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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김응룡
2015년 03월 08일 22시 12분  조회:5261  추천:0  작성자: 죽림

김응룡시집 《붉은 잠자리》 출간

편집/기자: [ 김태국 ][ 길림신문 ] 발표시간:2014-06-06 

연변시인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인 김응룡시인의 시집 《붉은 잠자리》가 최근에 연변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화룡시 남평진 버들골에서 출생한 시인은 선후로 교원, 덕화향문화소 소장, 연변인민방송국 청소년부 주임, 《연변문학》월간사 시평론실 주임 등을 력임하면서 장편실화소설 《얼의 몸부림》, 《삶의 선택》, 《물속의 불》, 《잔디풀의 작은 사랑》, 번역소설집 《숲속에서 맺은 사랑》 등 다수를 출간하고 한국세계계관시인상, 한국《문예시대》해외동포문학상, 전국동요콩쿠르 1등상 등 다수를 수상한바 있다.

서예박사 서영근씨가 김응룡(가운데)시인의 시로 창작한 작품을 시인에게 증정했다. 

석화시인은 《고향, 말없이 바라보는 눈물 젖은 시선-김응룡시인의 시세계》라는 평론에서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면서도 표현력이 풍부한 시적언어로 작품의 소재와 제재 및 주제를 다뤄내는 능력이 우수한 김응룡시인의 《붉은 잠자리》는 《고향》이라는 시어가 담아내는 공간적이미지와 《인생》이라는 시어가 실어오는 시간적이미지가 서로 어울리면서 엮어진 아름다운 시집이라고 평가하였다.

174쪽 분량의 시집에는 109수의 시가 7부에 나뉘여 수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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