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현용수 조글로블로그
http://www.zoglo.net/blog/sy10088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홈 > 전체

전체 [ 378 ]

18    청명제사와 추석제사:--성원정리 댓글:  조회:2884  추천:0  2012-07-15
청명제사와 추석제사   청명제사: 청명은 한식이라고도 하는데 보통 해마다 양력으로 4월5일에 들며 몇년에 한번씩 4월4일에 들때도 있습니다. 한식의 유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중국 춘추시기 진문공(晉文公)이 임금이 되기전에 국란을 당하여 심복신하들을 데리고 국외로 탈출하여 방랑하게 되였습니다. 하루는 허기져 쓰러진 진문공을 개자추라는 신하가 자기 허벅지 살을 썩- 베어내여 구워먹여 살렸습니다. 그후 고난이 끝나고 임금자리에 오른 진문공이 개자추에게 벼슬을 주려고 불렀지만 개자추는 이미 어머니를 모시고 면산(綿山)에 들어가고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를 나오게 할 목적으로 진문공은 산에 불을 질렀으나 개자추는 끝내 나오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옆에는 헝겊에 피로 쓴 한수의 시구가 있었습니다; “… 나는 구천에서도 부끄러움 없으니 임금께선 나라일에 청명하시고 또 청명하시라.” 진문공은 개자추를 기념하기 위하여 사당을 짓고 해마다 제사 지내게 하였으며 산에 불을 놓은 그날을 한식날로 하고 전국적으로 이날에는 불을 금하고 찬 음식을 먹도록 하였으며 개자추의 시구에 근거하여 이날을 청명절로 정하였다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민족은 청명날이 되면 술과 여러가지 과일과 음식을 마련하여 가지고 조상과 부모님 산소에 가서 가토를 하고 성묘를 합니다. 청명때에는 삽 한자루 가지고 산소에 가는데 묘소에 이르러 먼저 후토를 찾아서 간단하게 제물을 차려 놓고 술을 한잔 붓고 절을 세번 합니다. 묘제를 지낼때마다 먼저 후토에 제를 지내는데 이것은 땅을 파고 초목을 베기 전에 묘를 지켜준 산신한테 인사하고 허가를 받는다는 상징적 절차로서 자연에 대한 존중를 표시합니다. 그 다음 삽으로 가볍게 봉분을 보수하고 다듬으면서 잔디풀을 입히기도 합니다. 이것을 속칭 가토라고도 합니다. 봉분을 잘 정리한 다음 가지고 간 제물들을 제단에 차려놓고 가문의 항렬 순서에 따라 나와서 술을 붓고 세번씩 절 혹은 경례를 합니다. 마지막에 숙주(냉수)를 올리고 다 함께 세번절 혹은 세번경례를 하고는 제사를 끝냅니다. 가문의 묘소가 한곳에 여러자리 있을 경우 먼저 자기 부모의 묘소에 제사 제내고, 그 다음 직계조상의 제일 윗대부터 차례로 성묘합니다. 후토제는 부모묘소에서 한번만 지냅니다. 추석제사: 추석은 우리말로 한가위라고도 하는데 해마다 음력 八월十五일에 듭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민족은 추석에 행하여지는 여러가지 세시풍속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조상과 부모님 산소에 가서 벌초하고 성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추석 제사음식은 다른 때 제사음식과 대비하여 음식재료와 과일을 될수록 햇것으로 쓰는것이 특징입니다. 추석이 되면 보통 농촌에서는 햇곡식이 나오게 되며 여러가지 과일도 한창 수확계절이 됩니다. 그리하여 옛날에는 가장 잘 여문 햇곡을 정성들여 고르고 찧어서 메밥을 짛고 떡을 만들었으며, 과일도 직접 나무에서 조심스럽게 뜯어서 제물로 썼습니다. 새해 농사의 성과를 조상들에게 먼저 맛보인다는 정성이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제사에 쓰는 과일은 棗栗梨枾라고 하였으니 대추, 밤, 배, 감이 그것이며 이것들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모두 옛날의 일이고 지금은 거기에 너무 구애될 필요가 없습니다. 정황에 따라 사과, 귤, 바나나, 석류, 참외 등의 여러가지 과일중에서 편리한대로 자유롭게 몇가지 준비할수 있습니다.  추석제사에서는 주요하게 낫을 가지고 산소에 가서 먼저 후토를 찾아 제사 지낸후 여름동안 산소와 그 주위에 무성히 자란 잡초들을 베여 버리는데 속칭 “벌초”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갖고간 제물들을 제단에 차려놓고 제사를 지냅니다. 제사 지내는 절차는 기본상 청명제사때와 같습니다. 제사가 끝난후 자리를 찾아 일동이 둘러 앉아서 제물을 음복하면서 덕담들을 나눕니다.  성시에서 릉원에 가서 제를 올릴 경우 위의 절차들을 참조하면서 적당히 조절하여 행사합니다. 납골당에 골회함을 보관시켰을 경우에는 이날 골회함을 찾아 내와 합당한 자리를 찾아 제물을 간단히 차려놓고 위의 절차를 참조하면서 제를 지냅니다.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조선족장례연구사무실 자문전화:138-9438-7438 복무전화:203-2224
17    조선족 장례제사 축문격식--성원정리 댓글:  조회:3682  추천:0  2012-07-15
조선족 장례제사 축문격식 조선족 장례제사에서 원래 축문은 필수입니다. 중국에서는 잊혀진지 오래된 축문을 몇가지 발굴하여 정리하였으니 장소와 경우에 따라 참고하기 바랍니다.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정리 발인(發引)축문 (전통장례에서 발인시 읽습니다.)   灵輀旣驾,령이기가 往卽幽宅,왕즉유택 载陈遣礼,재진견례 永决终天。영결종천   상여가 이제 떠나가오니 가시는 곳은 유택입니다. 보내시는 례를 올리오니 하늘 끝에 영결이옵니다.     우제(虞祭) 축문 (안신제 시작하며 읽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喪主哀號 敢昭告于) 상주애호 감소고우 (顯考學生府君) 현고학생 부군-(母喪-현비유인 모씨) (日月不居 奄及初虞) 일월불거 엄급초우 (夙興夜處 哀慕不寧) 숙흥야처 애모불녕 (謹以淸酌 庶羞哀薦) 근이청작 서수애천 (安事 尙饗) 안사에 상향하시라 하였사와   일월성신 돌고돌아 벌써초우 웬말인고? 슬픈생각 아픈생각 밤낮으로 불녕하야, 맑은술과 음식으로 안신제를 올리오니, 두루 흠향 하옵소서!   (전통적으로 삼우제가 있었으니 오늘의 안신제에 해당하다. 그리하여 우제축문을 안신제 축문으로 쓰는 바이다.)        산신축(山神祝) : (개영역고사 토지축[開塋域告祀土地祝]이라고도 하니 장지에 가서 땅파기 전 후토제 지내며 읽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幼學俯首 敢昭告于) 유학부수 감소고우 (土地之神 今爲某官府君) 토지지신 금위모관부군 (營建宅兆 神其保佑)  영건택조 신기보우 (備無後艱 謹以淸酌)  비무후간 근이청작            (脯醯祗薦于神 尙 饗)  포혜지천우신 상향이라   오늘을 맞아서 모관묘를 이곳에 쓰겠사오니  산신께서 보우하심에 뒤에 탈이 없도록 바라옵고 맑은술과 포혜를 올리오니 두루 흠향하옵소서        평토-성분제(平土—成坟祭)축문 (묘를 쓰거나 면례하여 새묘를 쓸때 읽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喪主號哭 敢昭告于) 상주호곡 감소고우 (顯考某官府君) 현고모관부군이라-(母喪-현비유인) (形歸芚席 魂魄遊天) 형귀둔석 혼백유천 (幽宅旣成 伏愉尊靈) 유택기성 복유존령 (舍舊從新 是憑是依) 사구종신 시빙시의 형체를 자리에 두시고 혼백은 하늘을 노시나이다 유택을 다 지었사오니, 엎드려 여쭙건대 존령께서는 낡은것을 버리시고 새것에 좇아, 이곳에 기대시고 의지하소서.       소상,대상[小祥,大祥]축문 (돐제,삼년제 시작하며 읽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祭主號哭 敢昭告于) 제주호곡 감소고우 (顯考學生府君) 현고학생 부군-(母喪-현비유인 모씨) [日月不居 奄及小(大)祥] 일월불거 엄급소(대)상 (夙興夜處 哀慕不寧) 숙흥야처 애모불녕 (謹以淸酌 庶羞哀薦) 근이청작 서수애천 (常事 尙饗) 상사에 상향하시라 하였사와   일월성신 돌고돌아 벌써소(대)상 웬일인고? 슬픈생각 아픈생각 밤낮으로 불녕하야, 맑은술과 음식으로 돐(삼)제를 올리오니, 두루 흠향 하옵소서!       동강선영(同岡先瑩) 축문 선영(先塋)의 묘 부근에 묘를 쓸 때 제일 위 선영묘에 제 지내며 이 축문을 올립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后孫俯首 敢昭告于) 후손부수 감소고우 (顯先祖考某官府君之墓) 현선조고 모관부군지묘 (今爲次代孫某官) 금위차대손모관 (營建宅兆于某所) 영건택조우모소 (謹以 酒果用神 虔告謹告) 근이 주과용신 건고근고   오늘을 맞아서 차대손 모관묘를 조상님의 묘근처에 쓰기로 하였사와 술과 과일 차려놓고 경견히 고하나이다.       파묘-개장(破墓-改葬)축문 (면례할때 낡은 묘 파기전에 읽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幼學俯首 敢昭告于) 유학부수 감소고우 (顯考訓長府君) 현고학생 부군-(母喪-현비유인 모씨) (葬于玆地 歲月玆久) 장우자지 세월자구 (體魄不寧 今將改葬) 체백불녕 금장개장 (伏惟尊靈 不震不驚) 복유준령 불진불경 (謹以酒果 用伸) 근이주과 용신이라 (虔告 謹告) 견고에 또 근고라고 하였사와   여기에 뫼신지도 너무 오래 갔습니다. 체백이 불녕하야 오늘 개장 하렵시니, 존령께선 부디부디 놀라질랑 마옵소서. 술과 과일 차려놓고 경건히 고하나이다.     합장(合葬)축문   (어머님묘에 아버지를 합장할 경우에는 [괄호]안의 것을 택합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喪主俯首 敢昭告于) 상주부수 감소고우   (顯妣[考]見背 日月不居) 현비견배 일월불거 (葬期已屆 將以吉日) 장기이계 장이길일 (合附[封]于墓右[左] 昊天罔極) 합부우묘우 호천망극 (謹以 酒果用伸 虔告謹告) 근이 주과용신 건고근고   어머님이 돌아가셔 장사날이 되였사오니 길한날 받아서 아버지옆에 모시나이다. 부모은혜 망극하야 가슴깊이 새기며 술과 과일 차려놓고 경견히 고하나이다.     환갑제(亡親壽神)축문 (환갑년 생일제때 읽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孝子俯首 敢昭告於) 효자부수 감소고우 (顯考某官府君) 현고학생 부군이요-(母喪-현비유인 모씨) (歲序遷移 遼及甲辰) 세서천역 요급갑진 (生時有慶) 생시유경 할것이나 (歿寧敢忘 昊天罔極) 몰녕감망 호천망극 (謹以淸酌 庶羞式此) 근이청작 서수식차 (奠獻 尙饗) 전헌하야 상향하시라 하였사와   세월이 바뀌여 회갑을 맞음에, 살아 계셨으면 경사스러울 것이나 돌아 가셨던들 잊을리가 있으리까. 부친은혜 망극하야 맑은술과 음식으로 회갑전을 드리오니 두루 흠향 하옵소서!     석물(石物)축문 (묘소에 비석 세울때 광앞에서 읽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孝子俯首 敢昭告于) 효자부수 감소고우 (顯考訓長府君之墓) 현고훈장 부군지묘-(母喪-현비유인) (伏以 昔行襄奉) 복이하야 석행향봉 (儀物多闕 今至有年) 의물다궐 금지유년 (謹具石物 用衛墓道) 근구석물 용위묘도 (伏惟尊靈 是憑是安) 복유존령 시핑시안   엎드려 여쭙건대 세월이 류수같아 여기에 뫼신지도 여러해가 갔습니다. 오늘 정성들여 비석을 다듬어서 묘소앞에 세웨놓고 우러르자 하오니. 존령께서 부디부디 안심 하옵소서.     페묘(閉墓)제 축문 (오랜 묘소를 페하고 다시 제 지내지 않습니다.)   (維歲次 干支年某月某日) 유—세차 간지년 모월모일 (孝孫俯首 敢昭告于) 효손부수 감소고우 (顯祖考訓長府君之墓) 현조고학생부군지묘-(奶-현조비유인) (伏以 昔行襄奉) 복이하야 석행향봉 (儀物多闕 今至多年) 의물다궐 금지다년 (孝道無境 禮制有止) 효도무경 례제유지 (託墓于山 永恒是安) 탁묘우산 영항시안.   엎드려 여쭙건대 세월이 흘러흘러 여기에 뫼신지도 많은해가 갔습니다. 효도에는 무한하나 례법에는 끝이있어 묘소를 산신에 맡기오니 영원토록 안신 하옵소서       만가(挽歌) (안신제사에서 축문과 결합하여 읽습니다.)   삼천갑자 동방삭은 삼천갑자 살았는데, 사람들은 어찌하여 두갑자도 못삽니까? 하늘에서 오셨다가 하늘다시 가셨지만, 이세상에 쌓은공덕 달과함께 빛나리다!   식구들을 별하시고 기왕이면 가셨으니, 모든재액 오늘로써 끝을내여 주옵소서! 이가문에 아직까지 질고여건 남았다면, 깨끗하게 말끔하게 씻어가져 가옵소서!   자식손군 번영하고 백년가업 흥성토록, 존령께선 구천에서 보우하여 주옵소서! (만가는 지금의 추도문과 비슷한 것으로서 가문의 학식이 있는분에게 맡겨 쓰이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16    조선족 장례풍속의 뿌리--성원정리 댓글:  조회:2742  추천:0  2012-07-15
조선족 장례풍속 본재료는 현성원 선생이 집필한 《조선족 장례풍속》의 무형 문화재 신청 재료에 근거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조선족 장례풍속의 뿌리 조선족 장례풍속의 뿌리를 찾아보면 바로 중국 송조(기원960~1279)때의 《朱子家禮》이며 원시조는 곧바로 朱熹(기원1130~1200)가 되는 것입니다. 14세기말 고려국(기원918~1392)에서는 중국으로부터 유교의 례의서 《朱子家禮》(家禮혹은 文公家禮라고도 함)를 들여 왔는데 지배계층에서 개혁세력이 우세하게 되면서 불교의 국교지위가 흔들리기 시작하였으며 나라적으로 점차 중국 유교사상이 주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게 되였습니다. 그후 조선왕조 (기원1392~1910)가 성립되여 태종12년 (기원1412)에 조정에서는 전국에 령을 내려 백성들의 일상 생활에서 모두 중국 유교의 례의서 《朱子家禮》 를 따르도록 하였습니다. 조선왕조 성종16년(기원1485)에 《經國大典》이 정식 출범하면서 조선왕조에서는 유교를 국교로 숭상하게 되였으며 불교를 전면적으로 배척하게 되였습니다. 이로부터 조선왕조의 조정과 민간에서는 장례와 제사를 포함한 일체 행위표준과 례의규범이 모두 중국 유교의 례법에 기준하게 되였습니다. 조선족 장례풍속은 중국고대의 유교문화 원고유존들을 비교적 완정하게 보존하고 있는데 이런 원고유존들은 바로 오늘의 중국 중원문화에서는 거의 찾아 볼수 없는 것들입니다. 조선왕조 중기의 학자인 申義慶(기원1557~1648)은 《喪禮備要》라는 책을 써서 《朱子家禮》의 상례에 상관되는 부분들에 상세하게 주석을 달았으며, 조선왕조 말기의 학자인 李縡(기원1680~1746)는 《朱子家禮》에 기초하여 거기에 또 조선민족의 전통적인 가례 풍속과 리념을 보태여 넣으면서 《四禮便覽》이란 책을 써서 조선민족의 《冠婚喪祭》례의 규범들을 전면적으로 저술하였습니다. 이 책은 조선왕조 헌종10년(기원1844)에 처음으로 발행하기 시작하였는데 《朱子家禮》의 조선민족화를 최종으로 완성한것으로 됩니다. 유가사상이 인심에 침투되면서 조선왕조의 사람들은 장례에 대하여 새로운 관념이 형성되였습니다; “조부모가 땅밑에 안전하게 뭍여 있어야 그 자손들도 안전할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그 반대로 될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사는것은 나무가 땅에 뿌리박고 사는것과 같은데 그 뿌리와 줄기가 불에 탄다면 그 가지와 잎사귀는 말라 버리고 말것이니 어찌 싱싱하게 자랄수가 있겠는가?” 이런 관념은 조선왕조에서 매장제도의 전면적인 실시를 촉진하는 역활을 하였습니다. 조선반도의 장례문화의 변화와 발전을 시대에 따라 네개 계단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번째 계단은 태고시기로 부터 통일신라 시기까지인데 이 시기에는 본토리념이 주도였으며 장례의 특징은 여러가지 고대장법이 병존한 것입니다. 두번째 계단은 고려시기인데 이 시기에는 불교사상을 주도로 하였으며 장례는 화장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세번째 계단은 조선왕조 시기인데 이 시기에는 유교사상을 주도로 하였으며 장례는 매장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네번째 계단은 근대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인데 이 시기에는 서방의 여러가지 종교문화가 들어 오면서 동서방의 장례문화가 병존하게 되였습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화장도 우리 조선족 전통 장례풍속의 하나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조선족 장례풍속의 기본리념은 유가의 사상으로서 그 핵심은 “효도”이고 그 주체는 “례의”입니다. 조선족 장례풍속에서는 “효도”와 “례의”의 리념이 집중적으로 표현됩니다. 조선족 전통 장례활동은 문화적 의미에서 “효도”와 “례의”를 원만히 하고 계승하는 과정으로 됩니다. 중국 조선족 선민들 대부분은 1850년 이후에 조선반도로 부터 중국 동북지구에 들어와 정착하게 되였는데 100여년 력사의 연혁을 거쳐 점차 당대 중국의 한갈래 소수민족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중국 조선족은 조선반도의 여러지역에서 들어왔는데 그들이 중국에 가지고 들어온 장례풍속도 지역에 따라 정도 부동하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특정된 환경에서 장기간 공동히 생활하는 가운데서 점차 중국특색의 조선족 장례문화가 형성되였습니다.  문화혁명 이전까지 중국의 조선족들은 그래도 기본상에서 조선반도에서 가지고 들어온 전통 장례제도를 실행하였는데 마을마다 丧舆契와 같은 민간 상조 조직들이 있었으며 집체로 자금을 내여 丧舆(조선족 전통장례에서 썼던 운구 공구, 香徒, 灵輀라고도 함)를 만들어서는 마을에서 떨어진 편벽한 곳에 상두막을 지어놓고 보관하였으며 도감을 한 사람 선발하여 마을의 장례행사를 관리하게 함으로써 일단 마을에서 사람이 죽게되면 굴심을 할 사람과 상여, 그리고 상여를 멜 사람들까지 통일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마을에서 제일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좌상어른은 마을에서 진행되는 매차례의 장례의식을 엄격히 감독하였으며 집집의 제사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가풍을 다스리고 족풍을 단정히 하고 민족의 우량한 전통이 대대로 전해지도록 보증 하였습니다. 문화혁명이 시작되면서 조선족 전통문화에서 제일 먼저 재앙을 당한것이 장례문화였습니다. 1967년 《네가지 낡은것을 타파》하는 운동이 터지면서 연변각지의 상여는 거의 같은 시간에 각지의 반란파들에게 의하여 두들겨 부서지고 모조리 불타 버리고 말았으며 조선족 장례문화는 훼멸성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후에는 간단한 운구용 소수레로 상여를 대체하고 장례제도를 최저한도로 간단하게 하였으며 일체 소위의 미신색채를 띤 장례 절차를 일률로 금지하였습니다. 그후로 부터 조선족 전통 장례문화는 점차 빛을 잃게 되였습니다. 문화혁명이 결속된후, 80년대부터 시작하여 나라에서는 성시를 중심으로 조건이 되는 지방에서는 모두 유체를 화장 할것을 제창하였습니다. 초기에 대부분 조선족 주민들은 감정상에서 일시 이렇게 화장하는 장례제도를 접수하기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1985년에 국무원 에서는 《빈장관리에 관한 잠행규정》을 내오고, 1997년에 이르러 정식으로 《빈장관리 조례》를 출범 시키면서 성시를 중심으로 조건이 되는 지방에서는 일률로 유체를 화장한다고 규정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조례》의 총칙 제6조에는 《소수민족의 장례풍속을 존중하며, 자원적으로 장례풍속을 개혁하려는 것을 타인은 간섭하지 못한다》고 특별히 규정하여 놓았습니다. 나라에서《조례》를 제정하여 화장제도를 실시하게 된것은 시대가 발전했다는 상징으로서 자손만대에 덕을 쌓는 좋은 일이며 조선족 전통 장례문화의 기본리념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회의 자연발생적 힘에 의하여 지탱해 오던 조선족 전통 장례문화는 더는 사회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점점 암담해져 가다가 오늘에 와서는 거의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였습니다. 만일 우리 조선족들이 뜻을 합쳐 시급히 구급하지 않는다면 조선족 전통 장례문화는 시대의 소용돌이에 철저히 매몰되고 말것입니다.
15    <조선족 장례풍속 >무형문화재 기본내용---성원정리 댓글:  조회:4004  추천:2  2012-07-15
조선족 전통 장례풍속 기본내용   조선족 전통 장례풍속은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뉩니다: 1, 초상(初丧), 2, 안장(安葬), 3, 제사(祭祀).   첫번째 부분: 초상(初丧)   1-1속광(属纩):병자가 병이 위중하게 되면 정침에 옮기여 간호하며 병자가 림종하게 되면 가속에서는 병자의 곁을 지키면서 병자가 유언을 남기는 가를 주의깊게 살핍니다. 병자가 혼미에 빠지면 병자의 코밑에 솜 한쪼각 찢어놓고 살피는데 솜털이 움직이지 않으면 병자가 이미 사망했다고 판정합니다. 지금은 병자가 사망하면 의사가 진단하여 확인하며 사망이 확인되면 사망증명서를 제출합니다.   1-2수시(收屍):병자가 사망하면 친인으로 부터 손으로 고인의 얼굴을 가볍게 내리 쓸어 고인의 눈을 안연히 감겨 드립니다. 그다음 의사가 소독한 약솜으로 고인의 입, 코구멍, 귀구멍 그리고 홍문을 틀어 막고 얼굴에 면백을 씌웁니다. 조선족 전통가옥의 웃방의 서쪽벽 남쪽켠에 시상(屍床, 칠성판이라고도 하는데 길이 170cm, 너비 30cm인 널판자로 합니다. 널판자에 북두칠성 모양으로 구멍이 일곱개 뚫여져 있어 그런 이름을 가졌습니다.)을 놓고 고인의 유체를 그 우에 모십니다(머리를 남쪽으로 합니다). 그다음 이불로 유체를 덮고 그앞에 병풍이나 만장으로 유체를 가리웁니다. 병풍앞에 임시로 자그마한 령좌를 차려놓고 그우에 고인의 신위, 혹은 유상을 모셔놓고 그앞에 간단하게 술과 음식을 차려놓은 다음 초불을 달아 놓고 향을 피웁니다. 지금도 농촌에서는 이 풍속이 여전히 보존되고 있는데 병자가 병원에서 사망했다면 시상은 놓지 않습니다.   1-3사자밥(使者饭):큰 쟁반우에 사자밥 세사발, 술 석잔, 초신 세짝과 엽전 세잎을 놓고 이 쟁반을 웃방문 밖의 마루에 놓아 두는데 그 뜻인즉 고인을 데리려 오는 세분의 명부사자를 위로해 주려는 것입니다. 사자밥 세사발은 하루에 한번씩 새밥으로 바꿉니다. 지금도 농촌에서는 이 풍속을 여전히 보존하고 있습니다.   1-4고복(皋復):혼을 부른다고도 하는데 생전에 고인과 관계가 비교적 좋은 남자가 구새목, 혹은 지붕우에 올라가 고인의 웃옷을 두손에 받혀들고(왼손으로 에리를, 오른손으로 중간을) 서북쪽 방향을 향하여 먼저 고인의 이름 혹은 시호를 부르고 “옥보-옥보-옥보-”(“復”을 길게 부르면 “보-옥”이 되는데 연변에 口傳되는 과정에서 왜전되였음, 다시 돌아 오라는 뜻)하고 웨칩니다. 소위 혼을 부르는 의미는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그 령혼이 사신의 부름을 받고 사람이 아직 숨이 완전히 지기전에 먼저 사람의 육체에서 탈리하여 집의 룡마루 서북쪽 상공에서 헤매고 있다고 하는데 그 령혼을 다시 불러들여 사람의 몸에 붙여 놓아 그 사람을 다시 소생시켜 보려는 최후의 노력을 상징합니다. 혼을 부른후 혼을 부른 옷을 종이에 싸서 고인의 머리밑에 베여 드립니다. 지금도 이 풍속은 여전히 성행합니다. 병자가 병원에서 사망했다면 병실이나 복도에서 창문을 열고 바깥에 대고 혼을 부릅니다. 혼을 부르지 않았다면 보통 고인한테 책임을 다하지 못한것으로 여깁니다.   1-5효복(孝服):혼을 부른후 고인이 여전히 소생하지 못한다면 상주(丧主)는 서둘러서 효복을 바꿔 입습니다. 고인의 장자, 혹은 장손이 상주로 되고 가속은 모두 상제(丧制)가 되며 기타의 친척은 모두 복인(服人)이 됩니다. 상주는 머리에 베천으로 만든 효관을 쓰고, 몸에는 베천으로 만든 효포를 입고, 허리에는 벼짚과 베천으로 꼬아 만든 요질를 두르고 발에는 초신을 신습니다. 지금은 효복이 없어졌습니다. 상주도 기타 상제나 복인과 마찬가지로 옷에 상장(丧章)을 다는것으로 효복을 대체 합니다.   1-6발상(发丧):상주가 효복을 바꿔 입은후 일동은 상주를 배동하여 령좌앞에서 곡을 시작하는데 곡소리로 동네에 초상이 났음을 알립니다. 상주와 호상이 상의하여 장례 기일을 결정하며 문서가 부고를 써서 각지의 친속과 친우들에게 통지하며 감댁이 장례비용과 물품을 관리합니다. 호상이 장례의 전반 사무를 장악하고 처리합니다. 장례는 일반적으로 삼일장, 오일장, 칠일장으로 하고 짝수일(双日)로 하지 않는데 사망이란 불길한 일이므로 쌍(双)으로 오지말기를 기원하는 심리일 것입니다. 이날부터 시작하여 출상하는 날까지 상가집에서는 불을 때지 않기 때문에(유체가 부패해 지는것을 공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옆집들에서 음식을 공급합니다. 지금 친인이 사망하면 부고는 기본상 전화로 전달됩니다. 삼일장도 이미 보기 힘들며 대부분 장례는 이튿날에 끝나고 당날로 끝나는 장례도 많습니다. 많은 전통 금기들이 지금은 기본상 없어졌습니다.   1-7애호(哀号):호곡(號哭)이라고도 하는데 조선족 장례와 제사에서는 고인의 가속과 친속에 따라 각기 부동한 두가지 호곡 규범이 있습니다. 고인의 가속, 즉 상제들이 곡을 할때에는 “애고! 애고!”하는 소리를 내고 고인의 친속, 즉 복인들이 곡을 할때에는 “어이! 어이!”하는 소리를 냅니다. 지금도 농촌에서는 이 풍속이 여전히 보존되여 있습니다. 성진에서는 일반적으로 곡을 하는것을 제창하지 않습니다.   1-8수령(守灵) :효도관념에서는 부모가 사망하면 자손의 불효로서 그 죄가 심중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상주는 가장 초라한 효복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죽물만 먹으며 한시도 령구옆을 떠나지 않으면서 자체로 벌을 받습니다. 밤에도 령구옆에서 밤을 새면서 자정에는 새벽전을 올리는데 친속과 친구들이 상주를 동무하여 함께 밤을 샙니다. 지금도 산촌에서는 이런 풍속이 여전히 보존되여 있습니다. 성진에서는 유체를 빈의관에 보관시킨후 따로 지키는 사람을 남기지 않으며 보통 자기집에 령좌를 차려놓고 밤새 지키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1-9소렴(小殓):렴습이라고도 하는데 습이란 유체를 목욕시키는 절차이고 렴이란 유체에 수의를 입히고 유체를 천으로 싸서 묶는 절차로서 마을의 나이 있는 분들이 책임지고 집행합니다. 집행인은 먼저 고인의 얼굴을 깨끗이 하고 몸을 더운물로 닦고 수의를 입히고 명모를 씌우고 악수를 끼우고 한태의 무명실을 헝클어서 남좌녀우로 고인의 손에 감아 놓으며 버선을 신기고 반함을 집행합니다. 수의는 일반적으로 특제한 것인데 고인이 생전에 아끼던 민족례복으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함이란 고인의 입에 쌀알을 넣는 절차인데 버드나무 숟가락으로 세번에 나누어 쌀알을 고인의 입안에 넣습니다. 쌀알을 넣을때 첫 숟가락부터 시작하여 차례로 “백석이요”, “천석이요”, “만석이요”하고 외칩니다. 그 다음 구슬 세알, 혹은 은전 세잎을 한잎씩 넣는데 차례로 “백량이요”, “천량이요”, “만량이요”하고 외칩니다 (지금은 보통 엽전으로 대체 하거나 혹은 넣지 않습니다). 반함을 하는 의미는 고인에게 명부에 가면서 써야할 식량과 로비를 충분히 마련해 보낸다는 뜻입니다. 반함이 끝나면 입을 다물구고 약솜편과 면백으로 얼굴을 싸고 다섯메터 좌우의 전폭 백포로 유체를 싸고 백포오리(绞带라고도 함)로 고인의 어깨부위, 허리부위, 발목부위 등 세곳을 각각 묶고(다섯곳 묶기도 하고 일곱곳 묶기도 하는데 묶을때 옭매지 않고 오리를 비틀어 묶습니다) 칠성판 우에 지금(地衾)을 펴고 그우에 렴습을 마친 유체를 모시고 그 우에 천금(天衾)을 덮습니다. 지금도 이 풍속은 여전히 성행하는데 조선족 상례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풍속의 하나입니다. 구체 절차는 경우에 따라 많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1-10대렴(大殓):바로 입관하는 절차입니다. 조선족 관은 장방형 립방체인데 길이가 180cm좌우, 너비 50cm좌우, 높이 40cm좌우로 합니다. 먼저 림시령좌를 치우고 유체를 옮기고 관을 그 자리에 놓습니다. 입관할때 먼저 관 바닥에 칠성판을 깔고 그우에 지금(地衾)을 펴고 그우에 동여놓은 유체를 넣고 자세를 조절한 다음 고인의 생전의 옷견지들과 아끼던 물건들로 공간을 채웁니다. 조건이 되는 지역에서는 봇나무 껍질로 유체를 싸는데 봇나무 껍질은 부패를 방지하는 공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입관한 유체우에 천금(天衾)을 덮고, 관 덮개를 덮고, 은정을 박아 봉관하고, 구의(柩衣)로 관을 쌉니다. 그리고  다시 병풍이나 만장을 당겨 놓아 령구를 가립니다. 지금도 토장을 실시하는 산촌 지역에서는 이 풍속이 의연히 보존되여 있습니다. 화장을 실시하는 성진에서는 이미 관이 필요없게 되였는데 빈의관 령구차에서 제공하는 유체 넣는 주머니로 관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1-11명정(铭旌):명정이란 말 그대로 고인의 공덕을 써 넣는 기발입니다. 명정의 재료는 전폭으로 두메터 길이 되는 붉은천으로 하는데 그 우에 흰글로 고인의 시호, 본관, 성씨등을 써 넣습니다. 남성의 시호는 일반적으로 “學生” (번체자 그대로 씁니다)이라고 쓰고 녀성의 시호는 일반적으로 “孺人”이라고 씁니다. 례를 들어 남성의 성이 金씨이고 본관이 金海이면 그의 명정에는 《學生金海金公之柩》라고 씁니다. 녀성의 경우에 만일 그의 성이 李씨이고 본관이 全州라면 그의 명정에는 《孺人全州李氏之柩》라고 씁니다. 명정을 써서 병풍에 걸어 놓는데 출상할때 기발을 만들어 령구앞에서 들고 길을 인도하며 하관할때 관우에 덮어서는 함께 묻습니다. 지금도 이 풍속은 의연히 성행하는데 명정의 규격상에서는 조절이 되여 있습니다. 화장을 실시하는 성진에서는 이미 명정을 기발로 쓰지 않습니다. 지금 쓰는 명정의 규격은 너비 30cm좌우로 하고 길이 150cm좌우로 하는데 쓰는 격식은 위와 같고 흰 석필이나 흰 분필로 써서는 이미 렴습을 끝낸 유체우에 덮었다가 함께 화장합니다. 1-12령좌(靈座):대렴이 끝난후 병풍앞에 령좌를 앉히고 그우에 신위 혹은 유상을 올리고 그 오른편에 혼백 (魂帛, 고인의 령혼이 배였다는 상징적 물건, 삼베천 혹은 백지를 접어서 만듭니다)을 놓습니다. 령좌앞에는 제사상을 차리고 제사상 앞에는 또 향로, 모사를 놓고 또 작은상 하나 놓아 조문하거나 제사 지낼때 술을 붓기 편리하도록 합니다. 지금도 이 풍속은 여전히 성행하는데 순서와 내용은 경우에 따라 많이 조절하고 있으며 혼백은 이미 없어졌습니다.   1-13성복(成服):대렴이 끝나면 주부와 상제들이 상복을 바꿔 입는데 전통적으로 상복은 다섯종으로 나누고 복상기는 삼년부터 삼개월 까지 모두 여섯급으로 나눕니다. 그런데 중국 조선족들은 보통 상제와 복인으로만 나누는데 상제만 삼년 복상기를 규정하고, 그 나머지는 모두 복인으로 취급하고 복상기가 따로 없습니다. 남자 상제들은 머리에 베천으로 만든 굴건과 상관을 쓰고, 몸에는 베천으로 만든 상복을 입고, 허리에는 벼짚과 베천오리로 꼬아만든 요질을 두르고 발에는 초신을 신습니다. 주부(主妇, 고인의 안해, 혹은 상주의 안해)와 녀자 상제들은 머리와 몸의 장신구들을 풀어내고 머리에 베천으로 만든 수질을 두르고, 몸에는 베천으로 만든 상복을 입고, 허리에는 벼짚과 베천오리로 꼬아만든 요질을 두르고, 발에는 초신을 신습니다. 복인들은 일률로 상장을 다는데 남자상에는 왼쪽에, 녀자상에는 오른쪽에, 남자들은 팔에, 녀자들은 머리에 답니다. 상복을 바꿔 입고 일동이 제사상 앞에서 한참 곡을 한후 성복제를 올립니다. 지금은 상복이 없어졌습니다. 상가에서는 상주이든 상제이든 복인이든 상관없이 일률로 상장을 다는데 남자상에는 왼쪽에, 녀자상에는 오른쪽에, 남자들은 팔에, 녀자들은 머리에 답니다. 장례에 참석하는 녀자손님들은 될수록 흰색의 민족 복장을 입고 남자손님들은 될수로 검은색 양복을 입습니다.   1-14조문(吊唁):성복제가 끝나면 조문객들을 접대하기 시작합니다. 남자 상제들은 모두 마당에 나가 상곤(상사에 쓰는 지팡이)을 짚고 조문객들을 맞이합니다. 부상일 경우에는 참대 지팡이, 모상일 경우에는 버드나무 지팡이를 짚습니다. 조문객들이 뜰안에 들어서면 남자 상제들은 곧 소리내여 곡을 합니다. 조문객들은 일률로 정문으로 집안을 들어 가는데 조문객이 문앞에 도착하여 기침을 한번 하면 집안에서는 일동이 모두 일어서서 곡을 합니다. 이때 상주와 주부, 그리고 녀자 상제들은 웃방에 서서 곡을 하고 복인들은 아래 정지에 서서 곡을 합니다. 조문객은 집안에 들어선후 묵묵히 제사상 앞까지 걸어가서 고인의 신위 혹은 유상을 향하여 세번 절을 올립니다. 그리고는 상주와 가속을 상대로 한번 맞절을 하면서 안위의 말을 합니다. 조문객은 물러 가면서 부의금을 상가에 주는데 상가에서는 받은 부의금을 일일히《조객부》에 기록합니다. 지금 농촌 장례에서 조문하는 풍속이 기본상 변하지 않았지만 절차와 내용은 많이 조절되여 있습니다. 성진의 장례에서는 조문을 기본상 장의관 고별청에서 단체로 진행 하는데 절차는 국가에서 통용되는 고별식 절차를 기준합니다.    1-15상식전(上食奠):아침에 해뜨는걸 기준하여 조전을 올리면서 겸하여 조식도 올리며, 저녁에 해지는걸 기준하여 석전을 올리면서 겸하여 석식도 올립니다. 그 뜻인즉 생시와 마찬가지로 고인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제사상에 먼저 밥과 국, 반찬을 올리고 수저를 놓습니다. 곡소리 가운데서 집사가 밥두껑을 열고 제사상 앞에서 고인의 식사 시중을 드는 동작을 합니다. 그리고는 옆에 시립하고 서 있는데 그 뜻인즉 고인의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양치물 한그릇 떠서 올리고 재배하고는 밥과 국, 반찬을 물립니다. 이것으로 그번 상식전은 끝납니다. 매번의 상식전 절차는 기본상 같습니다. 매번에 올리는 음식 종류는 고인이 생전에 즐기던 음식을 기준합니다. 지금 농촌에서는 여전히 이런 풍속들이 보존되여 있습니다. 성진에서도 이런 풍속들을 일부 보존하고 있기는 한데 극히 희소합니다.   1-16문상(聞喪):타지방에서 부모의 부고를 받았을 때 즉시 목을 놓아 곡을 하며 한참 곡을 한후에 그 연유를 물어보고는 계속 곡을 합니다. 만약 장례에 가지 못할 형편이면 본지방에서 날자를 맞추어 성복제를 지냅니다. 지금도 산촌에서는 이런 풍속이 보존되여 있습니다.   1-17분상(奔喪):타지방에서 부모의 부고를 받고 급히 부모의 장례에 가는것을 분상이라고 합니다. 목적지가 보이면 곧 곡을 시작하는데 곡을 하면서 상가로 달려가며 문앞에 가서는 소리를 더욱 높이고 집안으로 엎어질듯 달려 들어 갑니다. 이때 집안에서도 곡소리를 높여 화답하며 일동이 함께 령구앞에서 목을 놓아 통곡합니다. 지금도 산촌에서는 이런 풍속이 보존되여 있습니다.   두번째 부분: 안장(安葬)   2-1굴광(掘圹):굴심이라고도 하는데 바로 묘혈을 파는 절차로서 마을의 상조 치상조직에서 책임지고 해결합니다. 조선족은 자고로 음택의 풍수에 대하여 크게 중시하였는데 일반적으로 장지를 “山环水抱”의 양지쪽 비탈로 선택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서북쪽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동남쪾은 하천에 안겨 있는 양지쪽 재혈부위에서 합당한 자리를 골라 墓穴로 하는데 풍수학 각도에서 왼쪽 산맥은 靑龍을 상징하고 오른쪽 산맥은 白虎를 상징하며 서북쪽에 둘러있는 산을 玄武라고 하고 동남쪽 개활지를 朱雀이라고 하며 주작을 가로질러 하천이 흐르는 것을 명당자리의 가장 중요한 조건의 하나로 인정합니다. 장지가 결정되면 그 옆에 후토(작은 제단)를 만들고 술과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 산신에게 제를 지냅니다. 그다음 묘혈의 좌향을 정하고 굴심을 시작하는데 일반적으로 묘혈의 길이 중간 연장선이 맞은켠 동남방향으로 멀리 보이는 제일 높은 산봉우리와 일직선을 이루도록 합니다. 묘혈은 일반적으로 길이 2m, 너비 60cm, 깊이 80cm 좌우로 합니다. 지금 이 풍속이 산촌에서는 의연히 성행하는데 절차는 지방에 따라 많이 조절되고 있습니다.   2-2상여(丧舆):상여란 조선족 전통장례에서 쓰는 운구용 가마인데 香徒 혹은 灵輀라고도 합니다. 여덟사람이 메는것도 있고 열사람이 메는것도 있으며 또 스므사람이 메는것도 있는데 장례의 규모에 따라 결정합니다. 지금 연변의 산촌마을에 상여가 몇곳 보존되여 있기는 하지만 이제 얼마 가지 못하고 철저히 없어질 추세입니다. 대부분 산촌에서는 운구용 소수레로 대체 되였고 또 운구용 소형 동력차도 있습니다. 성진에서는 상여가 력사무대에서 사라진지 이미 오래 되였으며 지금은 전용 령구차로 대체 되였습니다.   2-3천구(迁柩):운관라고도 하는데 집안의 관을 메여 내와서 상여에 올려 놓는 절차입니다. 네명의 역사가 집안에 들어가면 부녀들은 모두 물러 가는데 두가닥의 헝겁띠를 관밑으로 빼내서 량옆에서 네사람이 각기 한쪽 끈씩 잡습니다. 축인이 축문을 읽습니다: “오늘 길진에 천관하오니 그리 알리옵니다!” 독축이 끝나면 네사람이 동시에 관을 들고 머리부분으로 부터 집을 나가는데 천구과정에 문턱을 딛거나 문틀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지금 산촌에서는 이런 풍속들이 여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성진에서는 유체를 주머니에 넣어 담가로 들어다가 령구차에 실어서 장의관에 옮겨 갑니다.   2-4발인(发引):바로 출상하는 절차인데 조선족 전통 장례중의 가장 륭중한 의식입니다. 출상일 아침 조전을 끝내고 천구하여 관을 상여에 싣습니다. 그 다음 발인제를 지내면서 발인축문을 읽습니다: 《(靈輀旣駕,往卽幽宅,載陳遣禮,永久終天)령여가 곧 떠나가니 가시는 곳은 유택입니다. 보내시는 례를 올리오니 영구한 리별입니다.》 독축이 끝나면 상여군들이 소리를 맞추어 상여를 메고 일어납니다. 상여군들은 지휘자의 구령에 맞추어 상여를 두번 들썩여 놓는데 이것으로 고인이 가택과 동네분들과 작별인사를 함을 표시합니다. 그 다음 지휘자가 작은 구리종을 흔들면서 만가(향두가, 혹은 상여소리라고도 함)를 부르는데 상여군들은 이구동성으로 맞소리를 내면서 노래 절주에 맞추어 명정 기발을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전반로정에 만가소리는 그치지 않는데 그 가락이 참으로 슬프고 비감합니다. 조선족 상여행렬은 대체로 아래와 같은 순서로 걸어 갑니다: 제일앞: 명정(고인의 시호, 본관, 성씨를 써 넣은 큰 기발) 그다음: 요여(고인의 혼백과 명함을 담은 작은 가마) 그다음: 만장(고인을 추모하는 만사를 써 넣은 기발) 그다음: 공포(베천 오리를 달아 맨 기대, 길을 인도) 그다음: 상여(령구를 실은 큰 가마) 그다음: 가족(상주와 상제들이 곡을 하며 뒤따름.) 그다음: 조객(장례에 참석한 손님들이 묵묵히 뒤따름.) 마지막: 상차림(아낙네들이 상차림 보따리를 이고 뒤따름.) 마을을 벗어나기 전에 로제(路祭)를 지내는데 보통 고인의 친구, 동업자, 혹은 제자들이 주도합니다. 상여를 내려놓고 간단한 제상을 차리고 만가를 읽은 다음 술을 붓고 재배하고 부의금을 냅니다. 로제가 끝나면 계속 길를 떠납니다. 만일 호상(로인이 장수하여 사망한 경우)이면 로정에서 다리를 지나거나 작은 언덕을 만나거나 하면 지휘자가 로비가 모자란다는 구실을 대고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나가지 않습니다. 이때면 가속이나 친속에서 달려나와 상여앞에 절을 하며 술과 돈으로 상여군들을 위로해 주어야 비로서 계속 나갑니다. 이 돈은 일부를 상여비용으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가속에 돌려 부의금으로 합니다. 호상에서 장수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히 행운스러운 일이므로 오락분위기를 조성하여 축하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일부 산촌에서는 발인풍속이 어느정도 보전되여 있기는 하지만 절차는 크게 간소화 되였습니다. 성시에서는 발인의식이 일찍이 간단한 고별식으로 대체되여 있습니다.   2-5만가(挽歌):만가는 향두가, 혹은 상여소리라고도 하는데 상여를 메고 장지로 가는 과정에 선소리군과 상여군들이 부르는 로동가로서 호상에서 많이 부르고 액상에서는 보통 부르지 않습니다. 좀 느린 행진 절주로서 원래는 상여군들의 걸음을 맞추기 위하여 부르게 되였는데 기본형식은 선소리군이 작은 구리종을 흔들며 가락을 뽑으면 상여군들이 한결같이 소리내여 화답하는데 그 가락이 참으로 슬프고 비장합니다. 한수를 례로 적습니다; 소리군; 간다간다 나는간다. 이제가면 영별이다. 상여군; 에라! 헤라! 어허럼마 에헤라! 소리군; 여기떠나 어디가냐? 북망산천 내집이다. 상여군; 에라! 헤라! 어허럼마 에헤라! ………………………………. 소리군; 명년가서 청명추석, 제사술을 잊지마라. 상여군; 에라! 헤라! 어허럼마 에헤라! ………………………………. 지금 조선족 전통 만가도 조선족 전통상여와 마찬가지로 력사의 무대에서 기본상 사라졌습니다.   2-6안장(安葬):장지에 도착한후 상여에서 관을 내리우고 간단한 제사가 있은후 네사람이 헝겊띠로 관을 듭니다. 그러면 녀자 상제들이 관을 붙잡고 소리높여 통곡합니다. 관을 천천히 광에 넣는데 머리 부분이 서북쪽으로, 발 부분이 동남쪽으로 되게 하고 좌향을 바로 잡습니다. 주부가 공포로 관의 먼지를 닦습니다. 호상이 명정을 풀어 관을 덮습니다. 상주가 옷섶으로 새흙을 네번 나누어 받아서 광중의 네 변두리에 뿌려 넣는데 이것을 “사방토”라고 합니다. 그다음 모두들 일제히 삽을 날려 흙을 묻습니다. 그다음 봉분을 만드는데 형태는 반구모양으로 보기 좋게 하며 봉분의 동남변에 제단을 만들고 성분제를 지냅니다. 어떤 지방에서는 흙을 묻으면서 소리를 뽑으며 달구질을 하는데 땅과 함께 평해지면 평토제를 지냅니다. 그리고는 다시 봉분을 만듭니다. 안장이 끝나면 후토를 잘 정리하는데 정해진 그 자리를 다시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산촌에서는 이 풍속이 성행하고 있는데 그 절차와 내용은 많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2-7묘비(墓碑):묘비는 세우지 않을수도 있고 또 후에 날을 택하여 세울수도 있는데 보통 음력 구월구일 중양절 날로 택합니다. 특수 사정이 있으면 삼삼양춘, 오오단오, 칠칠칠석 등의 날로 택할수도 있습니다. 비문은 일반적으로 한문으로 내리 쓰며 통용격식은 중간에 큰 글로 “故 某某某 之墓”, 이렇게 쓰고 왼쪽에 작은글로 “某年某月某日生”, 이렇게 쓰며 오른쪽에 작은글로 “某年某月某日卒”, 이렇게 씁니다. 그리고 뒤면에 자손들의 이름을 쓸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이 풍속은 아주 성행하고 있는데 그 절차와 내용은 상당히 풍부해 졌습니다.   2-8반곡(返哭):안장을 끝내고 빈 상여를 메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곡을 하는것을 반곡이라고 하고, 혼백을 다시 집으로 모셔 가는것을 반혼이라고 합니다. 하산하여 집에 돌아 와서는 다시 령좌를 차리고 신주를 모시고 그뒤에 혼백을 모시고 일동이 한참 곡을 합니다. 상주가 재배하고 곡을 그칩니다. 지금은 이런 풍속이 없어져서 볼수가 없습니다.   2-9면례(缅礼):면례는 원래 돌아가신 부모를 안장하여 십여년이 지난후 길일을 택하여 낡은 묘를 파고 해골을 꺼내여 잘 정리한후 다시 묻는것을 말하는데 일종의 효행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면례가 기본상에서 개장, 혹은 이장과 동의어가 되였습니다. 속담에 “가난하면 이사가고 부유하면 묘를 옮긴다” 고 하였으니 생활에 여유가 있어서 부모의 묘소를 자기의 마음에 드는 명당자리에 옮겨 모시는 것도 일종 미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면례는 일반적으로 묘의 좌향에 근거하여 길일을 택하여 진행하는데 만약 원래자리가 풍수가 좀 못하다고 인정되면 다른곳에 장지를 정하고 묘혈을 파는데 절차는 초상때의 안장과 같습니다. 낡은묘를 팔때 먼저 파묘제를 지내고 파묘축을 읽습니다. 그다음 묘를 째고 해골을 꺼내 참대칼로 깨끗이 긁어서 사람 골격의 순서대로 칠성판에 놓는데 모자라는 작은 뼈는 버드나무 가지로 대체합니다. 그다음 전폭의 백포로 칠성판과 해골을 함께 감싸고 묶은 다음 새로운 관에 넣어(새관을 쓰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새 장지에 가져다가 묻는데 절차는 초상때의 안장과 같습니다. 지금도 이 풍속은 매우 성행하는데 절차와 내용은 지방에 따라 많이 조절되고 있습니다.   2-10합장(合葬):합장은 돌아가신 부모를 한자리 묘소에 함께 묻는것을 말하는데 보통 세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는 홀로 모시던 부모가 사망하면 먼저 사망한 부모의 묘를 째고 그 옆에 묻는 것이고, 둘째는 두곳의 부모의 묘중에서 한곳을 면례하여 가져다가 합장하는 것이며, 세째는 두곳의 부모의 묘를 모두 면례하여 다른곳에 가져다 합장하는 것입니다. 합장은 한개 묘혈에 두개 광을 파는데 두 광 사이에 일정한 두께의 벽을 두고 그 벽 중간에 통로를 내고 채색 사다리를 놓는 경우도 있는데 그 뜻인즉 두분 망령이 자주 래왕하게끔 편리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 흙을 묻어 매장하는데 절차는 초상때의 안장과 같습니다. 지금도 이 풍속은 매우 성행하는데 절차와 내용은 지방에 따라 많이 조절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부분: 제사(祭祀)   3-1분류(分类):제사란 제물을 차려놓고 초자연적인 신령이나 선조한테 례를 올려 그들에 대한 숭경을 표시하고 보우를 비는 활동입니다. 고대 동방사람들의 제사 대상은 일월성신, 나라강산, 선조선왕 등이였습니다. 유가사상이 보급되면서부터 선조와 사망한 부모가 조선족 제사의 주요한 대상으로 되였습니다. 조선족 제사는 모두 네가지 류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1)、상제(喪祭); 바로 장례기간과 그후 3년 탈상하기전의 제사활동을 말합니다. 례하면 성복제, 성분제, 우제, 졸곡, 소상, 대상 등입니다. 그외에도 부제, 담제, 길제 등이 있지만 중국 조선족 장례풍속에서는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2)、시제(时祭); 동지에 시조의 제사를 지내고, 립춘에 고조이상 선조들의 제사를 지내며, 매계도 중간달(음력 二월、五월、八월、十一월)에 고조까지 선조들의 제사를 지냅니다. 오늘 시제라고 할수 있는 행사는 정월 초하루날의 차례를 들수 있고, 기타의 시제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3)、기제(忌祭); 부모가 돌아가신 날을 기일이라고 하는데 소상과 대상을 포함하여 매년 이날에 지내는 제사가 곧 기제입니다. 지금 대상후의 기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4)、묘제(墓祭); 원래는 청명, 단오, 추석, 중양에 산에 가서 묘자리가 있는 모든 선조와 부모의 묘를 다듬고 묘제사를 지냈습니다. 지금은 청명과 추석에만 산에 가서 묘제를 지냅니다. 그외에 사당제, 녜제, 년중절제 등이 있는데 우리 중국 조선족 장례풍속에서는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금 조선족 제사풍속은 보존된것이 많지 못하며 순서와 내용은 지방에 따라 많이 조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볼수 있는 기타의 제사들로는 또 생신제, 사갑제, 석물제 등이 있습니다.   3-2지방(纸榜):지방은 나무로 만든 신주의 대용품입니다. 중국 조선족의 이민사에서 사당을 짓고 선조를 모신 대부호 가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직 집에 자그마한 祠龛이나 丧门을 만들어 놓고 부모의 신위를 모시다가 제사가 되면 신주는 모두 지방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류별에 따른 지방의 서식표 类   别 格    式 고조할아버지 顯高祖考 學生府君 神位 고조할머니 顯高祖妣 孺人 (本贯 姓)氏 神位 증조할아버지 顯曾祖考 學生府君 神位 증조할머니 顯曾祖妣 孺人 (本贯 姓)氏 神位 할아버지 顯祖考 學生府君 神位 할머니 顯祖妣 孺人 (本贯 姓)氏 神位 아버지 顯考 學生府君 神位 어머니 顯妣 孺人 (本贯 姓)氏 神位 남편 顯辟 學生府君 神位 안해 亡室 孺人 (本贯 姓)氏 神位 백부 顯伯父 學生府君 神位 백모 顯伯母 孺人 (本贯 姓)氏 神位 형 顯兄 學生府君 神位 형수 顯嫂 孺人 (本贯 姓)氏 神位 동생 亡弟 學生 (姓名) 神位 아들 亡子 秀才 (姓名) 之靈 父生前职称 顯考 (职称) 神位 . 지금 이 풍속은 회복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도리대로 말하면 지금의 신주는 모두 유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방이 필요없지만 전통문화를 보호하는 의미에서 지방을 리용한다면 그로서의 리유가 서는 것입니다. 전통적 지방의 서식에서는 남성의 지방에 성명을 쓰지 않지만 지금의 대다수 유가족에서는 고인의 성명을 지방에 써 넣을것을 요구하니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3-3제사상(祭桌):제사에서 먼저 령좌를 앉히는데 보통 북쪽(북쪽이 아니면 북쪽이라고 여깁니다)으로 하고 그우에 신주 혹은 지방을 모시고 그 앞에 제사상을 차립니다. 제상진설 원칙; 紅東白西, 生東熟西, 魚東肉西, 頭東尾西, 左脯右醯, 棗栗李枾. 제상진설 방법; 동쪽은 좌양이요, 서쪽은 우음이라, 생음식은 음이니 우편에 놓고, 익은음식은 양이니 좌편에 놓으며, 과실은 높으니 먼저 놓고 토종따위는 낮으니 후에 놓으며, 육산물은 우이니 먼저 놓고 해산물은 아래니 후에 놓으며, 습윤한건 음이니 우편에 놓고 건조한건 양이니 좌편에 놓습니다. 제상진설 분류; 신위앞 첫줄에는 밥과 국을 놓고, 숟가락, 저가락, 그리고 술잔을 놓으며, 두번째줄에는 반찬류를 놓고, 세번째 줄에는 어육류를, 네번째 줄에는 과일류를 놓습니다. 제물의 개수는 일률로 짝을 지우지 않고 단수로 합니다. 지금은 이 풍속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으며 절차와 내용은 지방에 따라 많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3-4제사순서(祭祀程序):    진설(陳設)     (1) 먼저 령좌를 앉히고 신주를 모십니다.     (2) 령좌앞에 제사상을 진설합니다. (3) 제사상앞에 모사, 향안 등을 놓습니다. (4) 자손들이 제사상 왼편에 차례로 섭니다.    강신(降神) 참신(參神) (1) 일동이 곡을 시작합니다. (2) 제주(장손)가 향안 앞에 꿇어 앉아 향을 피웁니다 (3) 제주가 손을 씻고 향안 앞에 꿇어 앉아 잔을 받듭니다. (4) 집사가 술을 반잔쯤 따릅니다.     (5) 제주가 세번 나누어 술을 모사에 붓습니다.     (6) 제주가 삼배하고 물러납니다.     (7) 집사가 문을 조금 열어 강신을 맞이합니다.     (8) 제주이하 자손들이 함께 삼배하니 참신입니다.     초헌(初獻) 독축(讀祝)     (1) 제주(초헌자)가 손을 씻고 꿇어 앉아 잔을 받듭니다.     (2) 집사가 한잔술을 세번 나누어 따릅니다.     (3) 제주는 반잔만 모사에 붓고 술잔을 신주옆에 놓습니다.     (4) 집사가 메밥두껑을 열어 놓습니다. (5) 제주는 조금 물러나 머리 숙이고 꿇어앉아 부복합니다.     (6) 축관이 축판을 듭니다.     (7) 제 자손들이 모두 꿇어 앉아 부복합니다.     (8) 축관이 축을 읽습니다.     (9) 축이 끝나 일동 일어나고 제주가 삼배하고 물러납니다.     (10) 집사가 남은 반잔의 술을 모사에 붓습니다.    아헌(亞獻)     (1) 주부(아헌자)가 손을 씻고 꿇어 앉아 잔을 받듭니다.     (2) 집사가 한잔술을 세번 나누어 따릅니다.     (3) 주부는 모사에 술을 붓고 삼배하고 물러납니다.    종헌(終獻)     (1) 근친(종헌자)이 손을 씻고 꿇어 앉아 잔을 받듭니다.     (2) 집사가 한잔술을 세번 나누어 따릅니다.     (3) 근친이 모사에 술을 붓고 삼배하고 물러납니다.    첨작(添酌)     (1) 종헌이 끝난후 또 헌작자가 있으면 첨작이라 합니다.     (2) 첨작은 많아서 석잔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3) 첨작자가 손을 씻고 꿇어 앉아 잔을 받듭니다.     (4) 집사가 한잔술을 세번 나누어 따릅니다.     (5) 첨작자가 모사에 술을 붓고 삼배하고 물러납니다.    합문(閤門)유식(侑食)     (1) 일동이 곡을 그칩니다. (2) 메에 숟가락을 꽂고 반찬에 젓가락을 놓습니다.     (3) 일동이 문밖에 나가 남녀가 서로 마주하고 섭니다.     (4) 문을 닫고 아홉 숟가락 정도의 시간을 기다립니다.    계문(啓門) 진차(進茶)     (1) 축관이 기침을 세 번하고 문을 엽니다.     (2) 집사가 국을 내리고 숙주(냉수)를 올립니다.     (3) 엄숙히 잠깐동안 묵도합니다.    사신(辭神) 철찬(撤饌)     (1) 집사가 수저를 내리고 반개를 덮고 물러납니다. (2) 일동이 삼배하고 물러납니다. (3) 신주를 내립니다. (4) 제사상을 물리고 축문과 지방을 살읍니다. 지금 조선족 제사의 순서는 비교적 혼란합니다. 초헌, 아헌, 종헌의 구별과 제한이 없습니다. 정돈해야할 과제입니다.   3-5우제(虞祭):장례가 끝난후의 첫번째 제사인데 초우제, 재우제, 삼우제가 있습니다. 우제는 망령이 금방 신체를 잃고 몹시 불안해 하므로 련속 세번 제를 지내여 안신시킨다는 뜻입니다. 우제는 일반적으로 집에서 지내는데 초우제는 장일 당날에 산을 내린후 해가 지기전에 지냅니다. 초우제를 지내고 상가에서는 모두 상복을 벗습니다. 재우제는 장일후의 첫번째 柔日(乙、丁、己、辛、癸),즉 초우제의 이튿날, 혹은 사흩날에 지내고 삼우제는 재우제후의 첫번째 刚日 (甲、丙、戊、庚、壬)즉 재우의 이튿날에 지냅니다. 지금 장례후 한번 안신제 지내는 것은 보편 현상이지만 련속 세번 우제를 지내는 경우는 극히 드믑니다.   3-6안신제(安神祭):길림성 연변지구 조선족 장례풍속중의 안신제는 전통적인 우제와 조금 구별됩니다. 안신제는 장일 이튿날 다시 산에 올라 새 봉분앞에서 지내는데 재철로 기름떡 몇개를 구우면서 기름내를 피운다음(연변에서 왜정시기 향을 얻기 어려운 사정에서 기름내 피우는 것으로 대용하면서 기원했다고 함), 기름떡이 익으면 제단에 올려놓고 상주를 비롯하여 일동이 다 같이 세번 절을 합니다. 전통 안신제에서는 술을 붓지 않고 곡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산촌에서는 이 풍속이 여전히 보존되여 있는데 절차와 내용은 많이 조절되고 있습니다. 성시의 장의관에서는 유가족들을 위하여 뒤울안에 많은 제단들을 만들어 놓았는데 유체를 화장한후 유가족과 손님들이 다 함께 소위의 안신제를 지냅니다. 고인의 띠에 해당되는 제단을 찾아 골회함, 혹은 유상을 신주로 하고 제단에 간단한 제물을 차려놓고 상주로 부터 가문의 순서에 따라 나와서 술을 붓고 삼배를 하며 손님들도 모두 나와서 술을 붓고 삼배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사가 끝난후 불을 피워 기름내를 피우면서 혼 부른 옷과 상장 등을 모두 살읍니다. 소위의 안신제가 끝난후 손님들을 모두 식당에 모셔 식사시키는 것으로 장례행사가 모두 끝납니다.   3-7소상(小祥):돐제가 바로 소상입니다. 사망일 전날 저녁 해지기전에 집에서 석전제를 지내고 사망일 자정에 새벽제를 지내고 사망일 낮에는 산소에 가서 산제를 지냅니다. 지금도 이 습속은 의연히 성행하며 절차는 경우에 따라 많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3-8대상(大祥):두돐제가 바로 대상인데 삼년제 라고도 합니다. 제사의 절차는 기본상 돐제때와 같습니다. 삼년제가 지나면 혼백을 태우거나 묻어 버리고 탈상합니다. 몽상을 벗었다고도 합니다. 지금도 이 습속은 여전히 성행하며 절차는 경우에 따라 많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3-9청명제(清明祭):매년 청명, 단오, 추석, 중양이면 산에 올라 묘를 다듬고 제를 지내는데 지금 단오와 중양에는 산에 가지 않습니다. 청명때에는 삽 한자루 가지고 가는데 묘소에 이르러 먼저 후토를 찾아서 산신에게 제를 지냅니다. 그 다음 삽으로 가볍게 봉분을 보수하고 다듬는데 속칭 가토라고도 합니다. 봉분을 잘 정리한다음 제단에 제물을 차려놓고 가문 순서에 따라 나와서 술을 붓고 삼배합니다. 제사가 끝난후 자리를 찾아 일동이 둘러 앉아서 제물을 음복하면서 덕담들을 나눕니다.  지금 이 습속들은 여전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성진에서 납골당에 골회함을 보관한 사람들은 이날 골회함을 찾아 내와서는 산비탈 공용 제단에 가서 제사 지내는데 절차들은 많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3-10추석제(秋夕祭):추석에는 낫 한자루 가지고 산에 가는데 봉분우에 자라난 풀들을 깨끗이 베여 버립니다. 이것을 속칭 벌초라고도 합니다. 제사 지내는 절차는 기본상 청명제때와 같습니다. 지금 이 습속들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데 절차들은 많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재료는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에서 작성한 《조선족 전통 장례풍속》 무형문화재 신청재료에 근거하여 번역하고 정리한 것입니다.)
