경, 중국과학원 고척추동물과고인류연구소의 향례세와 장해룡은
직장동료인 김창주의 전화를 받았다. 김창주는 전화에서 두 사람에게
길림성 연변주 연길시의 한 공사장 토층내에서 뚜렷한 공룡화석이 나타났으며
지질지층 및 모습을 드러낸 공룡뼈의 외관으로부터 백악기시기의 공룡해골로 확정된다고 말했다.


향례세는 "소식을 들은후 우리는 매우 흥분했다. 원인은 연변땅에서 종래로 공룡화석이 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으며 관련 과학연구도 없다. 예전에 구세대 과학인원들과 함께
이곳을 답사한적이 있지만 실질성적인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하루빨리 이 정보를 검증하기 위해 5월 31일 7시경,
향례세(向礼世), 장해룡(臧海龙), 하사재(何思财) 3인은 가장 일찍한 항공편을 탑승하고
연길로 날아왔다. 두시간의 비행을 거쳐 3인은 끝내 연길땅을 밟았다.
그들은 짐을 풀 사이도 없이 국토부문 사업인원들의 배동하에
공룡화석이 발견된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 토양층의 절단면이 아주 아름다웠다. 뒷켠 산체의 표면은 이미 굴착기로 쪼개졌으며
일찍 백악기시기와 류사한 삼겹살 모양의 전형적인 지층이 드러났다.
공룡골격이 드러난 부위가 아주 완전하고 한점의 파손흔적도 없었다.
" 눈앞에 나타난 경에 향례세를 포함한 3인은 감격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공룡화석군으로 확정, 최소 2마리의 성년공룡 존재

향례세는 올해 48세이며 고고학에 종사한지 벌써 18년이 된다. 32세의 장해룡도 8년간
고고학에 종사한 경험이 있다. 비록 다년간 고고학에 종사해 왔지만
연길시에서 발견된 백악기시기의 공룡화석토양층을 본후 그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장에 대한 자세한 관찰을 거쳐 향례세 등은 대략적으로 화석의 층위를 눈짐작했으며
공룡화석 층위의 길이가 백메터 넘을것이라는것을 알아냈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공룡뼈의 웃측 약 백메터가 되는 곳에 또다른 하나의 층위가 존재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한마리의 공룡이 두개의 층위에 묻혀있으며 공룡뼈의 비례에 근거하여
초보적으로 이 공룡의 몸길이가 약 10메터에 달하며 한마리 성년공룡의 체형임을 단정할수 있다."


장해룡의 말에 의하면 공룡의 집거를 좋아하는 특성과 발견된 두개의 뼈가
두마리의 부동한 공룡의 몸에서 온것으로부터 보아 현장에는 적어도
두마리의 완전한 성년공룡 화석이 존재함을 알수 있다고 했다.


"현장의 면적은 아주 크다. 드러낸 뼈는 단지 변두리의 작은 일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습을 드러낸 공룡화석으로부터 볼때 이것은 아주 밀집된
공룡화석군체임을 확정할수 있다. 동시에 고대뼈의 완전성으로부터 판단할때
원지에서 매장되고 위치가 변동된적이 없으며 로출된 두개의 관절이 비교적 잘 보존되였다.
진일보 깊은 발굴을 진행하지 않아 구체적으로 몇마리의 공룡이 존재할지는 아직 확정할수 없다."(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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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이번엔 비교적 완정한 공룡화석 군체 발견

편집/기자: [ 강동춘,김성걸 ]  [ 길림신문 ]  [ 2016-06-03 17:59:30 ] 

[추적보도] 연변에서 공룡화석군 발견 (2)

지난 5월30일 오전 구수하에서 공룡화석과 공룡발자국이 확인된 뒤를 이어 이날 오후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동남쪽산비탈에서 비교적 완정한 공룡군체 화석이 발견됬다.

30일 오후 중국과학원 고척추동물 및 고인류연구소 연구원 김창주박사와 전문가들은 군중의 제보로 연길모아산남쪽비탈로 이동해 현장답사에서  공룡화석을 발견하였다.

