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시인 - 김동진
2015년 03월 05일 22시 28분  조회:4754  추천:0  작성자: 죽림
1회 시향만리” 문학상 시상식 열려
 

 
 
연변시인협회가 주최로 제1회 “시향만리”문학상 시상식이 8월 28일 오후 연길시 라경호텔에서 있었다.
 
2006년에 발족한 연변시인협회는 2007년 시총서 “시향만리” 창간호를 출간, 그로부터 현재까지 총 7기를 펴냈다.
 
올해 연변시인협회에서는 시인들의 시창작을 고무하고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시문학상을 설치하기로 결정, 제1회 문학상은 지난 5년간 “시향만리”에 발표된 시작품들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골라 시상하였다. 결과 중국조선족문단의 중견시인 김동진이 시 “오월이네는 아니 오고”로 제1회 “시향만리”문학상 본상을, 연변대학 전은주학생이 시 “밤비”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동진시인은 수상소감에서 “8월에 주어진 이 무거운 상을 조밭의 가라지가 되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고무와 편달로 받아들이련다”고 하면서 상금(7,000원) 전액을 다음해 “시향만리”총서 출간경비로 지원하였다.
 
김혁 기자
 
연변일보 종합신문” 2011 9 5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283 <봄> 시묶음 2016-03-31 0 4735
1282 <목련> 시묶음 2016-03-31 0 5857
1281 실험정신 없는 詩는 죄악 - 詩作 16가지 2016-03-31 0 5133
1280 [목련꽃 하얗게 피는 아침 詩 한송이] 2016-03-30 0 4735
1279 <매화> 시모음 2016-03-30 0 5654
1278 <개나리> 시모음 2016-03-30 0 6025
1277 <풀꽃> 시모음 2016-03-30 0 4943
1276 [머리 뗑한 詩공부]- 詩는 하찮은것에서 始作...詩作... 2016-03-30 0 4423
1275 "협동조합형" 詩잡지 나오다... 우리는???... 2016-03-29 0 4208
1274 봄맞이 선물 - 녀자 독자들이 사랑한 詩人 10인 2016-03-29 1 4476
1273 잊혀진 詩人과 그 詩人의 아들 2016-03-29 0 5027
1272 [詩공부시간]- 詩에서 빈자리 보기 2016-03-29 0 4719
1271 [화요일 아침 詩 한송이 드리꾸매]- 지옥에서 보낸 한 철 2016-03-29 0 4363
1270 [월요일 아침 새록새록 詩]- 양파 공동체 2016-03-28 0 4865
1269 [봄날의 아침 詩 두 잔 드이소잉]- 젖지않는 물/ 숟가락의 무게 2016-03-28 0 4745
1268 詩는 물과 거울과 달과 꽃과 더불어... 2016-03-28 0 5102
1267 낯설음의 詩 한묶음 2016-03-28 0 4935
1266 [詩공부]- 詩는 어디에서?... 2016-03-26 0 4302
1265 [봄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슬픈 詩 한수]- 병상록 2016-03-26 0 4302
1264 [詩공부시간]- 백마디의 말보다 한송이 장미가... 2016-03-26 0 4362
1263 땡!~ 제2의 '동주' 나올수 있을가... 남에 일 아니다... 2016-03-25 0 4289
1262 [꽃샘추위하는 날 따끈한 詩 한잔]- 자유 지역 2016-03-25 0 4059
1261 [詩作初心] - 詩는 노력가의 결과물 2016-03-25 0 4189
1260 [따뜻한 봄날 아침 따끈한 시 한잔] - 숲 2016-03-24 0 4290
1259 [詩공부시간]- 詩창작의 비법은 없다 2016-03-24 0 4864
1258 [신선한 詩 한잔 드이소잉]- 토르소 2016-03-23 0 4032
1257 [詩作初心]- 은유는 천재의 상징 2016-03-23 0 4800
1256 누에가 고치짓지 않으면 누에는 죽는다... 2016-03-23 0 4558
1255 한국 50년대, 60년대, 70년대, 80년대의 詩계렬 2016-03-22 0 5567
1254 ... 2016-03-22 0 4192
1253 ... 2016-03-22 0 4547
1252 ... 2016-03-22 0 4625
1251 ... 2016-03-22 0 4308
1250 ... 2016-03-22 0 4312
1249 [문학의 뿌리 알아보기]- 인도 문학 2016-03-22 0 4825
1248 [문학의 뿌리 알아보기]- 일본 / 몽고 문학 2016-03-22 0 5096
1247 [복습해보는 詩공부]- 시속의 은유 2016-03-22 0 4238
1246 [춘분절기와 詩]- 봄나물 다량 입하라기에 2016-03-21 0 4060
1245 [이 아침 신선한 詩 한잔 드시소잉]- 장춘(長春)- 긴 봄 2016-03-21 0 4373
1244 [월요일 아침 詩] - 물결 표시 2016-03-21 0 4878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