14    현대식 장례: 첫째날 / 둘째날 / 셋째날 댓글:  조회:2810  추천:0  2012-07-15
현대식 장례: 첫째날 / 둘째날 / 셋째날       첫째날   임종   마지막 숨이 넘어가는 것을 말하며 운명이라고도 한다. 병원에서 임종하였을 경우에는 곧바로 사망진단서(5매)를 발급받도록 한다. 침착하게 행동한다. 답하기 쉽게 묻고 그것을 기록한다. 직계 존비속, 친지에게 기별한다. 마지막 운명을 지킨다.     수시 임종을 맞이하면서 탈지면, 붕대나 끈(면이나 베, 또는 종이도 가능), 홑이불 등을 준비하여 운명 후의 수시에 대비한다. 수시란 시신을 바르게 한다는 뜻으로 시신이 굳어지기 전에 수족(手足)을 골고루 주물러 굽힘이 없이 바르게 펴고 묶어 주는 절차를 말한다. 환자가 무릎이나 다른 부위가 굽어진 상태로 운명하였을 경우 수의를 입히거나 입관 시킬 때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임종 후 바로 반듯이 해 주어야 한다.   현대장례와 관련된 내용   [준비물] 수시복, 탈지면, 끈, 수건, 홑이불, 환자용 기저귀, 병풍, 상, 촛대(초), 향로(향), 사진, 긴 자   1. 운명을 확인하고 나면 먼저 눈을 감기고 배설물을 치운 후 몸을 깨끗이 한다.   2. 몸이 굳어지기 전에 팔다리를 반듯이 편다.   이미 굳어져 잘 펴지지 않으면 더운 물이나 따뜻한 수건으로 주물러 잘 펴지도록 하여 반듯하게 한 다음 정갈한 옷(수시복, 수세복)으로 갈아 입힌다. 수시복은 이 때를 대비해 평소에 준비해 놓은 옷이나 고인이 입던 옷 중에서 깨끗하고 편안한 옷을 이용해도 좋으며, 운명시의 옷이 정갈하다면 그대로 이용하기도 한다. 예부터 내려오거나 특별히 정해져 있거나 권장되고 있는 수시복은 없다고 하겠다.   3. 머리를 낮은 베개로 반듯하게 괴고 동쪽으로 향하게 한다.   4. 두 팔과 손을 바르게 펴서 배 위에 공수한 모양으로 올려놓은 다음 면이나 베로 만든 끈 또는 종이로 만든 끈을 이용하여 동여 맨다.   동여 맬 때는 양끝을 합쳐서 매듭을 짓지 않고 끈을 몇 번 비틀어서 한쪽으로 끼워 놓는다. 끈을 풀 때 잡아 당기기만 하여도 풀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5. 양 어깨, 팔꿈치, 무릎과 정강이 부위를 동여맨다.   6. 발목을 정상으로 굽혀서 고정시켜 동여매고 지금까지 맨 방향과 직각으로 하여 손의 끈과 연결하여 준다.   두 손의 엄지가락과 두 발의 엄지가락을 묶어 수족의 끈을 마주 잡아 매기도 한다.   7. 탈지면으로 코, 귀 등을 막아 준 뒤 (일은 최근에는 환자용 종이기저귀를 채우는 것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턱이 처지지 않도록 햇솜이나 생베, 수건 등으로 보공을 만들어 턱을 받쳐준다.   시신을 수세포(홑이불)로 덮은 후 머리와 다리 부분의 이불을 안쪽으로 말아 마무리 하고 벽쪽으로 모신다.   8. 병풍으로 시신을 가리고 상을 차린 다음 고인의 사진을 올려 놓고 촛대와 향로를 놓은 다음 촛불을 켜고 향을 피운다.   발상 초상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르는 것)이 났음을 알리고 장례준비를 하는 것이다. 수시가 끝난 후 검소한 옷차림을 하고 "근조(謹弔)" 라고 쓴 등이나 "상중(喪中)", "기중(忌中)" 이란 글을 대문에 붙여 상이 났음을 알린다.   부고   가까운 친척과 친지들에게 상이 났음을 알리는 것으로 호상이 상주와 의논하여 진행하며, 사망시간 및       둘째날 염습   영구가 집을 떠나는 절차이다. 관을 이동할 때는 항상 머리쪽이 먼저 나가야 한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리고 제사를 올리는데 이를 발인제라 한다. 영결식은 고인의 신분에 따라 가족장, 단체장, 사회장 등으로 하는데 단체장이나 사회장의 경우 장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주재한다. 식순은 일반적으로 개식사-주상, 상제의 분향재배-고인의 약력 보고-조사-조객분향-호상인사-폐식사의 순으로 하며 특정 종교일 경우 그 형식에 따른다.     입관   시신을 관에 모실 때는 시신과 관 사이에 깨끗한 백지나 마포, 삼베, 혹은 고인이 입던 옷 중에서 천연섬유의 옷을 골라 둘둘 말아 넣어 시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평소 고인의 유품 중 염주나 십자가, 성경 등을 넣어 드리기도 한다. 입관이 끝나면 관보를 덮고 명정을 발치쪽에 세운다.   성복 시신을 관에 모실 때는 시신과 관 사이에 깨끗한 백지나 마포, 삼베, 혹은 고인이 입던 옷 중에서 천연섬유의 옷을 골라 둘둘 말아 넣어 시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평소 고인의 유품 중 염주나 십자가, 성경 등을 넣어 드리기도 한다. 입관이 끝나면 관보를 덮고 명정을 발치쪽에 세운다.   셋째날 발인 영구가 집을 떠나는 절차이다. 관을 이동할 때는 항상 머리쪽이 먼저 나가야 한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리고 제사를 올리는데 이를 발인제라한다. 영결식은 고인의 신분에 따라 가족장, 단체장, 사회장 등으로 하는데 단체장이나 사회장의 경우 장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주재한다. 식순은 일반적으로 개식사- 주상, 상제의 분향재배-고인의 약력 보고-조사-조객분향-호상인사-폐식사의 순으로 하며 특정 종교일 경우 그 형식에 따른다. 운구 발인제가 끝난후 영구를 장지(화장지)까지 장의차나 상여로 운반하는 절차이다. 장의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영정, 명정, 상제, 조객의 순으로 승차하고, 상여의 경우에는 영정, 명정, 영구(상여)가 앞서고 상제가 따르며 조객 행렬이 그 뒤를 따른다. 하관   장지에서 영구를 광중(壙中)에 넣는 것을 말한다. 하관 때에는 상주와 복인이 참여하되 곡은 하지 않는다. 관을 수평과 좌향(坐向)을 맞추어 반듯하게 내려 놓고 명정을 관위에 덮는다. 횡대를 가로 걸친후 상주는 흙을 관위에 세번 뿌린다. (取土) 성분   상주의 취토(取土)가 끝나면 석회와 흙을 섞어 관을 완전히 덮는다. (평토.平土) 다음으로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 봉분을 만들고 잔디를 입힌다. 봉분이 끝나면 준비한 지석(誌石)을 묘의 오른쪽 아래에 묻는데 이는 후일 봉분이 유실되더라도 누구의 묘인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위령제 성분이 끝나면 묘소 앞에 영좌를 모시고 간소하게 제수를 차린 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영혼을 위로하는 제사를 올린다. 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영좌를 유골함으로 대신하여 제를 올린다. 축문의 삼우 묘소에서 위령제가 끝나면 상제들은 영위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와 그 날 영혼을 집에 맞아들이는 삼우제를 지내는데 이를 초우(初虞)라고도 한다. 삼우제는 제물을 생략하고 배례나 묵도로 대신하여도 된다. 이로써 장례는 끝나게 된다. 탈상 부모, 조부모와 배우자의 상기는 100일로 하되 기타의 경우에는 장일 까지로 한다. 탈상제는 기제에 준한다.     화장 의사가 발급한 사망진단서를 발급 받아 거주지 관할 읍. 면. 동사무소에 가서 사망신고를 하고 화장 신고증을 교부 받아야 한다. 입관시 고인의 유물 중 타지않는 것은 넣지 말아야 한다. 화장터에 가서 화장신고증을 제출하고 순서를 기다린다. 화장하기 전에 유족들은 마지막으로 분향을 하고 끝난 후의 유골은 납골당 또는 절에 안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유골을 매장하는 것은 이중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이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늘날 매장의 선호로 인하여 해마다 여의도의 1.2배에 달하는 국토가 묘지로 바뀌고 있어 오는 2천년 초반에는 묘지가 포화 상태에 이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여기에 착안해서 개발한 것이 묘지 하나로 3대가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가족묘라고 한다. 봉분 가운데를 흙으로 가득 채운 다음 그 주변 묘 테두리를 대리석으로 둘러싸고 다시 묘 테두리에 사과상자 크기 만한 납골당 12개를 만든다. 그런 다음 납골당 안에 화장한 유골을 안치하는데, 합장을 하면 24위까지 수용할 수 있다. 한 번 묘지를 만들어 놓으면 3대가 이용할 수 있어 7.80년 동안은 묘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성묘하기에도 편리하다고 한다. 이제 화장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꾸어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13    종교식 장례 기독교/불교/천주교 댓글:  조회:3369  추천:0  2012-07-15
종교식 장례 기독교/불교/천주교   기독교   기독교식 상례는 운명한 시신의 정제 수시에서부터 하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의식 절차가 목사의 집례에 의해 행해진다. 운명하는 사람의 영혼을 운명 순간부터 찬송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운명한 시신의 수시부터 목사가 직접 주관한다. 장례식 전날 염습을 하고 입관하는데, 이 때 반드시 목사의 집례 아래 예배를 본다. 기독교식 장례식에는 분향 하지않고 헌화를 한다. 상주, 유족, 친지, 조객의 순으로 한 송이씩 헌화한다. 장례식도 물론 예배로 거행한다. 장지에 도착하면 하관 예배를 드린 후 상제들이 관위에 흙을 뿌리고 봉분한다.     영결식순 ① 개식사 주례목사의 개식사 ② 찬송 주례목사가 선택 ③ 기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내용의 기도 ④ 성경봉독 보통 고린도후서 5장 1절이나 디모데전서 6장 7절 말씀을 낭독 ⑤ 시편낭독 시편 90편을 낭독 ⑥ 신약낭독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3절이나,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3절부터 18절 말씀을 낭독 ⑦ 기도 주례목사가 집도 ⑧ 고인 약력 소개 고인의 생전의 약력을 주례 목사가 소개 ⑨ 주기도문 주님이 가르쳐 준 기도라 하여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⑩ 찬송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⑪ 헌화 고인의 명복을 빌려 영전에 바침 ⑫ 출관   하관식순 ① 개식사 주례목사가 집도 ② 기원 영광의 나라, 하나님의 품으로 가기를 기원 ③ 찬송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④ 기도 주례 목사가 집도 ⑤ 성경봉독 고린도 전서 15장 51절부터 58절까지 낭독 ⑥ 기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 ⑦ 신앙고백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⑧ 취토 상제들이 봉분 전에 흙 한줌씩을 관 위에 뿌림 ⑨ 축도 주례 목사가 축복기도     불교 불교식 상례는 임종에서부터 입관까지의 절차가 일반상례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며 오직 영결식의 방법이 다를 뿐이다. 불교의 상례의식은 의례규범인 '석문의범(釋文儀範)'에 따라 상례를 치르고, 이런 장례식을 다비식(茶毘式)이라고 한다.   다비식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다비식순 ① 개식(開式) 호상이 한다. ② 삼귀의례(三歸依禮) 주례스님이 불(佛), 법(法), 승(僧)의 세가지 삼보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불교의식을 행한다. ③ 약력보고(略歷報告) 고인의 친지가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한다. ④ 착어(着語) 주례스님이 부처의 가르침을 인용해 고인의 영혼을 안정시킨다. ⑤ 창혼(唱魂) 극락에 가서 고이 잠들라는 뜻으로 주례스님이 요령을 흔들며 의식을 거행한다. ⑥ 헌화(獻花) 친지나 친척이 영혼에 꽃을 바친다. ⑦ 독경(讀經) 주례승과 모든 참례자가 고인의 혼을 안정시키고 생존시의 모든 인연을 잊고 극락세계에 고이 잠들라는 경문(經文)을 소리내어 읽는다. ⑧ 추도사(追悼辭) 초상에는 조사(弔辭)라고 하며 일반에서 행하는 의식과 같다. ⑨ 소향(燒香) 일동이 함께 향을 피우며 고인을 추도하고 애도한다. ⑩ 사홍서원(四弘誓願) 모든 부처와 보살에게 공통된 네가지의 서원을 일컫는다. 가. 중생무변 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 중생은 끝 닿는 데가 없으니 제도(濟度)하여 주기를 맹세한다. 나. 번뇌무진 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 인간의 번뇌는 끝이 없으므로 번뇌를 끊기를 원하는 맹세이다. 다. 법문무량 서원학(法問無量誓願學) : 불교의 세계는 한량이 없으니 배우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라. 불도무상 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 : 불도보다 더 훌륭한 것이 없으니 불도를 이루기를 맹세코 원한다는 것이다. ⑪ 폐식 영결식 절차가 끝났음을 선언한다. 영결식이 끝나면 장지로 향한다. 화장터로 떠날 때에는 주례승이 화장터까지 따라가며 다비란 말뜻 그대로 불교에서는 화장을 원칙으로 하여 시신을 분구(焚口)에 넣고 다 탈 때까지 염불(念佛)한다. 다 타면 주례스님이 흰 창호지에 유골을 받아서 상제에게 주며, 쇄골(碎骨)한 후에 주례승이 있는 절에 봉안(奉安)하고 제사를 지낸다. 장례 후, 유골을 봉안한 절에서는 사십구재(四十九齋), 백일제, 3년상을 지내며 이것이 끝나면 고인의 사진을 떼어간다.   천주교 천주교에서 치르는 상례는 생전에 영세(領洗)를 받은 사람은 '성교 예규(聖敎禮規)'에 의하여 장례를 치른다. 장례 절차는 다음과 같고, 신자로서의 정신에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우리나라의 고유 풍습이나 장례의식을 존중하여 병행 하기도한다.   천주교식 장례 ① 종부성사 (終傅聖事) 마지막 숨을 거둘 때에 행하는 성사를 종부라고 하며 의식이 있을 때 신부를 청하여 종부성사를 받는데, 오늘 날에는 명칭이 바뀌어 병자성사(病者聖事)라고 한다. 이 의식을 행하기 전에 가족들은 환자의 옷을 깨끗하게 갈아입히고 성유(聖油)를 바를 곳, 즉 얼굴과 눈, 귀, 코, 입, 손바닥, 발바닥 등을 씻어 준다. 또한, 상 위에 흰 천이나 백지를 깔고 그 위에 십자고상(十字苦像)과 촛대, 성수 그릇, 성수 채, 작은 그릇 등을 준비한다. 신부(神父)가 도착하면 상 위의 촛대에 불을 밝힌 다음 신부와 환자만 남기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물러나는데, 이는 고해 성사(告解聖事)가 있기 때문이다. 고해성사가 끝나면 노자성체(路資聖體), 종부성사, 임종 전 대사의 순서로 성사를 진행한다. 종부성사는 신부가 없이 운명했을 때에도 받을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을 해주고 '성서(聖書)' 가운데 거룩한 구절을 골라 읽어준다. ② 임종 전 대사 종부 성사는 신부가 없이 운명했을 때에도 받을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을 해주고 '성서(聖書)' 가운데 거룩한 구절을 골라 읽어 준다. ③ 운명(殞命) 임종이 다가오면 성촉(聖燭)에 불을 켜는데, 성촉이란 성랍(聖蠟)으로서 신성한 용도에 쓰기 위해 보통의 것과 구별하여 만든 초를 말한다. 불을 켠 다음에는 '임종경(臨終經)'이나 '성모덕서도문', '매괴경'을 읽으며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염경(念經)은 숨이 그친 뒤에도 잠시동안 계속한다. 큰 소리로 통곡하거나 흐느끼지 말고 거룩한 기도문이나 성가를 들려주어 죽어가는 이를 평온한 마음으로 눈을 감게 한다. ④ 초상(初喪) 숨을 거두면 시신에 깨끗한 옷을 입혀 손발이 굳기 전에 제자리에 정돈해 둔다. 손을 합장시켜 묶거나 십자고상 또는 묵주를 쥐어 주고, 눈은 감기고 입은 다물게 한다. 머리맡 상 위에는 십자고상(十字苦像)을 모시고 그 좌우에 촛불을 켜며 성수그릇과 성수를 놓는다. 입관 때까지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하며, 가족들은 그 옆에 꿇어앉아 연도(煙禱)를 한다. 염경이 끝날 때마다 시신에 성수를 뿌린다. 환자가 숨을 거두면 이 사실을 바로 본당 신부(本堂神父)에게 알리는 동시에 곧 미사 예물을 전하고 연미사(연옥(煉獄)에 있는 사람을 위해 천주께 드리는 제사)를 청한다. 그리고, 장례날짜와 장례 미사 시간을 신부와 의논하여 정한다. 만 하루가 지나면 정해진 경(經)을 다 왼 다음 성수를 뿌리고 시체를 염한다. 천주교에서는 신자(信者)의 가정이면 부탁을 하지 않아도 염습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 와서 고인의 시신을 알코올로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힌 다음에 입관해 준다. 입관은 원칙적으로 운명 후 24시간이 경과된 후에 한다. ⑤ 위령미사 연옥(煉獄)에 있는 사람을 위해 천주께 드리는 제사로서 연미사의 바뀐 말이다. 신도가 숨을 거두면 이 사실을 바로 본당신부(本堂神父)에게 알리는 동시에 곧 미사예물을 전하고 미사를 청한다. 그리고 장례날짜와 미사시간을 신부와 상의하여 정한다. * 연미사 : 세상에서 지은 죄로 천국에 바로 들지 못할 때, 불에 의해서 그 죄를 정화(淨化)하는 곳에 있는 사람을 위한 미사. ⑥ 장례식 장례일이 되면 영구를 성당으로 옮겨 연미사와 사도예절(赦禱禮節:고별식)을 행한다. 사도예절에서는 유족과 친지들의 분향 배례, 성수 뿌림 등을 하며 입관 및 출관과 하관은 성교예규(聖敎禮規)에 따라 거행한다. 장례일은 적어도 3일장으로 한다. 장례 후, 3일, 7일, 30일에, 또 소상과 대상 때 성당에서 연미사와 가족의 영성체를 한다. 장사는 매장으로 함이 원칙이나 화장 또는 기타 방법도 허용될 수 있다. 장례식이 끝나고 장지에 다다르면 묘지 축성 기도를 하고 영구와 광중에 성수(聖水)를 올린 다음에 하관 기도를 하고 하관을 한다. 천주교식 상례에서는 신앙(信仰)의 본질에 위배되지 않는 점은 수용하고 있는데, 이를테면 조객에게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나 언제든지 묘소를 찾아가 성묘(省墓)하는 것 등이다.  
12    전통장례 첫째날/둘째날/세째날 댓글:  조회:2856  추천:0  2012-07-15
전통장례 첫째날/둘째날/세째날 첫째날 / 둘째날 / 셋째날 첫째날 임종 운명이라고도 하는데 원래 사람이 장차 죽을 때를 말한다. 평상시에 거처하던 방을 깨끗이 치우고 환자를 눕힌 다음 요나 이불을 새것으로 바꾸고 옷도 깨끗한 것으로 갈아입힌다. 이 때 환자의 머리를 동쪽으로 하여 북쪽에 눕힌다.   수시 숨이 끊어지면 먼저 눈을 감기고 깨끗한 솜으로 입과 귀와 코를 막고 머리를 높고 반듯하게 괸다. 시체가 굳기 전에 손발을 고루 주물러 편 다음 남자는 왼손을 위로,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하여 두 손을 한데 모아 한지로 묶고, 발도 가지런히 하여 한지로 묶는다. 이는 사지를 뒤틀리지 않고 반듯하게 하기 위함이다.   고복 고복은 곧 초혼(招魂)이다. 남자의 초상에는 남자가 여자의 초상에는 여자가 죽은 사람의 상의(上衣)를 가지고 동쪽 지붕으로 올라가, 왼손으로는 옷의 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의 허리를 잡고서 북쪽을 향해 옷을 휘두르면서, 먼저 죽은 사람의 주소와 성명을 왼 다음에 "복! 복! 복!" 하고 세번 부른다.   발상 초상 난 것을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상주(喪主)와 주부(住婦)를 세우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큰 아들이 상주가 되지만 큰 아들이 없을 때는 장손(長孫)이 승중(承重)하여 상주가 된다.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가 상주가 된다. 또 아버지가 없고 형제만 있을 때는 큰 형이 상주가 된다. 주부는 원래 죽은 사람의 아내이지만 아내가 없으면 상주의 아내가 주부가 된다   전 고인을 생시와 똑같이 섬긴다는 의미에서 제물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시신의 동쪽에 놓인 제상 위에 집사자(執事者)가 포(脯)와 젓갈을 올려 놓고 축관(祝官)이 손을 씻고 잔에 술을 부어 제상 위에 올린다. 모든 초상범절에 주인은 슬퍼서 일을 볼수 없기때문에 집사자가 대신한다.   둘째날 습 시체를 닦고 수의(壽衣)를 입힌 뒤 염포(殮佈)로 묶는 절차로서 염습(殮襲) 또는 습렴(襲殮)이라 한다. 먼저 향나무 삶은 물이나 쑥을 삶은 물로 시신을 정결하게 씻기고 나서 수건으로 닦고 머리를 빗질하고 손톱과 발톱을 깎아 주머니에 넣는다. 이것은 대렴(大殮)을 할 때 관속에 넣는다.   소렴 시신을 옷과 이불로 싸는 것을 말한다. 날이 밝으면 집사자는 소렴에 쓸 옷과 이불을 준비해 놓는다. 머리를 묶을 삼끈과 베끈을 준비하고 소렴상(小殮牀)을 마련하고 시신을 묶을 제물을 이불과 옷도 준비한다. 이것이 끝나면 제물을 올린 다음에 소렴을 시작한다.   대렴 대렴이란 소렴이 끝난 뒤 시신을 입관(入棺)하는 의식으로서 소렴을 한 이튿날, 즉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에 한다. 날이 밝으면 집사자는 탁자를 가져다가 방 동쪽에 놓고, 옷 한 벌과 이불 등을 준비한다. 시신을 맬 베는 세로는 한 폭을 셋으로 쪼개서 소렴 때와 같이 하고 가로는 두 폭을 쓴다.   성복 옛날에는 석 달만에 장사를 지냈는데, 이에 앞서 장사를 지낼만한 땅을 고르고 묘자리를 정하면 이어 장사 지낼 날짜를 잡는다. 날짜가 정해지면 영역(榮域-산소)에 산역을 시작하고 토지신에게 사토제를 지낸다.   치장 대렴이 끝난 이튿날, 죽은지 나흘째 되는 날 하는 의식이다. 날이 밝으면 도복(五服)의 사람들이 각각 그 복을 입고 제 자리에 나간 후에 조곡(朝哭)을 하고 조상(弔喪)한다.   천구 영구(靈玖)를 사영으로 옮기는 의식으로 발인(發靷) 전날 행한다. 이 때 오복(五腹)의 친척들이 모두 와서 각각 자기의 복을 입고 참례한다. 이 ? 조전(朝奠)을 올리는데, 축관이 혼백을 받들고 앞서 가서 사당 앞에 뵈면 집사는 제물을 진설한다. 다음에 명정이 따르고 복인(腹人)들이 영구를 들어 모시면 상주 이하는 모두 곡하면서 그 뒤를 따른다. 셋째날 발인 영구가 장지를 향해 떠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견전(遣奠)이라 하여 조전(朝奠) 때와 같이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데 이것을 요즘은 발인제(發靷祭)라 한다.   운구 영구를 운반하여 장지까지 가는 것을 말한다. 운구하는 도중에는 상주 이하 모두 곡하면서 따른다. 다만 장지가 멀어서 도저히 걸어서 갈 수 없는 경우에는 상주나 자질(子姪)들이 모두 화려하지 않은 수레를 타고 가다가 묘소 300보쯤 떨어진 곳에서 내려 걸어간다. 상여로 운구할 때 묘소에 가는 도중에 노제(路祭)를 지내기도 하는데 이는 고인(故人)과 친한 조객이나 친척 중에서 뜻있는 사람이 스스로 음식을 준비했다가 지내는 것이다.   하관 하관할 때 상주들은 곡을 그치고 하관하는 것을 살펴본다. 혹 다른 물건이 광중(壙中)으로 떨어지거나 영구가 비뚤어지지 않는가를 살핀다. 하관이 끝나면 풀솜으로 관을 깨끗이 닦고 나서 구의(柩衣)와 명정을 정돈해서 관 한복판에 덮는다. 집사가 현훈을 가져다가 상주에게 주면 상주는 이것을 받아서 축관에게 주고 축관은 이것을 받들고 광중에 들어가 관의 동쪽, 즉 죽은 사람의 왼편에 바친다. 이 때 상주가 두 번 절하고 머리를 조아리고 나면 모든 사람들이 슬피 곡한다.   성분 흙과 회(灰)로 광중을 채우고 흙으로 봉분을 만드는 것을 한다. 지석(誌石)을 묻는 경우에는 묘지가 평지에 있으면 광중 남쪽 가까운 곳을 묻고, 가파른 산기슭에 있으면 광중 남쪽 몇 자쯤 되는 곳에 묻는다. 이 때 제주(題主)라하여 신주(神主)를 쓰는데, 집사가 미리 영좌 동남쪽에 책상을 준비하면 축관이 미리 준비한 신주를 꺼내 놓고, 글씨 잘 쓰는 사람을 시켜 쓰게 한다. 다쓰고나면 축관이 신주를 받들어 영좌에 모시고 혼백은 상자에 넣어서 그 뒤에 놓는다. 이어 향을 피우고 주인 이하 모두 두 번 절하고 슬피 곡한다.
11    진도 만가(輓歌) - 상엿소리 댓글:  조회:3747  추천:0  2012-07-15
진도 만가(輓歌) - 상엿소리   삼천갑자 동방삭은 삼천갑자 살았는데 요네 나는 백 년도 못 살아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구름도 쉬어 넘고 날짐승도 쉬어 가는 심산유곡을 어이를 갈꼬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옛 늙은이 말 들으면 북망산이 멀다드니 오날보니 앞동산이 북망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못 가겠네 쉬어나 가자 한번 가면 못 오는 길을 어이를 갈꺼나 갈꺼나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심산험노를 어이를 갈꼬 육진장포 일곱매로 상하로 질끈 메고 생이 타고 아주 가네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삼천갑자 동방석은 18만 년을 살았는데, 요네 나는 백 연도 못 살아.   구름도 쉬어 넘고 날짐승도 쉬어 가는 깊은 산의 으슥한 골짜기를 어찌 갈까?   노인들의 말을 들으면 사람이 죽어서 묻힌다는 북망산이 멀다더니 오늘 보니 앞에 있는 동산이 북망(이로구나).   못 가겠네. 쉬었다가 가자. 한 번 가면 못 오는 (저승)길을 어찌 갈까나, 갈까나.   깊고 험한 산의 험하고 나쁜 길을 어찌 갈까? 육진에서 생산된 긴 베 일곱 매로 위아래를 질끈 매고 상여를 타고 아주 가네. 요점 정리 갈래 : 만가(輓歌) 민요(전남 진도, 기능요, 상례요, 선후창요) 성격 : 체념적, 허무적, 애상적 표현 : 대조법, 대구법, 반복법 운율 : 2음보 위주로 대부분 4·4조, 대부분 4·4조. 후렴구 시적 화자 : 죽은 사람 구성 : 1연 짧은 인간의 수명에 대한 탄식 2연 장지(葬地)로 가는 도중에 느끼는 어려움 3연 죽음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인식 4연 고인(故人)을 보내는 안타까운 심정 5연 상여를 운구(運柩)하여 장지(葬地)로 가는 정회(情懷) 제재 : 죽음 주제 : 이승을 떠나는 비애, 고인에 대한 애도(哀悼) 출전 : 한국 만가집에서 일부 수록 채집지 : 전남 진도 기타 : 전남 지정 무형 문화재 제 19호로 상례(喪禮)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래이다. ‘상엿소리''상부소리''영결소리''향도가''상두가(常頭歌)''해로가’라고도 한다. 내용 연구 삼천갑자 동방삭(동방삭이 무제에게 벼슬할 때 그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복(伏)날에 고기를 베어 가지고 돌아갔다는 이야기이고, 〈동방삭투도〉는 동방삭이 서왕모(西王母)가 심은 복숭아를 훔쳐 먹고 인간계로 내려와 삼천갑자, 즉 1만 8000년을 살았으므로 ‘삼천갑자동방삭’이라 부르게 됨)은 삼천갑자 살았는데 요네 나는 백 년도 못 살아(대조접으로 오래 산 사람의 대명사인 동방삭과는 달리 짧은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인생무상(人生無常)이 느껴지는 구절로 인생의 유한함을 탄식)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 인생의 유한함에 대한 탄식과 한탄 구름도 쉬어 넘고 날짐승도 쉬어 가는 심산유곡(深山幽谷 :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을 어이를 갈꼬(장사하여 시체를 묻는 땅인 장지가 구름이나 새조차 쉬어 갈 정도의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에 있다는 것으로 험난한 저승길에 대한 걱정이 나타나 있다)- 장지로 가는 도중에 느낀 어려움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옛 늙은이 말 들으면 북망산이 멀다드니(멀다고 하더니) 오날보니 앞동산이 북망(북망산(北邙山)으로 무덤이 많은 곳이나 사람이 죽어서 묻히는 곳을 이르는 말. 중국의 베이망 산에 무덤이 많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비슷한 말로 북망산천.) - 죽음이 가까이 있다는 깨달음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못 가겠네 쉬어나 가자 한번 가면 못 오는 길을 어이를 갈꺼나 갈꺼나(차마 이승을 떠나고 싶지 않은 심정과 이승과 저승의 거리를 아울러 표현하고 있다.) - 고인을 보내는 안타까운 심정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심산험노(심산험로로 깊은 산의 험한 길)를 어이를 갈꼬 육진장포(六鎭長布 : 함경북도의 육진이 있던 곳에서 나는 베. 척수(尺數)가 다른 곳에서 나는 것보다 훨씬 길다.) 일곱매(매 : 소렴(小殮) 때에 시체에 수의(壽衣)를 입히고 그 위에 매는 베, 헝겊.)로 상하로 질끈 메고(매고) 생(상여)이 타고 아주 가네(고인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담겨 있고, 상여가 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부분)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애 애 애 애 애애애 애애야 - 죽음의 길을 떠나는 비애, 상여를 운구하여 장지로 가는 정회   삼천갑자 : 60갑자의 삼천 배, 즉 18만 년 동방삭 : (B.C 154-B.C 93) 중국 전한(前漢)의 문인. 속설에 서왕모(西王母)의 복숭아를 훔쳐 먹어 장수하였다 하며, ‘삼천갑자 동방삭’으로 일컬어짐. 흔히 ‘오래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임 심산유곡(深山幽谷) : 깊은 산의 으슥한 골짜기 북망산(北邙山) : (중국의 북망산에 무덤이 많았다는 데서)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을 이르는 말. 북망산천(北邙山川) 심산험노(深山險路) : 깊은 산의 험하고 나쁜 길 육진장포(六鎭長布) : 조선 세종 때 지금의 함경북도 북변(北邊)에 설치한 여섯 진(鎭)에서 생산된 베로, 한 필의 길이가 다른 곳에서 생산된 베보다 훨씬 길었다고 함 메고 : 매고. 풀어지지 않게 둥이어 묶고 생이 : 상여(喪輿). 장례 때 여럿이 메어 시신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기구 삼천갑자 동방삭은 / 삼천갑자 살았는데 / 요네 나는 백 연도 못 살아 : 오래 산 사람의 대명사의 동방삭과 달리 짧은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인생무상(人生無常)이 느껴지는 구절이다. 구름도 쉬어 넘고 / 날짐승도 쉬어 가는 / 심산유곡 : 활유적인 표현으로, 시신으로 안치(安置)할 장지(葬地)가 구름이나 새조차 쉬어 넘어갈 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고 노래한 것이다. 한번 가면 못 오는 길을 / 어이를 갈꺼나 갈꺼나 : 저승의 길은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인데, 고인(故人)은 그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에서 오는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육진장포 일곱매로 상하로 질끈 메고 / 생이 타고 아주 가네 : 고인(故人)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내재되어 있다. 이해와 감상 만가(輓歌)의 일종인 상례의식요(喪禮儀式謠)이며 상여를 운반하는 노동요로 향도가, 향두가, 상두가, 상부소리라고도 한다.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면서 산 사람에게는 액이 들지 말고 복만 들기를 기원한다. 이별의 슬픔과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도 담겨 있다. 상여의 운반은 여럿이 호흡과 발을 잘 맞춰야 하는 일이다. 집을 떠날 때, 가파른 언덕이나 산길을 오르고 내릴 때, 개천이나 다리를 건널 때, 장지에 도착할 때 등 상황에 따라 가락과 사설이 다르며 지역에 따라 가락·사설·뒷소리 등에 차이가 있다. 가창방식은 앞소리꾼이 요령을 흔들면서 "북망산이 머다더니 저 건너 안산이 북망이네" 등으로 앞소리를 메기면, 상여를 맨 상여꾼들이 뒷소리를 받는다. 뒷소리는 "어허이 어허", "어허넘차 어허", "관살에 보살 나무애비타불" 등 매우 다양하다. 이해와 감상1 ‘만가(輓歌)’에서 ‘만(輓)’은 끌어당긴다는 뜻이다. 원래 ‘만가(輓歌)’는 ‘상여를 끈다’는 뜻에서 온 말로, 흔히들 ‘상엿소리’라고도 한다. 즉 죽은 사람을 애도하여 망자(亡者)가 이승에 남긴 행적을 기리며 저승에서 좋은 곳으로 가도록 인도하는 뜻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상여를 운구하는 형태와 그 때 불리는 노래는 지방마다 다른데, 위 노래는 ‘진도 만가’에 속한다. 상여를 메고 갈 때 다른 지방에서는 남자만이 상두꾼이 되고 만가의 선창자는 요령이나 북을 치면서 메김소리를 하지만, 진도에서 여자도 상두꾼으로 참여하고 만가의 반주 악기로 사물과 피리가 등장하여 메김소리와 뒷소리를 뒷받침해 준다. 뿐만 아니라, 가면을 쓴 방장쇠 두 사람이 조랑말을 타고 칼춤을 추면서 잡신을 쫓는가 하면, 횃불이 등장하고, 상주(喪主)들의 상복(喪服) 또한 특이하다. 이 노래는 상여를 메고 가면서 짧은 인간의 수명에 대해 탄식하면서 죽음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안식을 드러내고 있다. 심화 자료 진도 만가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 전승하는 신청(神廳) 예인(藝人)들의 만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9호. 〔연 원〕 1987년 8월에 지정되었다. 진도지방에는 일반 마을의 상여소리 이외에 인지리에 거주하던 무업(巫業) 종사자들이 부잣집이나 유지댁의 상례에 초청되어 갔을 때 진도씻김굿의 길닦음노래들을 활용해서 부르는 만가가 있다. 진도만가는 출상시에 북·장구·꽹과리·피리가 동원됨으로써 일반적으로 행상(行喪) 때는 요령을 흔들고 달구질 때는 북을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난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는 아직까지도 무당을 불러 짐대굿을 벌이는 마을로 상부소리에 북·장구·제금·쇄납을 수반한다. 진도에서는 상여 앞에 길게 두 줄로 늘어뜨린 베 끈을 여자들이 잡고 묘지까지 간다. 〔구 성〕 설재복(1920∼1989)과 김항규(金恒圭:1925년생)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으나 설재복은 작고하였다. 진도만가는 1982년도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문공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① 진 염불 ② 중 염불 ③ 에-소리 ④ 하적소리(하직, 이별하는 소리) ⑤ 재화소리(행락치기) ⑥ 자진 염불 ⑦ 다리 천근(다리를 건널 때) ⑧ 가난보살(산을 오르면서 복창함) ⑨ 가래질소리로 진행된다. ①∼④와 ⑥, ⑦은 진도씻김굿의 길닦음노래들이다. ⑤는 피리와 반복구가 교창되며 선율은 서로 같다. 반복구는 민요 ‘풍년가’의 후렴구와 관계가 있다. ⑨는 봉분을 만들기 전에 관을 묻은 땅을 달구질꾼들이 나무토막에 두 귀를 단 달구질 도구를 각자 잡고 다지면서 흙가래질의 가래소리(중모리장단의 첫소리는 모심는 받음소리와 관계 있음)에 맞춘다. 전라남도 지역은 일반적으로 묘 달구질소리가 적은 편이다. ①∼⑨의 받음구 내지 반복구는 아래와 같다. 〔노래말〕 ① 세-헤 헤 -/ 보- 살-, / 세-헤헤 헤헤-/ 보살이로고나, / 나-무여-허/ 어 허어 허- 허/ 허 허 허 허 로 고나/ 나-나- 나/ 허-허 허로고나/ 나-무 나무여-, / 아미타-불-// ② 나무야- / 나무나무 나무야/ 나-무풀이가/ 새로아미났네// ③ 에- 헤- 에헤에 야-/ 에헤- 에헤헤- 에헤에 야-// ④ 하적이야- 하적이로고나/ 새왕산 가시자고 하적을 허네// ⑤ 재화좋네/ 절 어절 절 시고나/ ○년 - 초상 날에나/ 다시 만나 보자세 라// ⑥ 나무 아미 타 불 ⑦ 아 하라 헤헤 요/ 아 하라 헤헤 요/ 천근이야/ 천근이요// ⑧ 가난보살 ⑨ⅰ) 어기야 허 허이 여허 허라/ 가래 가래 가래요 // ⅱ) 어기 청청 가래요/ 알아감실러 다과주소//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노래 듣기 강원도 명주 덜구소리. 상여가 장지에 이르면 '하관'이라 하여 ... 제주도 성읍 상여소리.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의 '상여 소리'는 ... 충청북도 중원 상여소리. 발인을 하고 상여꾼들이 어깨에 상여를 ... (출처 : 브리태니커백과사전) 만가 : 상엿소리(喪輿--)로 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구슬픈 소리로 만가(輓歌), 상여가, 상여메김소리, 요령잡이소리, 행상소리, 향도가라 부름. 만가 고사성어 輓 : 수레 끌 만. 歌 : 노래 가. [출전]《古今 》〈音樂篇〉,《晉書》〈禮志篇〉,《古詩源》 〈 露歌〉〈蒿里曲〉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로 한(漢)나라 고조 유방(劉邦)이 즉위하기 직전의 일이다. 한나라 창업 삼걸(三傑) 중 한 사람인 한신(韓信)에게 급습 당한 제왕(齊王) 전횡(田橫)은 그 분풀이로 유방이 보낸 세객(說客) 역이기( 食其)를 삶아 죽여 버렸다. 이윽고 고조가 즉위하자 보복을 두려워한 전횡은 500여 명의 부하와 함께 발해만(渤海灣)에 있는 지금의 전횡도(田橫島)로 도망갔다. 그후 고조는 전횡이 반란을 일으킬까 우려하여 그를 용서하고 불렀다. 전횡은 일단 부름에 응했으나 낙양을 30여리 앞두고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하고 말았다. 포로가 되어 고조를 섬기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전횡의 목을 고조에게 전한 고조에게 전한 두 부하를 비롯해서 섬에 남아있던 500여 명도 전횡의 절개를 경모하여 모두 순사(殉死)했다. 그 무렵, 전횡의 문인(門人)이 해로가( 露歌) 호리곡(蒿里曲)이라는 두 장(章)의 상가(喪歌)를 지었는데 전횡이 자결하자 그 죽음을 애도하여 노래했다. 부추 잎의 이슬은 어찌 그리 쉬이 마르는가 上朝露何易晞(해상조로하이희) 이슬은 말라도 내일 아침 다시 내리지만 露晞明朝更復落(노희명조갱부락) 사람은 죽어 한 번 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나 人死一去何時歸(인사일거하시귀) -해로가- 호리는 뉘 집터인고 蒿里誰家地(호리수가지) 혼백을 거둘 땐 현.우가 없네 聚斂魂魄無賢愚(취렴혼백무현우) 귀백은 어찌 그리 재촉하는고 鬼伯一何相催促(귀백일하상최촉) 인명은 잠시도 머뭇거리지 못하네 人命不得少 (인명부득소지주) -호리곡- 이 두 상가는 그 후 7대 황제인 무제(武帝:B.C.141∼87) 때에 악부(樂府) 총재인 이연년(李延年)에 의해 작곡되어 해로가는 공경귀인(公卿貴人), 호리곡은 사부서인(士夫庶人)의 장례 시에 상여꾼이 부르는 '만가'로 정해졌다고 한다. [주] 해로가 : 인생은 부추 잎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음을 노래한 것. 호리 : 산동성(山東省)의 태산(泰山) 남쪽에 있는 산 이름. 옛 중국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넋이 이곳으로 온다고 믿어 왔음. 동방삭설화(東方朔說話) 저승사자를 잘 대접해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았다는 동방삭에 관한 설화. ‘동방삭이 삼천갑자를 산 내력’, ‘동방삭과 숯 씻는 저승 차사’로 불리기도 한다. 구전설화로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며 널리 전승된다. 중국에서의 동방삭설화는 보통 〈동방삭작육 東方朔斫肉〉과 〈동방삭투도 東方朔偸桃〉 두 가지가 전한다. 〈동방삭작육〉은 동방삭이 무제에게 벼슬할 때 그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복(伏)날에 고기를 베어 가지고 돌아갔다는 이야기이고, 〈동방삭투도〉는 동방삭이 서왕모(西王母)가 심은 복숭아를 훔쳐 먹고 인간계로 내려와 삼천갑자, 즉 1만 8000년을 살았으므로 ‘삼천갑자동방삭’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의 동방삭설화는 크게 연명설화 형태와 저승 차사에게 잡혀간 내력이라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부 동방삭이 목숨을 연장하게 된 내력은 모두 저승사자를 잘 대접한 때문인데 그 동기는 네 가지로 나타난다. ① 동방삭은 어릴 때 심술궂어 맹인에게 해를 끼쳤는데, 화가 난 맹인이 점을 쳐 보고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하였다. 사정하여 면할 방도를 물었더니 맹인이 저승사자 대접법을 가르쳐 주었다. ② 도승의 방문으로 단명할 것을 알게 되고, 그 연명 방법을 물었다. ③ 오래 살다보니 스스로 터득했다. ④ 마음에서 우러나 저승사자를 잘 대접하였다. 위의 어느 경우에나 모두 밥·신·노자 등을 저승사자의 숫자대로 준비했다가 먼 길을 걸어오느라 지친 사자를 대접하는 것이다. 그 결과 대접을 받은 저승사자는 인정상 그를 잡아갈 수 없어서 저승의 명부에 삼십갑자인 동방삭의 수명에 한 획을 삐쳐서 십자(十字)를 천자(千字)로 만들어 삼천갑자를 살도록 수명을 연장시켰다. 후반부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내력은, 삼천갑자를 살고 난 동방삭이 세상일에 통달해서 잡히지 않으니까 저승에서는 계교를 내어, 사람이 많이 다니는 냇가에서 저승사자로 하여금 숯을 씻게 하였다. 누군가가 와서 무엇을 하는가 물었으므로 “숯을 자꾸 씻으면 하얗게 된다 해서 씻고 있다.”고 하자 “내가 삼천갑자를 살아도 처음 듣는 소리”라고 하는 말을 듣고 저승사자는 그가 동방삭인 줄 알고 얼른 저승으로 잡아갔다. 각 편에 따라 전반부 또는 후반부만 있거나, 전반부와 후반부가 함께 나타나기도 하지만, 후반부가 보다 강조되어 있다. 동방삭의 연명부분에서 저승사자와 함께 저승까지 갔다가 되돌아온다는 저승설화 모티프가 첨가되어 있는 각 편도 많다. 한·중 양국 간의 설화 유통을 보여 주는 이 설화에서 우리 민족의 타계에 대한 민간적 사고를 알 수 있으며, 저승을 걸어서 도달할 수 있는 수평적 연장선에 놓인 곳으로 인식하고 있음도 보여 준다. 또한, 이 설화는 내세보다는 현세적인 삶에 가치를 두는 우리 무속의 세계관과도 일치하고 있다. 제주도의 〈멩감본풀이〉, 전라도의 〈장자풀이〉 등의 서사무가는 이 유형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자료들이며, 고대소설 〈당태종전〉 등과도 관계가 있다. ≪참고문헌≫ 全北民譚(崔來沃, 螢雪出版社, 1979), 韓國口碑文學大系(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0∼1988).(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만가(輓歌) 장례식 때 상여를 메고 가는 향도꾼 혹은 상두꾼으로 불리는 상여꾼들이 부르는 소리. 〔개 요〕 일명 만가(輓歌)·향도가·향두가(香頭歌)·행상소리·회심곡(回心曲)·옥설개·설소리 등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리고 있다. 대도시에서는 사회적으로 천시를 받던 사람들이 작은 집단을 형성하여 상두도가를 중심으로 직업화된 사람들에 의해서 불렸지만, 지금은 보통 불리지 않고 있다. 농촌에서는 초상이 나면 마을단위로 마을사람들이 서로 협동해서 장례를 치르고, 또 상여꾼들이 되어서 이 노래를 불렀고, 현재도 불리고 있다. 노래말은 지역에 따라 다르나 비슷한 내용의 메기는 소리와 받는 소리도 적지 않다. 〔내 용〕 메기는 소리에는 보통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내 집앞이 북망일세”,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오실 날이나 일러 주오” 등과 같은 노래말이 많이 쓰인다. 받는 소리는 “너허 너허 너화너 너이가지 넘자 너화 너” 혹은 “에헤 에헤에에 너화 넘자 너화 너” 등의 노래말이 많이 사용된다. 때로는 처음의 느린 부분에 “관세음보살”·“관암보살”·“나무아미타불”·“나무할미타불” 등과 같은 불가(佛家)의 노래말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목소리, 즉 ‘초성’ 좋고 노래말은 잘 외우는 ‘문서’ 있는 사람이 앞소리를 메기고, 상여를 멘 여러 사람이 뒷소리를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상여가 나가기 전날 밤에 초경(初更)·중경(中更)·종경(終更)으로 나누어 예행 연습을 하면서 부를 때는 ‘장맞이’ 혹은 ‘말메이는 소리’라고도 한다. 앞소리를 부르고 요령을 잡았다 하여 ‘요령잡이’라고도 불리는 선창자는 요령을 흔들면서 애처로운 소리로 앞소리를 한다. 앞소리의 노래말은 유(儒)·불(佛)·선(仙)적인 내용을 모두 포함하면서, 이 세 가지 정신과 사상을 바탕으로 한 고사(故事)를 인용하고 있다. 또한, 삼강오륜의 도덕성 확립을 위한 교훈적이고 계몽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구성 및 기능〕 출상 순서에 따라 서창(序唱)소리·행상(行喪)소리·자진상여소리·달구소리로 나누어진다. 서창은 24∼32인으로 구성된 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죽은 이의 혼이 집을 떠나기 서러워하는 심정을 나타내기 위하여 느리게 부르는 부분이다. 행상소리는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자진상여소리는 묘지에 거의 다 와서 산으로 올라가면서 부르는 소리이고, 달구소리는 하관 뒤에 무덤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장례의식과 상여를 메고 운반하며, 또 땅을 다지는 노동의 기능이 복합되어 있어, 의식요이면서도 노동요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흔히 각 지역의 음악적 특성을 언덕 하나만 넘거나 냇가 하나만 건너도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다르다는 의미가 지방의 사투리에 따라 노래말이 다르다는 뜻인지, 노래의 가락이 다르다는 뜻인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노래말의 적지 않은 부분이 비슷한 내용이고, 선율의 골격도 전라도외 경상도·강원도·충청도 등 지역간의 차이가 별로 없다. 선율은 편의상 서양음악의 계이름에 의한다면, 대개 미·솔·라·시·도·레의 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경상도 일부지역에서 회심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소리는 문학적인 면의 서사민요에 속하는 긴 노래말로 되어 있기도 하나, 선율은 지루하리만큼 슬픈 선율을 반복 사용하고 있다. 충청남도의 공주지방에서는 혼자 메기지 않고 4인의 합창으로 메기고, 이어서 모두가 받는 짝타령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보충자료: ♣ 상여 소리= 민간신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지만 유불선의 모든 사상을 고루 반영하고 있는 노래중에 상여소리가 있읍니다. 인간이 사는 곳에는 어디에나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슬픔이 있읍니다. 상여소리는 인간이 숙명적으로 맞이해야 할 이별의 정서를 구슬프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이 좋은 곳에 가기를 기원하는 주술적 의미를 가지는 가사가 많이 불리워집니다. 장례식 때 상여를 메고 가는 상여꾼에 의해 불려지는 노래, 지역에 따라 상여소리, 향도가(香頭歌), 회심곡(回心曲) 등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농촌에서는 초상이 나면 부락 단위로 마을 사람들이 서로 협동하여 장례를 치르고 또 스스로 상여꾼들이 되어서 이 노래를 도회지에도 상두도가를 중심으로 한 직업적 소리꾼 조직이 있었다고 하나 오늘날엔 모두 사라지고 찾아볼 수 없다. 노랫말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바탕이 되는 메기는 소리와 받는 소리는 대체로 비슷하다. 메기는 소리에는 보통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내 집앞이 북망일세" "이제가면 언제오나 오실날이 일러주오"등과 같은 노랫말이 많이 쓰이고, 받는 소리는 "너허 너허 너화너 너이가지 넘자 너화 너" 혹은 "에헤 에헤에에 너화 넘자 너화 너"등의 노랫말이 많이 사용된다. '초성' 좋고 노랫말 잘 외우는 사람이 앞소리를 메기고, 상여를 맨 여러 사람이 뒷소리를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선창자는 요령을 흔들며 노래를 하므로 '요령잡이'라고도 부리우는데, 앞소리의 내용은 유, 불, 선적인 내용을 모두 포함하면서 이 세 가지 정신과 사상을 바탕으로 한 고사를 인용하고 있다. 상여소리는 출상순서에 따라 서창, 행상소리, 자진상여소리, 달구소리로 나뉘어진다. 서창은 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죽은이의 혼이 집을 떠나기 서러워하는 심정을 나타내기 위하여 느리게 부르는 부분이고, 행상소리는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자진상여소리는 묘지에 거의 다 와서 산으로 올라가면서 부르는 소리, 달구 소리는 하관 뒤에 무덤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를 뜻한다. 이 상여소리에는 장례의식과 상여의 운반과 하관, 땅다지기 등의 절차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 내용상 의식요이면서 노동요의 성격을 갖고 있다. 상여소리를 다른 말로 만가라고 부른다. 만(輓, 挽)이란 끌어 당긴다는 뜻으로 만가(輓歌)는 원래 상여를 끈다는 뜻에서 온 말이다. 즉, 죽은 사람을 애도하여 그가 이승에 남긴 행적을 기리며, 저승에서 좋은 곳으로 가도록 인도하는 뜻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뜻은 국어 대사전이나 국악 대사전에도 잘 나와있지 않다. 단지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또는 우리나라 구전 민요의 하나라고 소개되어 있을 따름이다. 이런 정황으로 판단해보면 현재 진도에서 불리워지는 만가, 즉 상여소리는 상여를 메고 나갈 때 상두꾼들이 불렀던 노래의 원초적 형태로 볼 수 있다. 서양의 엘레지(elegy), 즉 영가가 우리의 만가에 해당한다. 김정호 전 농업박물관장에 의하면 진도의 상여소리는 불교보다는 도교적 영향이 강하게 남아있다고 한다. 이는 불교 수입이전 전통의 맥락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한데, 그만큼 진도에 남아있는 상여소리의 전통이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다만 진도특유의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풍물을 동반한 상여소리는 진도 고유의 것만은 아니다. 우리나라 서남해안 섬 지역에는 지금도 진도와 같은 풍습이 많이 남아있다. 이런 예들은 장례풍습의 다른 측면에서도 볼 수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바로 매장하지 않고 탈골을 시켜 매장하는 초분 풍습도 진도에서는 거의 사라졌지만 신안 일부 섬지역에는 많이 남아있다. 장례 의식뿐만 아니라 강강술래 등의 여러 민속들도 마찬가지로 서남해안 또는 남해안 도서지역들이 공유하고 있는 꺼리들이 아주 많다. 이런 현상은 진도 사람들에게 향후의 진도민속을 어떻게 가꾸어 갈 것인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지역별로 공유하고 있지 않은 특수한 현상도 몇가지가 있다. 바로 호상꾼들의 상여 인도 의식이다. 이것은 진도특유의 현상으로 보이는데, 무속적인 영향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필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재 씻김굿 예능보유자인 박병천의 모친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부인 정숙자여사로부터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시발지역은 지산면 소포리로 알려져 있다. 여하튼 진도 무속으로부터 영향받았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또 상여소리를 하는 노래꾼이 직업화된 경우도 진도 특유의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진도에서 상여소리의 수요가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 씻김굿에서의 길닦음처럼 흰 무명베를 두갈래로 나눠 소복을 한 호상꾼들이 상여를 인도하는 현상은 그래서 여러 민속학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어쩌면 이것이 진도가 갖고 있는 민속의 미학일지도 모르겠다. 이 호상은 대개 딸이 친정의 상을 대비하여 계를 묶어 행하는데, 며느리가 시댁을 위하여 계의 지분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딸을 중심으로 호상계가 조직되어 있고 그들 진도의 딸들이 시집을 간 목포등의 서남해안 여러 지역에서 조직 운영되고 있다. 호상꾼들은 상두꾼들은 물론이고 전문 직업인화된 소리꾼과 더불어 망자의 저승길을 춤과 노래로 인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불어 이승에 남은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는 역할도 맡아야 한다. 진도의 다시래기를 비롯한 많은 민속들이 그러하듯이 호상꾼들에 의한 역할도 중층적 구조 속에서 작용되고 있다. 상여나갈때 잘 놀아야 한다는 인식이 특히 진도지방에서 전제되는 이유도 진도민속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인자중의 하나임을 느끼게 한다. ≪참고문헌≫ 鄕土調 旋律의 骨格(權五聖, 藝術論文集 16, 大韓民國藝術院, 1977).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상여소리 찾기 주소: http://www.google.cn/search?hl=zh-CN&q=상여소리&btnG=Google+搜索&meta=&aq=f&oq=
