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 - 감귤(오렌지) 껍질 활용법?...
2019년 01월 06일 20시 16분  조회:4202  추천:0  작성자: 죽림

그동안 까서 버렸던 오렌지(감귤) 껍질의 놀라운 활용법 25가지    

겨울에는 감귤이나 오렌지를 많이 섭취하면서 손은 주황색 껍질 냄새가 나고 쓰레기통에는 수많은 껍질로 가득찰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심코 그동안 버렸던 오렌지나 귤껍질을 생활속에서 상상도 못했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포스팅 내용은 "그동안 까서 버렸던 오렌지(감귤) 껍질의 놀라운 활용법 25가지" 입니다.

  

01. 오렌지 풍미 더하기

 

오렌지 껍질을 분쇄기로 돌려서 고기를 구울 때 양념장에 첨가하면 달콤하고 톡 쏘는 맛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올렌지의 풍미는 커피나 오후 차 한잔에도 더할 수 있습니다.

 

 

02. 갈색 설탕 보존

 

갈색 설탕을 사용하면 딱딱해져서 아쉬울 때가 많은데요. 미리 갈색 설탕에 오렌지 껍질을 추가하세요. 수분을 멀리 끌어내서 설탕이 응고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03. 불쏘시개

 

오렌지나 귤껍질은 불을 필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캠핑 여행시 잘 말린 오렌지나 귤 껍질을 불에 붙여 사용하거나 화로에 넣으면 향기를 내뿜으면서 불을 활활 밝혀줄 것입니다. 향기로운 불쏘시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04. 껍질을 활용한 초콜릿 만들기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은 유럽풍의 여러 문화에서 인기있는 식사 후 간식이며 만들기도 매우 쉽습니다.

설탕을 입힌 오렌지 껍질에 초콜렛을 녹여 한 쪽 또는 모든면을 덮어주세요. 훌륭한 초콜릿으로 변신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주 감귤 초콜릿이 생각나네요.

 

 

05. 오렌지 껍질 사탕 만들기

 

말린 오렌지 껍질을 설탕과 함께 1시간 동안 끓여줍니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초콜릿으로 덮을 수 있고 설탕으로 감싸서 더 달콤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06. 오렌지 껍질에 올리브 오일 섞기

 

오렌지 껍질에 올리브 오일을 부어주세요.

멋진 샐러드를 먹고 싶다면 올리브 오일에 말린 오렌지 껍질 한 개와 채소를 섞어주세요.

흥미진진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07. 오렌지 차 만들기

 

티백이 별도로 필요가 없습니다.

오렌지 차를 먹고 싶다면 말린 오렌지 껍질 조금에 뜨거운 물을 넣으세요. 오렌지나 감귤차는 부비동에 좋습니다.

 

 

08. 탈취제

 

껍질을 벗긴 오렌지 향이 방을 가득 채우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껍질을 쓰레기통 바닥에 놓거나 욕실안에 끈에 걸어두면 끊임없이 신선한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09. 쓰레기 처리 클리너

 

우리가 쓰레기 청소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쓰레기 아래에 오렌지 껍질을 넣어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맑아질 때까지 계속하세요. 감귤류는 쓰레기 통에서 나오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10. 공기 청정제

 

뜨거운 물에 오렌지 껍질을 삶아 주방에서 공기를 신선하게 해주세요. 공기 청정제의 냄새를 재현하려면 계피 스틱이나 민트를 섞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 불이 났다면 말린 오렌지 껍질로 채워진 종이 봉투를 불에 넣으세요. 그러면 집에서 멋진 냄새를 맡을 것입니다.

 

  

11. 냉장고 탈취제

 

또한 오렌지는 냉장고의 탁월한 탈취제입니다. 오렌지를 반으로 자르고 안쪽의 과일을 꺼내서 먹습니다. 그런 다음 오렌지색의 절반을 소금으로 채우고 냉장고에 있는 작은 그릇에 최대 1~2주 동안 보관하세요. 놀라운 탈취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2. 감귤류 세제

 

오렌지 껍질과 약간의 끓는 물에 식초를 섞으면 감귤류 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쉽고 편하게 만드세요.

 

13. 오렌지 껍질 양초 만들기

 

오렌지 껍질에 올리브유를 넣어 양초를 만드세요. 올리브 오일과 함께 말린 오렌지 껍질은 감귤 향이 나는 양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크기의 오렌지를 활용해서 귀여운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14. 토피 나무

 

잘 말린 오렌지 껍질을 활용해서 나만의 장식 트리를 만드세요. 오렌지 향은 덤처럼 환상적으로 제공합니다.

 

 

15. 바디 스크럽

 

샤워가 진행되는 동안 거즈 패드에 오렌지 껍질을 싸서 피부에 문질러 주세요. 스크럽은 피부를 밝게하고 오렌지 껍질로 하여금 좋은 향기를 줄 것입니다.

 

 

16. 목욕 오일

 

껍질을 갈아서 약 3일 동안 보드카나 알코올로 발효시켜 오렌지 껍질에서 기름을 추출합니다. 기름을 변형하고 욕조에 몇 방울을 추가합니다. 오렌지 오일은 항염증성 뿐만 아니라 피부톤과 피부결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7. 배스 파우더(목욕물에 넣는 분말가루)

 

오렌지 껍질을 완전히 말린 후 분쇄기에 갈아서 넣습니다. 껍질이 고운 가루가 될 때까지 갈아내고 욕조에 조금 뿌려줍니다.