31일 김창주박사를 비릇한 중국과학원의 전문일군들은 이곳 백악기시기의 공룡화석토양층 웃쪽 약 100여메터되는 곳에 또 다른 공룡화석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김창주박사는 한마리의 공룡이 두개의 층위에 묻혀있으며 공룡뼈를 분석해본결과 공룡의 몸길이가 약 20메터에 달하는 거대한 성년공룡임을 증명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 발견된 두개의 공룡 관절뼈는 두마리의 부동한 공룡의 몸에서 나온것으로 추정돼 집거를 좋아하는 공룡의 특성으로 볼 때 현장에는 적어도 두개의 성년공룡이 존재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공룡뼈 분석 결과를 설명하는 김창주박사(중)

6월3일까지 발굴현장에 드러낸 뼈는 단지 공룡뼈의 변두리에 불과한 작은 부분이다.

그러나 현재 모습을 드러낸 현장을 보면 아주 밀집한 공룡화석군체로서 대략 중생대 1억3천만년좌우 백악기시대에 생존한 공룡이라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김창주박사는 연길모아산공룡화석발견을 학술계를 진동하는 일대 대사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연길시 및 길림성의 고대지리적환경과 고생물의 진화과정을 연구하는데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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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수 있습니다.

27일, 연길시 룡산 공룡화석 유적지에서 전문가가 발굴된 공룡 이발 화석을 보여주고 있다. 연변일보넷

26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일전 국가에서 “동북진흥‘13.5’계획”을 공포한 가운데 생태관광, 공업관광, 변경관광, 문화관광, 빙설관광, 빈해관광 등 6개의 특색관광 제품으로 구성된 “동북특색 관광제품 체계”가 포함되였다. 그중 연길시 구역에서 발견된 공룡화석 유적지는 그 독특한 관광자원 우세로 인해 동북특색 관광제품 체계중 력사문화유적관광코스에 들었다. 이는 연길 백악기공룡자원을 전면적으로 설계하고 공룡화석 문화유적지를 핵심으로 하는 관광제품을 출시하는데 추동적인 역할을 할것으로 전망된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수 있습니다.

공룡화석 발굴현장 전경. 연변일보넷 



2016년 5월, 우리 주 연길시 룡산에서 많은 공룡화석을 발견했는데 중국과학연구원 고척추동물 및 고인류연구소의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백악기시대의 화석으로서 지금으로부터 약 8000만-9000만년전에 생활한 공룡들로 추정했다.

“동북진흥 ‘13.5’계획”은 관광기초시설을 강화하고 힘써 생태, 공업, 변경, 문화, 빈해 관광을 발전시키며 광역관광발전을 추동하고 국제 지명 관광 목적지를 건설할 방침을 내세웠다.

연길시는 세계급 공룡자원과 동북아 지역특점, 전국에서 앞선 생태자원 및 복사면이 많은 관광객시장에 의탁해 현지의 민속문화와 결부하고 국제개발리념을 주입하며 공룡문화를 핵심으로 하고 주제놀이터, 생태레저, 양생휴가, 과학보급교육, 혁신산업을 포괄하는 세계급 공룡문화 휴가 목적지 및 연길 세계공룡왕국 휴가구로 일떠세울 전망이다. 

/"모이자 뉴스"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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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일 (연변일보 론설부주임 겸 중국조선족중학생신문사 주필)
 
지난 2014년 9월 5일 수석애호가 박성철씨가 조양천진 구수하에서 수석을 채집하다 강바닥에서 길이 45cm, 너비가 28cm인 동물의 척추뼈 모양의 암석을 발견했다. 박성철씨는 몇년간 소장해온 암석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 놀라운 답변을 얻었다. 전문가들은 약 1억 3000만 년 전 중생대 공룡 척주뼈 화석이라며 연길 분지가 공룡서식지이였을 수가 있다는 판정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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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공룡화석이 발견된 연길시 조양천진 중평 제5촌민 소조 서남쪽 구수하원지 북쪽은 전문가들의 주목지로 되었다. 현지답사를 마친 연길시 국토국은 이 정황을 상급부문에 보고하고 언론에 알리면서 연변은 공룡의 서식지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연변은 공룡화석에 대한 입담이 그칠새 없이 퍼져가고 있었다. 가정에서, 술상에서, 위챗에서도 공룡화석 발견은 화제로 넘쳤다.