10    사람마다 모두 성공할수 있다 --성원정리 댓글:  조회:2597  추천:0  2012-07-15
(성공학 독서노트: 5) 사람마다 모두 성공할수 있다 Napoleon Hill   제1부분: 성공의 기점 A: 가장 중요한 산 사람을 만나라. 1, 우리들이 가난한건 하느님 탓이 아니다. 우리들에게 꼭 가난해야 할 리유가 없다. 우리들이 가난한것은 하느님 탓이 아니다. 바로 우리들의 부모와 선조들이 치부할 생각을 하지 않았거나 치부할줄 몰랐기 때문이며, 우리 가문이 그 누구도 돌출하게 두각을 내밀 생각을 하지 않았거나 못 했기 때문이다.   2, 희망의 불빛을 찾으라.   3, 적극적인 심태와 소극적인 심태 사람마다에게는 보이지 않는 두가지 법보가 있는데 그 하나는 “적극적인 심태”이고 다른 한가지는 “소극적인 심태”이다. 적극적인 심태를 사용하면 성공하고, 소극적인 심태를 사용하면 실패한다.   4, 매 하나의 역경에는 모두 상등하거나 더욱 큰 리익의 종자가 함유되여 있다. (1),열렬한 념원을 산생하여 숭고한 목표에 도달시키는 사람만이 위대하여 질수 있다. (2),적극적인 심태로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취득할수 있고 성공을 유지할수 있다. (3),인류의 그 어떤 활동중에서도 성숙된 성공자가 되려면 실천, 실천, 재실천 이길밖에 없다. (4),일단 특수목표가 확립되였을 때에는 노력과 로동은 락취로 된다. (5),어떠한 역경에서든지 모두 상승하거나 더욱 큰 리익의 종자가 함유되여 있다. (6),사람의 최대의 힘은 신앙에 있다. 내가 나의 운명의 주인이며, 내가 나의 령혼을 주재한다.   5, 진정한 위인 남을 열애하고 남을 위해 분투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일이다.   6, 소극적인 심태는 행운을 배척한다. 좋은 운수, 좋은 기회는 매사람의 생활중에 모두 존재한다. 하지만 소극적인 심태로 생활을 대하는 사람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며 리용할줄 모른다. 오직 적극적인 심태로 생활을 대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고 리용할수 있으며 심지어 액운에서도 거대한 리익을 얻는다.   7, 예지의 불만을 발양 적극적인 심태를 응용하면 불가능한 일에 함유되여 있는 미소한 가능성도 현실로 되게 하며 성공할수 있다. 만일 자기가 지금 무엇이 수요된다는 것을 안다면 그 무슨 방법을 대서라도 어쨓든 그것을 얻을수 있다. 어떤사람들은 일시 적극적인 심태를 사용하다가도 좌절을 당하기만 하면 그에 대한 신심을 잃는다. 그들은 처음에는 옳다가도 어떤 액운이 그들로 하여금 틀리게 한다. 그들은 성공이란 적극적인 심태로 꾸준히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다는 것을 모른다.   8, 자기의 심태가 자기를 실패자로 되게 마라. 우리들 중의 대다수 사람들은 처음에는 적극적인 심태를 사용할줄 모른다. 어떻게 하겠는가? 배워야 한다. 그 어떤 기교를 배우는 것처럼 적극적인 심태를 사용하는 법를 배워야 하며 또 배워낼수 있는 것이다. 적극적인 심태를 사용하는 방법은 배워 볼만한 것이다. 그것은 일체 성공의 가장 중요한 성분이니깐.   9, 가장 중요한 산 사람은 만나라. 자기의 적극적인 심태를 인식하는 날이면 곧바로 가장 중요한 산 사람을 만나는 날이다. 가장 중요한 산 사람이란 바로 진정한 자기 자신이며 나의 심리가 곧바로 나의 법보이고 나의 힘이다.   B: 당신은 능히 자기의 세계를 개변시킬수 있다. 적극적인 심태란?  충성, 정직, 희망, 락관, 용감, 창조, 관대, 정의, 용인, 기지, 친절, 사랑, 명석… …   10, 성공원칙 17조: 1),적극적인 심리태도 2),확정된 목표 3),반복적인 실천 4),정확한 사고 5),자아공제 능력 6),유익한 의견을 광범히 채납 7),신심을 응용 8),유괘한 개성 9),창발정신 10),충만된 열정 11),주의력을 집중 12),협작정신 13),경험교훈을 총결 14),창조적인 견식 15),시간과 자금을 예산 16),심신건강을 확보 17),보편규률(황금법칙)의 힘을 응용.   11, 세계가 당신에게 너무 불공평한가? 세계가 자기에게 주는 불공평한 대우에 대하여 원망하고 불평만 부리는 것은 소극적인 심태에서 출발한 것이며 이런 심태를 취함으로서 성공은 더욱 묘연해 진다.   12, 당신이 정확하면 당신의 세계도 정확하게 된다. 만일 당신이 자기의 세계를 개변시키려면 먼제 자기 자신부터 개변하라. 당신이 정확하게 되면 당신의 세계도 정확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적극적인 심태의 전부의 내용이다. 당신이 적극적인 심태를 가졌을때 당신 세계의 일련의 난제들은 모두 당신에게 머리 숙이게 될것이다.   13, 당신은 태여 나면서 부터 이미 성공자의 자격을 가졌다. 고금중외 전반 세계에서 그 누구도 당신과 꼭 같은 사람이 없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당신과 꼭 같은 사람은 영원히 있을수 없다. 당신은 특수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며 당신의 세계는 특수한 유일무이한 세계이다. 당신은 태여날때 이미 만만으로 헤아리는 정충 경쟁적수들을 일거에 전승하고 유일하게 출생권을 획득한 만만분의 일의 성공자이다. 지금 그 어떤 장애나 곤난이 당신앞에 놓여 있다 한다면 당신의 출생권 쟁탈전의 규모와 어려움에 대비한다면 너무나도 보잘것 없는것이 아니겠는가?.   14, 적극적인 심태로 약자도 강자를 이길수 있다. 력량의 대비에는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 하여도 적극적인 심태를 응용하여 약자가 강자를 이길수 있다.   15, 자기를 하나이 성공적인 형상으로 인정하라. 자기를 하나의 성공적인 형상으로 인정하는 것은 자아의심, 자아실패의 습관을 타파함에 유조하다. 다른 하나의 성공 기교는 자기를 능히 자기를 고무격려하여 정확한 결정을 내릴수 있게 하는 선각자로 인정하는 것이다.   16, 당신에 사진에 물어보라. 중대한 문제나 결정에 직면하여 일시 결단을 내리기 어려울때 당신의 사진에 대고 일련의 문제들을 제출하고 그 회답을 마음으로 들으라. 당신의 사진이 능히 당신에게 정확한 답안을 제공할 것이다.   17, 확정적인 목표는 일체 성공의 기점이다. 일체 성공의 기점은 적극적인 심태가 취득하려는 확정적인 목표이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내가 진정 수요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일생동안 목표없이 떠돌아 다니면서 가슴에는 불만, 반항, 투쟁심이 가득차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명확한 목표가 없다. 목표를 확정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며 심지어 고통스러운 자아 고험도 포함된다. 그러나 목표를 확정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노력의 대가도 모두 치루어 볼만한 것이다. 일단 목표가 확정된다면 당신은 거기로부터 거대한 리득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제일 큰 리익은 당신의 하의식 심리가 하나의 보편규률을 엄격히 준수하여 공작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보편규률이란 “사람들이 그 무엇을 구상하고 믿을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능히 적극적인 심태로 그 무엇을 완성할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목표를 확정하였다면 당신의 하의식 심리는 이런 자아암시의 영향을 받아 공작을 진행하여 당신을 점차 그 목표에 도달시킨다. (2),만일 당신이 자기가 무엇이 수요된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의 경향이 있게 되는데 그것은 곧 정확한 계도에 올라 정확한 방향에로 나아가려는 것이다. 하여 당신은 인차 행동을 시작하게 된다. (3),지금 당신의 공작은 락취로 되였다. 당신은 적극적인 심태의 격려를 받았으므로 대가를 달갑게 내려 한다. 당신은 능히 시간과 금전을 예산할수 있게 된다. 당신은 달갑게 자기의 목표를 연구하고 사고하고 설계하려 한다. 당신이 자기의 목표에 대하여 사고가 많을수록 더욱 열정적이 되여 당신의 념원을 불처럼 뜨겁게 타 번지게 할것이다. (4),당신은 일련의 기회에 대하여 매우 민감하여 졌다. 이런 기회는 당신을 도와 목표에 도달 시킨다. 당신에게 명확한 목표가 있으므로 하여 당신은 자기가 무엇이 수요된다는 것을 알게 되며 당신은 아주 쉽게 이런 기회를 느끼게 될것이다.   18, 당신에게는 당신에게 합당한 성공의 조건이 있다. 그 누구도 우리들에게 성공을 큰 그릇에 담아서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성공자 매 사람마다 만족스럽게 사업하였는데 그들 매 개인은 모두 그들이 발견한 그들 각자 자신에게 고유한 허다한 재능의 발휘를 통하여 성공한 것이다.   19, 매개인은 모두 자기의 특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능히 자기의 특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인생은 우리들을 절대로 막달은 골목에로 밀어 넣지는 않는다. 만일 인생이 우리들에게 하나의 문제를 주었다면 그에 따라서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할수 있는 방법과 능력도 함께 주게 된다. 오직 적극적인 심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 방법과 능력을 보아내고, 발굴하고, 응용할수 있다.   20, 적극적인 심태는 재부를 흡인한다. 적극적인 심태를 발전시켜 가슴에 희망을 가득 안고 시종 락관정신을 발양하면서 유괘한 정서를 배양한다면 어디로 가든지 창조성적인 사고가 현실로 될수 있다.   21, 당신을 도와 당신의 세계를 개변시키는 공식 사람마다 모두 매우 어려운 곤난에 부딛치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나 작게나 문제들이 있게 된다. 이때에는 암시, 혹은 자아암시를 통하여 자기로 자기를 격려하여야 한다. 공식: 사람의 심리가 능히 구상하고 믿을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은 능히 적극적인 심태로 그것을 실현시킬수 있다. ---이것은 자아암시의 일종형식이며 성공을 획득하게 할수있는 한가지 자아격려이다.   C: 당신 사상상의 거미줄을 제거해 버리라. 한마리의 곤충이 거미줄에 걸리기만 하면 자유를 잃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천성적으로 하나의 물건을 공제할수 있는데 그것은 곧 자기의 심태이다. 우리들은 능히 심리상에 거미줄이 치는것을 피면할수 있고, 또 능히 이런 거미줄을 제거할수 있으며, 일단 이런 거미줄에 걸려 들었다 하여도 여전히 거기에서 해탈되여 자유를 얻을수 있다. 이것을 실현하려면 정확한 사고를 응용하고 적극적인 심태를 채용하여야 한다.   22, 우리들은 행동을 추리에 근거해선 안된다. 보통상식에 의하여 행동하는 것은 추리에 근거하여 행동하기 보다 낫다. 행동은 사상습관, 행동습관, 직감, 경험과 기타 일련의 인소(례하면 환경)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들 사상상의 거미줄 하나는 우리들의 행동이 오직 추리에 근거한다고 인정하는 것인데 실제상에서는 매개 의식적인 행동은 모두 우리들이 하려하던 일을 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매 개인의 생활중에 정서와 추리는 모두 평형되여야 한다. 그중 어느 하나도 시종 공제 지위에 처해 있을수 없다. 당신이 하려는 일이 추리상에서는 무서운 일 같고 불가능한 일 같지만, 기실 해놓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며 아주 유익한 일일수 있다.   23, 당신은 남의 흠집만 볼줄 모르는가? 남의 흠집만 보지 말고 남의 우점도 볼줄 알아야 하며 또 자기의 결점과 자기의 책임도 볼줄 알아야 한다.   24, 자기부터 검사하라. 남에 대한 오해문제에 직면하여 먼저 자기부터 검사하라. 자기의 심태를 검사하여 보면 소극적이였다는 것이 알릴것이다. 자기 문제가 해결되면 남에 대하여 다시는 문제가 없게 된다. 정확한 사고 과정에 잊지말아야 할것은 하나의 꼭 같은 말이라도 나의 입에서, 혹은 다른 사람의 입에서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25, 옳은말도 잘못하면 큰 쟁론을 일으킨다.   26, 결론의 전제 어떤때 우리들은 동일한 문제에 대하여 선후로 완전히 다른 두가지 결론을 내린다. 매개 결론은 모두 부동한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 만일 착오적인 전제에서 출발하였다면 그 결론도 착오적이 된다.   27, 수요에 적극적인 심태를 가하여 자기를 격려하여 성공을 거둘수 있다. 수요는 성공의 어머니이기도 하고 죄악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28, 수요에 소극적인 심태를 응용하면 법죄로 된다.   29, 적극적인 심태로 자기 사상을 지휘하고 자기 정서를 공제하고 자기 운명을 장악하라.   30, 게으름의 결과는 무지몽매이다. 적극적인 심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결론을 내림에 있어서 가능하게 사실을 모를수도 있고, 실제 지식이 결핍할수도 있으며 또 정황을 료해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의 기본전제인: 진리는 어디까지나 진리이고, 가짜는 어디까지나 가짜이다는 신조를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될수록 심정을 쾌활하게 하며, 노력하여 학습한다. 그들은 결론을 내릴때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기초하게 되는데, 나아가 더 많은것을 인식하려 할때에는 이런 결론들을 개변하게 된다. 사실과 허구를 구별할줄 알아야 하며, 그다음, 중요한 사실과 중요하지 않은 사실의 차이를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   D: 과감히 당신의 심리력량을 탐색하라. 사람의 심리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과감히 자기의 심리력량을 탐색하라.   31, 자아암시 자각적인 자아암시는 공제적인 공구로서 개인이 능히 그것을 통하여 자원적으로 자기의 하의식 심리를 창조성적인 사상중에 주입시킬수 있으며 파괴성적인 사상이 정확한 길을 찾으므로 하여 자기 심리중의 부유의 화원으로 들어가게 한다. 당신이 매일 감명깊게 정신을 집중하여 치부의 격언을 높은 소리로 랑독할때 당신은 능히 당신이 갈망하는 목표와 당신의 하의식 심리를 직접 일맥 상통시킬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중복하는 과정은 당신의 자각, 자원적인 하나의 사상 습관을 형성한다. 이것은 당신의 념원을 실현하는데 좋은점이 많다. 자아암시의 원칙을 운용할때 심력을 하나의 기정된 념원에 고도로 집중하여 그 념원이 불붙듯 열렬한 갈망으로 되게 한다.   32, 나의 각방면의 형편이 모두 날따라 좋아지고 있다. 어떠한 사람이든지 모두 교훈을 받을수 있으며 적극적인 심태로 발전시킬수 있다. 그 구체방법은 적극적인 긍정적인 격언을 여러번 높은 소리로 중복하는 것이다.   33, 죽음의 대문이 곧 열려지는 때에 사람들은 일생중에 비자각적인 자아암시에 대하여 (자각적인 자아암시보다) 더욱 경상적으로 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장소에서 사람들은 습관과 하의식의 독촉에 대하여 반응을 나타낼수 있다. 적극적인 심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엄중한 개인문제에 직면 했을때 자아격려 격언은 하의식심리로 부터 의식심리에 나타나 그 사람을 도울것이다. 긴급상황에서 특히 죽음의 대문이 곧 열리는 때에 이 효가는 더욱 진실하여 진다.   34, 만일 당신이 이 일을 꼭 해낼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면 당신은 꼭 해낼수 있을 것이다.   35, 뇌파 당신의 대뇌는 뇌파의 형식으로 정보를 방출한다. 이런 정보는 능히 다른 사람이거나 물체에 영향을 줄수 있다.   36, 학식이 옅으면 일을 그르친다. 전심술—사상전이, 통찰력—아직 감각하지 못한 사물을 감별하는 힘, 예견—미래를 내다 본다, 발견—지난일을 보아낸다.   37, 과감히 자기의 심리적 능력을 탐색하라. 당신이 위험한, 아직 탐색을 거치지 않은 형상의 령역에 들어 섰을때 초감각 심리에서 그 답안을 찾으라. 자아격려 격언: 하루하루 각 방면에서 적극적인 심태를 통하여 나의 형편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E: 응당 더 있어야 할 그 어떤 다른인소를 탐색 소극적인 심태는 실패를 조성하는 주요한 원인이다. 당신은 어떤 사실과 보편적 정률, 그리고 그 힘을 료해하였을 것이다. 당신은 가능하게 그중의 허다한 것들을 알것이지만 그것들을 특수한 수요에 응용하지 못했다. 당신은 가능하게 어떻게 응용, 공제하는가를 모를수 있으며 기지의 력량과 미지의 력량을 어떻게 협조시키는지도 모를수 있다. 당신이 적극적인 심태로 성공을 찾을 때에는 부단히 노력하게 되며 부단히 탐색하여 성공에 필수되는 더욱 많은 다른인소들을 찾아낸다. 어떤사람들은 좌절을 당하면 더욱 많은 다른인소들을 탐색하는 것을 정지하는데 결국에는 실패하게 된다.   38, 더욱 많은 다른인소들을 찾는것과 전업지식을 장악하는 것, 이것은 쉽게 해낼수 있는 것이다. 매 하나의 성공한 사건중에서 그 알려지지 않았던 관건성분이 바로 이전에는 응용되지 못했던 그런 보편 규률이였다. 여기에 성공가 실패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성공의 문턱에 섰지만 넘기 어려울때 전력을 집중하여 응당 있어야 할 그 어떤 다른인소를 찾아내는데 치중하라. 응당 있어야 할 그 어떤 다른인소란 성공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성분이면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응용되지 못하고 있는 그 어떤 관건적인 인소를 가리킨다.   39, 아직 모자라는 그 어떤 다른인소를 탐색하라. 만일 몇번 노력하여도 실패하였다면 아직 모자라는 그 어떤 다른인소를 치중하여 찾으라.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때론 극히 미소한데 바로 그 어떤 다른인소가 모자랄 뿐이다.   40, “침묵을 지키는 선배”(평소에 적어놓은 기발한 생각) 평소에 그 어떤 기발한 생각이 피뜩 떠오를 때 인차 수첩에 똑똑히 적어두라. 그것이 가능하게 당신이 지금 찾고 있는 “모자라는 그 어떤 다른인소”일수 있다. 무한지혜와의 교제는 하의식 심리를 통하여 진행된다. 반드시 굳혀야 할 습관: 기발한 생각이 떠 오를때 인차 수첩에 적어 놓는다.   41, 창조성적인 사상가 한테서 창조성적인 사고방식을 배우라. 사고는 반드시 철저히 행동이 따라야 한다. 사람마다 모두 일정한 창조력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을 응용할줄 모른다. 평송에 하나의 구체적인 난제에 결부시켜 일련의 견해와 의견들을 제출하여 그 어떤 기발한 착상이 떠 오르면 즉시 적어 놓는다. 허다한 착상들이 기록되였을때 그것을 종합 분석하여 결정성적인 판단을 내리고 그의 실용적 가치를 결정한다. 세계의 위대한 창조성적인 사상가, 발명가들은 모두 이 방법을 사용하였다. 여기에 수요되는 공구는 연필과 종이뿐이다. 수시로 가지고 다니라.   42, “좌정명상”은 그에게 창조성적인 사상을 얻게 하였다. 조용한 환경에서 사상을 고도로 집중시키고 주의력을 공제하여 자기의 하의식 심리가 자기의 특수문제에 대하여 그 어떠함을 물론하고 하나의 답안을 제출하게끔 강요한다. 어떤때에는 의념이 아주 어렵게 나타나고 어떤때에는 의념이 인츰 나타난다. 의념이 생겨 이뤄지기만 하면 인차 기록한다.   43, 실패로 하여 부끄러워 하지마라. 당신은 가능하게 당신의 매우 높은 주요 목표에 도달할수 없을수도 있다. 이미 아주 큰 노력을 들였는 데도 아직 미지의 령역에 들어서지 못했고 저 멀리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러나 상심마라! 당신은 그 대신에 그 어떤 더 많은 다른인소들을 얻을수가 있다. 해이함이 없이 꾸준히 견지하면 적극적인 심태로 당신의 확정한 목표에로 나아가는 과정에 더욱 많은 다른인소들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명기하라. 위대한 성공가가 되려면 몇번 실패로 하여 부끄러워 말라.   44, 학습원칙, 응용원칙 만일 당신이 자기의 목표에로 향하여 매진할때 그리 큰 진전을 가져오지 못했다면 그 어떤 더욱 많은 다른인소들을 찾는것을 잊지말라. 우주의 일체는 모두 서로 련계되여 있다. 그러므로 어떤 사물에 기초하여 더욱 많은 다른인소들을 찾는것은 완전히 가능한 것이다.   제2부분: 성공을 탈취하는 다섯개 심리작탄 F, 당신이 난제에 봉착했는가? 그것 참말 잘됐다! 당신이 하나하나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곧 하나하나의 승리를 취득하는 것으로 되며 성공의 계단에서 한층계 한층계 오르는 것으로 된다. 하나의 승리를 거둘때마다 당신은 지혜가 는다. 그러므로 난제에 부딛치면 적극적인 심태로 그것을 틀어쥐고 그것을 해결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더욱 선량하고, 더욱 대범하고, 더욱 성공적인 사람으로 되게한다. 진정한 성적은 바로 난제에 봉착함으로써 그 취득이 가능해 진다. 누구나 모두 난제에 봉착할수 있다. 그것은 당신과 우주중의 일체가 모두 부단히 변화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변화는 무정한 자연 규률이다. 당신에 대하여 말할때 중요한것은 승패는 당신의 심태에 달렸다는 것이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사상을 지휘하고 당신의 정서를 공제하여 그로부터 당신의 심태를 조절할수 있다.   45, 당신이 어떻게 적극적인 심태로 난제에 대처하여야 하는가? ㄱ, 성현의 가르침을 받는다. ㄴ, 많이 사고한다. ㄷ, 승인하고 분석한다. ㄹ, 자아격려하여 신심을 제고한다. ㅁ, 필요성을 명확히 한다. ㅂ, 부단히 답안을 찾으라. 역경에서 발전을 구한다.   46, 적극적인 심태로 자기에 대한 변화의 도전을 맞이한다.   47, 남이 실패했을때 당신은 오직 하나의 생각에 하나의 행동이 뒤따른다면 성공에로 나아갈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기의 문제가 아직 그 진상이 완전히 폭로되기전에 좋은 기회를 틀어쥐고, 그것을 통찰하고, 해결을 찾았다면 그는 적극적인 심태의 묘리를 아는 사람이다. 만약 어떤사람이 운용하여 효과있는 생각을 형성하여 인차 실행에 착수한다면 그는 능히 실패를 승리에로 전변시킬수 있다.   48, 경제순환과 추세를 료해하여 자기의 목적에 도달한다. 매하나의 살아 있는 물체는 그것이 개인이나 사업이나 국가거나를 물론하고 점차 성숙되였다가 수평으로 발전하다가 마지막에는 쇄망한다. 그러나 경제순환과 추세가 어떠하던지 간에 당신은 하나의 개체로서 여전히 한번 손을 펴 볼만하다. 당신은 능히 성공적으로 변화의 도전에 대처할수 있다. 당신과 당신의 리익으로 말할때 총적 추세가 어떠하던지 간에 당신은 능히 새로운 생활, 새로운 혈액,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으로 국부의 추세를 개변시킬수 있다.   49, 순환주기의 하강기를 예견하고 크게 솟을 준비를 한다. 어떤때에는 문제를 알리는 경제순환이 하나의 공업이나 전반 국가의 경제순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는 가능하게 근근히 한개 개별적 상업내의 순환일 것이다. 이런것은 능히 예측하고 대처할수 있다.   50, 새로운 생활, 새로운 혈액, 새로운 생각, 새로운 활동으로 도전에 대처하라. 당신은 한개 작은 상점의 경리로서 혹은 하나의 개인으로서 하나의 성공적인 방법을 연구하여 실험해 볼수 있다. 당신은 능히 새로운 생활, 새로운 혈액,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을 촉매로 하여 쇄망하지 않고 계속 생기있게 성장, 발전할수 있다. 당신은 능히 하강의 추세를 상승의 추세로 돌려 세울수 있으며 남들보다 특별하게 모두들 아래로 내려갈때 당신은 우로 올라갈수 있다.   G: 관찰의 방법을 배우라. 51, 당신의 두눈을 깨끗이 닦고 관찰의 방법을 배우라. 절호의 기회가 나타날 것이다.   52, 관찰도 학습의 과정이다. 우리들이 보고 있는 것들은 모두 심리의 번역이다. 반드시 심리를 훈련하여 우리들이 본것들을 번역하여야 한다. 심리근시는 눈앞의 문제만 중시하고 미래의 기회를 보지 못하는데 기실 그가 미래의 관점으로 사고하고 계획할수 있었다면 어떤 기회는 원래 그에게 속했을 것이다. 심리원시는 눈앞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미래의 환상세계밖에 볼줄 모른다. 그는 성공의 위대함을 볼줄 알지만 성공의 간거함을 볼줄 모른다.   53, 자기가 본것들을 관찰하고 승인한다. 관찰의 과정에서 멀리 봐야 하겠지만 근처도 무시 마라. 어떻게 눈앞의 것들을 직접 관찰하는가 하는 것을 안다면 거대한 의의가 있다. 만일 한사람의 심리시각이 외곡된다면 심리원시로 될수 있다. 그는 먼곳만 보고 발밑의 기회를 잃어 버린다. 당신 신변에 좋은 기회가 없는지? 잘 관찰하여 보라! 심리근시에 걸린 사람은 자기 코밑만 보면서 먼곳의 가능성은 근본 자기와 상관 없는 걸로 여긴다. 이러한 사람들은 계획의 힘을 리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사고에 시간과 공력을 들이는 가치를 모른다. 그들은 자기가 직면하고 있는 일련의 문제에 대처하기에 바쁘다 보니 자기 심리를 해방하여 먼곳을 바라고,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새로운 추세를 보아내며, 웅대한 구상을 형성하는 등등은 모두 불가능하게 된다. 미래를 관찰할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대뇌의 가장 위대한 공능이다. 우리는 반드시 참신한 안광으로 세계를 보며 우리 주위의 기회를 관찰하여 찾아내야 할 뿐만 아니라 미래도 통찰하여 그곳에 있는 기회도 찾아내야 한다.   54, 다른 사람의 능력, 지혜와 관점을 관찰 매개 사람들은(그가 아무리 위대한 인물일 지라도) 반드시 하나의 기점이 있게 된다. 그들은 결코 나면서 부터 탁월한 성공자인 것은 아니다. 사실상 가장 위대한 사람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초년기에는 아주 아둔하다고 인정 받은적도 있었다. 오로지 그들이 적극적인 심태를 장악하고 자기 자신의 재능을 리해하고 자기의 확정목표를 내다 볼줄 알아서 부터 그들은 비로서 성공이 계도에 올라 발전할수 있었다.   55, 자기에게 문제를 제기한다. 자기에게 혹은 남에게 자기가 리해할수 없는 문제들을 제출하면 가능하게 당신에게 풍성한 보수를 안겨 줄 것이다.   56, 충고를 채납할수 있었으므로 하여 부옹으로 되였다. 지식은 당신을 성공하게 할수 없지만 그 지식을 응용하면 당신은 성공할수 있다. 우리들인 새로운 안광으로 사물을 관찰할때 우리 맘속에서 솟음치는 허다한 생각이 남들에게는 미친생각, 허튼생각으로 느껴질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우리를 놀래워 물러서게 할수도 있고, 우리를 견지하게 하여 재부를 얻게 할수도 있다. 관찰의 방법을 배우면 당신에게 꿈에도 바라지 못하던 기회를 얻게 한다. 거기에서 적극적인 심태는 당신을 더욱 많은 방면에서 성공하게 한다. 당신은 반드시 당신이 이미 배운 지식에 따라 행동을 전개하라! 행동이 제일 중요하다. 오직 행동을 통하여서만이 당신은 비로서 건공립업에 성공할수 있다.   H: 건공립업의 비결— 행동, 즉시행동 평시에 하나의 습관을 양성하라. 즉 자아격려 격언인 “즉시행동”으로 평시의 작은일에 대하여 유효한 반응을 보이라. 이런다면 일단 긴급한 일이 생겼을 때나 뜻밖의 기회가 저절로 찾아 왔을때 당신은 마찬가지로 강유력한 반응을 보일수 있어 즉시 행동할수 있다.   57, 자아발동의 의의 지금이 바로 행동해야 할 시기이다. 행동은 능히 한사람을 소극적인 태도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개변시킬수 있다. 행동을 통하여 한사람은 능히 가능하게 허송할번 했던 하루를 유쾌한 의의있는 하루로 되게 할수 있다.   58, 가능하게 랑비할번 했던 하루 지금은 반드시 매우 유쾌해야 할 시기이다. 반드시 “지금”이란 이 시각이 지나가기 전에 그것을 단단히 틀어쥐고 행동함으로써 후에라도 “그때 원래 했더라면!”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라.   59, 자기의 가장 좋은 생각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끼는가? 우리가 “지금”을 틀어쥐는 것을 방애하는 인소의 하나는 우리가 자기의 령감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때에는 자기의 최초의 생각에 대하여 두려워 하게 되는데 그것은 가능하게 진귀할수도 있고 황당무계할수도 있다. 의심할바 없이 시험을 경과하지 않은 하나의 생각을 집행하자면 일정한 용기가 수요된다. 그런데 바로 이런 용기가 왕왕 가장 장례한 결과를 산생한다.   60, 당신이 자기의 수입을 곱절 늘일 생각이 없는가? 적극적인 심태의 힘을 발양하여 해낸 일은 진정 사람을 놀래운다. 어떤때에는 즉시행동의 결정이 당신의 가장 황당한 몽상을 현실로 되게 한다.   61, 사업과 오락을 결합한다. 멋들어진 생각이 머리에 떠 올랐을 때 만일 즉시 행동하여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런일은 한가지도 성사할수 없다. 자아 발도의 격언인 “즉시행동”을 단단히 기억하라. “즉시행동”은 능히 당신의 각방면의 생활에 영향줄수 있다. 그는 능히 당신을 방조하여 당신이 하기 싫지만 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 당신을 방조하여 당신이 몹시 하고 싶었지만 여태 해내지 못했던 일을 성사 시킨다. 그는 능히 당신을 방조하여 보귀한 시기를 놓지지 않게 하는데 이런 시기는 일단 놓지기만 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기억하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물론하고 만일 당신이 적극적인 심태로 행사 한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자기가 되고 싶은 그런 사람으로 될수 있다. ※, 하나의 행동을 심어 놓으면 하나의 습관을 거둘수 있고 하나의 습관을 심어 놓으면 하나의 성적을 거둘수 있고 하나의 성적을 심어 놓으면 하나의 운명을 거둘수 있다.   I, 어떻게 자기를 격려하는가? 격려란 사람을 고무하여 용단을 내리게 하여 행동에 종사 시키는 것이다. 격려는 동인을 제공하는데 동인이란 사람 신체내의 내부촉동으로서 본능, 열정, 정서, 습관, 태도, 충동, 생각, 등을 가리켜 말하는데 능히 사람을 격려하여 행동하게 한다.   62, 적극적인 심태로 자기를 격려하는 습관을 양성하면 자기의 운명을 장악할수 있다.   63, 심오한 성분으로 자기와 남을 격려한다. 심오한 성분이란 바로 희망이다. 희망이란 한가지 념원이 실현되기를 바라고 또 꼭 실현될수 있다고 믿는 심리이다. 한사람은 희망을 통하여 의식적인 반응을 보일수 있을뿐만 아니라 하의식적으로 내부 추진력에 대하여 반응할수 있다. 환경암시, 자아암시가 하의식 심리력량을 일으키게 할때 내부 추진력은 능히 행동을 일으킬수 있다.   64, 사람을 격려하는 10가지 기본 동기 1.자아보호 념원, 2.사랑의 정서, 3.공포의 정서, 4.성생리 정서, 5.죽은후의 념원, 6.인식과 자아표현의 념원, 7.심신자유의 념원, 8.분노의 정서, 9.증오의 정서, 10.물질재부에 대한 념원.   65, 소극적인 정서, 감정, 사상과 태도가 리용이 합당하고 정확할 때에는 유익하게 될수 있다. 소극적인 고통스러운 환경중에서 사리에 밝은 사람이라면 적극적인 심태를 응용하여 이런 소극적인 수단으로 그가 직면하고 있는 죄악에 항거한다. 정의적인 분노와 증오는 유익한 것이며 책임과 조심을 계기로 한 공포는 필요한 것이다.   66, 어떻게 정서와 감정을 공제할것인가? 사람은 동물중의 유일하게 의식이 있는 성원인데 오직 사람만이 의식심리를 통하여 자각적으로 내부로 부터 정서를 공제할수 있고 오직 사람만이 신중하게 정서반응의 습관을 고칠수 있다. 문명할수록, 수양이 있을수록, 교양이 있을수록 자기의 정서와 감정을 더욱 잘 공제할수 있다. 행동과 리지의 결합으로 자기의 정서와 감정을 공제할수 있다. 즉 리지로써 소극적인 정서와 감정을 확정하고 그로부터 자신을 격려하여 행동하게 함으로써 적극적인 정서, 감정으로 소극적인 정서, 감정을 대체한다. 효과적인 방법은 자아암시, 자아명령으로 자기를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당신의 사상을 당신이 반드시 해야할 또는 지금 곧 하려는 일에 집중시키라.   67, 성공적인 성격 공식    13조 1.절제, 2.과묵, 3.생활질서, 4.결심, 5.검박, 6.근면, 7.성근, 8.공정, 9.합당, 10.정결, 11.진정, 12.정절, 13.허심.   68, 성공적인 행동 공식 4조 1.계획제정, 2.행동으로 계획을 검토, 3.중복 몇차례, 4.제고,발양.   69, 당신에게 알맞는 공작을 찾으라.   70, 위급한 관두에서나 가장 험악한 환경일수록 견강한 신심을 가져야만 액운을 전승하고 구원 받을수 있다. 당신은 신심이 가장 급히, 가장 박절히 수요될때 능히 신심을 응용할수 있는 준비가 되여 있는가?   ※: 성공을 탈취하는 다섯개 심리작탄 1.적극적으로 난제를 영접하고 처리한다. 2.정확한 관찰의 방법을 장악한다. 3.즉시 행동한다. 4.자기를 격려한다. 5.남을 격려한다.   J: 어떻게 남들을 격려 할것인가? 당신은 전반생애중에 모두 쌍중 작용을 논다. 즉 남을 격려하고 또 남의 격려를 받는 것이다.   71, 신임의 방법으로 남을 격려한다. 신임을 정확히 리해하여 그것이 적극적인 것이여야 하지 소극적인 것이여선 안된다. 소극적인 신임은 힘이 없다. 반드시 적극적인 신임을 채용하여야 하며 그러므로써 남을 격려하여 성공 시킨다.   72, 서신도 능히 생활을 더욱 좋게 할수 있다. 편지를 쓰면서 반드시 사고하게 된다. 편지쓰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의 사상을 제련하여 종이에 옮기는데 문제를 제출하여 편지받는 사람을 지도하여 만족스럽게 일하게 할수 있다.   73, 만약 편지쓰는 사람이 회신을 받지 못 했을 때 이런때는 공고 전문가 처럼 미끼를 리용하여 대방에서 인차 회신을 쓰게 할수 있다.   74, 여러가지 방법으로 남을 격려한다. 남을 격려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친히 현장에 가서 그들과 함께 로동하면서 본보기를 보여 주는 것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사람들을 지도하여 격려의 서적들을 읽게 하는 것이다.   75, 만약 당신의 그사람의 개성 특점을 알고, 그의 환경을 알고, 그의 무엇을 격려해야 하는가를 안다면 당신은 능히 그 사람을 격려할수 있다.   76, 어떻게 격려할것인가? 만일 당신이 대가를 내려하고 적극적인 심태를 사용하려 한다면 당신은 능히 되고 싶은 그런 사람으로 될수 있다. 당신의 과거의 경력, 재능, 리상과 환경이 어떠하던지간에 이런 인과 관계는 모두 진실한 것이다. 기억하라! 당신은 선택의 권리가 있다.   77, 정서는 리지앞에서는 인차 행복하지 않지만 행동앞에서는 인차 행복하게 된다. 행동은 생리상의 것일수도 있고 심리상의 것일수도 있다. 하나의 사상도 능히 하나의 행위처럼 사람을 격려한다. 이때에 생리상이든 심리상이든 행동은 모두 정서에 앞선다.   78, 어떻게 구체적으로 집행하겠는가? 1.큰소리로 말한다, 2.빠른 속도로 말한다, 3.중요한 대목을 강조한다, 4.절주가 있게 말한다, 5.미소를 띠고 말한다, 6.어조를 개변한다.   79, 즉시 행동하라. 정서가 열정적이 되게 하려면 행동부터 열정적이여야 한다.   제3부분: 당신 재부의 금고를 여는 열쇠 K: 치부의 지름길 지름길을 걷는 사람은 자기의 목적지를 알고 있으며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제일 곧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시작뿐만 아니라 중도에서 그 어떤 장애에 부딛쳤다 하여도 그는 여전히 오로지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때 목적지에 도착할수 없다. 치부의 지름길이란 무엇인가? 바로 적극적인 심태로 치부를 사고하는 것이다. 이런 적극적인 심태는 성공원칙을 응용하는데서부터 오는데 당신은 능히 적극적인 심태로 치부를 사고 할줄 안다면 당신은 보증코 치부할수 있다.   L: 재부를 흡인해야 하지 배척하지 마라. 누구든지 그의 년령, 문화정도, 직업의 여하를 물론하고 모두 재부를 흡인할수 있고, 또 배척할수도 있다.   80, 재부를 흡인하는 필요조건— 사고. 전문시간을 떼내여 전문 사고하는 것은 성공적으로 재부를 흡인하는데 매우 필요하다. 이것을 시간랑비로 보지마라. 사고는 인류가 기타 사물을 건설하는 기초이다. 만일 당신의 1%의 시간을 떼내여 학습과 사고, 계획에 돌린다면 당신 목표 도달의 속도는 아주 놀라울 정도로 빨라질 것이다.   81, 어떻게 자기의 목표를 수립하겠는가? 1.자기의 목표를 큼직히 써 놓으라, 2.기한을 정하고 시간을 안배하라, 3.목표를 좀 높으게 좀 바쁘게 정하라, 4.큰 뜻을 품고 부단히 더 큰 목표에로 나가라.   82, 첫 발자국을 내 디딘다. 목표가 확립된후 중요한 일은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목표의 확립은 바로 성공의 첫 발자국을 내 디딘것으로 된다. 첫 발자국을 내 디디고 멈추지 말고 련이어 또 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이렇게 내처 걸어간다.   83, 소극적인 심태는 재부를 배척한다. 당신의 신심 여하를 검험하려면 신심이 가장 수요될때 능히 신심을 응용할수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84, 제한된 봉급으로도 재부를 흡인할수 있다. 매달의 봉급에서 10%씩 떼내여 저축하였다가 일정한 수액이 차면 다시 안전투자를 한다.   85, 내가 자나 깨나 얻으려 하는것은 무엇인가? 당신의 사상과 당신이 말하는 당신과 관계되는 말들이 당신의 심태를 결정할수 있다. 당신에게 추구해 볼만한 목표가 있다면 어째서 이 목표에 도달할수 있는가 하는 리유면 족하므로 다시 그 무슨 어째서 이 목표에 도달할수 없는가 하는 리유는 찾을 필요가 없다.   M: 자기 자금이 없을 땐 남의 자금을 리용한다. 상업이란 남의 자금을 리용하여 자기의 목적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하나의 치부의 길이다. 당신이 아주 부유하다 하더라도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타인의 자금을 리용하는 전제 조건은 정직, 성실, 신용이다.   86, 보귀한 충고 금전은 생산과 재생산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금전이 능히 금전을 생산할수 있으며 금전의 산물이 또 더욱 많은 금전을 생산할수 있다. 성실은 하나의 미덕으로서 사람들은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대명사를 찾지 못했다. 성실은 사람들의 다른 품질보다 더욱 심각하게 사람의 내심세계를 표달한다.   87, 타인의 자금를 꾸어서 투자. 큰 부자일수록 빚도 많다. 빚이 없는 사람은 부자로 될수 없다.   88, 은행가를 벗으로 삼으라. 은행의 주요 업무는 대부금으로서 그들이 성실하고 조건이 부합되는 사람들에게 대부금을 많이 내 줄수록 그들이 버는것도 많게 된다. 은행가는 당신의 벗이다. 그는 능히 당신을 방조할수 있다. 그는 당신의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타인의 자금에 하나의 성공적인 계획, 거기에 적극적인 심태, 주동적인 용기와 지혜를 성공원칙에 응용하여 능히 큰 부자로 될수 있다.   89, 상업 성공의 도경— 제시판매. 아무런 기성조건도 없이 한사람을 판매에 내 몬다면 그는 공포를 느낄수 있다. 그러나 그사람이 사전에 이미 량호한 제시를 받았다면 그는 능히 합당한 대상을 찾아 판매에 성공할 것이다.   90, 나는 이미 내가 무엇이 수요되는가를 알고 있다. 이 목표에 도달해야 할 기일도 이미 결정되였다. 그러난 나는 아직 어떻게 이 목표에 도달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런데 기실 이것은 그리 주요한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능히 적극적인 심태로 이 목표에 도달할수 있는 도경을 찾을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91, 경고— 타인의 자금을 꾸어 쓸때 주기에 주의하라. 만일 당신이 경영에서 실패하여 부분의 재부, 혹은 전부의 재부를 상실하였다 하더라도 락심말고 주기의 순환에 류의하라. 추호의 주저도 없이 합당한 시기에 다시 분발하여 일어설 준비를 하라. 오늘의 허다한 부자들도 한때는 실패하여 재부를 상실 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상심하지 않고 적극적인 심태를 견지하여 자기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합당한 시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타인의 자금을 꾸어 투자한 결과 더욱 많은 재부를 얻을수 있었다. 타인의 자금을 꾸어 쓰는 것은 원래 가난했던 성실한 사람들이 치부하는 수단이다. 자금, 혹은 대부금은 상업성공 대문 암호 자물쇠의 중요한 한자리 암호이다.   92, 재부자물쇠 암호 번호중의 모자라는 하나의 수자. 나는 지금 거대한 재부의 금고앞에 서 있다. 그런데 그 금고문을 열수 있는 암호번호 가운데서 하나의 수자를 제외하고는 다른 번호는 모두 장악하고 있다. 이제 수자 하나만 더 장악하면 나는 이 금고의 문을 열고 내가 요구하는 거대한 재부를 얻을수 있다. 또 이 하나의 수자 때문에 이미의 노력이 모두 수포롤 돌아갈수도 있다.   N: 어떻게 공작 가운데서 만족점를 찾는가? 93, 공작 가운데서 당신을 만족하게 할수 있는 곳을 찾으라. 만족은 하나의 심태이다. 당신의 심태는 당신의 수요로서 당신이 완전히 공제할수 있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저절로 오는 일”을 할수 있고 또 당신이 이 일들에 대해 천연적인 재능, 혹은 애호가 있다면 당신은 매우 쉽게 그 가운데서 당신을 만족하게 할수 있는 곳을 찾을수 있다.   94, 자기의 공작을 열애한다. 1.자아격려 격언으로 자기심태를 공제한다. 2.목표의 확립은 목표가 없기보다 더욱 쉽게 당신을 방조할수 있는 인소를 찾아낼수 있다. 당신에게 적극적인 심태가 있다면 목표를 높이 정할수록 성적도 더 크다. 3.어떤일에서나 성공하려면 그 사물의 발전규률을 알 필요가 있으며 그 규률을 어떻게 응용하겠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건설적인 사고, 연구와 계획을 진행한다.   95, 나는 건강하게, 나는 유괘하게, 나는 크게 해낼수 있다. 성공은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취득되는 것이며 적극적인 심태로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확보되는 것이다.   96, 심리태도가 차별을 조성한다. 만일 당신이 유괘하고 만족스러운 심정을 가지려면 자기의 심태를 공제하여 그 소극적인 인소를 적극적인 인소로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은 일련의 방법과 방식을 찾을수 있으며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   97, 확정된 목표는 당신을 열정이 흘러 넘치게 한다. 오직 당신이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 전진의 추동력을 얻는다면 당신은 그로부터 만족을 얻을수 있다. 매개의 사소한 일은 모두 당신 성공의 받침돌로서 당신의 목표에로 향하여져 있다.   98, 받침돌을 응용하는 리론 당신의 공작이 얼마나 단조롭고 무미하고 시끄럽다 하여도 이 공작의 뒤에 당신이 바라는 목표가 있다면 당신은 이 공작 가운데서 만족을 얻을수 있다. 만일 당신의 공작이 대가를 치를만 하다면 당신은 투지를 격려하여 영원히 만족하지 마라. 불만족은 적극적일수도 있고 또 소극적일수도 있는데 완전히 당신이 심태에 의하여 결정된다.   99, 투지를 격려하여 영원히 만족하지 마라. 불만족은 능히 사람을 격려하여 약자로 부터 강자로 되게 할수 있고, 실패로 부터 성공에로 나아갈수 있고, 고난에서 행복에로 나아갈수 있으며, 빈궁에서 부유에로 나아갈수 있다.   100, 이럴  필요가 있는가? 만일 한사람이 유괘하려면 그가 그 어떤 공작을 하던지 모두 유괘할수 있으며, 그가 다른 사람을 유괘하게 하였다면 그 본신은 더욱 유쾌하여 진다.   101, 적극적으로 진보하려는 념원을 확보하고 발양한다. 적극적으로 진보하려는 념원을 확보하고 발양한다면 당신은 능히 자기의 낡은 경향과 습관을 개변하고 새로운 경향과 습관을 건립할수 있다. 당신이 충분히 격려를 받았다면 능히 자기를 개변할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우선 심리상, 정신상의 충돌에 대처할 준비가 있어야 한다. 그다음에야 비로서 낡은 경향과 습관을 고칠수 있다. 만일 대가를 아끼지 않은다면 당신은 보증코 성공할수 있다.   실패는 하나의 디딤돌로 될수도 있고 또 걸림돌로 될수도 있는데 그것은 당신이 심태가 적극적인가? 아니면 소극적인가에 달려있다.   당신이 당신 갖고 싶은 것을 얻으려면 목표를 잘 보고 인차 행동해야 하며 걸음을 많이 걸어야 한다.   O: 당신의 숭고한 신념 하나의 장려한 신념을 수립하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 당신이 남에게 방조를 주었거나 물건을 주었을때 보수를 요구하지 않고 보상과 찬미도 요구하지 않는다. 더욱히는 남에게 당신의 선행을 비밀에 부치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 이렇게 하였다면 당신은 하나의 보편규률의 힘을 리용할수 있다— 즉 당신이 좋은일을 하고도 보수나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당신에 대한 축복, 찬미, 보수가 도리여 더욱 많아지게 된다. 이것을 “황금법칙”이라고 한다.   102, 당신이 누구일지라도 모두 숭고한 신념을 가질수 있다. 누구든지 모두 자기의 일부분의 힘으로 남을 방조할수 있다. 부유한 사람만이 이 신념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마라. 당신이 그무슨 공작을 하고 있던지간에 능히 하나의 숭고한 신념을 배양해 낼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남을 많이 도와주는 것이다. 당신의 가장 귀중한 재산과 가장 위대한 력량은 “선량한 마음”으로서 그것은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것이므로 그 누구도 훔치거나 가져갈수 없다. 오직 당신만이 그것을 남들에게 분배하여 줄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물건이 많을수록 자기에게 차려지는 물건도 많게 된다. 이것을 황금법칙, 혹은 금과옥률(金果玉律)이라고 한다.   103, 위대한 사업의 한 부분으로 되라. 만일 한 사람이 능히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도울수 있다면 전반 사회가 모두 그의 숭고한 신념의 영향을 받게 된다.   104, 사상의 종자가 하나의 숭고한 신념으로 자라난다. 금전을 위하여 인생을 희생시킨다면 그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실패자이며, 인생을 위하여 금전을 희생시킨다면 그가 일시 가난하다 할지라도 그를 성공자라 할수있다. 불타는 뜨거운 갈망은 동력을 산생하여 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은 위대한 성적을 취득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리상을 실현하자면 용기가 수요된다. 당신은 고군작전하면서 남들의 조소를 받을수도 있다. 또 남들의 방해와 반대를 받을수도 있다. 위대한 발명가나 철학가들의 천재적 재능이 초기에는 미치광이, 머저리, 괴물, 등으로 취급받을수 있다. 전문가들도 당신의 노력에는 가치가 없다고 단정할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단한 노력은 당신의 노력을 현실로 되게 할것이다. 남들이 될수없다고 할때 다른 방법으로, 다른 관점으로 탐색하여 보라.   105, 장애가 첩첩하지만 숭고한 리상은 기어코 실현될 것이다.   106, 금전은 교환수단으로서 금전은 곧 힘이다. 그러나 금전은 좋은일에 쓰일수도 있고 나쁜일에 쓰일수도 있다.   107, 인생철리-인생중의 그 어떤 사물이라도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면 우리는 모두 그 가치를 위하여 로동해 볼만하다.   108, 삶을 찾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숭고한 리상을 찾는 것이다.   109, 재부의 금고문을 여는 열쇠의 암호번호 ㄱ; 최대의 노력으로 의무와 책임을 짊어지고 영예를 아낀다. ㄴ; 심신정결을 확보하며 유쾌히 부지런히 공작한다. ㄷ; 실패에서는 자아격려, 위험에서는 용기를 발양. ㄹ; 공작에 충성, 기회를 포착, 랑비하지 않고 좋은일을 많이. ㅁ; 남들과 형제자매처럼 우호적으로. ㅂ; 공작, 정의, 가정, 조국에 충성. ㅅ; 신체가 건강하고 뒤뇌명석, 품행이 단정…… 당신의 생활이 이 몇개 표준에 도달했다면 당신은 성공의 기점에 오른것이며 성공의 열쇠를 얻은것으로 된다.   제4부분: 성공을 취득할 준비를 하라. P: 어떻게 당신의 에네르기를 증강시키겠는가? 110, 체육운동은 당신의 에네르기를 보충하여 준다. 신체가 받아당하는 정도에서 훈련강도를 높일수록 그 내구력도 더욱 커진다. 과도훈련, 기진맥진이란 황당한 론법.   111, 죽어서 부자가 되는것은 그리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다. 당신의 에네르기가 고갈되였다면 당신의 건강과 당신의 우량한 성격은 소극적인 정서에 의하여 압제당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죽게된다. 어떻게 에네르기를 보충하겠는가? 보신, 운동, 휴식, 휴면…   112, 에네르기가 모자라는 표현 ㄱ; 쉽게 피곤을 느낀다. ㄴ; 기지롭지 못하고 우호롭지 못하며 의심이 많다. ㄷ; 성을 자주 내며 남을 모욕하며 적의가 많다. ㄹ; 쉽게 자극을 받으며 남을 못살게 굴며 심술이 많다. ㅁ; 신경이 과민하고 쉽게 격동되며 히스테리적이다. ㅂ; 쉽게 번뇌하고 공포를 느끼며 질투한다. ㅅ; 성격이 조폭하고 참혹, 무정하며 너무 자사자리한다. ㅈ; 쉽게 좌절감을 느끼며 상심하며 쉽게 성을 낸다.   113, 적극적인 심태는 량호한 에네르기 확보를 요구한다. 피로는 당신 내심에 가장 나쁜 인소를 생성한다.   114, 비타민은 건강한 심신에 모두 필요한 것이다. 에네르기를 랑비하는 모든 인소는 마찬가지로 아주 쉽게 동력을 산생하는 인소로 전화될수 있다. 두사람이 동일한 방식으로 동일한 에네르기를 동일한 공작에서 리용한다 할때 실패의 심리를 가진 사람은 실패하고, 성공의 심리를 가진 사람은 성공한다. 정력으로 충만되려면 정력으로 충만된 행동을 하라.   Q: 당신은 능히 건강 장수할수 있다. 115, 적극적인 심태는 당신의 심리건강과 생리건강을 촉진하고 당신의 수명을 연장한다.   116, “나는 인젠 끝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죽음의 신이 즉시 찾아 온다.   117, 좋은 격려서적들을 촉매로 당신의 인생중에서 진정 성공하는 진도를 가속화 하라.   118, 적극적인 심태로 재부를 흡인하고 저축함에 있어서 건강인소를 홀시마라.   119, 생리와 심리위생을 홀시하면 그 대가는 범죄, 징벌, 죽음이다.   120, 적극적인 심태는 독품과 술중독도 정복할수 있다.   121, 술중독에 걸리면 생리, 심리, 도덕상에서 병에 걸리여 사람을 산 지옥으로 보낸다.   122, 자기의 건강에 대하여 의심마라.   123, 적극적인 심태가 건강보건에 응용될때 사고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라. 기민하고 강렬한 생존욕망으로 생명과 재산을 만구하라. 안전제일도 적극적인 심태의 상징이다.   124, 신체와 심리건강을 위하여, 더욱 오래 살기를 위하여 조심하여 차를 몰며 위험인소가 있는 차에 앉지마라.   125, 안전제일에 적극적인 심태가 결합되면 능히 생명을 만구 할수 있다.   126, 당신의 건강이 가능하게 허다한 내부인소의 영향을 받는데 이런 인소는 가능하게 상상해낸 심리 허구이다.   127, 당신이 자기의 목표를 위하여 나아갈때 무엇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는가? 물론 안전, 행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 몹쓸병에 걸렸다 하여도 상심마라. 꼭 치료방법이 있을 것이다. 적극적인 심태는 그 어떤 병마도 전승할수 있다. 적극적인 심태는 아주 민감하게 위험을 대하는데 이로부터 사고와 비극을 배척한다. 만일 비극이 돌연히 들이 닥친다 하여도 적극적인 심태는 당신을 인도하여 태연하고도  여유작작하게 액운을 대처한다.   R: 당신은 행복을 흡인할수 있다. 128, 행복과 불행은 당신절로 선택할수 있다. 사람과 사람지간에는 원래 미소한 차이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미소한 차이가 왕왕 거대한 차이를 초래한다. 그 미소한 차이란 심태가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하는 그것이고, 그 거대한 차이란 행복인가? 불행인가? 하는 그것이다. 행복인가? 불행인가? 하는 그 결정적 인소는 당신이 적극적 심태의 영향을 받는가? 소극적인 심탱의 영향을 받는가? 하는 것인데 이것은 능히 당신절로 공제할수 있다.   129, 불리한 조건이라 해서 모두 행복의 장애물인 것은 아니다.   130, 자기의 행복을 구하는 가장 믿음직한 방법은 전력을 다하여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131, 가정은 행복의 요람이다.   132, 만일 당신이 행복을 찾으려 한다면 행복은 당신을 요리조리 피해 갈것이지만 만일 당신이 행복을 남에게 주려 한다면 행복은 저절로 당신 신변에 이를 것이다.   133, 가정 행복은 가정 성원지간의 호상 료해가 필요된다.   134, 언어의 교제로 행복을 흡인할수도 있고 또 배척할수도 있다.   135, 서신도 행복을 가져 올수 있다. 당신의 수신인은 당신의 사로에 따라 사고하게 된다. 당신의 서신이 주밀하게 고려하여 쓴 것이라면 수신인의 리지와 정서는 당신이 제시한 도경을 따라 나갈것이다. 수신인이 편지를 읽을때 사람을 고무하는 사상이 그의 하의식 심리에 기록되여 그의 기억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136, 만족 내가 행복을 얻는 방법은 남을 방조하여 행복을 얻게하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더욱 많은 재부인 것이 아니라 더욱 많은 지혜이다.   S: 내구 정서를 없애라. 137, 내구 정서의 적용 내구감이 없게 되는것은 좋은 일이다. 남에게 미안한 일을 하고는 내구감조차 없다면 그 사람은 량심이 없는 사람이다. 내구심은 심지어 덕행이 있는 사람을 격려하여 더욱 아름다운 사상과 행동을 산생시킨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이 내구심을 없애 버릴줄 알아야 한다. 적극적인 심태로 내구감을 없앨줄 모른다면 그 결과는 왕왕 가장 해롭게 된다.   138, 내구정서는 당신을 교육하여 타인을 돌보게 한다.   139, 행동을 채취하는 것이 내구정서를 없애는 유효한 방법   140, 내구정서를 없애기 위해 당신은 반드시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보상할줄 알아야 한다.   141, 사람들의 품덕은 틀어 쥐여야 하는 것이지 교육해서 될일이 아니다. 사람의 품덕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품덕배양을 틀어쥐는 하나의 유효한 방법은 그 배양대상에게 리상적인 환경조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자기가 바라는 사상품덕과 습관을 배양시킨다. 만약 선택한 환경이 리상적이 되지 못하면 인차 방법을 대여 리상적인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142, 하나의 덕행이 다른 하나의 덕행과 서로 충돌될때 이때 당신은 반드시 당신의 량심이 당신을 실행하게끔 암시하는 일, 당신에게 내구심이 생기지 않도록 할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하라. 이때 당신 어깨우의 중대한 책임은 어느것이 옳고 어느것이 그른가를 발견하고, 특정 조건하에서 특정 시간내에 무엇이 선행이고 무엇이 악행인가를 인식하는 것이다.   T: 당신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거인을 불러 깨우라. 당신은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전반 세계에는 당신과 꼭 같은 사람이 절때 다시는 있을수 없다. 전반 무궁한 미래에도 당신과 꼭 같은 사람은 영원히 다시 있을수 없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산물이며 당신을 조성한 인소는 단신 자신의 유전인자, 육체, 의식심리와 하의식 심리, 경험, 시공간의 특수위치와 방향, 그리고 기타, 물론 당신의 기지의 능력과 미지의 능력도 포함된다. 당신은 능히 이러한 인소들에 영향주고, 응용하며 공제하며, 협조할수 있다. 당신은 능히 적극적인 심태로 자기의 사상을 지도하고, 자기의 정서를 공제하고, 자기의 운명을 장악할수 있다. 당신의 심리는 쌍중으로 잠재한 거대한 능력을 포함한다. 하의식 심리와 의식 심리의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는 절때로 자지않는 거인—하의식 심리이고,  다른 하나는 깊이 잠들고 있는 거인—의식 심리이다. 일단 그들이 조화롭게 공작하게 될때에는 그들이 능히 기지의 능력과 미지의 능력에 대하여 영향주고, 응용하고, 공제하며, 협조한다. 당신이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불러 깨우라. 당신의 념원을 현실로 만들얼 줄것이다. 어떻게 불러 깨울 것인가? 사고하여야 한다. 적극적인 심태로 사고하여야 한다. 당신이 한갈래의 정확한 항로를 선택하여야 하는데 반드시 준확한 방향조절반에 의거해야 한다. 방향반의 오차를 교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필요한 조치로는 항행자가 직접 부단히 교정하는 것이다. 당신의 목표와 당신의 리상이 반드시 하나의 직선우에 놓여야 한다. 당신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성공 의식을 불러 깨우라! 당신은 당신의 것이다.     2004년10월31일 필기 끝 2011년5월26일 아침6시 타자 끝  
