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중국 연변황소- 투우로 지명도 높혀준다...
2017년 09월 20일 02시 25분  조회:4266  추천:0  작성자: 죽림
제3회“연변농촌상업은행”컵 투우경기 진행
 
 2014-9-27   

26일,연길시 소영진 당위와 정부에서 주최한 2014 연길시 소영진 제3회“농촌상업은행”컵 투우경기가 연길시 교외에 위치한 연길시 공원가두 상해성아빠트단지에서 화끈하게 진행되였다.
도태전경기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연길,왕청,룡정,도문,돈화,화룡과 교하,화전 등 주내외 32마리소가 출전하여 하루 동안 치렬한 싸움을 벌렸다.결과 24번 황소(일명 번개,소주인 왕청현 배초구진 량희평)가 우승을,13번 황소(일명 용왕매진,소주인 돈화시 한장진 부유)가 준우승을,6번 황소(일명 우왕,소주인 연길시 소영진 장동촌 허전례)와 5번 황소(일명 쾌검,소주인 왕청현 동광진 왕기)가 각기 3등과 4등을 차지했다.
투우경기 조직측에 따르면 이번 투우경기는 연길시 소영진의 충족한 소자원과 투우풍속을 널리 선전하고 농민들의 여가문화생활을 다채롭게 하기 위해 마련한것으로서 소영진의 지명도를 높이고 연변황소의 번식업을 추동하며 투우경기 수준을 높이는데 매우 유조하다고 한다.한편 농민들의 건전한 문화체육활동을 도모하고 발전시키는데에도 매우 리롭다고 한다.

글/사진 김창혁 윤현균 기자

 

 


======================
/////////////////////////////////
1등, 2등 한 주인 독차지 하다...


9월 11일, 연변의 가을-2010년《연변국제무역》중국조선족민속투우문화축제 및 제7회연변민속투우대회가 도문시 량수진 룡호촌 단교에서 원만하게 결속되였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리득룡이 개막식에 출석하였다.



연변주체육국, 주문화국, 주축목업관리국, 주관광국, 연변투우협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투우대회는 《연변의 가을》2010년 조선족민속관광축제 계렬민속행사의 하나이다. 

료해에 의하면 이번 대회에는 도합 32마리 황소가 출전해 각축을 벌였는데 결과 석현진의 김봉현의 5호 황소와 7호 황소가 각기 1, 2등을 독차지하여 각기 1만원, 8000원의 상금을 탔다. 이밖에 왕청현 맹경충의 2호 황소가 3등을 해 상금 5000원을 탔으며 연길시 소영진 곽금방의 3호 황소가 4등을 해 상금 2000원을 탔다. /박하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길림신문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5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올바른 세배 례절 가르쳐주기 2017-01-27 0 3865
956 [그것이 알고싶다] - 설날 차례상 차리는 법 2017-01-27 0 5302
955 [그것이 알고싶다] - 지방(紙榜) 쓰는 법 2017-01-27 0 6132
9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전 세계 200여개 나라가 합심하여 모든 오염을 줄이기... 2017-01-27 0 3637
953 [자료] - "훈민정음"은 문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2017-01-27 0 3576
952 [자료] - 조상들에게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17-01-27 0 3428
951 [자료] - 조선족도 믿을것이 후대에 대한 참교육밖에 없다... 2017-01-27 0 3495
950 [자료] - 한 사람의 정신력 발전사는 그 사람의 열독사이다... 2017-01-27 0 3462
949 [이것이 알고싶다] - 전통호칭례절법 알아보기 2017-01-27 0 4016
948 [쉼터] - 중국 축구 국가대표 발탁된 첫 사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2017-01-26 0 3750
947 파도 파도 한 우물 파기... 2017-01-23 0 5942
946 몸을 움추리고 있는 "동면"시기에는 독서 하라... 2017-01-22 0 4991
9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류와 야생 멧돼지와의 전쟁 2017-01-22 0 4043
944 [쉼터] - 유사시 대비책 "생존배낭, 생존가방" 미리 준비하기 2017-01-21 0 3879
943 [이런저런] - 비행기 추락사고중 구사일생한 선수 하루 빨리 유니폼 입기를... 2017-01-21 0 3708
9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솔香 따라 걷고싶은 금강송 숲길 2017-01-21 0 5207
941 [이런저런] - 로봇이 <<春聯(춘련)>>을 못쓴다?... 쓴다!... 2017-01-20 0 5153
940 [쉼터] 18 : 7 : 1,2451 2017-01-20 0 5718
939 [그것이 알고싶다] - UFO와 그 비밀 2017-01-20 0 3905
938 [쉼터] - 물고기 한마리 한화 1억 5000만원 2017-01-20 0 3895
937 작곡가 윤이상 그는 누구인가... 2017-01-18 0 6065
936 [그것이 알고싶다] - 옛 "국기"는 폭파되고 사용금지 되다... 2017-01-15 0 5825
935 [쉼터] - 도전, 도전, 또 도전... 2017-01-15 0 4473
934 [고향문단소식] - 연변에 "중국조선족문화예술궁전"을... 2017-01-14 0 3389
933 [록색평화문학주의자] - 고래 "할머니"는 떠나가고지고... 2017-01-14 0 4067
932 우리 고향 출판사에서도 토트백속을 노려 "작은 도서"를... 2017-01-14 0 3620
931 [쉼터] - 지구위에서 썩소, 랭소, 실소, 폭소로 웃겨라... 2017-01-14 0 3585
930 [쉼터] - 136 : 136 , "축구 기록 사냥꾼" 2017-01-14 0 3475
929 [쉼터] - "축구선수 아버지", "축구선수 아들", "11 : 3" 2017-01-11 0 3681
928 [쉼터] - 연변축구와 "맹인할머니" 2017-01-08 0 5620
927 [쉼터] - 연변축구와 "수박할머니" 2017-01-08 0 5250
926 [자료] - 축구의 유래?... 2017-01-08 0 5279
925 [자료] - 녀자축구는 언제부터?... 2017-01-08 0 5455
924 [자료] - 옛사진으로 보는 연변축구 2017-01-08 0 6041
923 [자료] - 연변 초대 주장 주덕해를 그리며... 2017-01-08 0 3517
922 [록색환경운동者] - 산양은 케이블카를 타지 않는다... 2017-01-08 0 3579
921 [쉼터] - 미스터리 UFO 2017-01-07 1 4837
920 [쉼터] - 참깨, 들깨, 땅콩 ㅡ 혈관청소부 "삼총사" 2017-01-06 0 4095
919 {자료} - 기자, 죄범,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는 열리는가... 2017-01-03 0 4195
918 [록색상식] - 잘못된 머리 감기 습관 10 2017-01-03 0 4502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