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에 원망 한바구니 늘어놓는걸가?
이승과 저승간은 엎어지면 코 닿을듯이 멀고도 가까운 곳
오늘도 나는 분명 명암이 뚜렷한
큰 울타리에 갇혀 아닌 보살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2014년6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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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성자 : 허창렬
날자:2014-06-20 14:53:35
감사드립니다
1 작성자 : 감자
날자:2014-06-19 12:42:06
허창렬님의 이 시 괜찮습니다. 사람은 정말 죽을 때까지 할 말을 다 못하고 살지요, 자신속에 갖혀서, 설사 그것이 옳은 말이고 진리라 할지라도 가슴속에 가득 찬 말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지요.
인생철리가 내포된 시로 생각되며 특히 첫째련과 마지막 련이 잘되였다고 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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