9    사람은 누구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성원정리 댓글:  조회:2355  추천:0  2012-07-15
(성공학 독서노트: 4) 사람은 누구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Napoleon Hill 제1장: 적극적인 심리태도를 가지라 적극적인 심리태도는 당신을 도와서 당신 일생에서 가장 갈망하는 목적을 확립하여 주고 실현시켜 주며 저애력을 전화시켜 동력으로 만들어 준다. 위대한 힘은 일찍부터 당신 맘속에 존재하고 있었으니 당신이 불러 깨우고 발굴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적극적인 심리태도는 일체 성공의 기초이다. 심리태도가 당신의 일체사물에 대한 반응과 당신의 개성, 당신 일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사람들은 일생중에서 모두 부단히 선택을 하게 되는데 매 하나의 정황에서 모두 유리한 인소와 불리한 인소를 분별하고 당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여 정황을 공제하여야 한다. 성공은 자기의 의지를 공제한 결과이다. 가장 어려운 정황에서도 적극적인 심리태도를 취한다면 당신은 역경에서도 성공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라. 명확한 목표는 당신 성공의 출발점이다. 그다음 구체적 계획과 완성하는 시간표를 정하라. 인연을 넓게 맺으라. 당신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하자면 당신은 또한 남의 방조가 수요된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남의 지식과 경험, 영향력, 및 재력을 아주 능란하게 운용할수 있었다.   적극적인 심리태도를 배양하는 10대 요소 1, 목표확정, 노력추구. 2, 널리 인연을 맺으라. 3, 보수만 따지지 말고 더 많은 복무를 제공. 4, 언어와 행위에 열정과 성의로 충만. 5, 신심을 배양. 6, 당신의 정서를 공제하고 소통시킨다. 7, 사고적 습관을 양성. 8, 저애력을 추동력으로 전환. 9, 성의 추동력을 전변, 운용. 10,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의 습관 양성.   적극적인 심리태도를 건강확보에 운용할때 반드시 사고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안전제일 역시 적극적 심리태도의 상징이다.   제2장: 진취심 가운데서 건강한 성장을 추구 사람이 장원한 타산이 없게되면 필연적으로 눈앞의 사소한 일에 얽매이게 된다. 당신이 먼저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한 다음에야 그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연구할수 있다. 당신이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당신 공작에는 동력이 없게 된다. 항상 바람에 따라 돛을 올리고 내리고 하다보면 결국 아무런 일도 해내지 못한다.   당신이 성공하려면, 당신이 남들은 꿈도 꾸지못하는 거대한 성공을 취득하려면 먼저 자기를 인식하고 자기를 발견하여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다음 원대한 목표를 제정하고 확실한 계획에 따라 견정히 실행해 나가야 한다. 매하나의 작은 성공, 작은 진보는 결국 질적 변화를 일으켜 사람을 놀래우는, 당신 자신도 예상 못했던 큰 성공을 가져올수 있다. 당신의 운명은 당신손에 있으니 오직 당신만이 당신을 구할수 있고 당신을 성공 시킬수 있다.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는가? 즉시 행동하라! 굳게 믿으라! 이렇게 끝까지 해나간다면 성공은 필연적인 것이다. 기회는 결코 추구할수 없는것이 아니다. 기회는 언제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차려진다. 오직 당신이 열심히 분투하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자기의 사상을 발휘하고 있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성공의 기회를 장악하게 될것이다.   자아 진취심 13법칙 1, 용감히 책임을 떠멘다. 2, 자기 행위를 책임진다. 3, 결과를 책임진다. 4, 주동적으로 더 많은 책임을 떠 멘다. 5, 이신작칙-남에게 모범을 보인다. 6, 자기를 충분히 표현한다. 7, 자기를 가치를 충분히 발휘한다. 8, 남을 용감히 신임한다. 9, 기회를 대담히 틀어쥔다. 10, 언제나 평온한 심태. 11, 곤난을 회피하지 않는다. 12, 자기를 자기를 지지. 13, 적극적인 행동.   제3장: 자기의 생활을 개변하라. 자기의 생활에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 성공의 대안으로 가게 하려면 우선 먼저 자기 마음속에 강렬한 갈망이 있어야 하는데 성공에 대한 박절한 갈망으로 하여 당신은 일종 성취감의 만족을 얻을수 있다. 당신은 얼마든지 이런 박절한 갈망의 심리상태를 배양해 낼수 있다.   사람은 자기 능력의 10%만 가지고도 능히 이세상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살수있다. 그럼 무엇때문에 10%이상, 20%까지 발휘하여 남보다 몇배 더 가치있게 살지 못하는가? 물론 여기에는 오늘까지 해결을 보지못한 원인들이 있지만 우리들은 얼마든지 형편을 좀더 개선할수는 있는것이다. 오직 자기의 사상, 신념, 습관과 행동을 개변시켜야만 더욱 많은 잠재능력을 발굴해 낼수 있고 더욱 많은 일을 할수 있으며 가장 리상적인 사람으로 될수 있다. 사람의 능력에는 제한이 없다. 있다면 능력을 발굴하고 발휘하는 정도에 제한이 있을 뿐이다.   성공적인 사람으로 되려면 반드시 마음속에 강렬한 갈망을 배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강렬한 갈망만으로는 그 갈망을 현실로 만들수 없다. 반드시 그 갈망을 명확한 목표로 제고 시키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정하고 견강한 의지력으로 간단없이 실시해 나가야 한다. 만일 당신이 이미 명확한 목표가 제정되여 있다면 당신은 그래도 세계의 대다수 사람들 보다는 고명한 셈이다. 통계에 의하면 세계에서 인생의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야 10%밖에 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확정된 목표가 있었는데 결국 실현되지 못하고 마는데 그것은 그 목표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 목표의 실현을 보증하는 확실한 계획이 없었거나 제대로 실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를 개변하는 8가지 법칙 1,행동. 2,덕을 쌓고 선을 행한다. 3,남을 위하여 좋은일 많이 한다. 4,자아희생. 5,행동과 지식 결합. 6,고상한 신앙. 7,우정련락망. 8,확실한 목표.   제4장: 저애력을 전승 우리에게는 이미 자기를 성공자로 되게 할수 있는 각종 힘이 충분히 마련되여 있다. 이런 힘들은 앞으로 당신을 자기 생활의 주제로 되게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자기의 마음속에 아직도 당신의 성공을 방애하는 저애력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저애력들은 주로 당신의 부정사유에 숨겨져 있는데 례하면 《나는 할수 없다.》 《만일 실패라도 하면 어찌할가?》 《이것은 전혀 희망없다.》… 등등의 부정적인 사유인소들이다.   빈곤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방면이지만 그 본질을 까발라 보면 결국은 심리의 소극상태의 필연적 결과이다. 우리 대다수 사람들은 태여나면서 부터 빈곤한 환경에서 성장하여 왔다. 빈곤은 일종 위대한 경력이다. 하지만 빈곤이 당신의 자유와 독립의 의지를 파괴하기 전에 그것을 틀어쥐고 공제하고 정복해야 한다. 빈곤을 종래로 겪여보지 못한 사람을 가련하다고 한다면 빈곤가운데서 그것을 응당한 것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은 더욱 가소롭다.   투쟁으로 능히 성공을 가져올수 있다. 인생이란 태여나서 죽을때까지  확실히 일종의 부단한, 종류가 날마다 증가되는 투쟁 기록이다. 그 누구도 투쟁을 피면하지 못하며 오로지 지는가? 이기는가?를 선택할수 있을 뿐이다. 투쟁은 능히 빈곤을 몰아 낼수 있으며 투쟁은 능히 실패를 만구할수 있으며 투쟁은 능히 재부를 창조할수 있으며 투쟁은 능히 성공을 쟁탈해 올수 있다.   곤난을 전승하는 5대 법칙 1, 자기로 자기를 알고 자기로 자기를 믿는다. 2, 현 상황을 승인하고 접수한다. 3, 평소에 남을 많이 방조한다. 협조자가 많다. 4, 자기의 특장을 충분히 발휘. 5, 견정한 신심 확보.   제5장: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행운은 언제나 위장한 가면구를 쓰고 다닌다. 매 한차례의 역경, 실패와 불쾌한 사건에는 모두 성공의 기회가 숨겨져 있다. 매 한차례의 실패는 모두 성공에로 통하는 과정이다. 매번의 착오의 발견은 우리를 인도하여 진일보 진리에 접근시킨다. 진정한 실패는 큰 착오를 범하고도 적시적으로 경험,교훈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기회는 왕왕 간거한 공작으로 위장되여 있다. 성공자는 모두 비상한 지능의 소유자인것은 아니다. 그들은 또한 모두 특수한 기회와 우월한 조건에 의하여 성공한 것도 아니다. 성공자 대부분은 모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으며 불행한 처지에서 분발하여 일어선 사람들이다. 성공자의 가장 보귀한 신념과 재간은 압력을 동력으로 만들어 운용할수 있는 그것이다. 성공자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라면 그들에게는 특수하게 견정한 의지력이 있는 그것이다. 한사람의 성적의 풍부정도는 그 사람이 역경에서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전승한 정도와 정비례 된다.   제6장: 락관적 심리태도 락관이란 도전과 좌절앞에서도 조급해 하지 않고 소침하지 않은며 실패할가봐 근심하지 않는 심리 태도이다. 락관은 신심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려로를 더욱 순통시킬수 있다.   한사람의 능력은 직접 자심심의 영향을 받는다. 능력은 결코 고정자산이 아니며 일정한 정도까지 발휘되면 그 효률이 비약적으로 제고될수 있다.   한사람이 정신을 고도로 한가지 사유에 집중시키면 자아망각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이때는 그어떤 외부의 교란도 당신의 사유활동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때 당신의 두뇌는 가장 순수한 락취속에서 가장 높은 효률을 낼수 있다. 당신이 더없이 어렵다고 여기던 일도 아주 쉽게 여겨질 것이며 더없이 두렵던 일도 아주 친절하게 느껴질 것이며 더없이 대단하다고 여겨지던 일도 아주 평범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때 당신은 가장 힘을 적게 들이고 가장 간거한 임무를 완성할수 있고 가장 온당한 태도로 가장 혼란한 국면을 공제할수 있다.   한사람의 심리소질이 높고 낮은가 하는것은 먼저 그사람이 용감한 사람인가 아닌가를 모아야 한다. 현실 생활에서 사람들은 참여를 중시할것을 제창한다. 오직 참여하여야만 당신은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으며 잠재한 기회를 발견하고 장악할수 있다. 용기가 없어 참여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무슨 다른 요구를 제출할 필요가 있는가? 량호한 심리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참여하여서 아무런 성적도 거두지 못했다 하여도 결코 소침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이미 용감히 참여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사람에게 충분한 용기가 있으며 그 어느때 가서는 필연코 성공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그 어떤 기업에서나 창조적 견해가 없을수 없지만 그 창조성 견해를 모두 실시할수 있는 기업은 매우 드믈다. 사람들은 지금 너무도 어제의 밀린 업무때문에 바삐 돌고 있다. 그리하여 크게 기세를 떨치다가 인차 다른 기업에 뒤떨어 지거나 도태되고 만다.   제7장: 시간의 합리한 배치 시간은 미숙한 청년을 지혜와 리성을 가진 성숙한 청년으로 성장시킨다. 누구나 모두 자기가 심어놓은 종자에서 자라나고 맺어진 과실을 얻을수 있다. 이 규률의 적극적인 작용을 증장 보답규률이라 하고, 소극적인 작용을 감소 보답규률이라 한다. 시간은 이규률을 홀시하고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침정한 징벌을 내릴것이다. 우리가 이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시간은 불확정적이며 제한되여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될수 있는한 이 시간을 충분히 리용하여 이 지구상에 많은 재부를 창조해 놓고 가야 한다.   비공작 시간 배치 1,매일 반시간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음의 문제들을 조용히 사고한다. ㄱ,나의 명확한 목표, 제정한 계획 ㄴ,무궁지혜의 교류 ㄷ,자아분선, 극복해야 할 문제 발견, 방안 연구 ㄹ,조화로운 관계를 가강시킬 방법 ㅁ,자기가 갈망하는 결과 2,매일 두시간 좋은일 하기. 보답은 바라지 마라. 3,매일 한시간 학습. 4,매일 한시간 유용한 사람들과 접촉 교류. 5,나머지 시간, 충분히 휴식.   제8장: 신념의 힘 사상은 모든 인생기적을 낳는 위대한 힘이다. 사상은 한가지 수단으로서 사람들은 그것을 통하여 자기 생활에 영향주는 사물과 장애와 정확한 관계를 맺을수 있다. 사상은 일종 뉴대로서 사람들은 그것을 통하여 직접 우주의 무한 지혜와 련계를 맺을수 있고 거기로 부터 모든 문제의 해답, 그리고 모든 희망, 갈망과 령감의 달성방법을 얻을수 있다. 사상은 가장 불가침범의 특권이다. 당신은 당신의 사상을 공제하고 리용할 특권이 있는데 그 누구도 당신의 이 특권을 박탈하거나 침범하지 못한다. 사람들의 모든 성공, 실패와 좌절은 모두 그사람의 사상 활동의 지접적 결과이다.   사상의 공능 희망; 모든 심령활동의 출발점 리지; 모든 심령활동의 재판관 격정; 사상의 대부분 행위의 발원지 상상; 사람령혼의 건축 체계 의식; 모든 심령활동의 통수 감관; 시각, 청각, 미각, 추감, 촉감 – 감성인식 기억; 두뇌의 보물 창고 6감과 하의식; 심령의 발사대, 우주 무한지혜의 접수소   사상이 곧 사물이다. 하면 진실감이 없지만 사상이 사물을 창조한다는 이 사실은 절대적으로 진실한 것이다. 인류의 최대의 불행의 하나는 보귀한 생명의 대부분 시간을 허비하여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사물과 환경을 사상해야 하는 그것이리라. 이를테면 빈곤, 실패, 고통, 실망… 등. 그러면서도 그들은 이런 싫은 사물과 환경이 어찌하여 당신에게 차려졌는가를 모르고 있다.   우리들이 반드시 두려움을 느껴야 할 유일한 사물은 바로 두려움 그 자신이다. 그 외의 그 어떤 사물도 반드시 공포를 느껴야 할 필연적인 리유가 없다. 공포는 행동을 저애하는 최대의 적이다. 따라서 공포를 전승하는 최고 유효한 방법도 행동 그 자신일수 밖에 없다.   모든 기적가운데서도 가장 고급적인 기적은 자기의 사상을 성공적으로 공제하였고 그 사상을 자기가 선택한 목표의 실현에 가장 효과적으로 리용한 그것이다.   제9장: 원견의 높이 좋은 시력이 없으면 앞을 똑똑히 볼수 없고 원견이 없으면 큰일을 해내지 못한다. 동시대에서 영향력이 가장 심원한 사람은 남보다 많은것을 볼수 있고 남보다 멀리 볼수 있는 사람이다. 원견이란 남들이 보지 못한 중대한 의의를 보아내는 능력이며, 기회를 보아내는 능력이며, 육안으로 보지 못하는 사물을 감지해 내는 능력이며, 장래를 보아내는 능력이다.   세상에서 가장 빈궁한 사람은 몸에 한푼고 없는 사람인것이 아니라 원견이 없는 사람이다. 원견은 당신에게 어떤물건을 얼마만큼 얻겠으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켜 줄것이다. 원견은 당신에게 남들은 꿈도 꾸지 못할 기회를 가져다 줄것이다. 원견은 한사람의 잠재력을 증가하여 줄것이다. 원견은 당신에게 신심과 용기를 증가하여 줄것이다. 원견은 당신의 공작을 유쾌하고 순조롭게 할것이다. 원견은 당신의 공작에 가치를 증가하여 줄것이다. 원견은 당신에게 장래를 제시하여 줄것이다.   원견을 방애하는 인소 1,제한된 지난날의 경력 2,당신의 압력 3,자기에게 존재하는 신체상, 정신상의 결점 4,통찰력 부족 5,당신의 안정된 지위   당신의 원견을 현실로 되게 할수 있다. 1,당신의 원견을 확정하라. 2,당신의 당전의 생활을 고찰하라. 3,큰 원견을 위하여 작은 원견을 버리라. 4,자기의 원견으로 자기의 성장도로를 규획하라. 5,항상 성공자와 접촉하라. 6,당신의 갈망에 대한 신심을 부단히 표달하라. 7,어떤사람들이 당신의 계획을 반대하리라는 것을 예견. 8,소극적인 사유자와 벗으로 하지 마라. 9,리상을 실현시킬 매하나의 도경을 찾으라. 10,부단히 자기를 초월하라. 11,당신과 비슷한 꿈이 있는 사람을 도와주라.   제10장: 결심과 의력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수요하는 재부를 모으기 어려운것은 그들이 쉽게 남의 의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문과 거리의 떠도는 말을 자기의 사상으로 여긴다. 만일 당신이 결심을 내려야 할때 이런 의견들의 영향을 받는다면 당신은 그 어떤일을 하나 성공하지 못한다.   모든 성공은 모두 희망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만일 당신이 당신에게 견정한 의력과 분발정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의 희망밑에 거센 불을 지펴놓아 그 희망이 이글거리는 뜨거운 갈망으로 되게 하라.   적지않은 성공의 인소는 좋은 운수의 결과라고도 하는데 여기에 전혀 도리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당신은 절때로 운수를 자기 행동계획에 넣지 말아야 한다. 좋은 운수라는것은 확정적이 못 되고 믿을바가 못 되며 정말로 좋은 운수가 차려졌다 하여도 오직 당신의 명확한 목표와 젼정한 실시 행동과 결합되여야만 비로서 작용할수 있다.   제11장: 자연적인 안정된 마음 안정된 마음은 불량한 사상과 불량한 정서의 려과기이다. 안정된 마음을  갖게되면 소극적인 사상을 버리고 적극적인 사상을 버릴수 있으며 성공과 실패를 태연하게 대할수 있으며 일시의 득실로 인해 우쭐하거나 비관실망하지 않으며 리지적으로 문제를 사고할수 있고 희노애락이나 감정변화가 자기의 사고와 결책에 영향주지 않게 할수 있다.   문제가 곧 기회이다. 당신앞에 놓인 문제가 클수록 당신의 기회도 클것이며 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당신의 성적도 더 클것이다.   사상의 힘은 당신이 유일하게 절대적으로 장악하고 운용할수 있는 힘이다. 당신은 반드시 리지적으로 사고하여야만 이 힘을 효과적으로 운용할수 있다.   당신이 어떤일을 책임지고 해야 할때 정서는 당신의 승패를 결정하는 관건인소이며 정서의 인소가 당신의 적응성이나 재능의 인소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만족할줄 알고 항상 쾌락하게 산다는 것과 부단히 새 목표를 추구한다는 것은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 전자는 물질상에서 하는 말이고 후자는 정신상에서 하는 말이다. 이 두가지는 비단 모순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서로 협조하면서 인생에 더욱 적극적인 인소를 부여한다. 즉 물욕에 포로되여 금전의 노여가 되지 말며 오직 이렇게 되여야만 마음 가볍게 분투에 나설수 있으며 호탈하고 경쾌하게 인생의 경기장에서 내달릴수 있으며 더욱 숭고한 목표를 향해 매진할수 있다.   금전의 부유른 결코 모든 방면의 부유를 대표하지 못한다. 재부를 모으는 방식은 반드시 마음 편하고 도리에 맞아야 하지, 남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나라의 법을 위반한다면 그런 부유는 도의의 빈곤으로서 행복을 대표하지 못한다.   사람은 모두 성장, 성숙, 쇠퇴, 및 사망 등의 경력을 겪는다. 반드시 때에 맞게 자기에게 새생명, 새혈액, 새과념, 새활동을 주입하여야 한다.   제12장: 적극적 사고의 힘 창신의 목적을 위하여 어떤때에는 반드시 자기를 그 어떤 사람도 예상하지 못하는 사태에 참가시켜 그로부터 새로운 대책을 판정해 내야 한다. 기실 사회상의 모든 성원은 모두 자기의 독특한 구상을 계획할 필요가 있다. 창조력을 구비하지 못한 개인이나 기업은 모두 시대 발전에 의해 멀리 뒤떨어지게 된다. 사고력은 생존하고 발전하는 유일한 힘이다.   창신사고를 발전시키려면 먼저 이미의 기성 규칙과 편견을 버리고 과거의 굳어진 생각을 버려야 한다. 사고를 촉진시키는 방법에는 류창하고 유연하고 기이한 특별사고 등이 있다. 총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는 능력, 문제 본질을 료해하는 능력, 탁월한 분석능력, 탁월한 직감력, 새롭게 구상하는 능력 등은 사고를 촉진하는 사람의 기본 창신능력을 구성하고 있다.   평범한 인생은 별로 힘들지 않아서 좋지만 좀 가치있는 물건을 창조해 내지 못한다. 잘못을 범하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실패가 없으면 진보도 없게 된다.   한 평범한 사람으로서 수선 자기의 일상 생활방식을 개변하고 자기 인격을 개변하고 자기의 관념을 개변하는 이것은 참신한 구상을 건립하고 풍부한 창조력을 산생시키는 기초이다.   창조적 사유를 촉진시키는 방법 1,자아감각을 충분히 응용 2,정신을 완전히 풀어 놓는다. 3,모식화 사유에서 탈리한다.   새로운 창의를 얻으려면 대 자연계로부터 계시를 받을수 있다. 지금 보통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는 일들은 기실 자연계에서는 언녕 사실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상세한 분석과 가공을 거치면 그런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할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발명이라 하여도 즉시 사회에 흔쾌히 접수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사물은 흔히 배척을 받는다. 발명자가 사회를 설복하는데 몇년, 혹은 더 긴시일이 수요되며 그 발명을 완성시키고 보급시키는데 또 몇년의 시간이 수요된다.   소위 천재나 창조성이 풍부한 사람은 공상으로 팽창된 두뇌를 고속으로 가동하여 사고를 공상의 아득히 먼 곳까지 이끌고 가서는 많은 여러가지 계시를 받은다음 다시 현실로 돌아와 리론적으로 실현시키기에 노력한다.   창조적 사유를 촉진하는 순서 (참고) 1,조용한 곳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사고할 문제를 생각. 2,사상의 주체를 명확히 한다. 3,생각이 나는 것들을 적는다. 4,대상을 분석하고 상세히 검토. 5,결점과 희망사항을 찾는다. 6,준비한 자료를 참고, 7,꼭 좋은 생각이 나질거라고 확신. 8,필기를 참조. 9,관찰각도를 개변. 10,자기를 사고의 대상으로 한다. 11,다른곳에 비슷한 물건이 없는가? 12,완전히 상관없는 물건과 결합. 13,참고할 기타 창의는 없는가? 14,모든 창의를 모두 적는다. 15,끝까지 사고력 집중. 16,정한 시간이 되면 중지. 17,산보하면서 사고. 18,몸과 마음를 편안히. 19,일찍 잠을 자라. 20,타인의 지혜를 빌린다. 21,창의를 선택. 22,창의를 집중하고 정리. 23,창의를 재차 검토. 24,자신심 가지고 새 사물을 맞이하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당신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쓸모없는 일들을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이 세계에 너무 큰 기대를 둘 필요가 없다. 이 세계는 당신에게 줄수있는 것이 극히 제한되여 있으니 당신이 요구하는것을 몽땅 만족시켜 줄수는 없다.   사람은 먼저 남을 사랑할줄 알아야만 진리를 료해할수 있다. 오직 먼저 사랑할줄 알아야만 쾌락이 무언지 알수 있으며 적극적인 정면태도로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 사랑의 진정한 의의는 주는것이며 무조건적으로 조금도 사심이 없이 주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 운명을 개변하는 능력이 있으며 인격을 개변할 능력이 있으며 전반 생명의 흐름을 개변할 능력이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건설적 의의가 없는 약점은 남을 질책하는 것이다. 남을 질책하는 것은 기실 자기에 대한 변명이며 남에 대한 렴치없는 무리한 강요이다.   자기의 훌륭한 사상을 만약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기에 대한 배반이며 자기에 대한 학대이다.   제13장: 성공의 기초 ㄱ,발휘가 충분해야만 성공이 완미할수 있다. 1,심태가 적극적이 되여야만 운명이 좋아질수 있다. 2,적극적인 심태는 인생을 개변하는 힘이 있다. 3,적극적인 심태야말로 정확한 심태이다. 4,상상은 창의를 추동하는 힘이다. 5,약점을 우점으로 전화시킬수 있다.   ㄴ,원대한 목표가 없으면 영원히 대업을 이룩할수 없다. 1,세상에는 결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2,인생의 목표는 마치도 배의 키잡이와도 같다. 3,대목표는 모두 여러개의 작은 목표로 조성되였다. 4,몽상이 곧바로 성공의 예시이다. 5,량호한 규획은 성공의 보장이다. 6,뜻을 높고 원대한 곳에 두는 사람이 성공한다. 7,포부가 있는것은 전도의 표지이다. 8,진정 불러 깨워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9,부서에 따라 착실히 실행하는 것이 목표실현의 명지한 처사 10,행복이란 기실 과정이다. 11,희망이 힘을 증강시킬수 있다.   ㄷ,자신력이 인생을 주재한다. 1,자기를 믿는것이 가장 중요한다. 2,자신자립은 성공의 문에 들어서는 열쇠. 3,내가 성공할수 있는것은 나의 뜻이 성공에 있기 때문. 4,자비감은 사람마다 있다. 5,자비승인도 성공의 동력으로 될수 있다. 6,자아암시가 신심을 불러올수 있다. 7,자신심은 배양해 낼수 있다.   ㄹ,남보다 우수하려는 욕망이 없으면 자기한테 패배한다. 1,진취심은 자기를 만구할수 있다. 2,경상적으로 신선한 사상을 흡수한다. 3,몽상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4,허심히 배우는 것은 성공의 법보.   ㅁ,기회는 도약의 발판이다. 1,기회는 일종의 생각과 관념이다. 2,기회는 영원히 남아돌지 않는다. 3,기회는 무서운 장난 꾸러기. 4,기회는 저절로 찾아 오지 않는다.   ㅂ,역경은 인생을 고험한다. 1,좌절과 실패에는 동등한 리익의 종자가 숨겨져 있다. 2,행운은 언제나 가면구를 쓰고 있다. 3,곤난이 없으면 인생은 많이 취약해 진다. 4,좌절은 얻기 어려운 동력. 5,자기의 적수가 되여 자기를 전승. 6,실패중에서 성공의 비결을 찾는다.   ㅅ,노력집중은 성공의 지름길. 1,주의력을 공제하여 거대한 힘을 산생한다. 2,실패의 책임을 다른곳에 밀지말라. 3,성공자는 모두 자기가 주의하는 초점이 있다. 4,전심전의는 성공의 필요조건. 5,모든 정력을 몰 붓는것은 성공의 제1요소.   ㅈ,창조는 재능과 지혜의 불꽃. 1,창조가 없으면 인생은 한결 암담해 진다. 2,환경을 개변하려면 먼저 관념을 개변하라. 3,창신은 생활의 최대의 락취이다. 4,창신은 가장 훌륭한 선택이다.   ㅎ,인격 매력의 가치는 보귀하다. 1,인격의 매력은 성공의 중요인소. 2,우수품질은 매력이 무궁하다. 3,교제는 인생의 중요한 과목이다. 4,광법한 교제는 성공의 중요한 조건. 5,개인 매력은 인생의 큰 자본이다.   제14장: 적극적인 심태, 성공의 계획 ㄱ,자기의 참신한 인생을 창조하자. 1,자기를 인식하고 자기를 믿으라. 2,성공의식을 건립하는것은 반드시 해야할 일.   ㄴ,과거를 잊고 미래를 내다 보라. 1,실패는 교훈으로 될수 있을뿐 기억으로 될수 없다. 2,과거의 문을 닫아 버리라.   ㄷ,인생은 자기의 사상을 자기한테 돌려 줄것이다.   ㄹ,공포는 인류가 만들어 낸 마귀이다. 1,무서워 할수록 더욱 무섭다. 2,질병을 무서워 하면 곧 질병이 온다. 3,공포심을 없애야만 자유의 생활이 있을수 있다.   ㅁ,금전의 노예가 되지 말고 금전의 주인이 되라.   ㅂ,남과 재부를 함께 향수하면 더욱 많은 재부를 얻는다.   ㅅ,자아의식을 제고하면 성공에 유조하다.   ㅈ,성적 매력이 충만된 개인 매력을 발휘하라.   2004년10월27일 필기 끝 2011년 3월3일 아침, 타자 끝          
8    사고하여 치부한다 --성원정리 댓글:  조회:2330  추천:0  2012-07-15
(성공학 독서노트: 3) 사고하여 치부한다 Napoleon Hill 선언: 사상이 성패를 결정한다. 성공과 실패에는 오직 하나의 관념 차이밖에 없다. 성공은 오직 그런 정확한 사상방법이 있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사상이 성패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 사고중에 만약 견정한 목표와 불요불국의 결심이 내포되여 있다면 그 힘의 크기는 산을 옮기고 바다를 메울듯이 그 기세 막을수 없다. 당신에게 심절한 갈망이 있고 행동목표와 결심을 재부 혹은 기타 실질적인 리익으로 전화시키려 할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가장 보편적인 실패 원인은 일이 일시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만 노력을 포기하였기 때문이다. 누구나 우연히 이런 착오를 범할수 있다. 누구나 성공하기 전에는 필연적으로 일시적으로 자기의 뜻과 틀리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 어떤때에는 몇번 실패를 거듭하는 경우도 있다. 실패는 음험하고 교활한 장난꾸러기이다. 그누가 이제 당금 성공하게 되였을때 자기 꼬임에 들어 일을 망치게 한다.   당신에게 오직 치부에 대한 한가지 훌륭한 생각만 있다면 당신의 치부는 완전히 가능한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보통 장기적인 근신한 로동과 간고분투를 겪었다고 하는데 기실 이말은 완전히 틀린다. 당신이 치부에 대하여 사고하기 시작할때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치부의 시작은 하나의 목표가 견정한 적극적인 심리상태이지 신근하고 간고한 분투는 그다음으로 가는 인소로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류의 공통한 모병은 “안된다”는 말에 대하여 너무 례사롭게 여기는 것이다. 성공은 오직 자각적으로 성공하려는 사람들에게만 속한다. 실패는 흔히 자기의 자연 발생적 실패심리에 대하여 내버려 두는 사람들에게 차려진다. 적극적 사상을 소유한 사람은 자기의 운명을 주재할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의 사상을 공제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치부원칙1—신심 신심, 사랑, 성적정감, 이 세가지가 하나로 융합되였다면 즉시 사상을 환발시키는 효과를 낼수 있으며 직접 잠재의식을 자극하여 정신력량으로 변화되여 무궁한 지혜의 반응을 일으키는 직접적 원동력으로 된다.   어떻게 신심이 자연적으로 크게 증가되게 하는가?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밖에 없는데 즉 자기의 잠재의식에 부단히 정면적인 강박명령을 내리여 정면의식이 크게 가강되게 한다. 자기의 잠재의식에 반복적으로 보내는 그어떤 사고동력이든지 결국은 잠재의식에 접수되고 집행되며 심지어 한차원 더 올라서 가장 실제적인 방안으로 집행된다.   당신이 얻으려는 물건과 금전에 대한 갈망을 자기의 잠재의식에 전수해 넣고 무한한 기대를 품고 끝까지 믿고 노력한다면 전화의 과정은 끝내는 발생한다. 당신의 신심과 신념이 바로 당신의 잠재의식 행동을 주재하는 인소이다. 그 누구도 당신이 자기의 잠재의식에 신호를 보내는 것을 막지 못한다.   자기의 잠재의식에 전달하는 그 어떤 지령이든지 오직 신념과 신심의 형식으로 전달되였다면 잠재의식은 곧 명령을 집행할 것이며 가장 직접적인 실제 방법으로 당신의 지령을 실제 사물로 전화시킬 것이다. 정면 정서가 주도하는 심리상태가 당신의 신심을 키우는 온상이다. 자기의 심리를 정면 정서로 충족시킨다면 능히 자기 뜻대로 지령을 잠재의식에 전달하여 즉시 집행하게 할수 있다.   자아 암시가 신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다. 사람들은 자아암시의 법칙을 운요하여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심을 배양해 낼수 있다. 신심은 영원한 령단묘약. 신심은 사고의 동력, 생명, 기력과 행동을 부여한다. 신심은 모든 재부 도경의 출발점. 신심은 모든 기적의 근거이며 현묘하고 신가한 발원지. 신심은 타락한 령혼의 유일한 해독제 신심은 대우주 대지혜와 직접 접촉하느 촉매 신심은 인류발전을 촉진하는 정신력량의 주요한 인소 신심은 대우주 대지혜와 통하는 유일한 통로   자아암시의 기묘한 효력 당신이 어떤 한가지 결론을 반복적으로 자기한테 말한다면 그 결론이 진짜든, 가짜든, 옳든, 틀리든, 사전에 그 진상을 알았든, 모랐든, 당신은 어쨓든 최후로는 그 결론을 확실하게 믿게 된다. 이것이 곧바로 자아암시의 법칙이다. 이 법칙과 마찬가지 도리로 당신이 만약 그 어떤 한가지 사상을 반복적으로 자기한테 강박한다면 그 사상은 결국 당신 머리속에 뿌리 내리고 당신의 일체 행동을 주도하는 동력으로 될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정면과 반면의 사상 고존을 살펴 본다면 당신의 사상창고에는 지금 가장 모자라는 부분은 “용기”이고 너무 많이 자리를 차지하는 부분은 “두려움”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런 형편은 얼마든지 개변시킬수 있다. 당신이 자아암시의 원리를 리용하여 정면사고의 비자루로 당신 심령의 두려움들을 깨끗이 쓸어 버릴수 있으며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우주로 부터 아무런 대가도 내지 않고 신성한 용기를 불러 들여 당신의 사상 창고에 넘쳐나게 할수 있다 이렇듯 하기 쉽고 큰 리익을 얻는 일을 당신이 하지 않을 리유가 없다.   용기라는 것은 우주가 인류에게 무상으로 공급해 주는 무긍무진한 동력 자원이다. 당신이 요구만 한다면 우주는 아무런 대가도 받지않고 충족한 용기를 당신한테 공급해 줄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용기를 소유할수 있는 정도와 능력은 서로 같지않다. 그것은 주로 사람들이 용기를 용납할수 있는 마음의 크기와 용기가 들어 올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여는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흉금은 바다처럼 넓어야 하고 사상은 전방위로 개방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곧바로 사람들이 우주로 부터 용기를 포함한 많은 적극적인 인소들을 최대한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신심을 얻는 공식 1, 나에게는 자기 인생목표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2, 나는 사상이 실천을 지도하는 법칙을 알고 있다. 3, 나는 자아암시의 법칙을 알고 있다. 4, 나에겐 이미 확정된 인생 목표가 있다. 5, 나는 이미 성공에 필요한 우수한 품덕을 알고 있으며 그런 품덕을 배양하는 구체적 방법도 알고 있다. 6, 나에겐 충분한 용기가 있다.   치부원칙2—갈망 사람들은 금전의 좋은점을 알기 시작해서부터 돈이 많기를 희망하게 된다. 그러나 단지 희망만으로는 재부를 얻을수 없다. 오직 이 희망을 강력한 갈망으로 제고 시켜야 한다. 갈망은 사람의 심리상태를 박절하게 하고 집착하게 하여 즉시 재부를 얻을 방법과 계획을 연구하게 한다. 따라서 절때로 실패를 달가와 하지 않는 의력으로 그 치부 계획을 실행해 나갈수 있다. 오직 이런 갈망만이 거대한 재부를 가져올수 있다.   갈망을 재부로 전환시키는 여섯가지 보조 1, 꼭 얻으려는 돈의 확실한 액수를 깊이 기억한다. 2, 이 목표를 위하여 어떤 노력과 희생을 내야 하는가 예산. 3, 이 목표의 달성 날자를 예정. 4,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행동. 5, 목표와 구체적 계획을 큰 글로 큰 종이에 써 놓는다. 6, 아침 저녁으로 이 종이의 큰 글을 큰 소리로 읽는다.   당신은 억만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가? 인류의 마음과 지혜의 작용법칙을 모르고 아직 성공 계몽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감히 하지 못한다. 당신이 억만 부자로 되는 과정에는 반드시 근신하게 로동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또 반드시 간고하게 악전고투해야 하는것도 아니며 또 반드시 근검절약하면서 향수를 희생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또 반드시 그 무슨 수단도 가리지 않고 남을 기편, 롱간해야 하는것도 아니며 또 반드시 고등 교육을 받은 고등 인재여야 하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당신은 반드시 두가지만은 알아 두어야 한다: 그 한가지는 당신은 반드시 충분한 상상력으로 련상과 리해를 할수 있어야 하며 둘째는 절때로 운명이나 요행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당신이 금전에 대한 갈망을 백열화 시키고 진정으로 자기가 그런 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면 당신에게 있어서 억만부자의 꿈은 결코 허황한 꿈으로만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위대한 몽상의 힘 치부 경색에 참가한 사람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이 시대는 시시각각 새로운 구상이 수요되고 새로운 방법, 새로운 령수, 새로운 발명, … 등이 수요된다. 모든 새롭고 우월한 사물의 수요의 뒤에는 모두 반드시 구비되여야 할 특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견정불이한 목표와 자기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박절하고 백열화된 갈망으로 그것을 실현 시키는 것이다.   거대한 재부를 소유하고 천하를 좌우지 하는 사람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힘을 잘 리용한다. 그들은 아직 채 형성되지 않은 기회를 먼저 발견하고 실제적으로 운용하여 그것을 동력으로 남은 아직 정신도 차리지 못했는데 어느새 하늘을 찌르는 고층건물을 완성한다.   치부경색에 참가하여 몇번의 좌절을 당했을 때 남들이 이렇쿵 저렇쿵 비웃고 시비하는 것을 상관마라. 당신의 생각이 틀림없고 계속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 대담하게 솜씨를 펴 밀고 나가라. 매번의 실패속에는 모두 그에 상당한 성공의 종자가 묻히게 된다.   어떻게 꿈이 나래치게 하겠는가? 자기가 무엇을 요구하고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미친듯이 생각한다 하여도 이것은 근근히 꿈꾸는 자의 출발점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이런 꿈은 게으르고 산만하며 세상에 관심이 없고 마음에 큰 뜻이 없는 사람에게는 있을수 없다.   현실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첫발자국을 아주 힘들게 시작하였다. 성공의 정거장에 도착하기전까지 그들은 기실 피타는 심리박투를 겪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일생의 전환점은 보통 보게되면 모두 위기가 첩첩히 쌓이고 이제 당금 철저히 망하게 되는 시각에 나타났다. 첩첩한 위기에 눌리워 숨도 쉬지 못할 정도에 까지 이르러 이제 당금 질식해 죽을 림박에 최후의 발악으로 한 발버둥질에 그만 새로운 살길이 나타난 것이다. 알고보니 당초부터 이길을 택하였더라면 아무 위기도 없었을 것을, 기회는 기어코 성공자와 혹독한 장난을 친다음에야 빠끔히 얼굴을 나타낸다   치부원칙3—상상력 상상력이란 곧바로 인류가 모든 계획을 제정하고 형체를 이루게 하는 공작 장소이다. 인류는 자기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것을 창조해 낼수 있다. 인류의 유일한 국한성은 리성에 있으며 상상력을 운용하여 발전시키는 능력에 있다.   두가지 형식의 상상력 1, 합성 상상력: 낡은 관념, 낡은 사물, 낡은 형식, 등을 다시 조합하여 새로운 공능을 가지게 한다. 2, 창조성 상상력: 자기의 령감을 우주의 대지혜와 직접 련계시키고 오늘까지 그 누구도 생각해 본적 없는 완전 새로운 구상을 처음으로 제출한다. 먼저 주의력을 합성 상상력 운용에 집중하여 갈망을 발전 시키고 계획을 제정한다. 계획을 실제 행동으로 실시합에 있어서 반드시 당신의 창조적 상상력의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의 령감을 우주의 대지혜와 집적 련계 시킨다.   우주는 무한한 여러갈래의 에네르기로 련계되여 이루어 졌다. 우주의 물질을 포함하여 모든 존재의 사물은 모두 무형의 에네르기의 운동에 의하여 일정한 시간내에 존재하고 발전한다. 갈망은 사고를 통하여 산생한 동력이고 사고를 통하여 산생한 충동은 모두 에네르기 형식으로 표현된다. 지금 당신이 충분히 리용하여 치부하려는 에네르기는 정신 에네르기로서 결코 당신 머리속에서 창조된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우주에 존재하여 있던 것이다. 에네르기는 창조하거나 소멸하지 못한다. 오직 그 형식을 바꿀수 있을 뿐이다. 당신이 상상력을 충분히 발양한다는 것은 곧 우주에 무진장하게 존재하는 에네르기에서 당신의 치부에 수요되는 충족한 에네르기를 섭취하는 과정이다. 우주에는 당신의 치부에 수요되는 에네르기가 무진장하게 충만되여 있다. 문제는 당신이 그 에네르기를 요구하는가? 안하느가? 많이 요구하는가? 적게 요구하는가? 하는 것이다.   관념에 확실한 계획을 더해주고 견정한 신심의 힘을 빌어 갈망하던 돈을 현금으로 만들수 있다. 만일 당신이 단지 부지런하고 근검하고 성실하면 재부가 모여진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즉시 버리라. 사실은 절때 그렇지 않다. 돈이 한묶음 한묶음 들어 올때 그것은 단지 당신이 공작에서 노력한 결과뿐만이 아니다. 거대한 재부를 모은 매 하나의 이야기마다 모두 관념 창조자와 실천자와의 만남으로 부터 시작되며 조화롭게 합작을 시작한 그날부터 시작된다. 수천수만의 사람들은 일생동안 희망을 품고 유리한 돌파를 기다려 왔다. 유리한 돌파는 혹시 한사람들한테 일정한 기회를 가져다 줄수도 있지만 가장 안전한 계획은 결코 이런 돌파성적으로 오는 기회가 아니다. 성공자가 성공을 결정한 돌파성적인 기회를 포착하기 까지 10년, 혹은 몇10년의 계으름 없는 탐색을 겪어 왔다. 관념은 무형의 힘이다. 정확한 관념이 일단 여러 사람들한테 접수되면 그 관념 창조자보다 훨씬 더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으며 그 관념 창조자가 죽은후에라도 그 관념은 계속 자기의 위력을 천백만 사람들을 통하여 발휘할수 있다.   치부원칙4—규획 1, 치부의 집행규획을 구상하기 위하여 가장 좋기는 련맹을 맺고 지혜소조의 윈칙을 운용한다. 2, 련맹을 맺기전 자기가 련맹의 운행에 얼마의 대가를 낼수 있는가를 예산. 3, 한주에 적어서 두번은 지혜소조의 회의를 연다. 4, 지혜소조 매 성원들과 관계를 밀접히 한다.   당신은 지금 아주 중대한 사업을 하고 있으니 성공을 확고하기 위하여 당신의 매 하나의 계획에 조그마한 실수라도 없게 하라. 반드시 남의 견해를 귀담아 듣고 남의 경험을 보귀하게 여겨야 한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자기는 경험이 충족하다고 장담할수 없다. 만일 남과 합작할줄 모르고 련맹의 힘을 빌지 않는다면 당신의 계획의 성공을 확보하기 어렵다.   원계획이 실패하면 새로운 계획으로 바꾸어 실행하라. 이렇게 목표가 성공할때까지 실패한 계획을 부단히 바꿀줄 알아야 한다. 한 계획이 실패하였다고 하여 다른 새 계획을 제정하지 않고 목표를 포기한다면 그것은 중도에서 그만두는 것으로서 성공과는 영원히 인연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오직 자금을 리용하여야만 재부를 얻을수 있다고 여기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많은 경우에는 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직 갈망과 사고만이 재부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모든 재부는 초기에 효과적인 판매방식이나 훌륭한 복무에 의한 묵직한 보수의 형식으로 나타난다.   광의적으로 놓고 볼때 이 세상에는 두개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한부류는 령수이고 다른 한부류는 부하이다. 시작할때 당신은 잘 생각해 보라. 당신은 금후 당신이 선택한 항업에서 령수로 되겠는가? 아니면 부하로 되겠는가? 부하로서는 령수가 받는 높은 수입을 못마땅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물론 부하가 되는것이 수치스러운 일은 아나라 하지만 각도를 바꿔서 볼때 계속 부하질만 하는것이 크게 자랑할만한 일은 못된다. 대부분 걸출한 령수는 모두 원래는 능력이 있는 부하였었다. 그들이 위대한 령수로 될수 있은것은 그들이 총명하고 능력이 있었기 때문도 있겠지만 주요하게는 그들의 목표와 원래 부하질 하면서 형성된 특수위치에 의하여 사회가 선택한 것이다.   령도 능력의 특징 1, 자기에 대한 신심과 전업지식에 기초한 특수한 용기 2, 자제능력 3, 예민한 정의감 4, 강이하고 과단한 성격 5, 확실한 계획 6, 공헌 정신 7, 화기로운 개성 8, 동정심 9, 세밀하고도 전면적인 통찰능력 10, 전부의 책임을 감당하려는 도량 11, 합작정신   령수가 통솔하는 형식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부하가 마음으로부터 탄복하고 자각적으로 령도를 접수하게 하는 형식이고 다른 한가지는 고압형식이다. 고압형식은 독재자들이 쓰는 방식으로 력사가 증명하다 싶이 오래가지 못한다.   