“연변에 공룡이 살았다오” 하는 말들이 파다하게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2016년도 5월 30일 모아산, 민속촌 등 부근에서 공룡화석을 의심케 하는 암석을 발견했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면서 공룡화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증폭됐다. 실제로 2016년 4월 11일 연길에 사는 라동도씨도 연길모아산 민속촌부근에서 11개에 달하는 척추뼈 모양의 암석 조각을 발견하였다. 나동도씨가 암석사진을 필자에게 보내면서 검측부문을 문의하길래 연변지질 6소를 찾아가 보라고 권한적도 있다.

2016년 21일, 성당위상무위원이며 부성장, 주당위서기인 장엄이 주정무중심에서 리계강을 단장으로 한국가 고생물 화석 전문가위원회 고찰단 일행을 회견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리계강이다. 그럼 리계강은 누구인가? 

국가 고생물화석 전문가위원회 고찰단단장 리계강의 공식 직무는 국가국토자원부 지질환경사 환경처 처장이며 "중국대지"서적 출판의 주필로 고생물학계에 정평난 인물이다. 리계강은 흑룡강성 공룡서식지 발견 당시에도 국가고생물 화석 전문가위원회 고찰단 단장의 신분으로 나타나는 등 국내 공룡서식지 발견 현지에는 꼭 리계강 처장이 있었다.

우리는 고찰단 단장 리계강의 말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 주당위 서기가 리계강을 접견할 당시 리계강은 “연길에서 공룡 화석군이 발견된 것으로 하여 고찰단은 아주 흥분되고 사기가 진작되였다. 전문가들의 초보적인 탐사에 의하면 연길공룡화석군은 지리적 위치 우세가 있고 농축량이 많으며 규모가크고 종류가 많은 등 특점을 갖고 있는데 이제보다 심도 있게 관련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표본감정 등 작업을 함으로써 국가 화석 자원을 잘 보호하고 공룡화석을 더욱 잘 개발, 이용하며 연변의 경제, 사회발전을 추진하는데 기여하련다”고 밝혔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가 말하는 “공룡화석규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리계강은 규모에 대한 자신의 의견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계강은“연길분지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을 보면 5가지 종류의 공룡화석으로 분석돼 전문가들의 흥분을 자아낸다면서 이곳의 공룡화석의 분포와 규모는대단한바 이를 관광지로 개발한다면 서안의 "변마용"유적 관광지보다도 더욱 각광받는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공룡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는 대단하지만 우리 연변의 사람들은 공룡화석에 대한 일은 우리 지역과 무관한 일인줄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우리 연변에 공룡이 살았었다니... 공룡이 연변땅에서 화석으로 굳어진 시기와 리유가 전문가들에 의해 차차 밝혀지겠지만 지금 우리가 현실적으로 해야 할일은 공룡화석을 잘 보존하면서 어떻게 우리 연변을 공룡문화의 산실로 만들고 어떻게 경제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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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공룡문화를 찾아 연변을 찾는 사람들이 혀를 두를 정도로 이 고장을 잘 포장해야 한다. 이런 포장은 치밀하고 방대한 규모의 투자를 소요하기에 재력이 부족한 연변은 공룡문화의 내함을 살려 국가의 투자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이 일을 잘할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일에 경험이 있는 기획자들이라는 지적이다. 지금 연변은 공룡화석의 존재로 유명기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처해있다. 기획여하에 의해 연변은 완전히 다른 형태의 발전을 이룩할 수도 있다.

지금은 문화가 경제를 육성하는 시대이다. 생태문화를 강조하는 연변의 발전전략이 공룡화석의 발견으로 우리 연변의 생태이미지는 공룡의 존재역사와 더불어 연변의 생태문화 이미지는 한층 격상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이젠 연변하면 "아, 공룡이 살던 곳" 이라고 연변을 바라보게 되였다. 연변에서 이보다 더큰 역사적인 발견은 없었다. 공룡화석의 발견은 우리를 놀라게 했고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늘이 연변에 내린 귀중한선물로 받아들일 정도로 연변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은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신기하고 귀중한 선물을 어떻게 값지고 알차게 포장하는가에 있다. 우리가 만약 중생대에 공룡이 살았다는 우리 연변지역을 재평가하고 상응한 기획을 실행한다면 우리 연변은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 수도있다는 분석이다.

역사가 있는곳에 독특한 문화가 있고 독특한 문화가 있는곳에 상상을 초월할수 있는 경제잠재력이 존재하는 법이다. 중국서안의 “병마용”이 이를 실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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