 

18. 혈압 떨어뜨리기

 

오렌지 껍질은 혈압을 낮추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귤) 껍질은 혈압 조절을 위해서 수천 년 동안 중국 한약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19. 우울증과 불안감 완화

 

오렌지 오일은 절과 전방에서 자연스럽게 목욕이나 문지르기를 하면 불안감과 우울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초조하고 우울한 기분이 들때 '오렌지 오일'을 활용하세요.

 

 

20. 새 모이통 만들기

 

새들이 좋아하는 자연스러운 새 모이통을 만ㄷ르려면 오렌지를 반으로 자르고 열매를 제거하세요. 실을 매달 구멍을 4군데 만듭니다. 여기에 단단한 끈을 붙이고 나무에 매답니다. 오렌지 새 모이통에 잡곡을 채우고 비행중인 방문자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21. 모기 방충제

 

모기를 물리칠 자연스러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 신선한 오렌지 껍질을 벗겨 내고 피부 전체에 문질러주세요. 감귤류의 냄새는 모기를 격퇴시킵니다.

 

22. 개미 방충제

 

집안에 개미 때문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을텐데요. 그 부분에 오렌지 껍질을 놓습니다. 오렌지 향기는 개미가 싫어하는데요. 오렌지 오일을 껍질 대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3. 길 고양이 쫓아내기

 

길 고양이를 집에서 멀리 두고 싶다면 오렌지 껍질을 바깥에 놓으세요. 집에 고양이가 있으면 안되는 곳이 있다면 즉, 집 안에 애지중지 하는 것이 있다면 근처에 껍질이나 오일을 문질러 주세요.

 

24. 바보 치아 만들기

 

오렌지 껍질은 아이들과 함께 입에 넣으며 재미있는 치아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오렌지 조각을 자르고 과일을 먹은 다음 껍질에 재미있는 디자인을 조각합니다. 아이들의 잇몸을 오렌지 껍질로 덮고 돌아다니게 하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5. 오렌지 껍질 보트 만들기

 

오렌지를 반으로 자르고 안에 과일은 떼어냅니다. 이쑤시개에 돛을 나타내는 종이를 붙이고 오렌지 껍질에 꽂아주면 준비 끝. 이제 욕실에 물을 채우고 오렌지 껍질 보트로 아이들과 좋은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9 0 2398
2996 [별의별] - 2.1kg = 20억 2020-11-18 0 3023
2995 [고향문단소식] - 요즘, 우리 조선족문단에서는... 2020-11-14 0 2776
29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공조명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3 0 3140
2993 [세상만사] - 240 = 300 = 8 2020-11-13 0 2811
2992 [세상만사] - 180 = 120 = 270 2020-11-11 0 2728
2991 [세상은 지금]- 그들은 쉽지 않았다... 미래의 세대를 위하여... 2020-11-11 0 2847
2990 [세상만사]: 30 = 14 2020-11-07 0 2780
29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변화 주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05 0 2986
2988 [이런 저런]- "낭" 2020-10-31 0 2793
2987 방언을 살려야... 2020-10-28 0 2707
2986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살아서 죽었고, 죽어서 살았다" 2020-10-15 0 2973
2985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상금" 2020-10-09 0 3431
2984 "진달래문예상" 주인들은 들러리... 2020-10-09 0 3024
29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식량평화백신",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0-09 0 3006
2982 [그것이 알고싶다] - "삼정검" 2020-09-24 0 3012
2981 30여년 = 조선족민속유물 만여점 2020-09-10 0 3160
2980 인민음악가 - 정률성 친필 원고 할빈으로... 2020-09-10 0 3132
29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9-10 0 3368
2978 백년 박바가지와 백년고목 2020-09-08 0 3091
2977 [고향문단소식] - "두루미" 시인을 기리다... 2020-09-08 0 3149
2976 [세상만사] - "미술을 모르는 거 같더라"... 2020-09-08 0 3224
297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8-24 0 3633
2974 [세상만사] - 가위 바위 보 2020-08-16 0 4126
2973 [세상만사] - 개와 모성애... 2020-08-14 0 3919
2972 [별의별] - "..." 2020-07-19 0 4078
2971 [고향소식] - 화룡에서 대형 가무극 선보인다 2020-07-18 0 3589
2970 [문단시단] - 詩碑와 是非는 계속 되고.../최룡관시비 2020-07-17 0 3384
2969 [고향소식] - 고향 화룡에 비행장 선다... 2020-07-02 0 3707
296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7-02 0 4233
2967 [그것이 알고싶다] - 송진속 곤충 = 호박 2020-07-01 0 4741
2966 [우리의 것] - 하찮은 벼짚이 문화재 벼짚공예 되다... 2020-06-27 0 3653
2965 [그때 그시절] - 전쟁은 싫다 싫어... 2020-06-27 0 4000
2964 [타산지석] - 우리 연변 미술계에도 이런 "현상" 없는지?... 2020-06-25 0 4116
2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654
29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523
29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418
29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40
29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448
2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8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