령도가 실패한 10가지 원인 1, 조직이 엄밀하지 못했다 2, 부하들을 위하여 봉사할줄 모른다 3, 지식이 있다는 자세만 차리고 실제 운용을 홀시 4, 부하로부터 오는 도전에 두려워 함 5, 상상력이 부족하다 6, 너무 자사적이다 7, 생활과 공작에 절제가 없다. 8, 충성심이 없다 9, 령도자의 권위를 너무 강조 10, 자기의 명예를 너무 강조   치부에서 실패한 원인 31가지 1,선천적지력부족 2,인생목표없다 3,야심이없다 4,교육부족 5,자아공제력부족 6,건강문제 7,어릴때악습 8,지연습성 9,의력부족 10,부면성인격 11,성욕결핍 12,도박심리 13,결단성부족 14,몇가지공포 15,실패혼인 16,너무조심 17,합작실패 18,미신과편견 19,실패항업 20,집중력부족 21,랑비악습 22,열정부족 23,마음이좁다 24,절제상실 25,합작능력부족 26,불성실 27,물려받은권리 28,허영심 29,추리능력부족 30,자금부족 31,기타……..   사람의 특징에는 선천적인 면과 후천적인 면이 있다. 성공하려면 많은 면에서 남보다 우수해야 하는데 자기를 남보다 우수하게 하려면 우선 자기에 대하여 투철하게 료해하여야 한다. 자기의 우점이 무엇이고 자기의 약점이 무엇이며 어떤것을 발양하고 어떤것을 극복하며 어떤것을 개조하고 어떤것을 새롭게 배양하겠는가? 자기를 료해하고 개조하고 제고하기 위하여 반드시 객관적인 평가, 명확한 목표, 주밀한 계획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더욱히는 견정한 신심과 의지가 필요하다.   재부를 모으고 합법적으로 재부를 소유하는 가장 믿음직한 도경은 사회에 유익한 복무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재부를 찾지 않는가? 재부는 이 사회의 구석구석에 산재하여 있다. 어떻게 이 산재하여 있는 재부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겠는가? 당신은 모든 주의력을 집중하여 이 사회가 지금 어떤 복무가 가장 수요되는가를 살펴 본다. 이 문제가 명확하여 진다음 당신은 그런 복무를 가장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사람들을 조직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복무를 제공하여 준다면 당신에게도 재부가 막 쓸어 들것이다.   치부원칙5---전업지식 지식은 저절로 재부를 가져오지 못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지식이 곧바로 힘이다; 지식이 곧바로 재부이다; 고 하는데 기실 근본적으로 이런것이 아니다. 지식은 오직 조직되고 응용되여야만 재부로 될수 있는 것이다. 그전에는 지식이 단지 잠재적 힘, 잠재적 재부일 뿐이다.   당신에게 충분한 지식이 없다 하여도 당신은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의 응용이 가능하다. 당신이 재부의 갈망을 명확한 목표로 발전시키고 드팀없는 신심으로 실행하여 나가는 과정에 너무도 많은 전업지식이 필요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 하나의 머리로써 이 많은 전업지식들을 모두 장악할수 없으며 또 그럴 필요도 없다. 당신은 오직 이런 전업지식을 소유한 사람들을 조직할수 있고 당신이 필요될때 그런 전업지식들을 제공받아 운용할수 있게 하면 된다. 큰 재부를 모으려면 반드시 권리를 운용해야 하는데 그 권리는 전업지식에 대한 고도의 규획과 세심한 주도에서 표현된다. 그러나 그 권리의 소유자가 반드시 그런 전업지식들을 직접 자기가 소유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좋은 책략의 가치는 최고 얼마라는 제한이 없다. 모든 좋은 책략은 모두 전업지식을 근본으로 할것을 수요한다. 불행한것은 공작에서 별로 성적을 내지 못한 사람들이 전업지식은 많은데 구체적인 책략이 없는 그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전업지식을 장악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는데 좋은 책략을 생각해 낸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워 한다. 능력이란 곧바로 상상력이며 전업지식에 기초하여 상상해낸 묘한 책략이다. 만일 당신에게 충분한 상상력이 있다면 전업지식에만 얽매이지 말고 좋은 특별한 책략을 생각해 내기에 정력을 집중하라. 그 책략은 당신을 도와 아주 자신있게 첫발자국을 내디디게 할것이며 당신 계획을 더욱 자신있게 실시해 나갈 것이다 기억하라!---관건은 책략이다.   치부원칙6---책략소조(智囊團) 집체적 지혜는 마치도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것과 같다. 힘은 재부를 얻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인소이다. 힘이란 지능이 주도하여 규획한 지식이다.   지식의 래원 1, 무궁 대지혜, 창조성 상상력으로 얻는다. 2, 경험루적 3, 실험과 연구   당신의 계획이 웅대하고 당신의 목표가 원대하다면 자기 계획에 필요한 힘을 주입하기 전에 반드시 여러가지 지식과 특장을 소유한 사람들을 고무격려하여 합작련맹을 맺어야 한다. 이 합작련맹을 책략소조라고 하며 이런 책략소조를 조직하지 못한다면 중대한 힘을 얻을수 없다. 책략소조는 일명 결책 지휘부라고도 할수 있는데 어떤 확실한 공동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두사람, 혹은 두사람 이상의 성원으로 구성된 화해원만의 정신으로 피차 상호협조하면서 공동히 책략을 연구하고 결정하는 조직형식이다.   지혜의 힘을 증강하는 법칙 여러사람의 지혜를 종합하여 협조력으로 작용할수 있고 서로 뜻이 통합되고 한마음으로 되였을때 이로하여 증강된 거대한 지혜의 힘을 매사람의 누구나 공동히 소유하고 리용할수 있다.   금전은 마치도 몹시 부끄러움을 타는 녀인처럼 당신곁으로 오기를 꺼려한다. 당신이 금전을 추구함에 있어서 반드시 자기가 사랑하는 녀인을 추구하는 그런 강렬한 정감이 있어야 한다. 당신은 자기의 모든 재능과 성의를 다 바쳐 사랑하는 녀인의 호감을 사느라고 애쓸것이다. 당신은 금전을 자기가 죽도록 사랑하는 녀인으로 여기고 자기의 모든 재능과 성의 그리고 모든 쓸수있는 방법을 다 써가면서 그 금전을 자기한테 흡인하여 결국 자기품에 안기게 해야한다.   제7장: 치부원칙7---백절불굴(의지력) 자기의 갈망을 대등한 재부로 전화시키는 과정에 견인불발은 중요한 요소이다. 견인불발의 기초는 의지력이다. 의지력과 갈망이 성공적으로 결합되기만 하면 그 무엇도 당할수 없는 무적의 힘으로 된다/ 많은 재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랭혈동물, 혹은 인정이 없다고 인정하는데 그들의 가장 큰 우점이 바로 의지력이다. 그들은 의지력과 견인불발을 결합하여 자기 갈망을 뒤밭침 함으로써 자기 목적의 달성을 확보한다.   만일 당신이 금전에 대하여 아직 갈망이 그리 강렬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아직 금전자각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부가 뜻이 갈렬한 사람한테로 흘러드는것은 마치고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것처럼 필연적이다. 재부는 자기를 가장 선호하는 사람한테로 가기를 즐기며 자기에 대해 크게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가지 않는다. 당신이 천성적으로 금전자각이 있다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의식적으로 배양하여 금전자각에 이를수 있다.   어떤 부자들이 성공하기전에 의력을 배양한것은 자기의 박절한 수요때문이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당하고 있는 국세의 핍박으로 하여 성공하지 않으면 망하는 길 밖에 없었으므로 부득불 끝까지 견지하지 않을수 없었다. 일단 영구의력을 배양해 내여 습관으로 되였다면 마치도 보험을 한것처럼 다시는 그 어떤 실패나 좌절도 두렵지 않게 되며 마치도 숨어있는 어떤 선각자가 당신을 성공에로 암암리에 인도하여 주는것처럼 가장 행운스러운 일은 언제나 당신에게 속하게 되는 것이다. 숨어있는 향도는 고험을 이겨낸 사람을 특별히 선호하여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이든지 그 뜻대로 이루어 지게 하며 그들이 고생하고 분투한 대가를 후하게 보상하여 준다. 견인불발의 의지력의 또 하나의 령험한 효과는 그것이 능히 실패의 징벌을 더욱 결사적인 성공으로 바꿔놓는 것이다. 수천만의 사람들인 실패하여 산사태처럼 무너져 내리는데 이 사람들만은 굳은 암석마냥 끄떡없이 견지할수 있음으로 하여 그 성공의 산이 결국 그 사람의 것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된다.   자기의 의지를 훈련 1,목표견정  2,갈망  3,자립자강  4,계획확실  5,정확한인식  6,합작  7,의지력  8,습관 사람들은 자기를 강박하여 행동하게 하는 방법으로 자기 심리의 최대의 적인 공포를 없앨수 있다.   의력을 배양하는 방법 1,갈망을 백열화시켜 자기의 확실한 목표의 실현을 지지한다. 2,련관행동으로 확실한 계획을 집행한다. 3,자기마음이 부면영향을 받지않게 단속한다. 4,자기를 고무격려하고 협조하여 계획을 집행하게 할수 있는 사람과 우호련맹을 맺는다.   그 어떤 신기한 힘이 견인불발의 사람들에게 주어졌길래 그들은 능히 그 어떤 곤경에서도 벗어날수 있고 실패에서도 능히 승리에로 나갈수 있는가? 그들에게는 오직 끈질긴 의력이 있었을 뿐이다.   제8장: 치부원칙8---자아암시 자아암시는 한사람이 자원적으로 건설적인 생각을 자기의 잠재의식에 주입시키는 주요 공제 매체이다. 그런데 이 주공 매체가 조금이라도 홀시를 당한다면 가능하게 파괴성 생각이 슬그머니 이 심령의 장원에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높은소리로 당신의 갈망선언이나 계획선언을 랑독하라. 반드시 격조에 자기의 감정과 감수를 담뿍 담고 격앙된 심정으로 랑독해야 한다. 평상적인 언어와 감정이 없는 글자는 당신의 잠재의식에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당신의 잠재의식이 받아 들이는 것은 깊은 감정과 감수가 차분한 생각이다. 자아암시의 원리를 운용하여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마 여기에서 잘못한것 같다.   지대한 감정을 품고 당신이 억만의 재부를 소유한 정경을 깊이 감수해 보라.   당신은 당신의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믿게하라: 당신은 반드시 거대한 그 자금을 가져야 하는데 그 자금이 바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이다 당신의 잠재의식이 얼마든지 실제적인 실행계획을 내 놓아 당신으로 하여금 그 자금을 가지게 할수 있다고 굳게 믿으라. 즉시로 구체적인 가능성 방안이 나오리라고는 기대하지 마라. 당신은 당신의 모든 사유의식을 그 돈에 집중시키고 잠재의식으로 부터 울려나올 그 구체적인 실시계획을 조용히 기다리라. 그 계획이 혹시는 령감의 형식으로 나타날수 있고 혹시는 제6감의 형식으로 나타날수도 있다. 일단 그 계획이 당신 머리속에 번뜩 나타나기만 하면 당신은 놓지지 말고 침착하고 민첩하게 포착해야 한다. 당신 심령에 그 계획이 접수되였다면 즉시 행동으로 실시해야 한다. 당신의 리성을 믿지말고 당신의 감각을 믿으라. 당신의 리성은 영원히 그 계획을 완전 불가능한 것으로, 너무 황당한 것으로 인정할것이다.   잠재의식을 자극한다. 1,조용하고 교란을 받지않는 곳을 정하고 눈을 감고 격앙되고 높은 소리로 자기의 갈망을 고백한다. 2,아침 저녁으로 이 절차를 중복한다. 3,갈망, 고백을 서면 선언으로 써서 자기 침대옆 벽에 붙이고 잠자기 전이나 아침에 깨여나 한번씩 랑독한다. 이런 방법들은 보건대 아주 황당하고 추상적이며 실제에 맞지않는 귀신놀음 같지만 생각해 보라: 한 가난뱅이의 간단한 두뇌를 위대한 금융가의 고급적인 두뇌로 바꾸는 것이 어찌 간단하게 전통적이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될수 있겠는가?   지난시기 이미 많은 위대한 철학가들은 “인류는 능히 자기의 운명을 주재할수 있다.” 하고 선언 하였는데 그 리유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히지 못했다. 인류가 능히 자기의 운명을 주재할수 있는 그 주요한 원인은 바로 인류가 능히 자기 의식과 잠재의식을 주재할수 있기 때문이다.   제9장: 치부원칙9---의심과 결단성 부족을 극복 결심의 반면은 유유부단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이다. 질질 끄는 습성은 매 사람마다 반드시 정복해야 할 공적이다. 수백명의 백만부자들의 자료를 분석한 보고에 의하면 그중 매사람마다 모두 신속하게 결단을 내리는 습관이 있었으며 질질 끄는 방법으로 백만부자가 되였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많은 재부를 모으지 못한 사람들을 보통 보게되면 공동한 약점이 있는데 그들은 귀가 너무 커서 남의  말을 잘듣고 여론에 의하여 좌우지 되는 것이다. 여론은 세상에서 가장 눅거리 상품으로서 요구만 한다면 얼마든지 요구대로 가질수 있다. 당신은 자기 두뇌와 특징이 있으니 잘 운영하여 자기일은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 결심을 내리고 실행함에 있어서도 시종 자기의 견해를 견지해야 한다. 자기 결책소조의 성원이외의 그 누구의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만일 당신이 남의 자료가 제공되여야 결단을 내릴수 있다면 그런 내색을 내지말고 자기 목적도 폭로 말면서 가만히 수요되는 자료를 얻어서는 자기로써 연구 결정해야 한다.   말이 많은 사람은 흔히 아무일도 성사 못한다. 당신이 말한것이 당신이 들은것보다 많다면 그것은 당신이 남의 말 가운데서 가치있는 정보를 얻을 기회를 잃는 것이며 남에게 당신의 약점을 폭로시키는 것으로 된다.   결심의 가치는 그 결심을 내리는데 수요되는 용기에 의하여 결정된다. 만고에 전해질 문명기초를 닦는 중대한 결책은 왕왕 생사존망의 고험을 겪으면서 극히 어렵게 내려 졌다.   당신이 그 무슨 성공의 비결을 찾는다면 기적같은것을 찾으려 하지마라. 이 세상에 기적이란 그리 많지 못하니 당신은 실망만 얻게 될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영원한 보편법칙을 찾으라. 이런 법칙을 운용할 용기와 신심이 있다면 이런 법칙을 얼마든지 찾을수 있을 것이다. 이런 법칙은 능히 당신에게 운용되여 거대한 성공을 가져다 줄수 있다.   신속하게 결단을 내릴수 있는 사람만이 령수로 될수 있다. 언행이 결단성 있고 명석한 두뇌가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자기의 한자리가 보장되여 있을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의 98%가 공신계층이나 일반백성으로 지내고 있는데 그것은 이 세상에 령수직무 자리가 많지 않은데도 원인이 있겠지만 그들 대부분 사람들은 령수직무 자리를 선택할 견정한 결심과 필요한 충족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결단을 내리는데는 시종 용기가 수요되며 중대한 결단을 내릴 때에는 심지어 생사존망의 고험까지 겪을수 있다. 단지 생활보장을 위하여 공작을 찾는 사람들은 자기 생멸까지 내걸 필요가 없다. 자기 개인 성공을 위하여 모험까지 할수 있는 사람일지라도 자기 생명까지는 내걸지 못한다. 오직 자기의 리익을 이 세상 절대 다수 사람들의 리익과 완전히 통일시키고 자기의 개인적 성공을 필연적인 사회적 사명으로 여기고 사업하는 사람만이 가장 큰 갈망이 있을수 있고 또 가장 큰 의지와 용기가 있을수 있으며 가장 중대한 결책으로 가장 위대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제10장: 치부원칙10---두뇌 우리가 지금 연구하고 있는것은 체력로동으로 치부하는 원칙인 것이 아니라 두뇌의 로동, 즉 사고로써 치부하는 원칙이다. 무엇때문에 사고로써 치부하는 원칙을 연구하는가? 그것은 사고로써 치부하는 그 효과가 단지 체력로동으로 치부하는 효과보다 너무나 엄청나게 거대하기 때문이며 또 모든 체력로동도 반드시 사고의 지도하에서만이 자기의 효과를 낼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의 육체적, 직접적 감각에 너무 의뢰하는 사람은 외부세계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제한되여 있다. 반드시 정신적 감각과 잠재적 의식을 충분히 리용하여야만 자기를 포함한 이 전반세계를 전면적으로 료해할수 있다. 당신이 거울앞에 마주서서 자기의 육체적 모습을 비쳐보면서 반드시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자기를 느낄수 있어야 하며 정신적인 자기의 잠재능력이 육체적인 자기의 잠재능력보다 천만배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두뇌는 인류가 지금까지 알고있는 계통가운데서 가장 복잡하고 가장 엄밀한 계통이다. 인류의 두뇌피질에는 100억으로부터 140억으로 헤아리는 신경세포가 있고 1500만 갈래의 련락망이 있다. 이렇듯 복잡한 신경세포와 이렇듯 엄밀한 련락망에 대하여 우리는 완전히 소유권, 사용권이 있지만 우리는 늙어죽을 때까지 이것들을 사용한다 하여도 10%도 사용하지 못하고 나머지 90%이상은 한번도 사용하여 보지 못한채 그대로 사명을 끝마치게 된다.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니 인류의 정신적 지혜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하는것은 결코 근거없는 말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의 능력이 모자라서 성공하지 못할가봐는 절때로 근심마라. 당신의 능력은 무궁무진하게 발굴해 낼수 있는 것이다. 관건문제는 당신에게 불타는 갈망이 있는가? 없는가?에 있으며 의지를 굳세게 하는가? 못하는가?에 있다.   제11장: 치부원칙11---잠재의식 잠재의식은 의식령역의 한개 구성부분으로서 매 하나의 오관으로부터 의식으로 통하는 사고 내용이 여기에서 분류되여 사상의 형식으로 이 당안 서류궤에 저장되는데 수요에 따라 꺼낼수도 있고 또 다시 넣을수도 있다. 당신의 감관의식과 사상본질이 어떻든지간에 잠재의식은 모두 접수하게 된다. 당신은 당신의 뜻에 따라 잠재의식이 그 어떤 사상, 그 어떤 계획, 그 어떤 갈망, 그 어떤 습관도 보관해 둘수 있다. 그러면 잠재의식은 먼저 신심과 의지같은 정감의 감수의 작용하에 당신의 잠재의식에 보관되여 있는 갈망같은것을 행동으로 전화시킬수 있다. 잠재의식은 쉬지않고 운행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경로와 과정을 통하여 대우주의 무궁 대지혜와 직접 련결되여 있다. 당신은 자기의 잠재의식을 완전히 장악할수는 없지만 당신은 자기의 뜻에 따라 잠재의식을 리용, 개조, 제고할수 있다.   당신은 지금 무의식간에 당신의 매일매일의 모든 사유활동을 잠재의식의 사고 동력 모식에 맡겨 버렸다. 그중 어떤것은 정면적인 량성 관념이고 어떤것은 부면적 악성 관념이다. 당신은 노력하여 부면적 악성관념을 몰아내고 자기의 뜻에 따라 갈망과 계획같은 정면적인 량성관념을 많이 주입하여 당신 잠재의식의 주체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신이 이 정도까지 할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잠재의식을 가동하여 운행할수 있는 기본열쇠를 장악한 셈이 되겠다. 인류의 모든 창조는 모두 사고의 동력을 기원으로 하지 않는것이란 없다. 인류는 사고의 온양을 거치지 않은 사물을 창조해 낼수 없다. 갈망을 대등한 사물로 되게하는 사고 동력을 잠재의식에 주입해 넣을때 반드시 신심과 용기를 결합시켜 넣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모두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하면 될수 있는 일들이다.   잠재의식은 정감과 감수가 강렬한 신호만 접수할수 있다. 당신이 갈망이나 계획같은 것을 잠재의식에 주입시키려면 반드시 정감과 감수를 충분히 발동하고 결합시켜야 한다.   정면정서 7가지: 갈망, 신심, 사랑, 성욕, 열정, 랑만, 희망… 부면정서 7가지: 질투, 원한, 복수, 탐욕, 미신, 분노, 절망…   만일 당신의 잠재의식에서 한가지 악성관념이 장난친다 하여도 당신의 모든 성과를 망쳐버리기엔 너무나 충족하다.   제12장: 치부원칙12---신비로운 이성의 힘 성의 정감에는 세가지 건설적 잠재력이 묻혀있다. 1, 인종의 번식 2, 생활과 건강 3, 천재와 영웅을 산생 성욕은 인류7정6욕에서 가장 강대한 힘이다. 사람이 성의 촉동을 받을 때에는 상상력이 특별히 활발해 지고 의지력이 특별히 견강해 지며 용기가 특별히 높아지고 창조력이 특별히 풍부해 진다. 성적 에네르기의 전이는 의지력을 충분히 운용하여 실현된다. 성적 표달의 갈망은 반드시 사람의 심신건강을 제고하는 정신적 표달방식에서 출로를 찾아야 한다. 만일 이런 고급적인 출로를 찾지 않는다면 성 갈망은 단순히 동물적인 육체적 접촉으로 만족을 찾을 것이다. 기실 더욱 고급적인 창조적 노력의 방식으로 성적 갈망의 만족을 찾을줄 안다면 그 성과는 그야말로 가늠하기 어렵다. 1, 성적이 가장 위대한 사업가는 고도로 개발된 성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이시킬수 있는 전무가이다. 2, 거대한 재부를 모은 사람들은 모두 어떤 녀성의 추동에 힘 입었다.   사람 마음의 10대 자극원 1, 성 표달의 갈망  2, 사랑  3, 권세욕과 재부욕   4, 음악   5, 우정   6, 합작정신   7, 고무격려   8, 고난의 경력   9,공포   10, 담배와 술 (9~10%는 파과성 인소)   천재란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여 어떻게 사고력을 증장시킬수 있는가를 아는 사람이며 능히 자유자재로 비 전통적 지식과 교류할수 있는 사람이다.   창조적 상상력은 제6감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인류의 무한한 마음의 지혜를 우주의 무궁 대 지혜와 련결할수 있는 교량이다.   문뜩 나타나는 령감의 원칙 1, 우주의 무궁 대 지혜 2, 매하나의 감관인상에 저축된 잠재의식 3, 다른사람의 사상에서 받은 계시 4, 다른 사람의 잠재의식 보물고   사람이 어떤 형식의 뇌력의 강렬한 자극을 받게 되면 상태가 마치도 구중천에 오른것처럼 평시에는 시야의 제한으로 볼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광법위하게 볼수 있다. 더욱 중요한것은 이런 사상 수평이 높이에서 단지 의식주의 기본 수요의 해결을 위하여 고심하던 그런 차원에서 벗어나 세속을 벗어나 더욱 높은 경계에로 오를수 있는 것이다. 이런 높이의 사상 수평에서는 마음과 지혜의 창조력이 행동의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제6감의 공능발휘의 장애가 없어지면 원래는 근본 불가능 했던 새로운 관념의 접촉이 모두 가능하게 된다. 제6감이 있는가 없는가가 곧바로 천재와 용재를 구별하는 표준이 된다.   창조력을 경상적으로 운용할수록 잠재의식은 더욱 예민하고 강렬한 감수력과 접수력을 가지게 되며 창조력 또한 더욱 풍부해 진다. 오직 창조력 운용에 의거해서만이 창조력을 배양하고 개발해 낼수 있다.   추리사유를 왕왕 완전히 믿을수는 없다. 추리사유 대부분은 개인이 저축한 경험에 의해 주도 되는데 경험으로 저축한 지식이 전부 정확하고 조금도 틀림이 없는것은 아니다. 이에 대비하여 자기 잠재의식에 의하여 발휘되는 창조사유가 오히려 더욱 믿음성 있다.   천재적 발명가의 공작원리는 조합식 상상력과 창조성 상상력을 결합하여 운용하는 것이다. 1, 그들은 자기의 잠재의식이 일반사람보다 몇배 혹은 몇십배 강렬하게 자극받게 할수 있다. 2, 그들 잠재의식의 대부분이 창조성 상상력으로 주최화 되여 있으므로 령감의 출현 차수가 일반사람보다 훨씬 더 많게 된다.   인류의 잠재의식은 자극에 대하여 반응할수 있다. 여러가지 위대한 자극중에서 성적 촉동이 가장 유력한 촉동의 하나이다. 성적 구동력은 조화하고 전이하는 방식으로 한사람의 사고수평을 비약적으로 제고 시킬수 있다.   성적 구동력은 반드시 육체적 욕망으로 부터 다른 형식의 더욱 고급적인 갈망으로 전이될수 있어야만 한사람을 천재로 만들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위대한 힘을 잘못 운영하기 때문에 렬등 동물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생리적으로 놓고 볼때 보통 한사람의 사업능력 왕성기가 40~60세 사이이며 최고 왕성기가 50~55세 사이이다.   력사상 적지않은 천재들은 담배와 술을 리용하여 자기의 잠재의식을 자극 하였는데 이런 사람들은 결국 자기 신체를 망치고 말았다. 물론 이세상엔 여러가지 자극원이 있을수 있지만 이성적 구동력에 비길만한 자극원은 아직 찾지 못했다.   개인 흡인력 매체 1, 악수  2, 목소리  3, 사상품격  4, 몸단장   사랑은 정신상의 자극이고 성적 행위는 생리상의 자극이다. 애정은 인생의 가장 위대한 경험으로서 사람들을 인도하여 무궁한 대지혜와 교류하도록 련결하여 준다. 사랑의 종류중에서도 가장 열광적이고 강렬한 작극은 성과 애정이 결합된 사랑이다. 단지 사랑만 있고 성이 없는 혼인이나 단지 성만 있고 사랑이 없는 혼인은 모두 행복할수 없고 장구하기 어렵다. 랑만적인 애정에 건강한 성생활이 결합된 정황하에서 사람의 유한된 지혜와 우주 무한 대지혜지간의 장애가 없어지고 천재가 탄생할 조건이 조성되는 것이다.   랑만적 혼인은 사랑의 배를 성공의 대안으로 닿게 할수 있지만 불행한 혼인은 사랑의 배를 바다에 침몰시킬수 있다. 남자의 최대의 고동력량은 녀인의 호감을 사려는 갈망이다. 녀자의 인소가 없어진다면 아무리 많은 재부도 의의가 없게 된다. 남자들의 본성을 장악한 녀인은 남자의 성격을 조절하여 최고의 자극을 받게 함으로써 초인간적 능력을 발휘하게 할수있다. 성공적인 남자의 뒤에는 모두 어떤 녀인이 조종하고 있다.   제13장: 치부원칙13---제6감 제6감은 잠재의식에서 창조적 상상력 부분이다. 제6감은 자동적으로 우주의 무한 대지혜와 련결되여 있으므로 그 접수요령을 잘 장악하기만 하면 자기의 리성 인식으로서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구상을 령감이나 예감의 형식으로 문뜩 나타나게 한다. 그런데 제6감도 기실은 잠재의식에 깊이 락인찍힌 갈망과 계획의 부름을 받고 나타나는 것이다.   치부의 열쇠는 무형의 것이지만 그 위력은 무궁한 것이다. 그 열쇠란 당신 맘속에서 불타고 있는 갈망과 확실한 재부에 대한 계획이다. 이 열쇠를 제대로 잘 운용하면 그 혜택은 헤아릴수 없이 크고, 이 열쇠를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면 막대한 실패의 대가를 내게 된다. 자기를 이길수 있고 자기 일생을 풍부한 재부의 창조로 빛내이려는 사람들, 신심가지고 착수합시다.       2010-11-08 저녁 20:07
7    성공학 기본법칙 --성원정리 댓글:  조회:2215  추천:0  2012-07-15
(성공학 독서노트: 2) 성공학 기본법칙 Napoleon-Hill   이 책은 세계의 천백만 사람들을 고무하여  억만부자로 되게 하였다. 당신도 이 책에서 제출한 15가지 성공 기본법칙을 참답게 응용한다면 가장 짧은 시간내에 가장 만족스로운 성공을 이룩할수 있을 것임은 의심할바 없다.   성공의 지름길: 새로운 관념의 진동을 감수하라 새로운 관념을 두려워 하지마라. 그것들은 가능하게 당신을 실패에서 성공에로 이끄는 관건인소로 될수 있다. 낡은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관념에서 오는 진동을 충분히 감수하라. 어찌하여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능력이 못하고 학력도 없고 경력도 없으며 기회도 많지 않았는데 성과는 오히려 당신을 초과하게 되는가? 기실은 당신도 당신이 상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더 쉽게, 훨씬 더 훌륭하게, 훨씬 더 크게 성공할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도 성공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15가지 성공 기본 법칙을 기억하라: 1, 명확한 목표;  2, 자신심;  3, 저축하는 습관;  4, 진취심과 령도재능;  5, 상상력;  6, 충만된 열정;  7, 자제력;  8, 공헌정신;  9, 사람을 흡인하는 개성;  10, 정확한 사상;  11, 전심전의;  12, 합작정신;  13, 실패를 전승;  14, 남을 너그럽게;  15, 황금법칙을 응용.   지혜소조의 힘 령도자의 가장 어려운 공작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화기롭고 조화로운 정신으로 자기들의 노력과 지혜를 남김없이 공헌하게 하는 것이다.   지혜소조의 법칙 영향력이 있고 경력이 있으며 특장이 있는 몇사람 혹은 열몇사람으로 하나의 고문소조를 구성한다. 정기적인 의견 교류의 형식으로 소조성원들의 여러가지 사상을 종합하고 하나의 조화로운 협작정신으로 명확한 로선과 방침을 제정한다. 이것이 곧 대재벌들이 크게 돈을 벌수 있는 비밀무기이다. 소조가운데서 여러가지 사상이 완전히 일치될수는 없지만 반드시 소조의 매 성원마다 자기의 강위를 고수하고 자기가 해야할 일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인생의 주요 의의는 곧바로 성공하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이란 많은 사람들한테 리익을 주면서 자기의 제일 주요한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반드시 사람을 흡인하는 개성을 배양하고 사람들과 충분히 합작하면서도 마찰 혹은 질투를 일으키지 않는 미묘한 예술을 장악한다면 당신은 아주 쉽게 당신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생활중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의 하나가 바로 남과의 조화로운 교류의 예술을 배우고 응용하는 것이다.   사상의 화합반응 법칙 사상이란 우주의 에네르기로 조성되였다. 두가지 사상이 접근하여 서로 접촉이 진행될때 이 두가지 사상의 단위가 혼합되면서 반응을 일으키여 진동이 생기는데 그 진동의 주파수와 강약에 따라 두사람의 유쾌, 혹은 불유쾌를 느끼게 된다. 두가지 위대한 사상이 충분히 융합되여 최대의 공명을 일으킬수 있다면 이로하여 생기는 새로운 정신 에네르기는 열핵폭팔의 에네르기에 해당할것이다.   사상과 경제력 사상화합의 법칙을 경제와 상업세계의 각항 공작에서 효과적으로 응용할수 있다. 하나의 완전 조화의 정신으로 두가지, 혹은 두가지 이상의 사상을 융합하여 사상화합의 법칙으로 충분한 정신 에네르기를 얻는다면 그사람은 능히 초 인간적인 성적을 이룩할수 있다. 정신 에네르기는 사람들이 그 어떤 성적을 이룩하는 원동력이다. 그 어떤 지혜소조에서든지 모두 무한한 정신 에네르기를 산생할수 있는데 그것은 그 조성분자가 모두 지혜가 있고, 자기 개인의 리익과 개성을 모두 공헌하려 하며, 하나의 완전화합의 정신으로 그들의 사상을 완전 융합시키는것은 전제로 한다   사고하는것이 부지런하기보다 더욱 큰 돈을 벌수있다. 창업에서 성공한 큰 재벌들의 최대의 재산은 그 자신의 두뇌와 그의 가장 친근한 조수들의 두뇌이다. 그들은 곧바로 자기들의 두뇌와 조수들의 두뇌를 하나로 충분히 융합하여 거대한 재부를 모았던 것이다.   조화는 하나의 자연법칙이다. 조화가 없으면 그 어떤 조직된 에네르기가 있을수 없으며 그 어떤 형식의 생명도 있을수 없다. 지혜소조의 기본원칙이 곧바로 여러가지 지혜를 조화롭게 융합시키는 것이다.   지식이 있다하여 곧 능력이 있는것은 아니다. 지식은 오직 제대로 응용되는 때에만이 능력으로 되는 것이다. 여러가지 지식을 자기가 집적 많이 장악하여 응용하는 것보다 여러사람들이 장악한 전업지식을 조직하는 기량을 장악하여 효과적으로 응용하는것이 더 바람직 하다.   지식을 응용하여 환경을 개조 상상력이 있고 자신심이 있는 사람이 만일 능히 여러가지 지식을 조직운영하여 환경을 개조할수 있다면 그 어떤 곳에서든지 재부가 쏟아져 나오는 금광을 찾을수 있다.   성공에서 파괴력이 가장 심한 여러가지 공포 첫째; 빈궁, 둘째; 늙는것, 세째; 병나는것, 네째; 사랑을 잃는것, 다섯째; 비판받는것, 여섯째; 죽는것. 성공의 종자를 머리에 묻고 이 여섯가지 공포를 깨끗이 쓸어버릴 결심을 다지라. 이렇게 되면 당신은 성공의 길에 정식 들어선 셈이 된다. 즉 절반 성공을 실현하였다는 뜻이 되겠다. 견강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 무엇도 두려워 하지 않는데 심지어 하느님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느님을 존경하면서도 하느님을 두려워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지구적인 능력은 공포속에서 형성되는것이 아니다. 공포우에 건립된 능력은 필연코 오래가지 못한다.   성공법칙1: 명확한 목표 그 어떤것을 얻을려고 희망하는 것과 그 어떤것을 얻을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 두가지에는 질적인 차이가 있다. 전부의 정력을 어떤 특수공작에 집중하여 쏟는 사람은 능히 최대의 성공을 거둘수 있다.   성공이란 곧바로 능력의 발전이다. 이런 능력이 있다면 능히 남의 권익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자기가 수요하는 그 무엇을 얻을수 있다. 능력이란 조직된 힘, 혹은 노력이다.   자기의 타고난 재질에 미안한 짓 하지마라. 세계의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비률은 5/95이다. 실패한 95%의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재질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는 그닥 즐겁지 않은 공작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성공한 5%의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재질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 즐거운 공작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만일 그 누가 자기가 하기 싫은 공작에 종사하고 있다면 그의 실패는 의심할바 없다. 그러나 그 누가 자기가 몹시 하고 싶어하는 공작에 종사하고 있으면서도 실패하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진짜 의심스러운 일이다.   명확한 주요 목표 자기가 선정한 명확한 주요 목표를 자기의 생명에 융합시켜야 한다. 반드시 특별히 심중한 태도로 자기 생명중의 명확한 주요 목표를 선택하여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선택한 다음에는 반드시 큼직하게 써 놓고 당신이 날마다 적어서 한번씩은 볼수있는 곳에 붙여 놓으라. 그 목적은 명확한 주요 목표를 자아암시의 방법으로 당신의 잠재의식에 새겨넣어 당신 생명의 없어서는 안되는 한개 부분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생활의 질고에서 벗어나라. 위대한 령도자는 모두 하나의 명확한 주요 목표를 자기 령도 재능의 기초로 한다. 따르는 사람들도 자기들의 령도자가 명확한 목표가 있고 뛰여난 용기로 이 목표를 향하여 추진하는 것을 본다면 달갑게 그의 령도를 접수할 것이다.   주의력을 한곳에 집중하라. 명확한 주요 목표를 확립한후 신속하게 결단을 내리는 습관을 양성하라. 그리고 모든 생활과 공작이 모두 이 하나의 명확한 주요 목표를 위하여 진행 되게끔 습관을 양성하라. 이러한 습관들은 당신을 방조하여 모든 정력을 한곳에 집중하여 그 공작이 끝끝내는 완성되게끔 할것이다.   뒤로 미룬다면 목표는 더욱 멀어진다. 명확한 목표는 당신이 선택한 것으로서 그 누구도 당신을 대체할수 없으며 그 목표 자신이 저절로 실현될수도 없다. 뒤로 미룰 아무런 필요도 리유도 없다. 주의; 목표를 너무 높이 정하지 마라.   우호 동맹을 결성하라. 제1보; 명확한 주요 목표를 확정 제2보; 구체계획 작성 제3보; 우호 동맹을 결성(지혜소조의 법칙 응용)   성공법칙2: 자신심 사람이 게으르게 되면 무서워 움추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진취심과 자신심을 상실하게 된다. 한사람이 만약 진취심과 자심심이 없다면 그는 일생동안 불온정하게 살수 밖에 없다.   게으르게 되면 무서워 움추리게 된다. 큰 재산을 계승한 사람들의 가장 큰 결점이 바로 그들이 게으르게 되여 진취심과 자신심이 없어진 그것이다. 생계를 위하여 분투하는 것은 결코 나쁜일이 아니다. 아주 유익한 일이다. 생계를 위하여 분투하는 과정에서 진취심과 자신심이라는 이 기본적인 우점이 발굴, 발양될수 있는 것이다. 만약 분투가 없었더라면 이 기본 우점은 계속 깊이 잠자고 있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긍정할만큼의 성적을 거둘수 있은것은 그들이 초기에 생활의 핍박으로 생존을 위하여 분투하였기 때문이다.   곤난에 도전을 멈추지 마라. 사람의 사상은 마치도 축전지와도 같다. 우리의 사상을 반드시 자신심으로 충전하여 적극적인 공능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부부간에 서로의 격려가 아주 필요하다. 한 남자로서 만일 안해가 자기를 지지하고 자기가 더욱 크게, 더욱 좋게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믿고 격려해 준다면 그 효과는 상상할수 없을 만큼 위대하게 된다. 녀인은 능히 남자를 고무하여 그가 초인간적인 능력을 발휘하게끔 할수 있다. 이것은 녀인들의 권리이면서도 또 책임이기도 하다. 당신의 남편을 격려하여 그가 가치있는 공작에 종사하여 끝끝내는 세계를 놀래우는 성적을 따내게 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밖에 없다.   사상이 능히 힘을 산생한다. 만일 당신이 이미 실패했다고 인정한다면             당신은 진짜 실패한 것이다. 만일 당신이 아직 실패하지 않았다고 인정한다면             당신은 확실히 아직 실패하지 않은 것이다. 만일 당신의 성공이 불가능 하다고 인정 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성공할수 없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자기가 실패할 것이라고 인정 한다면             당신은 이미 실패한 것이다. 반드시 먼저 자기를 성공자로 확정해 놓아야만             당신은 비로서 승리자로 될수 있는 것이다.   깊이 잠든 잠재력을 불러 깨우라. 거울앞에 서서 자신을 비춰 보면서 진정한 자기를 다시 찾아 오라. 당신을 구할수 있는 사람은 바로 거울속의 저 사람, 바로 당신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자신심을 잃으면 자기를 잃은 것이니 당신은 걸어다니는 송장.   신심은 가장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 신심의 원천은 바로 당신의 의지에 있다. 당신의 의지 가운데는 하나의 신심 공장이 있는데 당신의 의지가 수요된다고 한다면 무궁무진한 신심의 력량을 만들어 낼수 있다. 그런데 당신은 당신의 의지대로 운영할수 있는 이 신심 공장을 보아내지 못하고 운영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항상 신심의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것은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성공법칙3: 저축하는 습관 금전으로 한사람을 평가하는 풍기는 그 어느 한 계층에만 국한되여 있는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모두 이런 경향이 있다. 당신이 승인하건 말건 사실이 이렇지 않은가? 돈을 저축하는 것은 성공의 기본조건의 하나이다. 돈을 저축하는 것은 순수히 하나의 습관 문제이다. 즉 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양성한다면 그 어느때에 가서는 많은돈, 자기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돈이 저축되여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능히 습관의 법칙을 운영하여 새로운 자기의 개성을 창조할수 있다. 그 어떤 행위가 여러번 중복된다면 점차 습관으로 되는 것이다. 하나의 습관이 형성되였다면 그 습관은 자동적으로 그 사람을 추동하여 무의식적으로 그 습관적 행위를 진행하게끔 한다. 성공하려면 반드시 돈을 저축해야 하고 돈을 저축하려면 반드시 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양성해야 하며 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양성하려면 돈 액수에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돈을 저축하는 행위를 견지하면 된다. 기실 문제는 이렇듯 간단하다.   어떻게 빈궁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겠는가? 당신이 지금 많은 빚을 지고 있으며 또 빈궁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려면 반드시 두가지 문제를 과단하게 처리하라: 첫째, 돈을 꾸는 습관을 즉시 중지하라; 둘째, 즉시 시작하여 빚을 조금씩 물어주라. 빚에 대한 우려가 없어진 다음에는 당신은 능히 자기의 의식습관을 개변하여 점차 저축하는 습관을 양성할수 있다. 이런 습관이 공고하여 졌다면  성공에 수요되는 기본 자금을 모으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이다.   저축은 성공의 휼륭한 조수이다. 성공의 기회는 그 언제, 그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기회는 오직 손에 자금이 좀 있는 사람, 혹은 이미 저축하는 습관을 양성하였고 자금을 운영할줄 아는 사람들에게만 차례진다. 왜냐하면 저축하는 습관이 양성된 사람은 거기에 따라 다른 많은 우수한 품덕이 양성되여 있기 때문이다.   경제상에서 독립하여야만 비로서 진정한 자유가 있을수 있다. 당신의 손에 돈이 없고 또 아직 저축하는 습관도 양성하지 않고 있다면 당신은 영원히 돈벌 기회를 얻지 못한다. 이 결론을 너무나 잔혹한 무기도형 같지만 어쨓든 철두철미 사실이다. 이 함정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저축하는 습관을 양성하는 이것뿐이다. 얼마의 희생을 내서든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반드시 저축하는 습관을 양성하고 견지하여야 한다.   성공법칙4: 진취심과 령도 재능 훌륭한 개성과 상상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을 흡인하여 자기의 계획을 접수하게 하고 또 그 계획을 충실히 집행하게끔 할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능력있는 령도자이다. 령도재능이 성공의 기본조건이라 한다면 진취심은 령도재능이 건립될수 있는 필요조건이다. 진취심은 아주 보귀한 미덕의 하나인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당신이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당신이 응당 해야할 일들을 찾아서 처리하는 것이다.   정면적인 령도재능을 참답게 운영하라. 령도재능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반면적인 것으로서 파괴성 령도재능이고 다른 한가지는 정면적인 것으로서 건설성 령도재능이다. 오직 정면적인 건설성 령도재능만이 사람들을 인도하여 자신, 자유, 자아발전, 계몽공정에로 나아가게 할수 있으며 오직 이런 령도재능만이 자기를 성공에로 나아가게  할수 있고 또 지구적으로 발전하게 할수 있다.   령도재능은 사람을 진정 걸출하게 만든다. 사회의 발전으로 놓고 볼때 이 세계는 령도자와 피령도자로 나눌수 있다. 각항 각업에 모두 자기의 령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령수계층에는 결코 순수한 령수란 있을수 없고 필연적으로 령도자의 개인적 성공인소와 긴밀히 련관되여 있다. 령도자의 개인적 성공인소가 없다면 그 어떤 령도재능이란것도 그 가치를 잃게 된다.   걸출한 개성의 령도 령도재능은 여러가지 특점으로 조합되여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심, 우월한 도덕관념, 자아회생정신, 감정, 공평, 진취심, 과단성, 존엄, 용기, … 등이다. 자신심의 래원은 1, 정확한 지식; 2, 그 지식을 전수하는 능력; 3, 자연발생적인 우월감; … 등이다. 도덕 우월감 인소; 1, 내가 남보다 더 우수하다; 2, 내가 남보다 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3, 내가 가장 큰 공헌을 해야 한다.   부하들의 본보기로 되라. 군관은 자기의 행위로 자기의 부하들을 더 훌륭하게 만들수 있고 또 더 졸렬하게 만들수도 있다. 당신이 자기 부하들에게 어떻게 생활하라고 요구한다면 당신이 먼저 그렇게 생활하라. 그러면 당신의 부하들고 당신을 본따서 그렇게 생활할것이다. 당신의 부하는 당신의 기초이다. 기초가 공고하지 못하다면 당신의 령도재능이란것도 빈말이 되고 만다. 반드시 자기 부하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을 돌봐주어야 하며, 그들의 질고를 해결해 주고, 그들의 안락과 행복에 대하여 세심히 관심해 주어야 한다. 반드시 부하들에게 하나의 숭고한 정신을 수립하여 주어야 하는데 이런 정신의 가치는 일단 위험한 관건시기에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여 진다.   인간성을 깊이 료해하면 남을 더욱 잘 령도할수 있다. 당신은 똑같은 태도로 모든 사람들을 대할수 없다. 반드시 자기 부하들을 세심히 연구하여 깊이 료해하여야 한다. 그리고는 정황에 따라 알맞는 태도를 선택하여야 한다. 부하들이 당신을 존경하는 만큼 당신도 부하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태도를 취하여야 하며, 부하들의 대장부의 기개와 자존심을 증강시켜 주어야 한다.   과단성은 령도자의 특색이다. 령도재능의 중요한 필요조건의 하나는 신속하고도 견결하게 결심을 내릴수 있는 용기이다. 령도자는 명확한 주요 목표가 있어야 할뿐만 아니라, 또 명확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며, 동시에 자신심도 없어서는 안될 조건으로 되여 있다.   성공법칙5: 상상력 불행과 잠시적 실패는 어찌보면 좋은 일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일이 이 정도에 이르고 보면 더는 물러설수 없는 정황하에서 사람을 핍박하여 상상력과 결심을 리용하여 다시 앞으로 충격하여 승리하게 할수있기 때문이다.   상상이란 마치도 인류 의지의 공장과도 같다. 이 공장에서는 원래의 생각과 기지의 사실을 다시 새롭게 조합하여 새로운 용도를 산생시킨다. 상상력이란 건설성 지력의 행위이며 지식자료, 혹은 사상을 새롭게 집합하여 새로운 창조성적인 합리한 계통으로 만든다. 건설성, 혹은 창조성적인 재능에는 시가, 예술, 철학, 과학, 및 론리상의 상상력이 포함되는데 의지의 표현이며 심리현상, 영상, 물체, 혹은 사상의 심리적 상징이다. 더우기는 감각개념과 수학식 추론, 대상, 등의 조성이다. 역시 기억의 형상, 사상, 혹은 경험, 회억, 사실의 재생과 조합이며 흔히 많거나 적게 비리성 혹은 비정상적인 수정을 거친다. 상상력이란 령혼의 창조력이라고 할수 있는데 당신의 “명확한 목표”, “자신심”, “진취심”과 “령도재능”은 모두 먼저 당신의 상상에서 창조해낸 다음에야 그것들의 실현이 가능하게 된다. 뛰여난 상상력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영원히 성공에 필요한 여러가지 품덕들을 소유할수 없게 된다. 명심하라! 모든것은 당신의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신의 상상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쳐보라.   상상력을 리용하여 부자가 된다 먼저 상상력을 리용하여 “명확한 목표”를 창조한다. 그다음 충분한 교육을 받았으며 특정된 공작의 수요에 만족을 줄수 있으며 자기의 이 목표를 실현시킬수 있는 능력과 관찰력이 있는 인재들을 발견하고 쟁취하여 자기 주위에 묶어 세워야 한다. 계획실시의 구체적 과정에 대하여서는 잘 모를수도 있다. 오직 자기가 어떤 결과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단단히 틀어쥐면 된다.   먼저 훌륭한 상상이 있어야만 훌륭한 현실이 있을수 있다. 원래의 현실에만 얽매이지 말고 자기의 상상을 충분히 개방하고 상상력을 충분히 운용하여 황홀한 앞날을 구상할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되여야만 앞으로 어느때엔가의 그 황홀한 현실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능력을 충분히 믿어야만 노력에 성과가 있게 된다. 자기가 위대한 인간기적을 창조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 사실상 당신에게는 확실히 그런 능력이 잠재하여 있다. 문제는 당신이 그 능력을 발견하는가, 충분히 발굴해 내는가, 충분히 운용하는가에 있다.   해낼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면 필연적으로 해낼수 있다. 그 어떤일을 해낼수 있다고 믿는가 안 믿는가는 그일에 대한 료해에 근거할것이 아니라 그일의 가치와 당신의 명확한 목표의 수요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오직 굳게 믿어야만 그일을 해낼수 있는 특수방법(알고보면 간단한 방법)이 발견될수 있다.   정확한 각도에서 공작한다면 어려운 일이란 있을수 없다. 당신이 그 어떤일을 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 일을 성사시키는 정확한 각도에 서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가장 정확한 각도를 찾으라. 그러면 당신이 해내려는 그 어떤일도, 남들이 보기에는 근본 불가능한 일도 쉽게 완성될수 있다.   상상력은 판매능력의 하나이다 매 하나의 문제마다 백만개 이상의 해결방법이 있을수 있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오직 하나이다. 이 제일 좋은 방법을 찾아내기만 한다면 당신의 문제는 아주 쉽게 해결될것이다. 당신의 상품이 얼마의 우점을 가지고 있던지간에 당신이 그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때 착오적 방식을 취한다면 그 상품이 팔리지 않을수 있다. 당신의 상상력은 당신을 도와 하나의 정확한 방식을 찾아낼수 있다. 당신은 상품을 소개할때 특수한 방식을 상상해 내여 상품의 가장 큰 우점과 가장 사람을 흡인하는 우점을 고객에게 명확히 알게해야 한다.   상상력의 중요성을 깊이 료해할수록 수확도 더욱 많아진다. 뛰여난 령도적 효과는 결코 우연한 기회에 조성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세한 획책과정이 조성한 결과이다. 그들에게는 특수능력이 있어 자기가 추구하는 그 어떤 효과도 아주 쉽게 얻어온다. 그럼 그 특수능력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이 상상력의 중요성을 아주 깊이 료해하고 있는 그것이다.   머리를 많이 쓴다면 사업이 더욱 술리로와 진다. 남의 방조가 수요되여 어떤 사람한테 정식 방조를 청구해야 할때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내가 오히려 그 사람을 방조하는 것으로 사실을 꾸며보라. 사람들의 허영심 약점을 리용하여 그 사람도 확실하게 자기가 방조를 받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게 해야 한다. 많은 일들에서 왕왕 그 위치를 바꾸어 놓고 상상한다면 오히려 더욱 훌륭한 방법이 나올수 있다.   성공법칙6: 충만된 열정 가능하게 당신은 당신의 목표를 실현하기까지 아직 매우 긴 거리가 있을수 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은 당신의 마음속에 활활 타오르는 열정의 불을 지펴놓고 그 불이 식지않고 지구적으로 타오르게 한다면 단언하건대 당신은 이제 그리 오라지 않은 래일에 가서 당신의 성공을 저애하는 그 어떤 장애물도 물리치게 될것이다. 열정이란 하나의 심리상태로서 한사람을 고무격려하여 자기의 공작에 대하여 뛰여난 행동을 취하게 할수있다. 뿐만아니라 열정이란 감염성이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중대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그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이 적극적인 영향을 받을수 있다. 열정을 당신의 공작과 유기적으로 결합시킨다면 당신의 공작은 그렇게 힘들고 단조롭지 않게 될것이며 당신의 온몸에 무궁무진한 정력으로 차넘치게 할수있다.   열정이란 중대한 력량이다. 행복이란 기실 하나의 심리상태로서 오직 미래에 대하여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만이 소유할수 있다. 행복이란 영원히 미래에 존재한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성과를 꿈꾸고 있는 사람에게만이 앞으로 행복이 차려질수 있다.   리익은 영원히 우선적이다. 당신이 당신의 상품을 판매하는 목적은 리익을 얻으려는 것임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먼저 고객의 리익을 충분히 고려해 주어야 하며 고객이 이 상품을 삼으로써 어떤 리익을 얻을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제시해 주어 고객이 아주 달갑고 유쾌하게 당신의 상품을 사게 해야 한다. 웃음 띤 얼굴에 열정을 더한다면 모든일이 순조로와 질수 있다. 자기의 상품을 소개할때 고객의 심리상의 경계심을 해소시켜 주어야 하며 고객의 호기심을 야기시켜 자기에게 흡인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성근한 미소와 열정이 큰 역활을 한다.   고명한 판매자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특수고객의 특수심리를 장악하고 거기에 알맞는 특수한 방식을 취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다. 매력있는 미소와 수양있는 언어로 고객으로 하여금 자기가 지금 고급적인 봉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암시를 주어야 하며, 높은 열정으로 고객을 감염시켜 고객도 아주 열정적인 태도로 상품에 대하여 관심과 흥취를 가지게 해야 한다.   옷단장의 심리학 고급옷을 단정히 차려 입고 행동은 품위있게 하면서 말도 수양있게 한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성공자의 행위표준, 성공자의 사유방식, 성공자의 기질을 본받게 된다.   형상 수양이 상당히 중요하다. 큰 성공을 자기한테로 흡인하려면 자기를 성공형상으로 가꾸어야 한다. 물론 이런 형상뒤에는 당연히 충분한 성공능력이 안받침 되여야 한다. 그러나 당신에게 아무리 능력이 있다하여도 형상이 랑패상이면 왕왕 성공으로부터 마땅한 중시를 받지 못하고 무시당할수 있다.   성공의 가장 큰 장애는 바로 당신 자신이다. 당신이 한번 당신 자신을 탈리하여 남의 위치에 서서 당신을 료해하여 보라. 이런 방식을 취하면 비교적 객관적으로 당신의 우점과 결점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은 또한 자기 마음속에서 비애와 두려움 등 소극적인 인소를 극복하고 기쁨과 용기 등 적극적인 인소를 부여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당신몸에 숨어있는 일곱가지 파괴인소 당신몸에 숨어있는 일곱가지 파괴인소들로는 편견고집, 탐욕, 복수심리, 자포자기, 의심, 질투, ? (마지막 ?표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다.)등이다. 이 일곱가지 인소는 비록 추상적인 심리 상태이지만 그것들의 파괴성은 너무나도 확실하고 잔혹하다. 당신이 이 일곱가지 인소를 사출해 내여 철저히 숙청하기전에는 성공이 감히 당신옆에 접근하지 못한다.   나쁜 습관은 일찍 근절할수록 좋다. 1, 편견고집; 당신이 편견고집을 극복하기 전에는 영원히 정확한 사상을 수립할수 없다. 2, 탐욕; 탐욕은 당신의 두뇌를 기형적으로 팽창시켜 당신을 무서운 괴물, 미치광이로 전락시킬수 있다. 3, 복수; 복수와 탐욕은 언제나 단짝이 되여 너무나 어리석게 미쳐 날뛰다가 결국 당신을 철저히 회멸시킬 것이다. 4, 자포자기; 자기로 자기를 질식시킨다. 5, 의심; 신심을 압살하는 악성 병균이다. 6, 질투; 가장 사람을 괴롭히는 일종의 정신분렬 증상이다. 7, ......................................................   자기로 자기를 기편하지 마라. 당신은 지금 가능하게 아직 성공하지 못한 대다수 사람들의 부류에 속할것이다. 만일 당신이 지금 그 어떤 형식의 실패, 빈궁, 비애때문에 아직도 성공하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다면 당신의 몸에서는 지금 필연적으로 우에서 서술한 그따위 악마들이 장난치고 있을것이다. 하루속히 그 악마들을 사출해 내여 숙청해 버려야만 당신의 노력은 해방을 얻을수 있다.   성공법칙7: 자제력 한사람이 능히 자기로 자기를 공제할수 있어야만이 남을 공제하는것도 가능하게 된다. 자제력을 거절하거나 홀시하는 사람은 실제상 기회를 버리는 것과 같은데 그들은 기회를 잃고서도 언제 어떻게 무엇때문에 잃은것도 모르고 있다. 성공법칙의 하나가 훙만된 열정이라는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있다. 그런데 만일 자제력이 없다면 열정은 마치도 한차례 큰 소낙비에서 아무런 리용가치도 없는 번개불에 불과하다. 열정을 행동의 원동력이라고 한다면 자제력은 방향을 조절하는 역활을 한다. 자제력은 당신의 행동을 정확한 방향에로 이끄는 것이지 결코 당신의 행동을 파괴하거나 저지시키는 것이 아니다. 자아공제는 일처리를 더욱 훌륭하게 할수있다. 자아공제를 홀시한다면 남을 해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국은 자기를 해치게 된다.   먼저 자기를 공제할수 있어야만이 남을 공제할수 있다. 자아공제를 상실하게 되면 대방에게 자기의 치명적 약점을 폭로시켜 주는것과 같으므로 대방에게 여지없이 참패를 당하게 된다. 오직 자아공제력을 시종 잃지 말아야만 자기를 온정 시킬수 있고 대방을 파악할수 있으며 나아가 대방을 공제하기 까지 이를수 있다.   자아공제는 가장 어려운 미덕이다. 우리는 심리적 귀머거리질 할줄 알아야 한다. 어떤때에는 자기가 듣기 싫거나 듣지 말아야 할말을 듣고는 번뇌하거나 분노하는것을 피면하기 위하여 심리적 귀를 막아버려 그런 무익한 말들을 듣지 않는것이 좋다. 생명은 매우 짧고 해야할 일들은 너무 많으니 그런 무익한 말들에 대하여 일일히 반격을 진행하느라고 정력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분노를 느낄때 더욱 자아공제가 수요된다. 능히 효과적으로 자아공제를 할수있는 사람이라야 자기에게 맡겨진 공작을 제대로 할수있고 아무리 큰 도전에도 끄뜩않고 자기대로 일을 추진시킬수 있다.   자제력이 있어야만 성공의 기회를 포착할수 있다. 당신은 원래 평상시에 자기를 억제하고 착실히 공작하는 많은 사람들과 량호한 관계를 건립할수 있었다. 그러나 당신은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고 너무나 성급해 하다보니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로하여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성공의 기회를 잃었던 것이다.   절대적으로 큰 기회는 왕왕 사소한 일에 숨어 있다. 위대한 생활의 기본원칙은 모두 가장 평범한 일상 생활경험 가운데 포함되여 있다. 마찬가지로 진정으로 큰 기회는 왕왕 보건대 그리 중요하지 않는 생활의 작은 일에 숨어져 있다. 이 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도 한창 매일 매시각마다 자동적으로 자기 앞까지 온 좋은 기회를 아무런 감각도 없이 밀어 버리고 있다.   그 어떤 공격과 무함에도 웃고 지나쳐 버리라. 이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성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만간에 자기 적수에 대한 태도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 반드시 충족한 자제력을 운용하여야만이 자기를 억제하여 자기의 보귀한 정력을 반격에 랑비하지 않게 할수 있다. 자기를 반대하였고 자기에게 많은 나쁜일을 저질은 사람을 너그럽게 용서해 줄줄 모른다면 더 높은 차원에서 더 높은 성적을 따내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실패한 당신의 적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라. 그가 당신에게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질렀다 하여도 그를 증오하고 복수할 마음을 갖지마라. 증오와 복수의 마음은 강력한 심리작탄으로서 그 어느때 가서는 당신의 모든 성과를 폭파해 버릴것이다. 성공법칙8: 보수를 따지지 말고 많이 공헌 오직 자기가 즐겨하는 공작에 종사한다면 절때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 많고 더욱 훌륭한 복무를 제공한 사람은 조만간에 그가 응당 받아야 할 보수보다 월씬 더 많은 리익을 받게 될것이다. 한사람이 자기가 즐겨하는 어떤 공작에 종사할때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어떤 사람을 위하여 공작할때 이사람은 최대의 효률을 발휘할수 있으며 더욱 빠르게, 더욱 쉽게 성공을 얻을수 있다. 그 어느때든지 사랑의 정서가 주도하는 공작은 그 품질이 즉시 제고될것이고 그 수량이 크게 증가될것이며 공작으로 인한 피로가 최소한으로 감소될것이다.   많은 일에서 잃음 가운데 얻음이 있다. 어떤일에서는 보수를 따지지 않으므로 하여 후에 다른 형식으로 더욱 많은 리익을 얻을수 있다. 일마다 옴니암니 보수를 따지면서 천방백계로 많이 가지려 한다면 이는 기실 래일의 횡재의 길을 끊어 놓는것과 갔다. 이것은 수확을 증가하는 기본 법칙이다.   남을 위하여 달갑게 복무하려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성공의 기회가 있다. 우리는 사회에 수시로 복무를 제공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아주 달갑게 복무를 제공해야 한다. 매번 이렇게 할때마다 우리는 하나의 기회를 얻어 그어떤 사람한테 우리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줄수 있으며 우리가 반드시 얻어야 하는 사회의 승인을 향하여 크게 한걸음 내디디게 된다. 우리는 사회에 향하여 “나에게 얼마의 보수를 줄수 있으면 내가 얼마의 복무를 제공할수 있다”는 식으로 선언할것이 아니라 “내가 이러한 복무를 제공할수 있으니 만족하면 알아서 보수를 달라”는 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생명의 의의가 곧바로 장애를 극복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장애를 극복해야 하고 어떤 곤난을 해결해야 한다고 하여 절때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서지 마라. 반대로 용감히 현실과 만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 생명본신이 곧바로 곤난과 장애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련속적인 행동이다.   생활은 한차례의 경색이다. 개성적인 력량을 가지고 있으며 필승의 결심과 의지력을 가진 사람만이 우승을 차지할수 있다. 력량은 현실에 대한 반항에서 생긴다. 이것은 영원한 법칙이다.   지식과 미덕이야말로 진정 나의 재산이다. 도적은 결국 자기를 훔치게 되고 사기군은 결국 자기한테 사기치게 된다. 공작의 진정한 대가는 지식과 미덕이고 보수는 대가를 표시하는 수자적 부호에 불과하다. 내가 얻은 지식과 미덕은 그 누가 위조할수도 없고 또 어떤 도적이 훔쳐갈수도 없다. (한사람의 지식과 미덕의 성과와 영향력은 왕왕 위조당하고 사기당할수 있다.)   성공법칙9: 사람을 흡인하는 개성 가장 아름답고 가장 새로운 옷으로 자기를 단장한다 하여도 마음속에 탐욕, 질투, 원한과 사심으로 가득 찾다면 그는 영원히 사람을 흡인할수 없다. 사람을 흡인하는 형상은 가꿀수 있고 사람을 흡인하는 행위는 배양해 낼수 있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가장 중요한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을 흡인하는 마음가짐이다. 이런 마음가짐만 있다면 형상과 행위는 조금 손색이 있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당신을 좋아할것이다. 그 마음가짐이란: 사람들의 생활철학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흥취를 표시하는 것이다.   신기한 판매방식 대방을 나의 상품을 소유한 특수상품으로 부각시켜 놓고 대방으로 하여금 자기로 자기를 사게한다. 대방의 생활철학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흥취를 표시하면서 대방과의 공동화제를 찾아내야 한다. 그다음 그 공동화제를 리용하여 대방의 허영심에 최대의 만족을 주어야 한다.   내재적 품격이야 말로 가장 사람을 흡인하는 매력이다. 그럼 어떻게 이런 내재적 품격을 배양해 내겠는가? 첫째; 사회적으로 보편적으로 호평을 받고 또 당신이 제일 선호하는 한사람을 선택하여 자아암시의 방식으로 그의 품격을 모방하여 점차 자기의 품격으로 굳어지게 한다. 둘째; 자제력원칙을 운용하여 당신의 사상을 공제하고 당신이 얻으려는 적극적 본질의 사상으로 당신의 의지를 활발하게 하고 당신 머리속의 주요사상을 당신이 모방하는 사람의 사상과 접근시킨다. 여기서는 습관의 원칙을 운용한다. 세째; 당신이 경상적으로 접촉하는 사람들 한테서 찬미할만한 미덕을 찾아내여 기억해 두었다가 그들과 다시 접촉할 때마다 그들의 미덕을 찬미하여 준다. 주의해야 할것은 이런 찬미가 절때적으로 어색하고 허위적이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자연적이고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사람을 만날때마다 그사람의 미덕을 찾아내여 찬미하는 것을 습관으로 되게한다. 비평을 받기 싫어하고 찬미를 받기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의 공동한 본질이다.   유괘한 언어 풍격을 발전시키라. 당신이 말할때 감각과 정감을 당신의 말속에 가입시키여 당신의 말을 깊이 있고 무게 있으며 감정도 있는 유괘한 어조로 발전시킨다. 만일 당신의 말 풍격에 원래 어떤 결함이 있었다면 사회가 공인하는 우수한 말풍격을 선택하여 모방하면서 점차 자기의 말풍격으로 굳어지게 한다.   사람을 흡인하는 개성을 발휘하는 주요인소 1, 남에 대하여 관심하고 흥취를 느끼는 습관을 양성하여 그들의 몸에서 미덕을 찾아내여 찬미한다. 2, 말을 함에 있어서 분량이 있고 설복력이 있으며 유쾌한 풍격의 어조로 발전시킨다. 3, 자기의 독특한 풍격을 창조하여 당신의 외재 조건과 당신이 종사하는 공작에 적합하게 한다. 4, 적극적인 품격을 발휘시키여 습관으로 되게 한다. 5, 악수의 예술을 잘 터득하여 대방에 당신의 따뜻한 감각과 열정을 표달하여야 한다. 6, 남을 흡인하기 전에 먼저 남한테 충분히 흡인되여야 한다. 7, 자제력을 운용하여 자기의 불량한 습관에 대하여 시시각각 제한하여야 한다.   적극적인 품격이 가장 매력있다. 적극적인 품격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매우 큰 흡인력이 있는데 이런 흡인력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경로를 통하여 자동적으로 표현된다. 적극적 품격의 가장 큰 좋은점은 이 품격이 당신한테 금전과 물질상에서 풍부한 수확을 가져다 줄수 있다는 점 보다는 이 품격이 당신을 더욱 전면적으로, 더욱 고급적인 차원으로, 더욱 성공한 사람으로 부각할수 있다는 점이다.   락관, 우호, 선량이 진정한 흡인력이다. 성공했다는 것은 기실 사람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처리 했다는 뜻이 되겠다. 성공한 사람이 성공할수 있는것은 그를 성공하게 할수 있는 사람들이 충분히 그에게 흡인되였기 때문이다. 폭력과 기편을 리용하여 잠시적으로 승리할수도 있으며 많은 재부를 얻을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은 조만간에 당신 생활의 어느한 방면에서 당신의 내심에는 좌절과 공허로 충만되였음을 느끼게 될것이다.   성공법칙10: 정확한 사상 반드시 사실과 자료를 갈라놓고 중요한것과 중요하지 않은것, 관계있는것과 관계없는것, 이렇게 두가지로 갈라서 분석하여야 한다. 전자는 한번 힘있게 두드려 성공되는 것이고 후자는 아직도 시험적으로 여러번 두드려 보아야 성공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한사람의 품행이 얼마나 좋던지간에 그가 이세상에 얼마나 위대한 공헌을 했던지간에 그와 공동한 리익이 없는 사람들의 공격과 비방을 면치 못한다.   적들의 우점과 결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라.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적들의 결점을 찾아내기를 즐긴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게 된 주요한 원인이 바로 그들이 적들의 우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지간의 차이는 기실 결심의 차이이다. 사람과 사람지간, 쇄약자와 건강한 자지간, 위대한 자와 평범한 자지간, … 이들지간의 가장 기본적인 차이는 기실 보이지 않는 결심이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에네르기인데 일단 고정된 다음 뒤따라 생기는 차이가 바로 실패와 성공의 차이이다. 결심은 가장 위대한 미덕인데 이 미덕에 의하여 이 세계에서 완성할수 있는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해 낼수 있다. 만일 이 미덕이 없다면 그 어떤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환경이 아무리 좋고 기회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두발가진 생물이 성공적인 사람으로 되지 못한다.   실패라는 이 관념을 두절히 버리라. 실패라는 단어를 함부로 람용하지 마라. 당신이 지금 잠시적으로 실패라는 십자가를 무겁게 등에 지고 있지만 성공이란 이념을 버리지 않는다면 성공의 종자는 이제 곧 당신의 의념에서 싹트고 우썩우썩 자라날 것이다. 위대한 하느님이 위대한 사람을 선발할 때에는 실패라는 몇개의 십자가로 그들을 고험해 보게 된다. 이 무거운 십자가를 성공적으로 지정된 곳까지 가져다 팽개치는 사람이면 곧 하느님한테 위대한 사람으로 선발될수 있다.   성공법칙11: 전심 일치 전심이란 본신은 별로 신기한 것이 아니다. 단지 주의력을 공제할수 있을 따름이다. 그러나 이 주의력을 집중하는 정도에 따라서 당신이 얼마의 권리와 재부를 얻을수 있는가가 결정된다. 전심이란 자기의 의식을 어떤 한가지 특정한 욕망에 집중시키는 심리활동이다. 이런 심리활동은 그 욕망을 실현할수 있는 있는 방법을 찾아 낼때까지 계속될것이며 그 방법이 성공적으로 실제행동에 운용될때 가서야 중지될 것이다. 습관은 환경가운데서 산생되는 것이며 한가지 일을 같은 방식으로 부단히 중복하고 부단히 생각하는 과정에서 점차 굳어진다. 습관은 기억 훈련의 기초이다. 습관을 레코트판의 홈선으로 비유한다면 의식은 그 홈선을 따라 전진하는 레코트 침에 비유할수 있다. 어떤 습관이 양성된 다음에는 의식은 자기의 활동을 밀접히 그 습관에 준수시킨다.   습관도 일종의 에네르기이다. 습관은 최종적으로 잔혹한 폭군으로 되여 사람들을 지배하고 강박하여 사람들이 자기의 념원, 생각, 욕망과 애호를 위반하고 습관을 따르도록 한다. 그러나 정확한 사상과 견강한 의지의 소유자는 능히 습관을 지배하고, 개조하며, 리용하고, 지휘하여 자기를 위하여 공작하게 할수 있으며 절때로 나쁜 습관이 자기의 행동과 개성을 지배하게끔 용허하지 않는다. 습관은 한갈래의 심령의 길자욱이다. 매번 당신의 행동이 이 심령의 길자욱을 따라 려행할때마다 이 길자욱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 만일 당신이 낡은 습관을 제게하려면 새로운 심령의 길을 개척하여 견정하게 그 새길로 걸어가면 된다. 매번 그 새길에 올라 려행할 때마다 그 새길자욱은 더욱 깊어질것이고 낡은 길자욱은 점차 희미하여 질것이며 장기적으로 그 낡은길을 쓰지 않는다면 결국 그 낡은길은 쑥밭이 되여 매몰되고 말것이다.   좋은 습관을 배양하는 과정과 규칙 1, 새습관을 양성하는 초기에 당신은 용기와 열정을 당신의 감정속에 주입시키라. 하여 당신의 결심이 더욱 심각한 감수를 받게하라. 만사는 처음이 바쁘다. 당신의 새로운 심령의 길을 개척함에 있어서 그 길자욱이 될수록 더욱 선명하게 더욱 심도 있게 하라. 하여 다음번 려행에서 이 새로운 길자욱을 쉽게 찾을수 있게하라. 2, 당신의 주의력을 새길의 수건 공작에 집중시키고 다시는 낡은길에 대하여 생각하지 마라. 3, 가능한 정도에서 자기의 기회를 만들어 이 새로운 길로 많이 걷도록 하라. 당신이 새로운 길에서 걷는 회수가 많을수록 그 길은 더욱 걷기가 편리하게 될것이다. 4, 낡은길의 유혹을 완곡히 물리치라. 매번의 이런 유혹을 물리칠 성공적으로 물리칠 때마다 당신은 더욱 견강해 질 것이다. 일단 한번 굴복하게 되면 다음번에는 더욱 쉽게 굴북할수 있으며 그 유혹에서 벗어 나기가 더욱 어렵게 된다. 5, 당신이 이미 성공에로 나아가는 정확한 도경을 찾았다고 확신하고 그것을 당신의 명확한 주요목표로 정하고 견정하게 걸어나가라. 새로운 목표가 확정되였다면 다시는 뒤를 돌아 보지말고 전부의 주의력을 이 새로운 목표에 집중시키고 넓고도 평탄하며 정확한 성공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여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자아암시는 우리들이 심령의 새길을 개척하는 공구이다. 전심일치는 이 공구를 틀어잡고 운용해야 할 손이고 습관이란 이 심령의 새길의 로선도이다. 어떤 생각이나 욕망이 현실로 되게 하려면 먼저 반드시 그것을 충실하고도 고집스럽게 자기의 의식속에 보존하면서 그것이 습관에 의하여 영구성 형식으로 고정될때까지 견지해야 한다.   성공의 금고 대문을 열수있는 신기한 열쇠—그것은 바로 專心이란 두글자이다.   성공자의 뒤에는 모두 위대한 녀인이 있다. 두가지 혹은 더욱 많은 의지를 련합하여 계통적으로 하나의 명확한 목표를 모두들 노력의 공동의 목적으로 되게 한다면 위대한 성과는 자연히 나타날 것이다.   주의력을 기본초점에 집중시키라. 한사람이 만일 주의력 집중능력을 고도로 발전시켰다면 그는 능히 그 어떤 사람의 사상도 접수하고 료해할수 있을 것이다. 천하의 모든 지식은 모두 우주에 저축되여 있으니 주의력 집중 예술에 정통한 사람은 모두 이런 지식들을 리용할수 있다. 당신의 주의력을 당신의 뜻에 따라 어떤 특정된 목표에 집중하고 당신의 의지에 따라 주의력 집중의 시간을 결정해 보라. 그러면 당신은 이제 곧 권력과 재부를 얻는 비결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 비결이 바로 專心一致이다.   성공법칙12: 합작 정신 합작은 모든 노력의 시작이다. 합작은 모든 성공적 령도 재능의 기초이다.   합작은 령도재능의 기초이다. 지금은 합작노력의 시대로서 거의 모든 성공적 기업에선 모두 모종의 합작의 형식하에서 경영한다. 력량은 하나의 단결적 노력이다. 단결노력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인소는: 專心, 合作, 協調.   합작에는 쌍중적 장려가 있다. 대자연의 소유의 법칙과 계획은 모두 조화와 합작의 령영우에 건립되여 있다. 합작이 가져다 주는 쌍중적 장려는: 1, 우리 생활의 일체 수요와 향수를 얻을수 있다. 2, 우리들의 내심이 탐욕으로 끓지않고 평정해 질수 있다. ※, 모든 성공은 모두 력량의 우에 건립되여 있다. 력량은 지식중에서 성장하며 행동상에서 조직되고 표현된다.   기회를 틀어잡는 방법은 행동 이 세계는 당신한테 기회를 공짜로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마찬가지로 기회를 공짜로 주지 않는다. 당신이 만일 기회를 얻으려면 행동을 취하여 기회를 창조하여야 한다. 그 누구가 당신앞에 풍성한 기회를 은쟁반에 담아 보내 오기를 꿈꾸고 기다린다면 당신은 필연코 크게 실망하리라는 것은 의심할바 없고 이것이 또한 당신이 빈궁하고 실패하게 되는 보편성 원인이다.   강렬한 동기는 놀라운 힘을 산생한다. 사람이란 괴이한 동물이다. 단지 보통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일지라도 일반정황하에서 그에게 충분한 적극적인 동기를 준다면 그는 돌연히 초인간적인 능력을 산생시킬수 있다.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전력으로 반응하는 세가지 동기: 1, 자아 보호의 동기; 2, 성접촉의 동기; 3, 경제와 사회력량의 동기. 총명한 령도자는 이 세가지 동기를 리용하여 사람들이 자기에 대한 충분한 지지와 합작을 쟁취한다.   성공법칙13: 실패를 전승 오직 좌절을 실패로 여기고 접수할때만이 좌절은 당신에게 파괴성 힘으로 된다. 만일 좌절을 어떤 충고를 하는 선생으로 여기고 접수한다면 좌절은 당신에게 하나의 축복으로 된다.   좌절이나 역경은 실패가 아니다. 림시적 좌절이나 역경은 한사람의 의식속에서는 실패로 되지 않을수 있다. 오직 당신이 그것들을 당신한테 교훈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여긴다면 말이다. 사실상 매한가지 좌절이나 역경중에는 모두 지구성적인 큰 교훈들이 존재하여 있는데 이런 교훈들은 좌절이외의 기타 방식으로는 얻을수 없게 되여 있다.   실패는 대자연의 계획이다. 대자연은 이런 실패로써 사람들을 고험하여 그들이 충분한 능력을 가지게 한다. 실패는 대자연이 인류에 대한 엄격한 고험으로서 대자연은 실패로써 사람들 마음속의 찌꺼기를 없애 버리고 사람들을 더욱 순수하고 깨끗하게 다듬어서 더욱 고급적이고 어려운 용처에 사용되게 한다.   성공법칙14: 남을 너그럽게 사람은 자기운명의 창조자이다. 당신은 능히 남을 불공평하게 대할수 있다. 그러나 이런 불공평한 태도는 결국 당신이 그 악과를 맛보게 한다. 편견은 일종의 무지의 표현으로서 당신은 반드시 먼저 그것을 정복하여야만 다른 그 어떤 형식의 지구성 성적을 얻을수 있다.   사상을 개방시켜야만 편견을 없앨수 있다. 우리들이 오늘까지 확실하다고 믿어온 많은 지식들은 기실 편견의 착오우에 건립된 것들이다. 이런 소위 지식들이 곧바로 당신을 실패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리라.   상인이 고객을 배양해 낼수 있다. 나라에서는 전쟁의 사상을 젊은이들한테 주입시키고 자기의 군대를 배양한다. 같은 도리로 상인도 어린이들을 위한다는 원칙으로 자기의 고객을 배양해 낼수 있다. 오직 어린이들을 흡인한다면 그들의 부모들도 얼마든지 흡인하여 올수 있다.   합작과 용인이 있어야만 비로서 영구한 성과가 있을수 있다. 우리들이 이 지구상에서 생활할수 있는 시간은 너무도 짧은 산 사이이다. 우리들은 마치도 한토막의 초마냥 불을 달게되면 얼마간 빛을 내다가 얼마 못가서 불은 꺼지고 만다. 이렇듯 짧은 세속 생활인 만큼 잘 틀어잡고 아끼면서 최고의 보람을 창조하지 않을 그 무슨 리유가 있겠는가? 그런데 이런 최고의 보람이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합작할수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생존권리를 용인할수 있어야만 비로서 가능한 것이다.   성공법칙15: 황금법칙을 운용 생활은 마치도 바둑 시합과도 같다. 당신 적수가 곧 바로 시간으로서 당신이 조금만 우물쭈물 하다가는 그만 형세에서 떨어져 물러나야 한다. 만일 계속 견지한다면 다시 이길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다.   사람은 자기 운명의 창조자이다. 황금법칙이란 “己所不欲 勿施于人” 즉 당신 자신이 싫은 일을 남한테 하지마라!   이 법칙에 근거하여 “善有善报 恶有恶报”, “种什么 得什么”가 있다.   한 사람의 가치는 조만간에 알맞는 평가를 받게 된다. 진리를 위반하는 것은 사기군의 자살 행위일 뿐만 아니라 더욱히는 인류사회 건강에 대한 훼손이다. 허튼소리가 가능하게 당신에게 눈앞의 중대한 리익을 가져다 줄수 있다면 결국은 당신의 최후에 훼멸을 가져 온다. 성근한것이 가장 좋은 책략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성근이 대방의 성근을 불러올수 있고 평등한 지위에서 우의를 맺을수 있기 때문이다. 남을 신임하면 남도 당신을 신임할 것이고 남을 위대하게 대하여 준다면 남도 당신을 위대하게 대하여 줄 것이다.   행복이 있어야만 성공이라 할수있다. 한사람이 만약 남을 행복하게 할수 없다면 자기도 행복을 얻을수 없게 된다. 한사람이 돈을 벌기 위하여 그 무슨 수단도 가리지 않고 분투하여 많은 재부를 모았다 하더라도 만약 그가 그 재부로 사회에 행복을 공헌하지 못한다면 사회는 영원히 그의 성공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며 그도 영원히 재부의 진정한 락취를 모르게 될것이다.   도덕이 영원히 모든것 우에 놓인다. 행복한 성공자의 도덕 규범 1, 자기에게 싫은 일을 남에게 실시하지 않는다. 2, 남에게 절때적으로 성실하다. 3, 나에게 죄지은 사람들을 용서한다. 4, 남에 대하여 공평, 공정하며 호방하다. 5, 남의 착오를 거울로 나의 착오를 발견, 시정한다. 6, 남의 나쁜말을 절때하지 않는다. 7, 파괴성 의념을 두절하라. 8, 원한, 질투, 자사, 악독, 의혹, 공포, 등 결점을 정복한다. 9, 용감, 자신, 선량, 충실, 인자, 정의, 등 우점을 발양한다. 10, 남에게 좋은일을 많이 한다.   사람이 리상을 창조하고 또 실현할수 있다. 매사람의 개성이 곧바로 그사람의 사상과 행위의 총화이다. 사람들이 표현하는 일체가 곧바로 그사람 머리속의 주요사상의 본질과 같다. 오직 인류만이 자기의 사상을 구체적 사실로 만들수 있고 오직 인류만이 꿈을 꿀수 있으며 아울러 그 꿈을 현실로 되게 할수 있다. 사람들은 사상의 힘의 극한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사상의 힘의 극한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있다. 인류는 자기가 할수 있다고 인정하는 일은 그 무슨 일이든지 상관없이 어쨓든 최종적으로는 완성할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성공의 권리가 있다. 80 : 20의 원칙을 운용하여 당신은 20%의 시간과 정력으로 80%의 사회적 효과를 낼수 있다.   명확한 목표를 정하라. 당신의 명확한 목표를 큰 코끼리를 잡는것으로 정하라. 그리고 당신은 매일의 대부분 시간을 이 가장 크고 가장 가치 있는 목표에 사용하라. 동시에 당신은 개미를 잡는데 쓰는 시간을 최저한으로 제한하라.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코끼리 잡는것에 뜻을 두었다가 결국은 개미만 잡고 만다. 개미를 잡는것은 쉽고 또 수확도 많을수 있지만 당신이 아무리 많은 개미를 잡았다 하더라도 당신한테는 한점의 고기조차 차려지지 않는다.   당신이 잡을 큰 코끼리를 찾아내라. 무슨 활동이 당신한테 가장 가치가 있는가? 무슨 공작이 당신한테 최대의 성취감을 줄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당신의 목표에 가장 큰 방조가 될수 있는가?   80 : 20의 원칙 세계의 80%의 재부는 20%의 사람들이 향유하고 있다. 고객의 20%가 당신 영업액의 80%를 가져다 줄수 있다. 직원의 20%가 회사의 80%의 공작을 완성한다. 성공의 80%는 20%의 유효한 노력에서 이루어 진다.   가령 나한테는 이제 3개월의 생명밖에 없다면 가령 나한테는 이제 3개월의 생명밖에 없다면 어떻게 이 3개월을 가장 성과있게 쓰겠는가? 자기한테 이런 문제를 반복적으로 제출한다면 당신에게 매우 큰 충격을 줄 것이며 당신의 정력을 고도로 집중하여 최대의 효률을 내기 위하여 노력하게 될것이다   큰 코끼리를 잡기 위한 사냥의 길 공작의 경중과 완급의 순서를 안배함에 있어서 “이 일이 나한테 얼마의 가치가 있는가? 이 일이 나의 장원한 목표의 실현에 어떤 방조가 있는가? 이 일을 특정한 계획으로 삼고 하는가? 아니면 나의 전반 인생의 목표로 삼고 하는가? … …”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명확한 해답이 있어야 한다.   높은 가치의 공작을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1, 높은 가치의 공작으로 당신의 대부분 시간을 배치하고 차요공작은 남은 시간에 배치하라. 2, 전심으로 주의력을 집중하고 주의력을 혼란시킬수 있는 일을 한옆에 밀어 놓는다. 3, 최종 완성 기한을 정한다. 4, 계획을 여러 계단으로 나누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간다. 5, 혼자 완성할수 없을 때에는 남의 방조를 청한다. 6, 자기 정신상태가 제일 좋을때 어려운 문제를 처리한다. 7, 자기를 고무격려하여 열정을 보전한다. 8, 자기한테 맹세하고 전심전의로 노력한다.   낮은 가치의 공작을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1, 다른 사람한테 맡겨 처리한다. 2, 남과 교환한다. 3, 계통화하고 규획적으로 처리한다. 4, 당신의 표준을 낮춘다. 5, 옆에 밀어놓고 상관하지 않는다. 6, 집중하였다가 한꺼번에 완성한다.   개미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라. 개미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매일 배치한 나머지 시간내에 하나하나 없애 버리라. 어떤 사람들은 개미 밟기를 아주 즐기는데 보건대 상당히 바삐 돌고 자기로서도 상당히 열심히 공작한다고 느끼고 있다. 그들은 공작을 성적으로 오해하고 있다. 시간과 정력을 들여 중요한 일을 하나 완성하는것이 신속하게 중요하지 않는 일들을 많이 처리하기보다 더욱 보람이 있는 것이다.   당신이 잡으려는 코끼리의 중요한 부분을 전문 공격 전반 코끼리가 너무 커서 한꺼번에 잡을수 없을때 여러부위의 작은 목표를 만들고 중요한 곳부터 전문 공격한다.   성공에로 나갈수 있는 계획 1, 공작 방법이 좀더 실제적이 되라. 2, 공작에 신축성과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3, 오늘 해야할 일들을 재차 검토한다. 4, 계회외의 일을 완성하였다면 따로 적어 놓는다. 5, 자기가 꼭 해야할 일이 아니면 남한테 위탁한다. 6, 작은 일을 집중하여 한꺼번에 완성한다. 7, 매일 하나의 특정된 목표를 완성한다.   공작의 진척을 좀 더 빨리라. 먼저 당신의 목적을ㄹ 확정하고 전력을 다하여 추구하라. 만일 당신의 목표가 큰 돈을 버는 것이라면 당신은 큰 일을 벌릴것이요, 만일 당신이 많은것에 흥취가 있다면 당신은 작은일을 많이 벌릴수도 있다. 많다는 것은 어떤 시간내에 완성하는 것이고 크다는 것은 지금부터 즉시 시작함을 의미한다. 많다는 것은 개미를 잡는것과 같고 크다는 것은 코끼리를 잡는것과 같다.     2010-09-28일 완성    
6    창업 사고 방법 --성원정리 댓글:  조회:2054  추천:0  2012-07-15
            (성공학 독서노트: 1)   창업 사고 방법     一: 곤난을 정시하는 사고 방법 1, 곤난은 성공의 어머니. 2, 곤난마다 모두 풀리는 기회가 있다. 3, 곤난마다 모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4, 곤난을 적극적인 영향력으로 사고하라. 5, 곤난을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사고하라.   二: 적극적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사고 방법 1, 문제를 너무 홀시 마라. 2, 문제를 너무 무서워 마라. 3, 뒤로 미루다가는 절호의 기회를 잃는다. 4, 소극적인 응부는 사태를 악화 시킨다. 5, 요해점을 파악하라. 6, 적극적인 동기를 격발 시키라. 7, 정확하게 착수하라. 8, 부단히 시험하라. 9, 표준을 높이라. 10, 전력을 몰 부으라. 11, 대담히 방조를 요청하라. 12, 소극적인 사상의 영향을 막아 버리라.   三:창조사고 비결 1, 결함을 많이 찾아 보라. 2, 명리와 사리를 경시하라. 3, 불가능을 가능으로 보라. 4, 결정을 제때에 수정하라. 5, 법칙은 고정불변이 아니다. 6, 자원을 반드시 쟁취하라. 7, 충돌은 피할수 없다. 8, 방법을 여러가지로 선택하라. 9, 실패를 충분히 각오하라. 10, 겸손하고 허심하라.   四: 정세를 파악하는 사고 방법 1, 외부인소에 제한되지 마라. 2, 타인의 기색을 상관 마라. 3, 남의말을 경솔히 밎지 마라. 4, 자기로 자기를 제한 마라. 5, 좌절을 당해도 노력을 포기마라. 6, 너무 환상에 빠지지 마라. 7, 실패를 겁나 마라. 8, 과도한 피로를 피면하라. 9, 너무 결점만 보지 마라. 10, 너무 사실에 얽매이지 마라. 11, 절때 경황실색 하지 마라. 12, 점괘를 절때 믿지 마라. 13, 예측을 경솔히 믿지 마라. 14, 적수을 겁나 마라. 15, 남이 대신하여 결정하게 마라. 16, 괴롭던 지난일을 잊으라. 17, 희망을 버리지 마라. 18, 영원히 신심을 버리지 마라.   五: 행동 준칙 1, 긍정  2, 근신  3, 승낙  4, 용감  5, 교육  6, 발굴  7, 부출  8, 희망  9, 상상  10, 버림  11, 출격  12, 유모  13, 당연   14, 협상  15, 극복  16, 견인  17, 정리  18, 향수  19, 희생   20, 계발  21, 원경  22, 노력  23, 견지   六: 정신적 힘을 산생시키는 다섯가지 보조 1, 지난일을 참답게 총결한다. 2, 모든 가능한 기회를 고려한다. 3, 자기의 우점을 찾아낸다. 4, 비범한 행동을 선택한다. 5, 끝까지 견지한다.   七: 자신심을 배양하는 비결 1, 자기가 능히 성공할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고 실패한다고 생각 마라. 꼭 성공한다는 신념은 성공에로 나아가는 계획과 방법을 산생시킬 것이다. 2, 사실상 자기는 자기가 원래 알고 있는 자기보다 훨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신에게 알려주라. 자기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된다. 3, 원대한 뜻을 세우라. 성공의 대소는 자기에 대한 신심정도에 따른다.   八: 건강 구실증 예방치료 처방 1, 자기 건강에 대하여 담론하지 않는다. 2, 자기 건강에 대하여 항상 락관한다. 3, 자기가 이만큼이라도 건강한것을 행복으로 간주한다. 4, 일하다 쓰러지는것이 누워 죽기보다 낳다고 생각한다.   九: 재질,지혜구실증 예방치료 처방 1, 타인의 재질과 지혜를 너무 부러워 마라. 2, 태도가 재질과 지혜보다 중요함을 항상 명심하라. 3, 사고력이 기억력보다 진귀함을 잊지마라.   十: 년령 구실증 예방치료 처방 1, 항상 젊은 심정 확보. 2, 삼백년 사업목표 제정. 3, 로후를 위하여 미리 보험.   十一: 운명 구실증 예방치료 처방 1,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 인과 관점 수립. 2, 자기 운명은 자기가 장악한다는 관점 수립.   十二: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 1, 행동은 공포를 극복하는 제일 특효약이다. 2, 적극적인 사상만 기억하라. 3, 대방을 평등하게 인식하라. 사람지간의 공동점이 부동점보다 더 많다. 남들도 너와 같은 사람이고 너도 남들과 같은 사람이다. 4, 매사에서 량심적으로 처사하여 내구심을 극복. 5, 나는 자신이 있다. 얼마든지 자신이 있다. 구체기교: 1, 앞자리에 앉는다.  2, 사람을 정면으로 대한다. 3, 거름속도를 빨린다.  4, 의견을 대담히 말한다. 5, 크게 소리내여 웃는다.   十三: 적극적인 뜻이 담긴 글자와 단어를 선택 1, 과장하고 적극적이며 기쁨을 묘사하는 글자나 단어를 선택. 2, 명랑하고 유쾌하고 듣기좋은 말을 선택. 3, 적극적인 언사로 타인을 고무격려. 4, 적극적인 언사로 타인에게 자기 계획 해석.   十四: 원대한 사상을 수립하려면 기억하라 1, 자기의 가치를 자기로 낮추지 마라. 2, 원대한 사상가들의 명언을 응용하라. 3, 눈앞의 리익만 보지말고 장원하게 타산하라. 4, 자질구레한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十五: 좋은 방법을 자극하여 산생시키는 방법 1, 피뜩 떠오르는 기발한 생각을 인차 적어두라. 2, 반복적으로 여러 측면으로 검토한다. 3, 유관서적과 결부시켜 반복적으로 사고.   十六: 창조력을 발휘하는 방법 1, 자기가 하는일이 꼭 될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2, 전통관념에 두뇌를 마비시켜선 안된다. 3, 어떻게 하면 더욱 잘 할수 있겠는가를 매일 생각. 4, 어떻게 하면 더욱 많이 할수 있겠는가를 매일 생각. 5, 묻는 습관과 듣는 습관을 키우라. 6, 사상 령역과 교제 범위를 확대.   十七: 어떻게 직원들의 공작 열정을 격려 할것인가? 1, 령도자가 적극적인 공작 태도를 시종 보존하면 직원들도 따라 하게 된다. 2, 매일 한번씩 검토: 내가 그들의 본보기 자격이 있는가? 나의 이런 습성이 그들의 행동에서 재현되는것이 유리한가?   十八: 자기가 중요 인물이라고 상상한다 1, 큰 인물처럼 차려입고 큰 인물처럼 행동한다. 2, 자기의 공작이 아주 중요하다고 인정한다. 3, 매일 자기에게 몇차례의 고무를 하라. 4, 수시로 중요인물은 이런때 어떻게 하겠는가를 상상.   十九: 우월한 환경을 마련하는 방법 1, 환경의 중요성을 홀시마라. 2, 유쾌한 환경을 마련하라. 부정의 억제력을 해소하라. 3, 포부가 없는 사람들이 자기를 저애하지 못하게 하라. 4, 성공한 사람들의 가르침을 받는다. 5, 유익한 새벗을 사귀며 충분히 심리영양 섭취하라. 6, 남을 헡뜯지 말며 사상의 곰팽이를 제거하라. 7, 어떤일을 하든지 최고의 수준으로 요구하라.   二十: 세가지 태도 배양하여 벗으로 되게 한다 1, 나에게 참여하려는 열정이 있다. 2, 나의 존재가 아주 중요하다. 3, 인생의 목표를 복무로 한다. 구체내용: a: 신입참여  b: 행동에 활력을 부여  c: 좋은소식 전파   d: 감격의 뜻 표달   e: 친절히 이름을 부른다   f: 복무가 첫째라는 태도는 금전이 쓸어 들게 한다.   二十一: 교제에서 자기 위신 수립하는 비결 1, 자기와 관계되는 사람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 2, 긴장해 하지 말고 구속스러워 하지 말라. 3, 흉금이 넓으면 번뇌가 없어진다. 4, 자고자대하지 말고 겸손하라. 5, 유모적으로 말하여 다른사람 호감 산다. 6, 자기 개성중의 나쁜성분 극복. 7, 오해를 풀고 억울함을 잊는다. 8,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방조할줄 알아야 한다. 9, 혼인상사에 축하나 조문을 보내는걸 잊지 마라. 10, 다른 사람에게 정신적으로 지지를 주어 그의 호감 얻는다.   二十二: 량호한 인간과계를 건립하는 비결 1, 다른 사람의 지지를 쟁취하라. 2, 우호적으로 합작하라. 3, 남들의 다른 의견을 접수하라. 4, 적극적인 사상 쟌넬을 펼치라. 5, 담화할때 성의있게 하라. 6, 례절을 중시. 7, 일이 순조롭지 못할때 남을 탓하지 마라.   二十三: 행동에 옮기는 습관 양성 1, 자동, 자발적인 실현자가 되라. 2, 만사가 구비되기를 기다리지 마라. 3, 휼륭한 계획만 있어서는 안된다는것 기억하라. 4, 행동으로 공포 물리치고 신심을 건립하라. 5, 령감이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심리엔징을 발동하라. 6, 계획이 있다면 바로 지금 시작하라. 7, 준비에 시간랑비 말고 즉시 행동하라. 8, 두려움 모르는 실천가가 되여 능력과 야심 표현하라.   二十四: 실패를 승리에로 전환시키는 비결 1, 실패중에서 교훈을 참답게 총결한다. 2, 자기에 대한 비평가가 될 용기가 있어야 한다. 3, 운수가 나빴다고 탓하지 마라. 4, 의력에 실험을 더해 여러방면으로 노력하라. 5, 사물은 모두 광명성이 있으니 찾아 낼줄 알아야 한다.   二十五: 창조적 재능이 풍부한 사람의 특징 1, 고도의 자립성과 독립성이 있다. 2, 왕성한 구지욕과 고심한 연찬정신이 있다. 3, 강렬한 호기심과 참다운 탐색정신이 있다. 4, 지식면이 넓으며 관찰력과 기억력이 강하다. 5, 풍부한 상상력과 직감능력이 있다. 6, 유모감이 풍부하며 문예를 즐긴다. 7, 어려움에 직면했어도 태연자약하다. 8, 사업에서 조리성, 정확성을 크게 강조한다.   二十六: 성공자의 4대 특점 1, 거미줄 같은 인간 관계망. 2, 미묘한 예감. 3, 모험정신. 4, 림기응변.   二十七: 로련한 사람이 흔히 실패하는 원인 1, 처세술에 능하지 못하고 타당치 못하다. 2, 행업에 잘못 들어섰다. 3, 모종의 원인으로 실천에 투입하지 못했다. 4, 목표가 너무 분산되여 있다. 5, 무형의 장애가 있다. 6, 운수가 나빴다.   二十八: 성공자의 경험을 학습, 응용하는 방법 1, 강렬한 념원으로 숭고한 목표를 선택한다. 2, 적극적인 심리태도로 부단히 노력한다. 3, 성공의 길은 오로지 실천, 실천, 또 실천뿐이다. 4, 특수한 목표 수립하여 분투가 락취로 되게 한다. 5, 저애력을 탄력으로 만들어 강력한 추진력을 얻는다. 6, 사람의 최대의 힘은 신앙에서 온다.   二十九: 성공 품덕 1, 절제; 포식하지 않고 과음을 피면. 2, 언사; 유익한 말을 하며 무의미한 한담 피면. 3, 질서; 물건마다 제위치에 놓고 일상사무 제때에 완성. 4, 결심; 결심한 일은 끝까지 동요없이 견지. 5, 검박; 돈을 유익하게 쓰며 랑비 방지. 6, 근면; 시간을 랑비말며 불필요한 행동 금지. 7, 성근; 사람 속이지 말고 사상이 순결, 공정. 8, 공정; 남을 헐뜯지 말고 남을 위하는 것을 락으로. 9, 합당; 극단 피면, 과도 피면. 10, 정결; 신체, 의복, 거실을 깨끗이 거둔다. 11, 진정; 뜻밖의 일에 경황실색 하지 않는다 12, 정절; 과도한 성생활 피면, 부정당한 성생활 금지. 13, 겸허; 겸손하고 허심하다.   三十0: 원대한 사상의 신기력 발휘하라 A; 다른 사람이 자기를 모욕, 중상할때 락관하는 태도를 모인다. 이 세상에서 일부 사람들은 내가 실패하고 불행을 당하고 견책을 받기를 바라는데 아래의 세가지를 명심하라; 1, 그 사람들을 관계치 않는다면 내가 이긴 것이다. 소인물들과 끝까지 따진다는 것은 결국 자기의 품위를 낮출뿐이다. 2, 뜻하지 않던 인신공격을 받을 심리 준비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자기가 점점 더욱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말한다. 3, 자기를 공격하는 그 사람들의 심리에는 모두 모병이 있다고 여기라. 그들을 가소롭게 여기라.   B; 자기가 위업을 이룰 자격이 없다고 느껴질때 1, 중요 인물처럼 차려입고 자기가 중요 인물이라고 인정하라. 2, 우점을 발휘하고 자아광고 잘하고 자아공제 능력 키우며 자기의 적극적인면을 찾으라. 3, 대방도 나와 같은 사람인데 무서워 할 리유가 없다. 자신심은 자기의 우점을 찾아내게 할것이다.   C; 좌절과 실패를 당했을때 1, 좌절을 교훈으로 삼고 참답게 학습, 검토하며 전진의 동력으로 한다. 2, 의력에 실험을 더하라. 휴식하고 새방법으로 다시 출발하라.   三十一: 창조사유 이모저모 1, 사상이 원대하면 실패와 좌절이란 기실 한가지 심리형태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총명한 사람은 자기의 사상을 지배하고 우매한 사람은 자기 사상의 지배를 받는다.   2, 나의 사상이 나의 행위를 결정하고 나의 행위가 나의 품위를 표현한다.   3, 큰인물은 듣는 것을 중시하고 소인물은 말하는 것을 중시한다.   4,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일반사람들과 구별되는 점이라면 그들에게는 철석같은 결심이 있는 그것이다. 역경은 끝날것이다. 강자는 필승한다.   5, 강자가 성공하는 관건은 그들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승리자는 영원히 소극적으로 물러서지 않으며 문제를 정시하고 요점을 장악한다. 만약 문제의 본질을 장악하고 정확한 태도를 취하며 적극적으로 해결 방법을 강구한다면 기필코 승리자로 될것이다.   6,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시간, 자금, 체력, 뇌력, 인력, 등 여러가지 조건이 배합되여야 한다. 만약 대가를 아끼지 않고 인력자원을 충실히 하고 자금 지지를 쟁취하고 상당한 시간을 견지한다면 그 어떤 목표든지 달성할수 있다. 그중의 어느 한가지가 모자란다 하여 큰 목표를 버리지 마라. 성공한 사람들은 왕왕 극히 적은 자원으로 부터 시작한 것이다.   7, 새로운것을 창조하려면 필연적으로 문제가 있게되고 목표를 확립하자 해도 압력이 생기게 된다. 행동에 옮기려 할땐 필연적으로 충돌이 있게 되며 그 어떤 숭고한 리상도 꼭 반대하는 사람이 있게 된다.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 겁나서 리상을 포기한다면 너는 영원히 성공할수 없다.   8, 얼마의 큰 대가를 내서라도 반드시 비범한 행동을 선택하여야 한다. 평범한 자질구레한 일만 처리한다면 열정을 잃기 쉽다. 평범하지 않은 행동을 선택하여 도전에 맞받아 나간다면 무진장한 추진력을 얻게 된다. 만약 계획이 실현되여 재간을 마음껏 발휘한다면 생활에는 락취가 충만되여 있음을 알게 될것이다. 열렬한 갈망을 안고 용감히 전진한다면 너는 꼭 비범한 성적을 거둘것이다.   9, 실패를 론함 실패 하였다고 하여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성공하지 못했을 뿐이다. 실패 하였다고 하여 아무것도 얻지 못한것은 아니다.                너에게는 보귀한 경험, 교훈이 있다. 실패는 결코 무지한 고집불통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에게 견정한 신앙이 있었을 뿐이다. 실패는 결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네가 달갑게 시험했을 뿐이다. 실패는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다.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을 뿐이다. 실패는 결코 네가 남보다 렬등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직 결점과 허물이 있을 뿐이다. 실패는 결코 시간과 생명의 랑비가 아니다.                너에게는 다시 시작할 리유가 생겼다. 실패 하였다고 하여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더욱 불발 노력해야 할 리유가 생겼다. 실패는 결코 영원한 끝장을 표시하지 않는다.                아직 좀더 시일이 수요될 뿐이다. 실패는 결코 운명이 너를 버리는 것이 아니다.                운명은 너를 더욱 휘황한 길로 이끌것이다.   10, 보건대 역경인듯한 어떤 시기는 기실 교묘하게 위장되여 있는 성공의 절호의 기회이다.   11, 일단 문제가 구실과 리유로 된다면 너는 영원히 성공할수 없다. 용감히 곤난을 극복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 해야만 성공을 거둘수 있다.   12, 희망을 버리지 마라   창업의 길에서 뜻대로 되지 않고 앞길은 점점 험난해 지면서 가난에 쪼들리고 빚 재촉이 심할때 그대여 희망을 안고 가볍게 미소하라. 간혹 저도 몰래 터지는 한숨을 어찌하랴만 정녕 지탱하기 어려울땐 시름놓고 휴식하라. 그러나 절때 버리지 마라, 희망과 신심만은.   누구나 좌절을 당할수 있거늘 관건시기에 노력을 버린다면 너는 평생 미봉할수 없는 손실을 본다. 보건대 진전이 꿈뜨고 성공은 너무나 묘연한 일 같지만 희망과 신심만은 절때 버리지 마라, 바로 다음의 한번 일격에 성공할수도 있다.   투쟁이 가장 어려울때, 성공의 가능성이 가장 묘연할때, 성공은 흔히 너의 눈앞에 박두해 있다. 관건시각에 이를 악물고 견지하며 형편이 악화되면 더욱 분발하라. 아름다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괴로웁던 지난일을 깡그리 잊으라. 태양을 바라고 나아갈제 그늘을 찾지말고 광명을 찾아가라. 시종 락관하며 간단없이 노력 한다면 성공은 바로 너의 것이다.     2010-05-26                     
5    (론문) 玄氏姓의 渊源에 대한 초보적 탐구--성원작성 댓글:  조회:3540  추천:1  2012-07-14
연주玄氏의 유래 高麗大将军-門下侍郞平章事-侍郞公 玄覃胤 朝鲜(韩)系 玄氏는 侍郞公 玄覃胤(기원12세기중엽)을 시조로 모신다. 朝鲜(韩)系 玄氏는 연주(延州)를 통일本貫으로 한다. 연주(延州)는 평안북도 영변(寧邊)의 옛 이름이며 영변은 영주(迎州)와 무주(撫州)의 합쳐진 지명이다. 970년(고려 광종 21) 연주(延州)로 고쳐 지주사(知州事)를 두었으며, 995년(성종 14) 방어사(防禦使)를 두었다가 공민왕 때 연산부(延山府)로 승격되었다. 1413년(태종 13) 도호부로 개편되었다. 무주는 고려의 운남군(雲南郡)인데 995년 무주방어사라 하였다가 공민왕 때 태주(泰州)로 이속되었고, 1391년(공양왕 3) 감무(監務)를 두면서 태종 때 무산현(撫山縣)이 되었다. 1419년(세종 11) 연산과 무산을 합하여 영변(寧邊)으로 개칭하고 도호부로 승격하였다가 세조 때 다시 연주(延州)를 나누어 운산군(雲山郡)에 속하게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영변군으로 개칭되었다. 侍郞公 玄覃胤은 원래 平安道 延州 출신으로서 조실 부모하고 가세가 넉넉치 못하였다. 八、九세 때부터 몸집이 웅장하고 지혜와 용맹이 출중하였으며 성장 하면서 경서를 널리 보고 춘추좌전과 손자, 오자병서를 즐기여 다 읽은후에 탄식하며 하는 말이 《나라가 다사다난한 이때에 남아 대장부가 어찌 집에서 글만 읽고 있겠느냐?》라고 하면서 그때부터 분연히 활쏘기와 말달리기를 부지런히 익히였다. 延州 剑阁山 깊은 골짜기는 나무숲이 우겨져서 밤에는 사람들이 다니기를 꺼려하는 곳이였다. 侍郞公사적의 기록에 의하면 玄覃胤이 어렸을때 하루는 혼자서 이 剑阁山에 들어 가게 되였는데 산속에서 날이 저물어 그만 캄캄한 밤이 되였다. 이때 시커멓게 생긴 산귀신이 나타나 《현장군님께서 오셨다》하고 놀라면서 저절로 횃불을 들고 公의 앞길을 인도하였다고 하였으니 그때에 이미 장차 高麗大将军으로 될 玄覃胤의 담략과 기백은 귀신도 겁을 낼 정도로 대단하였다는 뜻이이리라. 玄覃胤이 19세가 되도록 아직 장가 드지 못했는데 북방의 羯虜가 자주 국경을 침범하여 소란을 피워댔다. 이에 격분한 玄覃胤은 자체로 의병을 일으키여 시끄러운 외적을 멀리 쫓아버리고 국경을 평정하였다. 高麗毅宗은 이를 가상히 여기여 특별히 상을 내리고 玄覃胤을 延山府使로 제수하였으며 친히 명문거족의 규수를 택하여 결혼하게 주선하였으니 그때로부터 玄覃胤의 명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였으며 玄氏姓이 처음으로 高麗관적에 오르게 된것이다. 中国 송나라에서는 女真의 란이 일어나 高麗에 지원병을 청구하게 되였다. 玄覃胤은 援兵大将军으로 임명되여 지원병을 이끄고 中国에 출전하여 大功을 세우고 개선하였다. 그리하여 송나라 황제는 玄覃胤에게 큰상을 내렸으며 또 특별히 사신을 高麗에 보내와서 玄覃胤의 공덕을 치하하였고 벼슬을 크게 올려줄것을 高麗임금에게 극구 권유하였다. 그후 玄覃胤의 벼슬은 여러번 올랐다. (公의 이상의 사적은 《高麗名臣录》에도 기록되여 있다.) 그러나 玄覃胤은 왕실정국의 혼란함을 혐오하여 모든 벼슬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玄覃胤은 옥녀봉 밑에 별장을 한채 축조하고 그대로 한가롭게 여생을 보내고자 하였다. 그런데 高麗明宗四年(기원1174년)에 서경류수 趙位寵이 역심을 품고 군사를 일으키여 巴岭이북을 누리떼처럼 휩쓸어 나가니 40여개성의 성주들이 모두 임금을 배반하고 분분히 반역군에게 투항하기에 바빴다. 그러나 玄覃胤은 변란의 소식을 듣고 결연히 대의를 선택하여 延州성을 지키는 장군을 설득하여 얼마 안되는 군대를 점검하여 가지고 두 아들과 함께 선뜻이 반역군 토벌에 나섰다. 이에 趙位寵은 크게 겁을 먹고 유혹과 위협수단을 써 가면서 玄覃胤을 매수하려 하였다. 그러나 玄覃胤은 단연히 거절하고 반역군과 완강히 싸워서 4전4승함으로써 趙位寵의 기세를 여지없이 꺾어 놓았다. 玄覃胤의 높은 덕망과 출중한 智勇에 탄복한 이웃의 금나라 임금은 스스로 자기의 장수와 지원병을 파견하여 玄覃胤을 도와주게 하였다. 玄覃胤은 두 아들과 함께 금나라 지원병과 협동작전하여 끝내는 반역군 괴수 趙位寵을 잡아 참살함으로써 나라를 구해내고 또 한번 大功을 세웠다. 그리하여 玄覃胤의 벼슬은  門下侍郞平章事에 올라 延山君에 봉해졌으며 두 아들도 모두 높은 벼슬을 제수받았다. (玄覃胤의 이 사적은 《高麗史》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그 이후 현씨가 크게 성장하는 것은 玄覃胤의 세 아들이 중앙정부에 진출하면서 부터이다. 장남 현덕수(玄德秀)는 연주분도장군(延州分道將軍) 김치규(金稚圭)가 그의 총명함을 눈여겨 보고 개경(開京)에 데리고 올라와 공부를 시켰으나 여러 번 과거에 실패한 뒤 병으로 귀향하였다가 1174년(명종 4)에 서경(西京)에서 조위총(趙位寵)의 난 때 아버지 玄覃胤과 함께 연주성(延州城)을 굳게 지켜 난을 평정한 공으로 내시지후(內侍祗候)가 되었고, 이후 안남도호부부사(安南都護府副使), 도관낭중(都官郎中), 병부낭중(兵部郎中), 사재소경(司宰少卿), 전중소감(殿中少監)을 거쳐 병부상서(兵部尙書)에 이르러 팔거군(八莒君)에 봉해졌다가 후에 성산부원군(星山府院君)으로 이봉(移封)되었다. 차남 현이후(玄利厚)는 경상도안렴사(慶尙道按廉使)를 지내고 광성군(廣城君)에 봉해졌고, 삼남 현덕유(玄德裕)는 1186년(명종 16) 문과에 급제한후 이부(吏部)와 예부(禮部)의 시랑(侍郞)을 거쳐 서경유수(西京留守)로 나갔다가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참지정사(參知政事)를 지낸 후 대사공(大司空)에 이르러 회원군(檜原君)에 봉해졌다. 이로써 현씨가문의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 玄覃胤이 세상을 떠나 장례때의 일이다. 상여가 五里亭이라는 곳에 이르니 마을사람들이 다 모여 나오기에 상여를 멈추고 영령앞에 간단히 술과 과일을 차려놓고 례를 올리게 되였다. 례식이 끝난후 상여를 다시 들려고 하였는데 상여는 땅에 뿌리 내린듯 움직이지 않는다. 《이 곳에 묻히시고 싶은 뜻이 있으신가?》하고 누가 말한즉 그때에야 비로서 상여가 움직이니 결국 그곳에 묘소를 쓰게 되였다.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玄覃胤의 묘쇼는 한때 세상에서 잊혀졌다가 현충사 고승이 제공한 선색에 의하여 玄氏의 후손들은 끈질긴 노력과 신기한 우여곡절을 거쳐 끝내는 玄覃胤의 묘소를 찾아 내였으며 玄覃胤을 始祖로 받들고, 시조의 封君地名인 延州를 本貫으로 삼아 世系를 이어 내려왔다. 玄氏는 高麗때에 주로 무훈으로 특출하였고 李朝때에는 20명의 문과 급제자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玄氏의 本貫은 연주를 비롯하여 星州、昌原、順天등 무려 106本이 있는 것으로 문헌에 전해지나 현존하는 본관은 30여 본에 불과하며 이들의 관향도 모두가 侍郞公 玄覃胤을 시조로 받드는 同祖同根의 자손들이 살았던 世倨地名에 불과하므로 1747년(영조 23) 丁卯譜를 編修 할때 처음으로 延州玄氏로 단일화 하기 시작 하였고, 1982년에 간행된 壬戌譜 때에 여러 문중의 합의에 따라 촤종으로 本貫을 延州로 통일하였다. 1985년 한국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씨(玄氏)는 남한(南漢)에 총 17,297가구, 72,14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체 남한인구의 약 0.2%를 차지한다. 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연주현씨는 18,686가구 총 59,096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玄氏姓의 渊源에 대한 초보적 탐구 朝鲜(韩)系 玄氏에서는 기원1174년에 高麗明宗으로부터 門下侍郞 平章事 벼슬을 제수받고 延山君에 봉해진 玄覃胤 大将军을 시조로 모신다. 玄覃胤의 先系에 대하여서는 지금 확실하게 고증할수 있는 문헌자료를 찾지 못했지만 그 어느때엔가 中国계의 민족으로부터 朝鲜(韩)系의 민족에 귀화된 家系임은 의심할바 없다. 왜냐하면 朝鲜(韩)민족의 력사에서는 高麗文宗(기원1047년) 때에 와서야 백성들도 비로서 姓氏를 쓸수있게 되였는데 玄氏姓은 高麗에서 기원한 姓氏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찍이 중국 東漢때부터 중국 북방에서는 鲜卑라는 민족이 흥기하기 시작하였다. 중국 고대의 《万姓統譜》에는 “俟玄:代北复姓,后改玄氏。” 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에서 “代”라는 것은 선비족의 수령 拓跋氏가 중국 북방에 세웠던 나라를 가리키며 “北” 이라는 것은 그들이 후에 중국 북방을 통일하고 국호를 고친 중국 력사상의 남북조 시기에 가장 강대했던 北魏王朝(386~534)를 가리킨다. 그후 선비족의 대부분은 신속히 한족과 동화 되였다. 중국 고대의 《氏族略》에서도 “俟玄氏改为玄氏。” 라는 기록을 찾아볼수 있다. 그리고 중국 고대의 《魏书.文成五王列传》에는 “玄夫人生韩哀王安平” 라는 기록이 있는데 여기에서 玄夫人이란 사람은 北魏의 文成皇帝의 부인으로서 바로 俟玄氏 가문의 후손이였다. 이상의 기록들로 부터 알수 있는바 일찍이 기원3,4세기때부터 중국 북방의 선비족 가운데에는 俟玄氏성이 존재하였으며 이들이 중국의 鲜卑계 玄氏의 선조가 되는 것이다. 또 선비족은 당시에 몽골족, 부여족, 돌궐족, 거란족, 고구려족 등 주변 민족들과도 관계가 밀접하였던 만큼 선비족의 俟玄氏가 역시 朝鲜(韩)系 玄氏의 선조일 가능성이 가장 많다. 그런데 혹시 朝鲜(韩)系玄氏의 선조가 西漢때에 汉武帝가 高句麗에 설치했던 玄菟郡과도 그 어떤 관계가 있는듯 하나 아직까지 이 방면에서는 아무런 유관 단서도 발견된것이 없다. 한국에서는 玄氏를 外来姓으로 취급하지 않는 현실로 부터 볼때 일찍 기원 668년에 高句麗가 망하면서 일부 유민들이 조선반도에 들어올때 그 속에는 이미 高句麗족에 귀화된 玄氏 가족이 있었을수 있다. 혹은 기원 926년에 발해가 망하면서 일부 유민들이 조선반도에 들어 올때 그 속에 이미 귀화된 玄氏 가족이 있었을수도 있다. 그런데 한국의 玄氏宗亲会에서 최근에 편찬한 《延州玄氏八修大同谱》 补逸부분 제일 첫줄에는 다음과 같은 옛구가 한구절 수록되여 있다: “玄都,古诸侯国,子孙以国为氏”. 이 구절은 력대의  《玄氏大同谱》들에서 한기 한기 베껴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朝鲜(韩)民族 玄氏家族 先人들이 자기들의 玄氏姓은 最初에 가능하게 “玄都”라고 부르는 古诸侯国에서 기원했을 것이라고 줄곧 인정하여 왔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렇다면 문제가 좀 달라진다. 왜냐하면 선비족의 俟玄氏의 유래에 대하여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력사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볼때 선비족의 俟玄氏는 소위의 玄都에서 기원한 姓氏가 아니기 때문이다. “玄都”에 관한 위의 옛구는 기실 중국 고대의 《风俗通》에 기록되여 있는 한구절이다. “玄都”에 관하여 현재 중국 고등학교들에서 통용되고 있는 《中国古代史》 에서도 그 선색을 찾아 볼수 있다: “古有玄国, 公元前 651年楚灭玄。” 력사지명 자료를 찾아본데 의하면 그 古玄国이 바로 오늘의 河南省 光山县 西北쪽에 있었다. 그러니 中国 汉族 玄氏姓 가운데서 적어서 일맥은 바로 오늘의 河南省 光山县 西北쪽에 있었던 公元前 651年전의 “玄都”라고 부르는 古诸侯国, 즉 “玄国”에서 기원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朝鲜(韩)系 玄氏의 시조 玄覃胤의 탄생 년도는 대략 기원1130년 좌우로 추정된다. 만약 그의 선조가 중국 “玄都”계의 玄氏라면 그의 선조가 中国으로부터 高麗땅에 건너가 정착하게된 시간을 늦어서 기원 1130년 전으로 추정해야 한다. 그 당시 中国대륙은 南宋(1127~1279)초기가 되며 高麗와 린접해있는 북방 지구에서는 辽(907~1125)와 金(1115~1234)이 한창 교체되는 시기가 되므로 中国 사처에서 전란이 그칠사이 없는 아주 혼란한 시기였다. 자료에 의하면 그 당시 中国 山东 泰安지구에 유구한 세대를 내려오며 생활하여 온 汉族 玄氏마을이 있었는데 그들은 전통적인 한족으로서 鲜卑계의 玄氏는 아니였다. 그런데 北宋(960~1127) 후기부터 끊임없는 전란 가운데서 점점 우심해지는 北方胡人들의 략탈을 피하여 마을의 많은 사람들은 할수없이 륙속 정든 고향을 뜨게 되였다. 그 시기에 한 汉族 玄氏의 가족이 혼란한 泰安지구를 떠나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상대적으로 안정되여 있는 북방의 高麗에로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다. 그 후기에 몽골란이 일어나면서 中国 山东 汉族의 玄氏는 대규모적인 이동이 있었다. 마을을 떠난 대부분 사람들이 새로 정착한곳은 지금의 河北省 唐山地区의 迁安市 서북쪽으로 약 10여리 떨어진 곳이였는데 마을 이름을 “大伭庄”이라고 하였다. 그후 大伭庄은 전반 迁安지구는 물론하고 전반 冀东一带의 玄氏 宗源地로 되였다. 지금도 河北省 迁安市 大伭庄村 西北쪽에 가면 玄氏祖坟遗址이 있다. 1887년에 大伭庄村의 일부 汉族 玄氏들은 迁安市 城东 20여리 되는 곳에 이주 하였는데 새 마을 이름을 “伭新庄”이라고 하였다. 伭新庄村의 汉族 玄氏들은 지금 五十余代의 《玄氏宗谱》를 보관하고 있다. 朝鲜(韩)系 玄氏가 시조 玄覃胤으로부터 이제 겨우 三十余代 밖에 안되는데 비추어 보아 기본 종원지를 확인 하자면 그래도 먼저 이 河北省 迁安市 伭新庄村의 五十余代 《玄氏宗谱》를 한번 찾아 보는것도 바람직 한것 같다. 伭新庄村의 五十代 《玄氏宗谱》의 世代名序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国佐维继世   肇黎齐达义  青云高明贵   家业永绪德   炼浚桂耀在 铮沭柏熙增   锦汶森煜城  锐润椿熹塘   钧洲植琨基   钟源茂涛坚 위의 世代名序에서 이 玄氏의 시조가 원래는 玄国이 였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이로부터 이 玄氏가 바로 “玄都”계의 玄氏라고 추정된다. 유감스러운것은 위의 名序에서 玄覃胤의 “覃”자나 “胤”자는 찾아볼수 없다. 중국의 여러갈래의 汉族 玄氏들중에 또 다른 《宗谱》가 반드시 있겠지만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으므로 朝鲜(韩)系 玄氏의 同祖同根이 구체적으로 중국 어느계의 玄氏라고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 中国에서 汉族 玄氏姓의 由来에 대하여 또 몇가지 설이 있기는 한데 그 중에서도 비교적 대표성적인 세가지 설만 더 살펴 보자. 첫번째는 《史记》에 기록된 黄帝의 아들 玄嚣설이다. 중국의 중원 지방과 서북 일대의 汉族 玄氏들은 玄嚣를 자기들의 시조로 모신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은 朝鲜(韩)系玄氏와 련관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적다. 두번째는 《世本》에 기록된 黄帝의 신하 玄寿설이다. 중국의 서남 일대의 汉族 玄氏들은 玄寿를 자기들의 시조로 모신다고 한다. 그들도 朝鲜(韩)系玄氏와 그 어떤 련관이 있을 가능성이 극히 적다. 세번째는 泫氏城설이다. 중국 고대의 《竹书纪年》에서 찾아보면 “晋烈公元年,赵献子城泫氏。” 라는 기록이 있는데 晋烈公 元年이면 公元前419年이 된다. 泫氏城과  관련하여 《元和郡县志》 泽州편에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설명이 있다: 高平县은 “南至州八十里, 本汉泫氏县, 属上党郡, 在泫水之上, 故以为名, 后魏改为玄氏。” 력사지명 자료에 의하면 여기에서 말하는 고대의 高平县이라는 것이 바로 오늘의 山西省 高平市 구역에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泫氏” 혹은 “玄氏”는 한 고장의 地名으로 기록되여 있을뿐 사람들의 姓氏로 동일시 하기에는 무엇인가 좀 모자란다. 이 고장 사람들이 자기들의 姓氏도 泫氏 혹은 玄氏로 하였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이 기록에서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中国에서 汉族의 玄氏는 극히 희소한 姓氏이다. 그렇게 된 원인은 주요하게 中国 历史상 두번이나 크게 避讳를 당했기 때문이다. 소위의 避讳란 皇帝名号에 있는 글자를 일반 老百姓으로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옛 규정이다. 첫번째는 기원 960년에 宋朝가 건립되면서 宋太祖 赵匡胤의 부친의 이름이 赵玄朗이라는 리유 때문에 온 나라에 통고를 내여 老百姓의 姓氏와 名字에서 일률로 “玄”자를 피하라고 엄령을 내렸다. 그리하여 그 당시 많은 玄氏들은 핍박에 의하여 할수없이 자기성을 元氏로 바꾸게 되였다. 중국 元氏의 상당 부분은 이렇게 온 것이다. 두번째는 기원1662년 清朝 康熙皇帝가 등극하면서 그의 이름이 玄烨라는 리유 때문에 전국의 玄氏姓들은 또 재앙을 당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첫번째 避讳에서 요행으로 보존되였던 玄氏姓들 중에서 절대다수 부분은 할수없이 또 元氏로 바꾸게 되였으며 일부분은 玄자의 마지막 획인 점이 없는 잔페 “玄氏”가 되였으며 또 일부분은 玄자앞에 새변을 달아 “伭氏、泫氏、眩氏、弦氏、舷氏…”가 되였다. 玄 그후 1723년 康熙가 끝나고 雍正皇帝가 등극하면서 잔페 “玄氏”는 다시 원래의 玄氏로 회복할수 있었고 “伭氏、泫氏、眩氏、弦氏、舷氏...”도 다시 원래의 玄氏로 돌아올수 있었지만 이미 元氏로 바꿔진 절대부분의 玄氏들은 영원히 다시 玄氏로 돌아올수 없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중국의 玄氏성은 인구가 대폭 감소 되였던 것이다.    (后记):이 글을 통하여 우리 朝鲜(韩)系玄氏의 뿌리가 원래는 중국에 있었다는 것만 명확하여 졌다면 구체적으로 중국의 어느갈래의 玄氏가 우리 玄氏의 同祖同根이 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우리 玄氏는 이미 자기 특색과 체계를 굳힌 독자적인 朝鲜(韩)民族의 玄氏 종족으로 발전 하였으며 우리 玄氏 종족들의 피에는 中华民族과 朝鲜(韩) 民族의 우량한 유전인자가 모두 섞이여 있다.    정확한 종족관념이 있어야만 민족에 충성할수 있고 정확한 민족관념이 있어야만 나라에 충성할수 있다. 종족관념을 극단화 하거나 혹은 무시하는 관념은 기실 모두 민족과 나라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는 관념이며 이런 관념을 가지고서는 건강한 사회의 세포로 될수 없으며 합격된 나라의 동량으로는 더욱 될수 없다. 우리 玄氏의 후손들 중에서 앞으로 더욱 많은 합격된 나라의 동량이 배출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 玄氏의 후손들한테 정확한 종족관념을 심어 주려는 것이 이 글의 기본 목적이다.   編寫者: 延州玄氏判尹公派卅一世孫;(八修大同譜127p/第五倦) 延邊朝鮮族禮儀研究會理事長—玄盛元
4    (론문) 우주의 본질은 에네르기--현용수작성 댓글:  조회:3269  추천:1  2012-07-14
宇 宙 的 本 质 是 能 量 龙 洙 原创 宇宙的本质是能量,而不是物质,也不是精神。物质是高度组合化的能量, 就是宇宙的能量在特定时空内特殊条件下以各种形式组合的体态性能量。精神是高度智能化的能量,就是包括各种信息在内的宇宙能量经过高级物质(脑物质)的高级运动(思维运动)所加工出来的非体态性能量。 能量是推动宇宙一切运动的最基本的因素。 我们人类生活的这个地球上大体上有两类能量;一类是自然性能量,例如;物理能量、化学能量、生物能量、核能量… …等等, 另一类是社会性能量,例如;科学、技术、知识、信息、精神… …等等。自然性能量是原始性的能量,社会性能量是特殊的自然性能量经过漫长岁月演变进化而形成的非物质性能量。在社会性能量当中精神是最强有力的指导性能量。 在地球上,自然性能量也能起到社会性效应,社会性能量也能起到物质性效应,两者都是推动或影响地球在各方面发展、变化的有效的因素。我们知道;《科学技术是第一生产力》,这里所谓的《科学技术》就是社会性能量,所谓的《生产力》就是物质性效应。 人们通常认为;自然性能量是实质性能量,社会性能量是抽象性能量,两者性质根本不同,不应该统一而论。 但是,我们应该知道;社会性能量不可能不是一种宇宙能量,况且,它的根源本来就在自然性物质世界。对整个宇宙而言,小小地球上的所谓《社会》现象并不是超出于宇宙之上的什么超级现象。根据科学家们的推论;类似于《社会》的现象在别的星球上也能存在,只不过我们还没有发现而已。对于这一点,我们有理由质疑,但是,没有理由否定。既然社会现象是来源于物质世界的一种宇宙现象,社会性能量理所当然也是一种宇宙能量。 由此可见;宇宙能量是自然性能量和社会性能量的总和。 (一)物 质 的 能 量 性                                     1、宏 观 分 析 宇宙是什么?宇宙就是无限大、无限小的《多维时空》。《时》是永恒,就是无始无终,《空》是空无,就是空空如无。但是,《空》并不是一无所有,《空》实际上是永恒无限的能量场,在这《空》里充满着无限量的、正在不断运动变化着的各种宇宙能量,而且,在这些无限量的各种宇宙能量里载满了无穷无尽的宇宙信息。将来有一天,我们人类能破译这些宇宙信息,我们就不用宇宙飞船、不用天文望远镜,也能知道在宇宙遥远区域里的一些情况。 宇宙至少有两种状态;一种是《空间宇宙》状态,就是不存在银河系、不存在任何天体物质、只充满着非物质能量的永恒无限空间。另一种是《物质宇宙》状态,就是银河系或各种天体物质存在的区域,这只能是整体宇宙的一部分。 根据天文界当代所发现的宇宙的《黑洞》现象,我们可以推论;大体上物质宇宙是《无限大化》和《无限小化》之间的无限循环过程。物质的《大化》膨胀到《无》(个个具体物质不断解体、无限分化、极度稀薄到《无》)是《大至无》,这实际上是物质还原成能量的过程,也是另一点《小化》的开始,《小化》缩小到《无》是《小至无》,就是《黑洞》现象,就是能量重新组合成新物质元的过程,也是《大化》的始点。这《大化》的开始就是《宇宙大爆炸》。《黑洞》的核心点具有相当大的吸收力,它可以吸收相当范围内的所有能量和旧物质成为《无》。大量的能量不断聚集在《黑洞》的核心部位里,终于有一天突然发生爆炸,瞬间释放出大量的能量和新物质元。这就是新《物质》的起源。从此,新一代物质家族漫长的历史就开始了。 无限宇宙,无奇不有。特别要强调的是;物质不一定是能量的唯一组合形式。在《宇宙大爆炸》中,能量还可以采取其他的更高级的组合形式。这种组合形式经过发展和优化,也许会达到比我们人类的生命形式还要高级的形式。假如有一天我们发现了地球外文明,其形式不一定只是象我们人类那样以生命为基础的文化形式,也许是以更高级的能量为基础的更高级的智能形式。关于这一点,到目前为止我们人类的知识库还是空白。 各种物质元组合成各种物质,各种物质组合成各种星球、很多星球组合成一个银河系、很多银河系组合成一个银河系团… …,它们都是在不断的运动、变化当中,各自以自己的引力和各种运动形式相互影响而层层进行联系、组合的。它们的运动轨迹大体上是;具体的环绕旋转、整体的曲线、部分的不规则。这是物质宇宙的基本组合形式。 一个银河系是一个《黑洞》爆发源中同时诞生的一个大家族,整体银河系正在以惊人的速度向外膨胀。不过,一个银河系在无限大宇宙中只不过是《沧海一粟》而已。在无限大宇宙绝大部分空间是没有银河系、没有任何天体物质的永恒无限的能量场。 我们知道;能量是固有的,不能创造、不能消灭的。不过它可以流动、可以转换,可以起作用的。我们现在所能利用的地球能源的种类和数量是相当有限的,我们所能利用上的地球外能源更是少的可怜。在这种意义上讲;开发宇宙能源的意义尤为深远。人类已经开发利用上了核能,信息传播速度已经接近了光速。但是,开发宇宙能源的道路还是相当广阔、相当遥远。 物质宇宙也有成长阶段,稳定阶段,衰亡阶段。我们的太阳系所在的这个银河系正处在稳定阶段。可是有的银河系可能已经进入了衰亡阶段。银河系的衰亡阶段就意味着银河系的膨胀已经基本上到了《大至无》程度,各维空间的能量和残存的旧物质各自进入别的新《黑洞》范围内, 而重新开始新《小至无》的旅程。如此,一代物质家族漫长的历史就结束了。 以上是宏观上分析的宇宙物质由无到有、由有到无的一次循环过程。实际上无限大宇宙中这样的循环过程各自在无数的区域里无数次地反复着。可知,物质只是有限的、不断运动变化的存在形式,能量才是永恒的、不断循环变化的存在形式。                               2、微 观 分 析 下面再以微观的角度分析物质的基本结构,进一步证明物质的能量性。 我们已经知道;物质是由很多分子组成的,分子是由多个原子组成的,原子是由原子核与电子组成的,原子核又是质子和中子组成的。现代科学家们已经由质子又分割到了跨克。这样无限层次地分割下去,其结果自然明白;只能是小的极限—“无”,只剩下了“空”。 我们在这里所述的“原子”、“电子”、“质子”… …等等概念指的是物质成分结构不同层次的基本单位。然而,这些基本单位本身的直径相对于它所直接影响的范围或它所环绕旋转的运动轨迹的直径来比,此比例只有几亿分之一、几十亿分之一,或者更小。 我们不妨作这样的形象的比喻;假如将原子放大到象体育场大的圆圈,那么,原子核就象是放置在体育场中央的一只乒乓球,电子就象是环绕体育场周围的几粒黄豆。相对于这么大的空间里所谓的物质基本单位所占的空间比例是多么渺小啊!假如再将原子核放大到象体育场大的圆圈,质子和中子就象是对称环绕体育场周围的一对乒乓球,绝大部分空间是空的,只是充满着各种能量而已。假如再将质子、跨克依次放大到象体育场大的圆圈,其结论也是一样的;所谓的物质实际上是空的,只是能量而已。 那么,在实际生活当中怎么会把物体感触到、见得着呢?我们已经知道;物质是由很多分子组合形成的。分子是以一定的格式进行组合形成物体的,这个格式对别的格式具有排斥性, 对光具有反射性。这就是我们能把物体感触到、见得着的原因。物质世界千态万象、五颜六色,这是因为形成物体的分子性质和组合格式、运动形式相互不同的缘故。 由此可见,当代物理学家们苦苦寻找的物质最基本的《粒子》只能是《能量核》。 我们知道:物质是具有质量的,这是物质区别于非物质的最基本的特征。质量是什么?质量就是有核心的引力,它在能量场运动时表现惯性的。因此,《能量核》作为物质最基本的粒子,应该要具有质量的。不过,能量本身是不具有质量,它们是以《波》的形式存在的。那么,不具有质量的能量怎样会变成具有质量的《能量核》呢?这一问题只能又回到《黑洞》里找答案了。 我们知道;《黑洞》的核心部位是超强压力状况(近似于将整个银河系压缩装进一个乒乓球内的状况)。在这种超压状况中能量会是怎么状态,这一问题是很难想象的。《黑洞》核心部位里聚集的能量越来越多,《黑洞》核心部位的压力就越来越大,终于有一天发生了《宇宙大爆炸》。在《宇宙大爆炸》过程中,长期处在超压缩状态中的大量能量迅速释放出去的同时还释放出去了大量的《能量核》。这些《能量核》大概是由于某种原因还没有完全还原成能量的部分,它们还是依然保持着一定的引力。这些《能量核》就是最初的《物质元》,因为它们保持着一定的引力,就显得具有质量了。 综上所述;宇宙的本质是能量,物质的本质也是能量,能量是物质的属性,但是物质不能代表所有的宇宙能量,物质是宇宙的一个普通成员,而不是宇宙的唯一代表。 (二)精 神 的 能 量 性 精神是什么?精神是生命的最高形式。生命是什么?生命是生物的最高形式。生物又是什么?生物只是自然性物质的一种高级形式。由此可见;精神的根源归根结底还是在自然性物质中。 精神是有意识的、主观的支配性力量。人是有精神的。因此,人可以有意识地、主观地支配自己的行为。人的精神是在人的头脑里产生的。人的头脑通过人体的感应器官接受包括各种外界信息在内的各种宇宙能量以后,经过一系列综合深加工(思维)就产生精神的。那么,信息又是什么呢?所谓信息就是各种外界事物以各种形式发出的传播性能量。有效的信息能量被接受到正常人的头脑以后会作功的,它会促使人思维、促使人作出反应的。会作功就证明具有能量。由此可见;人的思维活动是以自己生命能量为主体、以包括各种信息能量在内的各种宇宙能量为材料的综合深加工活动。人的精神就是这种综合深加工的产物。 人们通常认为人脑接受外界信息能量的渠道有五种;1、视觉,2、听觉,3、嗅觉,4味觉,5感觉。以我所见,起码还有一种第6渠道,那应该是《意觉》。有效的外界信息能量一旦被健康的人脑所掌握,健康的人脑回放出去的能量会成陪地增加。可是,这并不意味着人脑会有创造能量的本事。能量是不能创造、不能消灭的。那么,人脑成陪地增加能量是怎么回事?这只能说明人脑还有另一个渠道,可以从外界直接接受有效的宇宙能量。有效的信息能量在人脑里经过综合深加工以后,其品质提高了、需要补充更多的精良能量来加强自己。这补充渠道就是《意觉》。愿望、勇气、智慧、情感、… …这些能量都是通过《意觉》得到的。 当今世界的人们普遍利用电脑,爆发性地提高了人脑的工作效率。电脑会接受信息、会记忆信息、会处理信息,在很多具体功能方面已经远远超过了人脑。如今,电脑技术的发展速度越来越快,新技术更替周期越来越短。今后继续这样发展下去,会不会有一天电脑也象人脑一样具有精神和情感呢?以“精神也是自然性物质能量的高级形式”的观点来分析,这完全是可能的。人脑经过漫长的进化过程到今天,人脑形成的唯一途径依然是生育。这实际上是自然的杰作、是宇宙的杰作。今后人类的科学水平更加大幅度提高以后,人类不通过生育也可能培育出超高智商的人工生物脑。可以说这种超高智商的人工生物脑是将来电脑发展方向的一个侧面。不过有一点可以肯定;人脑永远是人工脑(包括电脑在内的各种超高智商的人工生物脑)的主人。每一层次人工脑功能的提高和发展,都是人脑好几层次聪明的提高和发展的结果。 人脑到底是什么?它怎么会具有思维功能?它怎么会产生精神?人怎么会拥有这么奇妙的东西?对于这些问题古代的人们无法解答,因此,他们就人为地创造了一种神秘的东西—灵魂。所谓的灵魂大概是附在人脑上的某种主宰性、智能性的非物质性能量。他们认为人脑的思维功能不是人脑本身的功能,而是人脑外的灵魂附在人脑以后所发挥的功能。如今看来;近似于灵魂的东西确实存在,它就是包括各种信息能量在内的宇宙能量。这些能量可以影响你的精神,可以指导你的行动,不过它只能通过你头脑的思维活动才能起作用。 我们说精神也是能量、是高级的智能化的非物质性能量,是因为精神也是会作功的。不过,精神是不会自己直接作功的,精神是只要通过人体才能作功的。精神通过人体实现的功效有两种;一种是物理性功效(体力活动),还有一种是社会性功效(脑力活动)。在地球上人类可以说是万物之主。但是,人类在物理性功效方面比其他动物没有多大优势。在地球上人类的绝对优势主要表现在精神能量的社会性功效上。那么,精神能量的社会性功效为什么会这样高呢?那是因为精神能量具有会驱动其他能量的功能。再强大的精神能量如果不驱动其他能量的话它的功效是极其有限的。但是,一旦被最广大的人们所掌握,而且驱动他们充分起作用的话,其功效就象热核反应一样会达到惊天动地的程度。 问题讲到这里,说明精神的能量性已经是很充分的了。虽然,精神是不直接作功的。但是,精神做为一种能量原,这一点是不容置疑的了。                 (三)结 束 语 你的精神疲软吗?到宇宙去补充能量吧!你的身体虚弱吗?到宇宙去补充能量吧!你要过幸福生活吗?到宇宙去补充能量吧! 宇宙就在你眼前,那里充满着无穷无尽的能量。只要是你真正要求,只要是你敢于要求,只要是你认真要求,宇宙会充分满足给你要求的。 思想是引进宇宙能量的大门,思维是将宇宙能量加工成自己精神能量的机器,心胸是储藏自己精神能量的仓库。 要全方位地开放思想、要创造性地开动思维、要象大海那样开阔心胸。 只要是这样,你会拥有超人的智慧和能力,任何人间奇迹都能创造出来的。         2007年10月 学习电脑打字试作品 于延吉车站租赁房
3    (론문) 운명과 성공 (新運命論) --성원작성 댓글:  조회:3318  추천:0  2012-07-14
운명과 성공 (新運命論) 현성원 작성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기의 운명에 대하여 각별히 관심을 돌려 왔다. “命运”이란 말은 원래 숙명론적 개념으로 많이 쓰이였는데 그 뜻을 살펴본다면 그것은 한사람이 태여나면서부터 그 어떤 초자연적인 힘에 의하여 운행되는 질서에 의하여 선천적으로 전반일생에 규정지여져 있다고 믿는 “吉凶祸福”을 가리키는 말이였었다. 그런데 지금 사회상에서 적극적 의미에서 보편적으로 쓰고있는 “命运”이란 말은 이미 그 원래의 협애한 뜻에서 벗어나 사람이나 그 어떤사물의 앞으로의 발전전도를 가리키는 말로 되였는데 여기에는 그 어떤 미신적 성분이 섞여있지 않다. 례하면 “国家的命运”, “民族的命运”… 등등이 그런것이다.   미신을 믿을것이 못된다는것을 사람마다 상식적으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 여전히 적지않은 사람들은 서점이나 책방에 가서 “周易”이나 “土亭秘诀”같은 책을 사서 보거나 거리의 점방을 찾아서 자기의 궁금한 앞날을 점쳐보군 하는데 그만큼 운명을 미신이 아닌 그 어떤 더욱 설복력 있는 방법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물론 “周易”이나 점을치는 방법으로 앞일을 예측한다는것은 그 수준이 아무리 고명하다 하여도 유희나 술법의 차원에 그치는것으 로서 믿을바는 못되지만 자기전도에 대하여 미리 내다볼줄 알아야 하고 자기운명을 자기로 장악해야할 필요성만은 엄연히 존재한다.   인류의 력사는 “필연의 피동성사회”로부터  “자유 능동성사회” 에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인류는 이미 “과학적 정보화시대”라는 새기원까지 열어놓았지만 아직도 인류의 활동에는 각방면에서 맹목성과 피동성이 상당히도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인류가 진정으로 완전한 “자유 능동성사회”를 실현한다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인류는 자기의 사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이 목표를 바라고 분투할 것이다.   A, 소위에 관하여 사람들이 늘상 말하는 소위 “命”에 대하여 그 뜻을 살펴본다면 그것은 한 사람이 자연적으로 사회적으로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생명력과 그 생명활동의 자체의 조건을 가리키는 것이리라.   우리들의 출생은 결코 우리들 자신이 요구하고 선택하고 창조한 결과가 아니다. 우리들의 출생은 완전히 우리들의 부모님들의 우연하면서도 필연적인 결합에 의하여 잉태되고 출생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출생하면서 불가 항력적으로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몇가지 선천적인 조건들을 락인받게 된다; (1) 출생시간, (2) 출생지역, (3) 부모, (4) 성별, (5) 유전인자… …등이다. 이외에 또 부모로부터 가정출신, 건강상태, 성명… … 등 몇가지 선결 조건들도 부가적으로 부여받게 된다. 이때로부터 우리들에게는 최초의 소위 “命”이 있게되는 것이다.   옛날에는 사람들의 “命”을 “고귀”와 “비천”으로 구분하였는데 인권평등을 고도로 강조하는 현시대에 와서는 그것이 잘 통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오늘 이 글에서는 사람들의 “命”을 대체적으로 “좋은 명”과 “나쁜 명”으로 구분하여 론술하려 한다.   사람들의 “命”은 결코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命” 을 좋다거나 혹은 나쁘다고 하는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으로서 여기에는 엄격한 그 어떤 표준이 있는것도 아니며 한사람 인생의 출발점 혹은 어느 한단계의 상태를 설명할 뿐이다. 원래는 아주 좋던 “命”이 후에는 아주 나쁜 “命”으로 바꿔질수 있으며 원래는 아주 나쁘던 “命”이 후에는 아주 좋은 “命”으로 바꿔질수도 있다.   그럼 어찌하여 사람들의 “命”이 일생동안에 이렇듯 크게 변화 할수 있을가? 그것은 틀림없이 사람들 일생에는 “命”이외에도 또 다른 몇가지 더욱 활약적인 인소들이 존재하는데 그것들에 의하여 “命”의 상황이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리라. 이런 더욱 활약 적인 인소들이 곧바로 소위의 “运”일 것이다.   B,소위에 관하여 먼저 소위 “运”에 대하여 그 개념부터 살펴보자; “成功学”의 범주에서 소위 “运”이라고 하는것은 한사람 일생에서 자연적, 사회적, 객관적, 주관적, 물질적, 정신적 … 등 각방면의 인소에 기인하여 차려지는 우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인 생존 발전의 조건과 기회라는 뜻으로 된다.   중국에는 “天时,地利,人和”라는 명구가 있는데 력사상에서는 큰뜻을 품고있던 사람들이 한번 크게 거사해 볼만한 절호의 기회 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여 왔다. 그런데 그결과를 살펴 본다면 똑같은 “절호의 기회”에서도 사람 나름에 따라 어떤 사람은 크게 성공할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실패하였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은 그대로 기회를 흘려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또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것은 최종으로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왕왕 “命”이 특별히 좋고 능력이 특별히 뛰여난 사람들만이 아니였다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서는 “命”이 특별히 나쁘고 능력도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욱 크게 성공했던 것이다. 무엇때문이 였을가? 그것은 의심할바 없이 똑같은 조건과 기회라 하여도 주요하게 사람 나름의 활용 경우에 따라 그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 였으리라. 이로부터 알수있는바 성공의 가장 관건적인 인소는 조건과 기회의 존재 여부인 것이 아니라 조건과 기회의 장악, 창조, 활용 여부인 것이다.   이상의 분석들을 참조 하면서 소위 “运”에 대하여 대체로 네가지로 분류하여 보았다; 1,天运;시대, 형세, 사회환경, … … 2,地运;방위, 장소, 직업, 자연환경, … … 3,人运;친인, 벗, 관계인, 사회인기, … … 4,己运;정신소질, 신체소질, 실천능력, … …   이상의 네가지 运에서 가장 관건적이고 가장 주도로 되는 运은 “己运”이라 하겠다. 진정 “己运”이 발휘가 잘된다면 “人运”이라는 것은 쟁취, 개선할수 있는 것이고 “地运”이라는것은 창조, 선택 할수 있는 것이며 “天运”이라는것도 장악, 리용할수 있는 것이다.   “命”은 오로지 “己运”과 긴밀히 결합되여야 만이 자기의 존재 의의를 나타낼수 있으며 “己运”이야말로 진짜 자기 “命”의 구체 적인 활용이라 하겠다. “命”과 “己运”은 통일되면서도 서로 구분된다. “命”은 기초이고 “己运”은 주체이다. 원래는 행운스럽던 좋은 “命”이 “己运”의 부진에 의하여 나쁜 “命”으로 바꿔질수 있으며 원래는 불행하던 나쁜 “命”이 “己运”의 발휘에 의하여 좋은 “命”으로 바꿔질수도 있다.   앞에서 말한 인생의 네가지 “运”에서 “己运”이 내인으로 되고 “天运”, “地运”, “人运”은 외인으로 되며 외인은 오직 내인을 통해서 만이 작용을 발휘할수 있는 겄이다. 그리고 여기 세가지 외인성 “运”에서 “天运”은 절대적으로 권위성적인 불가 항력적 인소이고 “地运”은 상대적으로 온정된 인소이며 “人运”은 부단히 변화, 발전하는 인소이다.   (附图) 命과 己运이 天运, 地运, 人运과의 관계 도표 天   运 권위인소 장악리용   地   运 안정인소 창조선택   人   运 변화인소 쟁취개선 시    대 형    세 사회환경 방    위 직    업 자연환경 친    인 관 계 인 사회인기 己  运=(주체) 정신소질,  신체소질,  실천능력 命=(기 초) 생존, 발전의 기본조건   C,자기命运을 자기로 장악하고 개선하자 그 누구를 부러워 하지말라. 이 세상에는 “最高”란 것이 없다. 소위 “最高” 란것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다. 있다면 오직 “惟一”이 있을 뿐이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많고도 많지만 당신의 존재는 유일한 것이다. 당신자신 이외에 이세상의 그어디 그어느때에 가서도 영원히 다시는 당신과 꼭같은 사람이 있을수 없다.   당신은 또한 출생하면서 부터 당당한 승리자이다. 당신은 한차례의 “출생권 쟁탈전”에서 만만으로 헤아리는 엄청난 경쟁 적수들을 일거에 물리치고 유일하게 출생권을 쟁취하고 성공적 으로 출생한 제일륜 경쟁 승리자이다.   우리들이 자기운명을 자기로 장악해야 하고 자기로 개선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자기의 “己运”을 장악 자기운명을 자기로 장악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의 “己运”을 장악하는 것이다. 주요하게 자기의 정신소질 제고, 신체소질 확보, 실천능력 가강에 큰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1),정신소질 제고에 관하여 수선 적극적인 심리태도를 수립하라.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결국 심리태도의 차이이다. 다시말해서 심리태도에 의하여 인생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적극적인 심리태도란 한마디로 자기인생 에 대한 주인공적 심리태도이다. 적극적인 심리태도 지배하에서 의 결심과 신심, 용기와 지혜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유력한 정신 에네르기로서 이세상의 그 어떤 인간기적도 창조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이렇듯 위대하고 강유력한 정신 에네르기인 결심과 신심, 용기와 지혜는 결코 우리들이 자기의 두뇌로 창조해 낼수있는 것이 아니다. 에네르기는 창조하지 못한다. 오로지 섭취, 제련, 리용할수 있을뿐이다. 정신 에네르기도 마찬가지이다. 정신 에네 르기  원천은 대자연과 전사회를 포함한 전반 우주로서 거기에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에네르기 원료가 무궁무진하게 잠재되여 있다. 우주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이 바로 에네르기이다. 우리들이 진정 요구만 한다면 우주는 아무런 대가도 받지않고 무상으로 우리들이 수요하는 충족한 에네르기 원료를 공급하여 줄것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우주 에네르기 원료를 섭취할수있는 능력과 정도에는 크게 차이가 있다. 그 원인은 주요하게 사람에 따라 사상의 개방정도, 사유능력과 방식, 그리고 마음의 크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리라.   사상은 우주 에네르기 원료를 인입하는 대문이고 사유는 우주 에네르기 원료를  정신 에네르기로 제련하는 용광로이며 마음은 정신 에네르기를 저장하는 창고이다. 사상을 전방위적으로 개방하고 사유를 창조성적으로 가동하며 마음을 바다와 같이 무한대로 넓히라. 이것이 곧바로 당신이 자기의 정신소질을 제고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2),신체소질 확보에 관하여 건전한 신체소질 확보에서 신체보양, 신체단련, 질병치료도 물론 아주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건전한 심리소질 확보이다. 신체보양, 신체단련, 질병치료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으로서 오로지 건전한 심리소질을 통해서만이 진정으로 건전한 신체소질 확보의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   사람은 출생하면서 대자연과 “수명계약”이 체결되는데 일반적 으로 백년을 초과하지 못한다. 이 기초상에서 자기 “运”의 발휘 정도에 따라  많이 앞당겨 질수도 있고 또 조금 연장될수도 있다. 되는대로 살다보면 백년이라는 인생도 결국에는 최후 하루밤의 긴꿈에 불과 하겠지만 열심히 살아간다면 몇십년 사이에라도 천년업적 쌓을수 있으리라. 인생의 참된의의는 자기가 죽은 후에라도 자기가 생전에 이룩해놓은 그 무엇들이 계속 사회에 유익하게 오래오래 봉사되는 것이리라. 죽는다는것은 기실 대자연으로 되돌아 간다는것을 의미할뿐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니 지만 어쩌다가 한번밖에 다시없는 인생인데 자기의 인생목표와 계획을 최소로 한백년은 되게끔 세우는것이 좋지않을가? 진짜로 백살까지 살수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랑패 될것이 무엇인가? “수명계약”이 만기되여 인젠 돌아가야 할때가서 선뜻이 떠나면 되니깐. 많은 사람들은 로년에 들어서면 원래의 인생목표와 계획이 기본상 끝난 형편에서  새 목표와 새 계획이 없으니 단지 휴식하고 즐기는 일만 남게되는데 기실 그것은 죽음 을 재촉하는 것으로 밖에 되지않으니 슬픈일이 아닐수 없구나.   (3),실천능력 가강에 관하여 자기의 “己运”을 장악함에 있어서 가장 관건적인 인소는 자기의 실천능력 가강이라고 해야겠다. 원대한 리상, 우월한 환경, 조화로운 인연, 뛰여난 재능 등 제조건들은 모두 이 실천능력을 통해서만이 그 가치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천가운데서 좌절과 실패가 있게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좌절과 실패를 경과하지않은 성공은 아직 불완전한 성공 이며 아직 성숙되지못한 성공이다. 뛰여난 실천능력은 주요하게 좌절과 실패를 전승하는데서 돌출하게 나타난다. 좌절과 실패가 거듭되면서 희망이 점점 묘연해질때 많은경우에 성공은 이미 다른 경로를 통하여 당신 눈앞까지 박두해와 있다. 실제로 너무 힘들때 에는 잠시 휴식하는것도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희망과 신심만은 절때 포기하지 말라. 바로 다음의 한번 일격에 드디여 “땡”하고 성공의 종소리가 울릴수도 있다.   실천능력을 가강함에 있어서 당연히 정신소질 제고와 신체소질 확보를 앞세워야 한다. 중요한것은 결심과 신심, 용기와 지혜이다. 결심과 신심, 용기와 지혜는 당신의 실천 “발동기”를 가동하는 정신 에네르기로서 이런 정신 에네르기가 충분히 보장되여야만 당신의 실천능력은 만부하의 발휘가 가능하게 된다. 앞에서 이미 말했다싶이 이런 정신 에네르기 원천이 우주에는 얼마든지 있으니 당신이 진정으로 요구만 한다면 우주는 아무런 대가도 받지않고 무상으로 당신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것이다. 이렇게도 수지맞는 노릇을 왜 하지않는단 말인가?   물론 우주에는 우리들에게 유익한 에네르기만 잠재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해로운 에네르기도 잠재하여 있다. 관건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선택하는 방법은 사유하는 것이다. 당신이 적극적인 방면으로 많이 사유한다면 당신은 고질량의 유익 한 에네르기를 얻을수있을 것이고 당신이 소극적인 방면으로 많이 사유한다면 당신은 저질량의 해로운 에네르기를 얻게 될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고질량의 유익한 에네르기를 아무리 충족하게 가지고 있다 하여도 만약 실천에 투입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효과 도 볼수없을 것이며 오히려 부담으로 될수도 있다.   대담히 욕망의 불꽃을 튕기여 당신의 실천 발동기에 시동을 걸라.  당신에게도 이세상의 가장 위대한 업적을 창조할수 있는 충분한 실천 능력과 성공 가능성이 잠재하여 있다. 왜냐하면 당신 도 당당한 우주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두려움 전승법); 실천의 가장 치명적인 적은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을 대처하고 전승하기엔 아직 자기의 용기가 부족하다면  그 제한된 용기를 두려움에 취약해진 자기의 의지에 집중하라. 취약한 자기의 의지를 핍박하여 무조건 행동하게끔 하라. 이것이 두려움을 전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두려움이란 기실 일종 자아보호의 심층 심리현상으로서 가능하게 피해를 볼수 있겠다고 느껴지는 자기의 행위 혹은 계획에 대하여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제한하거나 중지 혹은 퇴보시킨다. 그런데 이런 행위나 계획이 다른 그어떤 강박적인 힘에 의하여 억지로라도 실행된다면 두려움 심층심리는 그공능이 파괴되는것과 함께 어느결에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것이다.   2,자기의 “天运”을 장악 수선 시대와 형세를 정확하게 관찰 인식하고 자기 리상에 부합 되는 방향과 목표를 확정해야 하리라. 방향과 목표는 일찍 확정 될수록 좋다. 방향과 목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허다한 보귀한 기회와 조건이 아직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것으로 되기 때문에 아무 보람없이 흘려버리게 된다.   방향의 장원정도와 목표의 대소는 결국 성공의 대소와 정비례 된다. 방향과 목표가 확정되였다면 그것은 당신의 성공원정이 이미 절반로정을 완성한 셈이다. 왜냐하면 이로하여 당신에게는 가장 믿음직한 성공향도가 있게되기 때문이다. 방향과 목표가 확정됨으로서 이세상에는 또 하나의 위대한 성공자의 탄생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방향과 목표를 찾고 있지 않는가? 당신이 지금 성공의 기회를 찾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즉시 정력을 집중하여 지금의 시대와 사회에서 무엇이 아직 부족하고 무엇을 수요하고 있으며 어떤 복무가 필요한가? 하는것을 찾아보라. 거기에 당신의 방향과 목표가 있을 것이고 거기에 당신의 성공의 기회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엇을 할수 있는가?” 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방향과 목표를 확정함에 있어서 총체적인 방향 목표와 구체적 인 방향 목표간의 변증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 기실 구체 적인 방향 목표가운데 총체적인 방향 목표가 있게 되는 것이다. 방향 목표의 위대성만 보지말고 자기인소의 구체성에도 중시를 돌려 객관적으로 실제적으로 분석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방향과 목표가 확정되였다면 자기의 방향 목표와 상관없는 허다한 화려한 기회와 조건을 서슴없이 버릴수 있는 도량이 있어야 한다. 자기에게 필요없는 것을 버릴줄 모른다면 자기에게 진정 필요있는 것을 가질줄 모르게 된다.   시대와 형세를 비롯하여 자기가 목적하는 그어떤 사회적 사물의 발전추세를 예측함에 있어서 아직 응용할만한 “만유인력법칙”이나 “상대론법칙”과 같은 고정된 계산공식이 없으며 또 있을수도 없다. 오로지 사유차원을 높이고 관찰범위를 보다 넓게하고 분석방법을 보다 심각하게 함으로써 그의 총체적 주류와 방향을 판단 확인 할수 있을 뿐이다. 그 총체적 주류와 방향이 확실하여 졌다면 부분적인 지류와 역류에 대해서는 정신상 충분히 각오되여 있는 기초상에서 완전히 구체적으로 기동령활하게 특수처리할수있는것이다.                                                                                                                                          뜻밖에 들이닥칠 재난에 대하여서도 너무 근심할 필요는 없다. 오직 정신상 충분히 각오되여 있고 적극적인 심리태도가 있다면 그 어떤 뜻밖의 액운에도 태연하게 대처할수 있으리라.   3,자기의 “地运”을 장악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조건을 잘 선택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어야 할뿐만 아니라 불리한 환경조건을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개조, 창조 할수도 있어야 한다. 오직 성공의 굳은 신념만 있다면 이것은 완전히 가능한 것이다. 이 기초상에서 또 여러방면의 인소 들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주밀한 계획과 구체적인 방안들을 작성 해야 한다.   계획과 방안의 정확여부와 고명정도는 성공여부와 질량에 직접 관계된다. 계획과 방안을 작성함에 있어서 너무 론리적 사유에만 얽매이지 말고 자기의 감각상태를 충분히 활성화 시키라. 어떤 계획은 론리적으로는 영원히 불가능 하다는 결론이 나오지만 마음 속으로부터 강렬히 욕망하고 있었던 계획이라면 한번 대담히 실천 해 보는것도 제창할 바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기실 사람들이 상상할수 있고 또 희망할수 있는 계획 이라면 그 실현의 가능성은 영원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성공은 결코 계획에 의하여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라 실천에 의하여 이루 어지며 실천의 기동령활한 조화능력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4,자기의 “人运”을 장악 모든 적극적인 인소를 충분히 동원 리용할수 있어야 하며 전 사회의 지지와 유관부문, 특히는 권위부문의 지지를 쟁취할수 있어야 한다.   성공실천 과정에서는 상당히 많은 구체적 실무지식과, 전업지식 들을 수요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지식의 대폭팔 시대로서 당신 한사람의 총명재질 만으로써 그많은 구체적 실무지식과 전업지식 들을 전부 완미하게 장악하고 능란하게 응용한다는 것은 전혀 불 가능한 것이다. 물론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의 실무능력과 전업 지식들은 힘써 숙련되게 장악해야 하겠지만 당신의 총명재질을 주요하게 이런 구체적 실무지식과 전업지식들을 부분적으로 완미 하게 장악하고 능란하게 응용할수있는 전업인재 혹은 전업단체 들과 휼륭히 합작하고 그들을 충분히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데서 표현해야 하리라. 이렇게 할수 있으므로써 당신은 자기의 실천 능력을 몇십배, 몇백배 증강시킬수 있으며 이렇게 하는것이야 말로 진짜 령도재능이며 더욱 높은차원의 총명재질인 것이다.   벗을 광범히 사귀고 덕을 많이 쌓으라. 평상시 남을 위하여 희생할수 있는 정신이 있어야 비상시 나를 위하여 희생할수 있는 사람이 있게된다. 자기의 리익을 전사회의 리익과 통일시키고 전사회를 위하여 봉사한다는 관념을 수립하라. 이런 관념은 전 사회에 대하여 유익할 뿐만 아니라 더욱히는 자기를 위하여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야 만이 전사회의 광범한 지지를 쟁취할수 있고 필요시 나를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D,맺는말 자기운명을 자기로 장악하고 자기로 개조함에 있어서 운명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정확한 예측은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운명에 대한 통일적인 정의를 찾아볼수 없으며 운명의 예측에 대하여 진정 어떤것이 과학적인 연구 태도인가? 하는것을 확정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그리하여 이른바 미신적인 신로 관념들이 아직도 상당한 시장을 차지할수 있게된 것이리라.   지구상의 일체사물가운데서 사람은 가장 복잡하고 가장 능동 적인 사물이므로 그들의 활동도 가장복잡하고 가장 능동적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곧바로 사람들의 운명에는 통일적인 표준이 있을수 없으며 그 어떤 계산공식이나 그 어떤 외부특징에 의하여 시간표를 작성하듯이 예측해서는 안되는 기본적인 원인이렸다.   고대의 이런저런 운명 계산공식과 占卜방법들을 두루 살펴본다 면 대부분 공식과 방법은 사람의 출생시간을 기준으로 하는것이 많고 그 어떤 외부특징을 기준으로 한것도 있으며 또 점복 시술시 의 시간, 방위, 점괘를 기준으로 하는것도 있다. 고대 서방의 占星术, 고대 동방의 八卦같은 예측술들은 그 시술 방법이 상당히 신비스럽고 유혹성이 특별히 강하며 모호확률도 상대적으로 높아 장기간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아왔다. 현대에 와서는 또 혈형에 의한 예측술, 특수공능 예측술, 현대 풍수술 등 새로운 방법들이 많이 나왔는데 时尚에 맞게 “科学”이라는 멋진옷을 빌어입은 것이 특점이다.   이상의 가지각색의 예측술들에 대하여 구구히 평론하지 않아도 현시대의 대부분 사람들은 원칙적으로 그것들은 모두 미신이고 과학적이 못되며 완전히 믿을것은 못된다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그것들이 모두 미신이고 비과학적이며 완전히 믿어서는 안되는가? 하는 구체적 도리에 대해서는 아마 그 누구나 모두 명확하게 알고있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늘에 와서 아직 과학적 근거가 결핍한 전통관념들은 대부분 미신으로 취급되는 것이 상례이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점차 제고되면서 현대사람들은 이미 모든사물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을 발명하였다. 과학적 연구방법이란 대표성 사물 에 대한 반복적인 실험과 증명을 통하여 보편성 규률과 특수성 규률을 찾아내여 定律 혹은 论文의 형식으로 체계화, 리론화 시키는 것이다. 과학적 연구 방법에는 적어도 세가지 기본표준이 있다고 해야겠다. 첫째는 본질성이다. 과학적 연구방법은 반드시 부단히 사물의 현상을 뚫고 들어가 더욱 심각한 사물 본질의 비밀을 밝혀 냄으로써 더욱 휼륭하고 더욱 효과적인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것이여야 한다. 현상에만 의거하여 한 사물에 대하여 연구하는 것은 과학적 연구방법이라고 할수없다. 둘째는 통일성 이다. 과학적 연구방법으로 증명해낸 결론은 그누가 그어느때에 몇번이고 다시 증명하여도 반드시 같아야 한다. 동일한 사물에 대하여 이사람의 증명과 저사람의 증명이 서로 다르고 이때의 증명과 저때의 증명이 서로 다르다면 그것은 과학적 연구방법 이라고 할수없다. 세째는 예측성이다. 과학연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목전사물의 발전 추세에 대하여 정확하게 예측하고 휼륭한 새 방안을 미리 내오려는 것이다. 사물의 발전 추세에 대하여 예측 하지 못하거나 그 예측이 틀린다면 그것을 과학적 연구방법이라고 할수없다. 과학적인 것이 반드시 真理라고 할수는 없지만 과학적인 것이 가장 휼륭한 것이고 가장 효과적인 것이라는 것은 이미 몇백년의 세계적 력사가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 상당히 긴 세월을 통하여 인류문명이 고도로 발달하게 되면서 인류의 자기 운명에 대한 능동성이 계속 가강될것이다.   2007년5월  
2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성립 선언 댓글:  조회:2914  추천:0  2012-07-14
우리민족의 특색문화를 보호하고 발양시키는것은 우리민족의 근본리익과 관계되는 대사 《연변 조선족 례의 연구회》성립 선언 우리 중국 조선족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 중에서 문화 차원이 비교적 높고 경제가 비교적 발전한 선진적인 민족에 속한다. 우리 중국 조선족은 아주 풍부하고도 우수한 민족전통의 특색 문화와 아주 굴강한 민족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 중국 조선족은 세계에서도 제일 방대한 민족인 한족과 공동히 한개 나라를 쓰고 살면서 중국의 우월하고 영명한 민족정책에 의하여 한족과 완전히 평등한 민족으로 존중받고 있다. 그런데 우리 중국 조선족은 지금 자기의 보귀한 가치를 하나, 둘 버리고 있으며 민족 정신은 점점 혼미해 가고 있다. 우리만의 자랑이였던 많은 민속 특색들은 이미 자취조차 없어졌으며 조선족으로서의 자존심은 점점 희박해 지고 있다. 물론 한족들의 선진적인 부분을 따라 배우고 자기의 락후한 부분을 개진하는것은 너무나도 옳은 선택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자기의 우수한 부분까지 버려야 하는 리유는 어디까지나 있을수 없는 것이다. 나라에서는 우리 소수민족의 전통적인 특색문화를 나라의 보귀한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삼고 많은 특수 우대정책까지 내오면서 보호하기에 큰 노력을 하고 있는데 우리 자신이 도리여 자기민족의 전통적인 특색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있다. 나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우리 소수민족의 전통적인 특색문화를 보호하는것은 결코 우리 소수민족에게 특수하게 은혜를 베풀기 위하여서 뿐만이 아니다. 소수민족의 특색문화를 보호하고 계속 발양시키는 것은 우리 소수민족의 근본리익과 발전에 관계되는 대사로 되며 나아가서는 나라의 장원한 리익과 발전과도 관계되는 대사로 되기 때문이다.  민족이란 유구한 력사를 지내오면서 형성된 공동한 언어, 공동한 지역, 공동한 경제생활 그리고 공동한 문화에 의하여 표현되는 공동한 심리소질을 소유한 상대적으로 온정된 공동체이다. 그런데 근대에 들어와서 끊임없는 력사적 대 사변에 의하여 공동한 지역, 공동한 경제생활이라는 조건이 많이 파괴당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오늘에 와서는 지역이 다르더라도 오직 공동한 언어, 공동한 문화에 의하여 표현되는 공동한 심리소질을 보존하고 있다면 여전히 하나의 민족으로 취급하게 되여 있다. 우리 중국 조선족 선민들은 원래 지금의 한국이나 조선의 선민들과 함께 조선반도에서 한개 나라를 쓰고 살면서 유구한 력사를 기록하여 왔다. 그런데 1892년 《임진왜란》에 의하여 나라가 망하게 되자 일본의 식민정책에 의하여 대량의 조선족 이민들이 그 당시 청조의 북간도땅 (지금의 연변지역) 에 건너와 장엄한 력사적 새로운 개척을 시작하게 되였던 것이다. 그 이후 중국의 조선족은 한족의 형제 민족의 신분으로 중국의 항일전쟁에 적극 참여하여 참중한 희생을 내였으며 중국에서 일본침략자를 몰아내고 나아가서는 국제적으로 일본의 항복을 받아 내는데 마멸할수 없는 중대한 공헌을 하였다. 1945년 히로시마 상공의 요란한 원자탄 폭팔소리와 함께 우리 민족은 끝내는 광복을 맞이하고 나라는 되찾았지만 또 한번의 참혹한 력사적 장난에 의하여 나라가 분단되게 되면서 우리민족은 그만 여러나라에 갈라지게 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의 한국에 거주하게 된 우리민족은 한국인, 지금의 조선에 거주하게 된 우리민족은 조선인, 지금의 중국에 거주하게 된 우리민족은 중국인… … 이렇게 되고 말았다. 지금 중국 조선족은 중국에서 완전히 평등한 중국 공민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신분은 결코 우리 민족이 이민의 신분으로 나라에 국적신청을 올려 비준받아 가진것이 아니다. 중국 조선족의 중국 공민의 신분은 중국 조선족이 한족과 평등한 자격으로 새로운 다민족 공화국 창립에 집적 기여하고 참여한 결과이다. 중국 조선족은 중국에서 당당한 《开国民族》 의 하나이다. 지금 우리 중국에서 《中国人民解放军》군가로 쓰이고 있는 최고 국가급 노래도 우리 중국 조선족 음악가 정률성 선생이 지은 것이다. 중국에는 또 《歌唱祖国》라는 노래가 있는데 중국의 최고 령도자들까지 즐겨 부르는 인기가 대단한 노래이다. 그런데 우리 조선족들도 이 노래를 어릴때부터 불러왔으며 줄곧 자기의 노래로 간주하여 왔던것이다. 말하자면 중국 조선족은 언녕부터 중국을 자기의 조국으로 여겨왔다는 말이다. 《조국》이란 말은 기실《조상의 나라》라는 뜻 뿐만이 아니라 《자기의 나라》라는 뜻으로도 풀이가 된다. 이런 의미에서 중국은 론쟁할 나위없이 우리 중국 조선족의 당연한 조국인 것이다. 지구가 빈틈없이 몽땅 여러개의 나라에 의하여 차지된 현 시대에 와서 민족은 자기가 귀속되여 있는 구체적인 나라를 떠나서는 운운할수 없게 되였다. 자기의 나라를 떠나서는 민족이란 부평초와도 같게 된다. 나라란 통치기구이자 또한 보호기구로서 정부를 중심으로 군대, 경찰, 법원… … 등 권력기구에 의하여 다스려 지고 또 보호되고 있다. 우리 중국 조선족에게는 중국이라는 위대하고 강대한 자기의 나라가 있으며 또 완전 평등한 중국 공민의 당당한 권리가 있으며 헌법으로 규정된 민족 자치권리가 있다. 우리 중국 조선족은 반드시 중국이 곧 바로 나의 나라라는 신념부터 단단히 굳히고 자기에게 차려진 보귀한 공민의 권리와 민족 자치권리를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다. 이것이 곧 우리 중국 조선족이 중국에서 장기적으로 안거락업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보장이며 중국에서 자기의 민족을 지켜낼수 있는 유일한 보장이다. 그런데 나라의 신념을 강화하여야 한다하여 민족의 신념은 약화시켜야 하는것은 절때 아니다. 바로 나라의 신념을 강화하기 위하여 민족의 신념을 강화할것이 더욱 필요한 것이며 민족의 신념을 강화하기 위하여 수선 나라의 신념부터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과학적 민족 발전관으로 문제를 분석하여 볼때 사회주의 력사시기는 민족을 더 한층 발전, 번영시키는 계단이지 결코 그 무슨 민족의 대 융합을 촉진시키는 계단이 아니다. 민족문제의 발전 규률을 놓고 보아 일찍 한 위대한 철학가가 지적한바와 같이《먼저 계급이 없어지고 그다음 국가가 없어지며 마지막에 가서야 민족이 없어질것인데 전세계가 모두 이러할것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우리 소수민족들이 한족들을 떠나서는 발전할수 없게 되였고 또 한족들도 우리 소수민족을 떠나서는 영구성적으로 발전할수 없게 되였다. 즉 우리 소수민족들이 발전하려면 반드시 한족의 발전에 의거해야 할뿐만 아니라 한족의 영구성적인 발전도 반드시 우리 소수민족들의 발전을 함께 보장해야만 가능하게 되였다는 뜻이다. 이것이 또한 오늘에 와서 민족 대단결이 더더욱 필요하다는 리유로 되겠다. 발전하려면 반드시 세계에 접근해야 하며 세계에 접근하려면 반드시 자기 민족의 특색을 강화시켜야 한다. 즉 자기 민족의 특색을 강화 시킬수록 더욱 세계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분들은 《세계가 바야흐로 자그마한 지구촌으로 되여가는 정보화의 현 시대에 와서 그까짓 민족특색을 계속 강조할 필요가 없다. 세계조류를 따라가면서 세계에 접근하는것이 더 바람직 하다.》 라고 하는데 이것은 소위 세계조류를 따라가면서 세계에 접근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말이다. 기실 민족적인 것일수록 더욱 나라적인 것으로 되며 나라적인 것일수록 더욱 세계적인 것으로 되는 것이다. 자기의 특색을 잃게 되면 우세가 없게 되며 우세가 없으면 경쟁에서 이길수 없게 되며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발전할수 없게 된다. 이 도리는 국내에서나 국제에서나 모두 마찬가지인 것이다. 조선족은 자고로 례의민족으로 세계에도 이름이 높다. 조선족의 례의는 조선민족의 전통적인 특색문화의 정수로서 우리 조선민족이 다른 그 어떤 민족과 구별되는 중요한 표징의 하나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 례의문화는 엄중히 이질화 되여가고 있으며 응당 보존되여야 할 많은 보귀한 부분들이 이미 자취를 감추고 있다. 우리가 《연변 조선족 례의 연구회》를 성립하는 목적은 건강하고 우수한 조선족 전통 례의 민속에 대하여 전면적이고도 건설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전통적인 조선족 례의문화를 실용적이면서도 민족특색이 짙은 현대식 조선족 례의문화로 발전시킴으로써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우리 조선족의 특색을 계속 보존시키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종지는 헌법, 법률, 법규와 나라의 정책을 준수하고 사회 도덕풍상을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우수한 조선족 례의 민속을 계속 발양하고 빛내이는 것이다.    2009년 10월   현성원 집필
1    (론문집결) 죽음에 대한 연구 댓글:  조회:3638  추천:0  2012-07-14
죽음에 대한 연구 유형과 개념용어   정 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새벽, 인류는 ‘생각’의 첫머리에서 이 문제와 맞닥뜨렸을 것이다. 종교와 철학 그리고 모든 문명의 시발점에 이 문제는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 지식이 극대화되고 분초를 다투어 정보가 쏟아지는 오늘날에 와서도 이 문제는 분명하고도 확실한 결말을 짓지 못하고 있다. 대개의 학자는 죽음이란 “한 생명체의 모든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원형대로 회복될 수 없는 상태”라는 데에 동의하지만, 단서를 붙이는 것을 잊지 않는다. “삶이란 무엇인가를 규명하지 않고는 죽음에 대한 완전한 해답은 있을 수 없다”고도 하고, “죽음의 세계란 인간의 경험 영역, 지각 영역을 넘어서는 차원의 문제에 속하기 때문에 그 본체를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고도 한다.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해석에 특히 자기 식의 독단을 많이 개입시킨다. 각자 자신의 안경을 통해 죽음을 보는 것이다. 죽음에 대한 통일된 답변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이 그만큼 인생에서 중대 문제이고,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사실이며, 또 그것으로 모든 것이 종말을 맞기 때문이다. 생물학자들은 삶과 죽음의 구분에 고심한다. 생물계에는 단세포 생물도 있고 다세포 생물도 있어서, 생사를 가름하는 기준을 일정하게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고등 동물인 인간의 죽음을 판정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다. 일반적으로 심장 고동과 호흡 운동의 정지를 표준으로 삼지만 가사상태(假死狀態)인 경우도 있고, 한 때 멈추었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는 경우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죽음의 형태도 가지각색이다. 천수를 누리고 기력이 쇠진하여 저절로 여러 기능이 멈추는 자연사가 있는가 하면, 아직 창창한 나이에 뜻하지 않은 원인이 생겨 죽음을 맞는 우연사도 있다. 우리 나라 사람은 예로부터 오래 사는 것[壽]을 가장 큰 행복으로 삼았고, 제명대로 살다가 편안히 죽는 것[考終命]을 오복의 하나로 꼽았다. 인간을 “죽음으로 향하는 존재”라 규정한 철학자도 있고, “산다는 것은 무덤을 향하여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가는 과정”이라고 말한 소설가도 있다. “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을 돌려라. 그리고 미구에 죽을 것이라 생각하라.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가를 그대가 아무리 번민할 때라도 밤이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번민은 곧 해결될 것이다. 그리하여 의무란 무엇인가, 인간의 소원이란 어떤 것이어야 할 것인가가 곧 명백해질 것이다. 아아, 명성을 떨쳤던 사람도 죽고 나면 이렇게 빨리 잊혀지는 것일까!” 그리스의 비극 시인인 소포클레스(Sophokles)의 말이다. 이를 받듯이 몽테뉴(Montaigne, M.)는 그의 ≪수상록 隨想錄≫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어디에서 죽음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곳곳에서 기다리지 않겠는가! 죽음을 예측하는 것은 자유를 예측하는 일이다. 죽음을 배운 자는 굴종을 잊고, 죽음의 깨달음은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우리들을 해방시킨다.” 어쨌든 사람은 죽지 않으면 안 되고 단 한번 혼자서 죽는다. 그리고 그것은 삶의 끝막음이다. 누구도 피하지 못하고 거부하지 못하며 전신으로 맞아들여야 한다. 이러한 죽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의문은 다시 되풀이된다. 우선, 종교에게 물어본다.   죽음에 대한 인식 한국인은 무척 죽음을 외면하려 든다. 그래서 말한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가난에 찌들어도 천대를 받아도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좋다. 죽음은 싫다. 삶에 강렬한 애착을 지닌다. 죽음을 재난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렵다. 죽음은 휴식이 아니라 새로운 공포이고 재앙이다. 이 세상에서 누리는 오복 가운데 ‘오래 사는 것[壽]’을 으뜸으로 친다. 그저 오래 살고 싶어한다. 아기를 낳았을 때 금줄을 치는 것이나, 돌을 맞았을 때 실을 안겨 주는 것이나, 모두 인생의 마디마디에 ‘오래 살아라’ 하고 기원하는 뜻을 담는 것이다. 새해를 맞아 세배를 드려도 “만수무강하십시오” 하고, 젊은이의 이러한 축수(祝壽)에 어른은 “명복(命福) 많이 받아라” 하고 덕담을 내린다. 모두 오래 살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굳이 외면하고 싶지만 가까이 있음을 안다. ‘저승 백년보다 이승 일년이 낫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저승 길이 대문 밖’인 것이다.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복의 마지막은 ‘제명대로 살다가 편안하게 죽는 것’이다. 사실, 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것은 ‘제명대로 못 살고 원통하게 죽는 것’이다. 일찍 죽는 것[夭死], 객지에서 죽는 것[客死], 횡액으로 죽는 것[橫死], 원통하게 죽는 것[寃死], 분하게 죽는 것[憤死], 모두 억울한 죽음이다. 하늘에서 받은 수명대로 오래 살다가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자리에 누워 죽는 것[臥席終身]이 바람직하고, 억울하게 죽으면 원귀(寃鬼)가 된다. 이들은 ‘왕신’·‘몽달귀신’·‘손각시’·‘영산’·‘객귀(客鬼)’·‘여귀(?鬼)’가 되어 저승에서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게 된다. 무속 신앙에서는 죽음이란 다름 아니라 저승사자를 따라가는 일이다. 너이들을 길을 적에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금지옥엽 갓치 길러내어 생전영화 보잿든이 천명이 다 지나고 조물이 시긔하야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영별의 객이 되니 죽은 혼이라도 설고 넉시라도 설다. <巫歌의 일부> 병사(病死)는 대개 천명이 다하고 조물주가 시기하여 영별의 객이 되는 것으로 알았다. 무속에서는 일반적으로 저승사자를 보내는 것은 명부(冥府)에 있는 최 판관(崔判官)이라 생각한다. 최 판관이 체포 영장인지 소환 영장인지를 발부하면 저승사자가 이것을 들고 사자(死者)를 찾아 오는 것이다. “활등같이 굽은 길을 설대같이 다다라서 닫은 대문 박차 여니 수문장이 설난하고 마당간에 들어서니 원당지신 설난하고 마루 대청 떼구르니 성주왕신 설난허구.” 저승사자는 이토록 시퍼렇게 위세를 부리며 방안으로 들어 와서는 잡아갈 사람을 무자비하게 나꿔 챈다. “실날같은 목에다가 오라사실 걸어 놓고, 한번 잡어 나우치니 맑은 정신 간 곳 없고, 두번 잡어 나우치니 열손 열발 맥이 없고, 삼세번을 나우치니 혼비백산 간 곳 없고, ……” 죽음의 장면은 이렇게 참혹하다.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죽음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저승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어떤 때는 혼자 가기도 하고 저승사자의 인도를 받아 가기도 한다. 어쨌든 서러운 길이다. “가다 가다가 저물거던 길에도 앉지 마오, 길신이 아니 놓소, 또 가시다 저물거던 산에도 앉지 마오, 산신이 아니 놓소, 또 가시다 저물거든 못가에도 앉지 마오, 용신이 아니 놓네, 또 가시다 저물거든 독에도 앉지 마오, 독신이 아니 놓네.” 명부로 가는 여행 길은 험난하기 이를 데 없고 함정도 많다. 황천강(黃泉江)을 건너면 비로소 득달하게 되는데, 거기에서는 시왕[十王, 또는 十大王]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생전의 잘잘못에 대하여 엄한 문초를 받게 되는 것이다. 염라대왕이나 최 판관의 재량에 따라서는 드물게 이승으로 환생하는 수도 있다. 민간 신앙이나 무속은 죽음에 관한 한 불교의 영향이 짙게 깔려 있음을 본다. ≪반야심경≫에는 “낳지 않고 사그라지지 않고(不生不滅)”, “더럽혀지지 않고 깨끗해지지 않고(不垢不淨)”, “더해지지 않고 덜해지지 않고(不增不?)”라 하였고, “드디어 늙음도 죽음도 없고 또한 늙음과 죽음이 없어지지도 않게 되는 데 이르는 것이다(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라 하였다. 말하자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실체(實體)가 없으며, 따라서 낳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사그라져 없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며, 그러므로 더럽혀진 것도 깨끗한 것도, 더해졌느니 덜해졌느니 따질 것도 없다는 것이다. 실체가 없으니 물질적 현상이나 감각이나 표상이나 의지·지식 같은 것이 있을 리 없고, 눈도 코도 귀도 혀도 몸뚱이도 없다. 늙음과 죽음이 있을 수가 없다. 따라서, 삶이 곧 죽음이요, 죽음이 곧 삶이라, 처음부터 구별이 없다. 서산대사(西山大師)는 말한다. “중생이 낳는 것 없는 중에서 망녕되이 삶과 죽음과 열반을 보는 것이 마치 허공에서 꽃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것을 보는 것과 같으니라.” 이를 풀이한 글은 다음과 같다. “성품에는 본래 낳음이 없으므로 삶과 죽음과 열반이 없는 것이고, 허공에는 본래 꽃이 없으므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삶과 죽음이 있는 줄로 아는 것은 허공에 꽃이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것이고, 열반이 있는 줄로 아는 것은 허공에 꽃이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죽음이 무엇인가를 다시 말하고 있다. “사람이 죽을 때는 단지 오온(五蘊)이 다 공(空)이고 사대(四大)가 내가 아님을 볼 것이다. 참 마음은 모습이 없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도 아니며, 살았을 때도 성품은 또한 살지 않았고 죽을 때도 성품은 또한 떠나가지 않는다.” 죽음은 어쩌면 이 티끌 세상을 탈출해서 영원한 자유인이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만, 마음가짐을 거울처럼 맑고 호수 같이 고요하게 지닐 수 있어야 하며, 그렇게 되면 삼세인과(三世因果)에 이끌리거나 얽매이지 않게 되어 출세자유인(出世自由人)이 된다는 것이다. 서산대사에 의하면, 인간은 사대(四大)로 이루어지고 오온으로 살아간다. 사대는 지(地)·수(水)·화(火)·풍(風)으로 사람의 몸은 이 네 가지에 의하여 성립이 되어 있다. 오온은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가지인데, 색은 물질로서 육체이며, 수는 감각, 상은 개념 구성, 행은 의지, 식은 의식이라 간단하게 설명될 수 있다. 죽음에 다달아 사대 곧 육신이 진정한 ‘나’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오온 곧 살아 움직인 활동 그것이 모두 공(空)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비로소 세간을 벗어난 자유인으로 해방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익힌 매듭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다시 얽매임으로 굴러다니게 된다. ≪선가귀감≫의 다음 구절을 보자. “사람이 죽을 때 만약 털끝만큼이라도 범부(凡夫)니 성인(聖人)이니 하는 감정이 끊어지지 않거나 생각을 잊지 못한다면 나귀의 태(胎)나 말의 뱃속으로 향해 의탁하게 되며, 지옥의 끓는 가마 속에 처박혔다가 전과 같이 다시 개미나 모기 등으로 되고 말 것이다.” 극락과 지옥의 구분이 바로 이것이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무(無)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蟬脫) 훨훨 벗어 던지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낡은 허물을 벗는 것이 죽음이며,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윤회(輪廻)다. 새로운 옷이 무슨 빛깔이 되고 어떤 모습이 될지는 이승의 업(業)에 따라 결정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무가 아닌 동시에 두려워할 일도 슬퍼할 일도 아니다. 도리어 웃으며 새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다만, 이승에서 살아 움직이며 맺은 인연이 있고, 주고 받은 정이 있기에 아쉬운 느낌이 들 수는 있다. 이것이 다름 아닌 망집(妄執)이다. 사대가 내가 아니고 오온이 다 공인 바에야 어찌 망집에 사로잡혀야 하는가! 매섭게 끊어 버려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삼세(三世)의 인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웃으며 훨훨 낡은 허물을 벗어 버려야 한다. 이것이 죽음에 대한 불가(佛家)의 인식이다. 공자는 제자인 자로(子路)가 죽음에 대해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삶에 대해서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에 관하여 알겠는가(未知生 焉知死)!” 아직 삶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어찌하여 죽음까지 알려 하느냐며 제자가 차근차근 공부하지 않고 덤벙대는 것을 꾸짖는 말일 수도 있고, 삶을 알게 되면 죽음은 저절로 알게 된다며 타이르는 말일 수도 있다. 아무튼 이 말에서 공자는 죽음보다 삶을 더 중시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중시했다기보다 더 절실하게 생각했다고 고쳐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죽음에 이르기 전에 삶이 앞서 있다. 당장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공자는 살아 있는 사람들끼리의 질서, 곧 윤리 도덕에 더 관심을 가졌다. 인(仁)을 말하여 사랑을 가르쳤고[仁愛人也], 효(孝)를 강조해 사람은 이 세상에 단독자(單獨者)로 오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조상을 뿌리로 해 태어나는 것이며, ‘나’를 출발점으로 해 또 무수한 자손이 뻗어 나간다는 것을 가르쳤다. 알고 보면 사람은 죽음으로 하여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손의 모습으로 영원히 이어져 간다는 것을 효에서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죽음이나 내세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말한 바는 없지만, 삶을 알면 죽음은 저절로 알게 되며, 현세의 연장이 곧 내세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공자는 죽음에 대해 각별한 경의를 지니고 있으며 언제나 죽음에 대비하고 있었다. ≪논어≫에 “공자께서는 상(喪)을 당한 사람 곁에서 식사하는 경우 배부르도록 먹는 일이 없었으며, 상가에 가서 곡을 한 날에는 종일토록 노래 부르는 일이 없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병이 났을 때 자로가 기도 드리자고 제의하자 물었다. “그런 선례가 있느냐?” “있습니다. 뇌(?)에 위로 천신에게 빌고 아래로는 지기(地祇)에게 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로의 대답에 공자는 말한다. “나는 기도한 지 이미 오래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다는 뜻이다. 공자의 제자인 증자(曾子)는 임종에 제자들을 불러 놓고 말한다. “내 발을 펴 보아라, 내 손을 펴 보아라, ≪시≫에 이르기를 ‘전전긍긍 조심하기를 깊은 못 가에 서 있듯 얇은 얼음 판을 밟고 가듯 한다’ 하였지만, 이제부터는 나도 걱정을 면하게 되었음을 알겠구나! 얘들아.” 죽음에 임해서 자기 신체의 각 부분을 점검시키고 있다. 행여 상처난 곳은 없는가, 흉터는 없는가, 잘못된 뼈마디는 없는가,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다. 내 몸은 부모한테서 받은 것, 한 평생 고이 지니고 있어야 효도를 다한 것이 된다. 곧, 저승에 가면 부모를 뵙게 될 것이고 그래서 새삼 되돌아 보는 것이다. 사실, 유교에서는 조상이 늘 자기와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 생사의 구분이 확연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증자는 임종에 또 말한다. “새가 죽어갈 적에는 그 울음소리가 애처롭고 사람이 죽으려 할 때는 그 말이 착하다.” 사람은 마지막 죽음을 앞두면 순선(純善)한 본성으로 돌아오게 되고, 따라서 그 말도 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요컨대, 죽음은 모든 것을 귀결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이기도 하다. ≪중용≫에 “성실한 것은 하늘의 도이고 성실해지려는 것은 사람의 도다(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라고 하였지만, 인간이란 하늘을 배우고 따르고 드디어는 합일(合一)하는 존재다. 천도(天道)에 기(氣)의 모이고 흩어짐(聚散)과 음양(陰陽)의 성쇠(盛衰)가 있어 네 계절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봄에 싹이 트고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열매 맺으며 겨울에 땅속으로 사그라진다. 여름에 극성하던 양은 가을이 되면 차차 쇠하였다가 겨울에는 거의 없어진다. 그와 반면에 음이 극성을 누린다. 그렇지만 동지(冬至)날에 거의 없어졌던 양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一陽始生). 그리고는 봄이 되면 싹을 틔게 하여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소우주인 사람도 마찬가지다. 죽음은 새로운 싹을 트이기 위한 사그라짐(消)이다. 천도도 인도도 사그라짐(消)과 자라남(長)의 순환인 것이다. 둥그런 보름달이 차차 사그라져 들다가 그믐이 되면 거의 없어지고 다시 초승달로 되살아나며, 이것이 돌고 도는 것(循環)과 같다.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로마서≫ 제5장 12절).” 요컨대, 죽음은 죄에 대한 벌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는 원죄이다. 물론, 낱낱의 인간이 자의식으로, 개별적으로 범하는 죄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크고 공통적인 죄가 원죄이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한 죄로 인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토 죄를 지니게 되며, 그것이 원죄인 것이다. 죽음은 이 원죄로 인해 신으로부터 받는 벌이다. 따라서, 기독교에서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육신의 죽음은 그저 생물학적으로 한 생명체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어 다시 원상대로 회복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영혼의 죽음은 생명의 원천인 영혼이 육체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뜻한다. 그러면 육체에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두말할 것도 없이 하느님 앞으로 간다. 이 세상의 창조자이고 구원자이고 심판자인 하느님 앞에 가서 시험대에 올라 일생 동안의 일을 심판받게 되는 것이다. 죽음은 말하자면 심판자의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누구나 피할 수도 면할 수도 없는 필연적인 사항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음을 당했다. 신자들도 육신의 삶에 연연하지 말고 이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부활을 통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인의 죽음 신라 제19대 왕인 눌지왕은 어느 날 여러 신하와 나라 안의 호방하고 의협심 있는 사람들을 궁중으로 불러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다. 풍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술이 서너 순배 돌고 나자 왕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였다. “내 큰 아우 복호(卜好)는 고구려에 인질로 가 있고, 작은 아우 미사흔(未斯欣)은 왜국에 인질로 가 있다. 두 나라에서 억류해 놓고 돌려보내 주지 않으니 내 비록 부귀를 누리고는 있지만 하루도 울지 않는 날이 없다. 누구든지 두 아우를 데려와서 함께 아버님 사당에 뵈옵게 해준다면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갚겠다. 누가 이 일을 해낼 수 있겠는가?” 이에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아뢰기를, “이 일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지혜와 용맹이 겸비해야 해낼 수 있습니다. 삽량주(?良州) 태수 박제상(朴堤上)이면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 하였다. 이에 왕은 박제상을 불러 간곡히 분부했다. 제상은 두 번 절하고 말하였다. “신이 듣기로는 임금에게 근심이 있으면 신하가 욕을 당하며, 임금이 욕을 당하면 신하는 죽는다고 합니다.” 그 길로 그는 고구려로 가서 왕과 담판을 하고 계교를 써서 복호를 신라로 데려오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는 선걸음에 다시 왜국으로 향하였다. 이 소식을 듣고 그의 아내가 달려 갔지만, 이미 율포(栗浦) 갯가에서 배를 탄 뒤였다. 아내는 울부짖었으나 그는 손을 흔들어 보일 뿐 배를 멈추지 않았다. 왜국에 이르자 거짓 망명해온 것처럼 가장하였다. 왜왕은 처음에는 의심했으나 곧 믿었다. 그는 미사흔을 만나 자주 바닷가에 나가 노닐었다. 어느 날 새벽 마침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다. 미사흔을 배에 태워 빨리 떠나기를 권하였다. 미사흔은 제상의 목을 껴안고 같이 도망치기를 애원하였지만 제상은 고개를 저었다. “같이 떠난다면 왜인들이 알고 뒤를 따를 것이오. 나는 여기 남아 뒤쫓는 것을 막겠소.” 할 수 없이 미사흔은 혼자 도망을 쳤다. 제상은 미사흔의 방에 들어 다음 날 아침 늦도록 나오지 않았다. 미사흔이 멀리 갔을 무렵에야 그는 실토했다. 왜왕은 크게 노했다. 발을 구르며 닥달하는 왜왕에게 그는 태연히 말했다. “나는 신라왕의 신하지 왜국 신하가 아니오. 우리 왕자를 구했을 뿐이오.”. 왜왕은 더욱 분이 치밀어 고함쳤다. “너는 이미 내 신하가 되지 않았느냐?” “차라리 신라의 개나 돼지가 될지언정 왜국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 왜왕은 제상의 발 가죽을 벗기고 갈대를 벤 위를 걷게 하였다. “너는 어느 나라 신하냐?” “신라의 신하다.” 또, 불[薪火]로 사지를 지지며 물었다. “어느 나라 신하냐?” “신라의 신하다.” 왜왕은 목도(木島)라는 섬에 귀양 보내어 온 몸을 불로 태운 뒤 목베어 죽였다.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그의 아내는 세 딸을 데리고 치술령(?述嶺)에 올라가 왜국을 바라보고 통곡을 하다가 종내 죽고 말았다. 그 지아비는 충(忠)에 목숨을 던졌고, 그 지어미는 열(烈)에 목숨을 던졌다. 신라 법흥왕은 불교에 독실하였다. 그리하여 불법을 일으켜 이를 널리 펴고 여러 곳에 절도 세우고 싶었지만 신하들이 이를 가로막았다. 오랜 세월을 두고 내려오는 토착신앙이 있었고, 유교가 있었고, 선도(仙道)가 이미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왕은 탄식하였다. “아아, 나는 덕이 없는 사람으로 왕업을 이어받아 위로는 음양의 조화가 이지러지고, 아래로는 백성들을 기쁘게 할 일이 없구나! 정사를 보는 여가에 부처에 마음을 두었으니, 그 누가 나와 일을 함께 할 것인가?” 사인(舍人)이라는 하잘 것 없는 벼슬에 있는 이차돈(異次頓)이라는 신하가 있었는데 왕족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이었다. 나이 불과 22세인 이 젊은이가 왕의 심중을 헤아리고서 아뢰었다. “소신이 비록 비천하오나 불법을 위하여 계교를 써 보겠나이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왕은 허락하지 않았다. 이차돈도 굽히지 않았다. “나라를 위하여 몸을 죽이는 것은 신하의 큰 절개이옵고, 임금을 위하여 목숨을 던지는 것은 백성된 곧은 의리입니다. 거짓으로 말씀을 전하였다고 해서 신의 목을 베시면 백성들이 굴복하여 감히 어명을 어기지 못할 것이 옵니다.”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고 아무리 하찮은 목숨이라도 고이 보전하게 하는 것이 부처의 가르침이며, 나의 뜻은 사람을 이롭게 하려는 것이거늘 어찌 죄 없는 사람을 죽이겠느냐?” 왕은 고개를 저었지만 이차돈도 물러서지 않았다. “모든 것은 버리기 어려우나 신명(身命)은 더욱 어렵사옵니다. 그러나 소신이 저녁에 죽어서 불교가 아침에 행해진다면 불일(佛日)이 찬란해질 것이고 성주(聖主)께서는 길이 편안하실 것입니다.” “내가 네 큰 뜻을 이미 짐작은 하고 있었다만 참으로 대견스러운 일이로구나!” 왕도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이차돈은 조정으로 나가 여러 신하들에게 절을 세우라는 왕명이 내렸다고 거짓말을 전하였다. 놀란 신하들이 왕에게 달려가 간하였고 왕은 짐짓 크게 노하여 이차돈을 잡아 들이라 명하였다. 형구(刑具)를 벌여 놓고 왕의 추궁이 추상같았지만, 이차돈은 한 마디 변명도 하지 않았다. 결국, 참형을 당하게 되어 형장으로 끌려갔다. 옥리(獄吏)가 그 목을 베자 흰 젖이 한 길이나 솟아 올랐으며, 갑자기 하늘이 칠흑으로 어두워지면서 땅이 진동하고 비가 뚝뚝 떨어졌다. 다른 기록에는 참형을 당하기 직전 이차돈이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고 전한다. “대성법왕(大聖法王)께서 불교를 일으키려 하시므로 내가 신명을 돌아보지 않고 세상 인연을 버리니, 하늘에서는 상서를 내려 두루 사람들에게 보여주십시오.” 그의 머리는 날아가 금강산(金剛山 : 경주 북쪽에 있는 산) 마루에 떨어졌다. 믿음을 위한 최초의 순교였다. 믿음은 죽음을 넘어선다. 우리 나라 유학 사상 가장 높은 봉우리를 점한 이황(李滉)은 70생애가 바로 ‘배움의 나날’이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웠던 그는 죽는 날까지 구도(求道)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았다. 그의 고종기(考終記)를 현대문으로 옮겨 본다. “경오년(庚午年, 1570) 섣달 초8일,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 왔다. 병석에 누우신 선생은 천천히 고개를 돌려 이 찬란한 광명을 맞이하셨다. 다음 순간 선생은 옆에 모시고 있는 이를 향하여 나직이 말씀하셨다. ‘저 매화에 물을 주어라.’ 방안 윗목에 매화분이 있었고, 금방 향기를 터뜨릴 듯이 두 세 개의 꽃망울이 부풀어 있었다. 바깥 날씨는 쌀쌀하였지만 하늘은 맑게 개었고 바람도 일지 않았다. 그러나 저녁 5시쯤이 되자 갑자기 흰 구름이 지붕 위로 모여들더니만 눈이 펄펄 내리기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한 치 가량이나 쌓였다. 지붕도 마당도 앞산도 순백의 세계로 변하였다. 자리에 누워 계시던 선생께서 창문을 잠시 바라보시더니 조용한 어조로 이르셨다. ‘자리를 정돈하여라.’ 자제와 제자가 가까이 다가와 일으켜 드렸다. 선생은 꼿꼿이 앉아 자세를 가다듬더니 이내 숨을 거두었다. 그러자 하늘에 서렸던 구름이 흩어지고 흩날리던 눈도 개었다.” 휴정(休靜)은 조선 불교의 높이 솟구친 묏부리이자 호국 불교를 몸소 실천한 걸승(傑僧)이기도 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왕(선조)이 의주로 파천하는 난국을 당하자 대사는 감연히 묘향산(妙香山) 깊숙한 암자에서 칼을 짚고 의주 행재소(行在所)로 달려갔다. 대사의 나이 73세였다. 선조는 팔도십륙종도총섭(八道十六宗都總攝)이라는 일컬음을 대사에게 내려주었다. 전국의 승병 대장이 된 것이다. 이후 7년 동안 대사는 남북의 피비린내 나는 전장을 전전하였다. 전쟁이 끝났을 때는 나이 79세였다. 뒷일은 제자인 유정(惟政)과 처영(處英)에게 맡기고 홀연히 묘향산으로 들어갔다. “갑진년(甲辰年, 1604) 정월 23일, 묘향산 원적암(圓寂庵). 아침 일찍 일어난 대사는 목욕을 한 뒤 새 옷으로 갈아 입었다. 옷 매무새를 가다듬은 뒤 창문을 열자 눈앞에 하얀 은세계가 펼쳐졌다. 간밤에 눈이 내린 것이다. 눈부시게 쏟아져 들어 오는 햇빛을 받으며 대사는 큰 소리로 분부를 내렸다. ‘남여(藍輿: 의자 비슷하고 위를 덮지 않은 가마)를 가져 오너라.’ 행자들이 남여를 뜰 아래 대령하자 대사는 올라타고서 눈길을 가리켰다. ‘가자!’ 두텁게 쌓인 눈을 헤치며 남여는 앞으로 나아갔다. 묘향산 주름마다 박힌 암자를 낱낱이 돌아 보았다. 그리고는 원적암으로 돌아와 손을 씻고 위의(威儀)를 갖춘 뒤 불전으로 들어가 분향을 하였다. 조실로 다시 돌아와서 벼루에다 스스로 먹을 갈더니 붓끝에 듬뿍 먹물을 찍었다. 벽에 자화상이 걸려 있었다. 대사는 자화상 여백에 이렇게 적었다. ‘팔십 년 전에는 네가 내더니 팔십 년 후에는 내가 너로다(八十年前渠是我 八十年後我是渠).’ 다시 먹을 찍어 임종게(臨終偈)를 썼다. ‘천만 가지 온갖 생각들 벌겋게 타는 화로에 한 송이 흰 눈, 진흙 황소는 물 위로 가고 대지와 허공이 찢어지네(千計萬思量 紅爐一點雪 泥牛水上行 大地虛空裂).’ 쓰기를 다하자 단정히 부좌(趺坐)하고서 입적하였다. 방안에 이향(異香)이 서렸다.” 황현(黃玹)은 꼿꼿한 선비이다. 천성이 강직하여 악을 미워하기를 원수 같이 하고, 가난을 즐길지언정 뜻을 굽히면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권력 있는 사람을 대하면 당당하게 정도(正道)로 타이르고, 혹 잘못이 있으면 즉석에서 면박해 마지 않았다. 시에 뛰어나고 문장에 능했으며, 고향 구례(求禮)에 들어 앉아 동서고금의 학문을 깨치느라 골몰하더니 부모의 권유에 못 이겨 할 수 없이 과거를 보아 장원을 하였다. 때는 조선조 말엽, 임오군란·갑신정변의 뒤를 이어 청·일 양국이 우리 나라를 두고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었고, 조정은 극도의 문란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는 벼슬에 뜻이 없어 고향으로 내려가 문을 닫고 공부에 열중하였다. 서울에 있는 여러 친구들이 함께 벼슬길에 나아갈 것을 여러 번 권하였지만 그는 그때마다 거절하였다. “그대들이 어찌 나를 귀신 나라, 미친 사람 가운데로 끌어 들여, 같은 귀신이 되게 하고 미친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냐?” 그는 틈틈이 문란한 나라 사정을 춘추필법으로 기술하였다. 그 결과가 후일의 ≪매천야록 梅泉野錄≫이다. 정치의 부패상, 조정 상하의 탐욕상을 한 점 거리낌 없이 엄정하게 기록하였다. 1910년 8월 종내 나라는 망하고 말아 경술국치를 당하였다. 이 소식이 구례 시골에도 닿았다. 그는 우선 ≪매천야록≫을 정리하여 상자에 넣고 자물쇠를 채웠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상자는 열지 말라.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말라. 먼 훗날 햇볕을 볼 날이 있을 것”이라고 기록하였다. 팔월 8일(양력 9월 10일) 황현은 아편을 먹고 자결을 하였다. 향년 56세. 네 수의 시를 남겼다. 그 가운데 이런 구절이 있다. “가을 등불 아래 읽던 책 덮고 천고의 역사를 되돌아 보니, 사람으로 글자 아는 사람 되기가 이토록 어렵구나(秋燈掩卷懷千古 難作人間識字人.)” 먼 시골에 묻혀 살던 선비에게 나라가 망한 책임이 돌아올 리 없다. 그러나 어찌 책임이 없다 하겠는가! 머리 속에 먹물이 들어 있지 않는가! 지식인은 그 시대의 아픔에 대하여 어떤 형태로든 책임이 있다.   사후 세계 민간 신앙에 의하면, 사람은 죽으면 저승으로 간다. 구천(九泉)·황천(黃泉)이라고도 하고 음부(陰府)·유도(幽都)·염라국(閻羅國)이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죽은 사람은 저승에 가면 먼저 최 판관 또는 시왕 앞으로 끌려가 심판을 받는다. 생전의 잘잘못을 꼬치꼬치 캐묻고 따져서 극락으로 갈 것인지 지옥으로 갈 것인지 판결을 내린다. 이런 대목은 불교의 영향으로 엇비슷하다. 그런데 따지는 조목을 보면 효 또는 집안의 화목에 중점을 둔다. 유교의 영향일 수밖에 없다. 부모한테 회성하고 동승한테 화목하고 일가친척한테 우애하였느냐고 문초하니 그 망제 할 수 없어 절얼적이는 부모한테 회성하고 동승함께 화목, 일가친척 화목헌 저런 망제는 좋은 꽃밭으로 모세라 여기 또 죄목으로 다슬적 저런 여자 풍두옥에 가둘 저런 죄 많은 여자는 여봐라 이 년 들어라 네 부모한테 불효하고 가장께 눈 세기고 동승함께 우애 못한 이는 화목도 못하고 일가친척 우애 못한 저런 년은 풍두옥에다 가두어라 ……. <巫歌의 일부> 회성은 효성(孝誠)이고 동승은 동성(同姓), 망제는 망자(亡者)이다. 말하자면, 죽어 저승에 가서 심판을 받을 때 살아 생전의 효성이 으뜸으로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이다. 그런데 억울하게 죽은 원귀는 구천의 암흑 속을 떠돌아다니며 안정을 찾지 못하는 수도 있으며, 자기를 해친 자에게 앙갚음을 하러 이승에 나타나는 수도 있다. 어쨌든 저승에는 극락과 지옥이 있으며, 때로는 그런 구별이 없이 그저 이승과 같은 모습으로 사령(死靈)들이 모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죽으면 저승으로 가서 먼저 죽은 자들을 만나 보게 된다. 조상도 만나 보고 일가친척 친구들도 다시 해후한다. 이승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다만, 해마다 죽은 날이 되면, 꼬박꼬박 이승으로 와서 자손이 차려 주는 제사 밥을 얻어 먹고 간다. 그래서 무자귀신(無子鬼神)이 서럽다고 하였다. 불교의 생사는 무수한 삶과 죽음이 되풀이되는 윤회이며, 선은 선을 낳고 악은 악을 낳는 인과응보의 반복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은 인과응보에 따라 육도(六道)를 돌고 돌게 된다. 육도란 지옥·아귀(餓鬼)·축생(畜生)·수라(修羅)·인간·천상(天上)이다. 지옥은 두말할 것도 없이 생전에 죄를 많이 지어 악업(惡業)이 많은 사람이 가는 곳으로 고통의 업보를 받는 곳이다. 지옥은 아주 다양하여 근본 지옥으로 팔열(八熱)·팔한(八寒) 지옥이 있고, 팔열 지옥의 주변에는 각각 십육유증(十六遊增) 지옥이 있다. 그뿐만도 아니다. 산간·광야·나무 밑·공중에 고독(孤獨) 지옥이 있기도 하다. 이런 지옥에서 전생에 저지른 죄값을 받느라 별의별 고통을 다 당한다. 죄인끼리 치고 받고 죽이다가 다시 살아나면 다시 죽이는 형벌이 있는가 하면, 시뻘건 쇳물이 끓는 솥 속에 내던져지기도 한다. 어떤 곳에서는 전신을 밧줄로 묶어 죄기도 하고, 수족을 자르기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고함만 짖어대기도 한다. 생각만 하여도 몸이 오싹한다. 아귀는 목구멍이 바늘 구멍 같아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세계이다. 그래서 늘 굶주리고 몸이 낙엽처럼 바싹 말라 있다. 음식을 보면 불로 변하는 곳도 있으니 어차피 항상 굶주림에 허덕여야 한다. 역시 생전에 악업(惡業)을 저지른 자가 가는 곳이다. 축생은 짐승이다. 인간이 생전에 죄를 지으면 죽어 개나 돼지·소로 태어나는 수가 있다. 역시 고보이다. 괴로움을 당하는 형벌인 것이다. 이상, 지옥·아귀·축생을 삼악도(三惡道)라 한다. 수라는 아수라도(阿修羅道)로 생전에 남에게 교만하고 남 잘되는 것을 시기하며 나보다 나은 사람을 질투하던 사람이 죽어서 가는 악귀의 세계다. 좋은 곳일 수 없다. 인간은 바로 이승이다. 죽어서 다시 이승의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이승 인간과의 인연이 끊어지지 않아 새로이 새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다. 행운이라 할 수 있을까? 알 수 없다. 천상은 곧 천상계(天上界)다. 생전에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간다. 이곳에 극락이 있는 지도 모른다. 극락 세계는 아미타불이 살며 설법하는 곳이다. 서방으로 십만억의 불국토(佛國土)를 지나야 다다를 수 있다 하였으니 까마득하게 멀어 보인다. 이곳에 태어나는 자는 줄거움만 누리게 된다. 일체의 고통이 없다. 공자는 괴이(怪異)한 것, 폭력, 어지러운 일, 귀신에 대하여 별로 말을 하지 않았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실용적인, 그리고 도덕적인 것이 아니면 즐겨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제자인 번지(樊遲)가 슬기로움(知)에 대하여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이러하였다. “사람이 지켜나갈 의로움(道義)에 힘쓰고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면 슬기롭다 하겠다.” ‘공경하되 멀리하라(敬而遠之).’ 그것이 귀신에 대한 공자의 자세이다. 자로가 귀신 섬기는 일에 대하여 물었을 때도 그의 대답은 단호하다.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 철저한 인간 중심, 인본주의다. 그렇다고 귀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귀신을 초월적이거나 절대적인 존재로 올려 놓고 인간이 그 앞에서 자기를 부정하거나 굴종하는 견해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귀신은 귀신의 영역에서, 인간은 인간의 영역에서 각각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귀신과 인간의 관계는 제사로 맺어진다. 그래서 “제사는 거기 계시듯 지낸다(祭如在)”고 하였다. ≪중용≫에서도 “죽은 이 섬기기를 살아 있는 이 섬기듯이 한다(事死如事生)”고 하였다. 국가나 가정에서나 가장 큰 일(大事)이 제사다. 엄격하고 경건한 의식으로 귀신을 받든다. 특히, 가정에서는 4대 조상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는 가묘(家廟)가 있어 기제(忌祭)를 받들 뿐만 아니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사를 지낸다. 집안에 일이 있으면 고유(告由)를 한다. 먼 여행을 떠날 때 아뢰고, 돌아오면 아뢰며,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우선 조상의 신위 앞에 올리고 먹으며, 계절의 신미(新味)도 빠뜨리지 않고 첫물을 올린다. 조상은 돌아가셔도 늘 집안에 함께 계신다. 그런데 성리학에서는 귀신을 철학적으로 풀이한다. 귀신은 기(氣)의 굴신(屈伸)·왕래(往來)이며 음양의 소장(消長)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귀(鬼)는 굴(屈)로서 돌아가는 것(歸)이며, 음(陰)이므로 사람의 백(魄)이다. 따라서, 죽으면 혼(魂)과 분리되어 땅으로 돌아간다. 신(神)은 신(伸)으로서 뻗어나는 것이며, 양(陽)이므로 사람의 혼이다. 따라서, 죽으면 백과 분리되어 하늘로 올라간다. 혼도 백도 그 기가 점차 흩어지고 사그라져 종내는 없어지고 만다. 사람이 죽은 다음 귀신으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전혀 없어지고 마는가 하는 문제는 객관적 실체로 가름하지 않는다. 오직 인간 내면의 성(誠)에 가능 근거를 가질 뿐이다. 유교에 있어서 귀신은 절대적 존재도 아니고 초월적 존재도 아니며 객관적 실체도 아니다. 오직, 우주 자연의 이기론적(理氣論的) 바탕에서 인간의 합리적 인식일 뿐이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며 그래서 인간 내면의 성이 그 매듭을 쥐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결국 자연에서 나서 자연으로 돌아 간다. 일생 동안 시험 기간을 치르고 죽어서 하느님 앞에 선 사자(死者)는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 하느님의 계명을 독실하게 믿고 실천하며 착하게 산 사람은 하느님이 지배하는 은총과 축복의 나라 천국(天國, 天堂)으로 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채 영겁(永劫)의 벌책을 받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특히,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그들의 죄 가운데에서 죽게 되고, 하느님의 진노 아래 머무르게 되며, ‘불못’·‘진노의 포도주 틀’·‘어두운 곳’에 던져진 채 영원한 죽음의 상태에 놓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게 되어, 이 세상이 끝나는 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영생을 얻게 된다. 따라서, 믿는 자의 머리가 되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은 다가올 세계의 생명을 지니게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육체적인 죽음은 한낱 잠자는 상태에 불과하다. 죽음은 두려워 할 바가 아니라 오히려 바라야 할 바인 것이다. 부록: 생사관 연구 론문집결   121 p. 朝鲜民族传统生死观研究   中央民族大学博士学位论文朝鲜民族传统生死观研究姓名:崔荣根申请学位级别:博士专业:民族学指导教师:黄有福20050501摘要人类的生物学存在由生而起,因死而终。人类社会亦在生生死死的无间断新陈代谢中 硕士论文    121页      浏览:6次     文档格式:PDF    上传时间:2012-10-20 04:11:01     37 p. 庄子生死观研究   密级:学校代码:10075分类号:学号:20090023哲学硕士学位论文庄子生死观研究学位申请人:郭红娟指导教师:李振纲教授学位类别:哲学硕士学科专业:中国哲学授予单位:河北大学答辩日期:二○一二 毕业设计    37页      浏览:0次     文档格式:PDF    上传时间:2013-02-20 10:28:21     10 p. 中华民族生死观 PDF   第一节 中土生死观概观 和世界各民族的先祖一样华夏民族的远祖从有遗迹可考的一万多年前的山顶洞人开始便有了死而不亡的观念和相应的葬礼。到氏族公社制时期形成了崇拜祭祀英雄祖先魂神的制度和“家为巫史”的 讲义教程    10页      浏览:0次     文档格式:PDF    上传时间:2013-04-23 20:30:57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