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현대시 100년, 시인 166명, 시 700편 - 기념시집
2016년 01월 03일 02시 21분  조회:4788  추천:0  작성자: 죽림
 

  시인의 낙관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 시집에 수록된 166 인명사전과 700편 시 

 

 

  당신의 낙관을 찾아보세요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김억 삼수갑산, 주요한 불놀이, 한용운 님의 침묵, 김소월 진달래꽃,  오상순 방랑의 마음1,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이병기 난초,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 김동환 산 너머 남촌에는, 조운 무꽃, 김광균 설야, 정지용 향수,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김달진 샘물, 김기림 바다와 나비,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상 오감도,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유치환 깃발, 노천명 사슴, 장만영 달·포도·잎사귀, 오장환 고향 앞에서, 이육사 광야, 김현승 가을의 기도,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백석 여승, 신석초 무녀의 춤,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서정주 국화옆에서, 김상옥 사향, 박남수 종소리, 박두진 해, 박목월 나그네, 윤동주 자화상, 조지훈 승무, 이호우 개화, 조향 EPISODE, 김수영 풀, 박인환 목마와 숙녀, 김종길 성탄제, 홍윤숙 사는 법,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한하운 보리 피리, 김남조 겨울 바다, 송욱 장미, 이형기 낙하, 전봉건 피아노, 천상병 귀천, 김종삼 묵화, 김구용 거울을 보며,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강, 김광림 0, 박희진 관세음상에게, 이태극 서해상의 낙조, 박성룡 풀잎 2, 박용래 저녁눈, 성찬경 화형둔주곡, 신경림 농무, 신동문 풍선기, 허만하 동점역, 고은 종로, 정한모 바람 속에서, 황동규 즐거운 편지, 김영태 김수영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 마종기 바람의 말,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김제현 풍경, 정진규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 이성부 벼, 이승훈 이승훈씨를 찾아간 이승훈 씨, 이수익 그리운 악마, 이상범 우포 환상곡, 조태일 국토서시, 최하림 달이 빈방으로, 정현종 어떤 적막, 유안진 다보탑을 줍다,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홍신선 늦여름 오후에, 오탁번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김형영 따뜻한 봄날, 오규원 개봉동과 장미, 오세영 열매, 강은교 자전, 신대철 흰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나비로 날아와 앉고, 박정만 대청에 누워, 윤금초 주몽의 하늘,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김준태 형제, 이시영 후꾸도, 이건청 폐광촌을 지나며, 노향림 배꼽, 이성선 노을 무덤, 정희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조정권 독락당, 임영조 갈대는 배후가 없다, 나태주 하늘의 서쪽, 이하석 부서진 활주로, 감태준 철새, 신달자 생명의 집, 이기철 청산행, 김명인 동두천1, 김승희 한국식 죽음, 이동순 그대가 별이라면, 이태수 이슬방울,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장석주 연하계곡, 김정란 비, 최동호 풀이 마르는 소리, 문충성 손금, 이성복 남해 금산, 최승호 텔레비전, 김혜순 환한 걸레, 박남철 목련에 대하여3, 최승자 일찍이 나는, 김정환 지울 수 없는 노래, 박태일 풀나라, 최두석 우렁 색시,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남진우 타오르는 책, 김용택 그 여자네 집, 송재학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이문재 우리 살던 옛집 지붕, 정호승 그리운 부석사, 박노해 노동의 새벽, 이재무 감나무, 황인숙 칼로 사과를 먹다, 고재종 그 희고 둥근 세계, 문인수 달북, 이승하 영안실을 나와 택시를 기다리며, 장정일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정일근 어머니의 그륵, 기형도 빈집, 장경린 부처님 오신 날, 김영승 반성743, 박주택 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 고진하 굴뚝의 정신, 송찬호 동백열차, 장석남 그리운 시냇가, 장옥관 황금 연못,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김휘승 돌 속의 새 같은 미루나무 같은, 유하 사랑의 지옥, 정끝별 가지에 가지가 걸릴 때, 조은 따뜻한 흙, 채호기 뱀, 김기택 꼽추,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차창룡 쟁기질 1, 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박정대 음악들, 이윤학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 이진명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조용미 가시연, 최정례 3분 동안, 함성호 낙화유수, 김태동 버드나무여, 박형준 달팽이, 이원 나는 클릭한다 고로 존재한다, 최서림 생쥐, 문태준 맨발, 이수명 포장품, 이장욱 인파이터

 

   
  당신의 낙관은 어디에 있나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43 멕시코 시인 - 옥타비오 파스 2017-02-20 0 5301
2042 레바논-미국적 시인 - 칼릴 지브란 2017-02-19 0 4940
2041 아랍 "망명시인" - 니자르 카바니 2017-02-19 0 4883
2040 러시아 시인 - 발라쇼브 에두아르드 2017-02-19 0 3217
2039 몽골 시인 - 롭상도르징 을찌터그스 2017-02-19 0 3362
2038 일본 시인 - 미야자와 겐지 2017-02-19 0 5437
2037 일본 시인 - 스즈키 히사오 2017-02-19 0 3681
2036 시인 김파 "흑색 태양" 대하서사소설 출판하다... 2017-02-18 0 4190
2035 폴란드 시인 - 즈비그니에프 헤르베르트 2017-02-14 0 3377
2034 폴란드 시인 - 심보르스카 2017-02-14 0 3352
2033 프랑스 초현실주의의 선구자 시인 - 시욤 아폴리네르 2017-02-14 0 4999
2032 영국 시인 - 윌리엄 골딩 2017-02-14 0 3924
2031 스웨덴 국민시인 - 토마스 트란스트 뢰메르 2017-02-14 0 3601
2030 명문 옥스퍼드大 "시 교수"속에 시지기-竹林 있다?...없다?... 2017-02-13 0 4021
2029 영국 시인 - 필립 라킨 2017-02-13 0 4282
2028 아일랜드 시인 - 셰이머스 히니 2017-02-12 0 4810
2027 아랍 시리아 "모더니스트 혁명" 시인 - 아도니스 2017-02-12 0 3891
2026 터키 인민의 시인 - 히크메트 2017-02-09 0 3867
2025 중국 최초 신시 문학가 - 沈尹(君)默 2017-02-05 0 3673
2024 중국 현대시인 - 北島 2017-02-05 0 3801
2023 중국 페미니스트 녀류시인 - 伊雷(孫桂珍) 2017-02-05 0 3820
2022 중국 현대 산문가 시인 - 朱自淸 2017-02-05 0 3929
2021 중국 시대별 대표적인 녀류시인들 2017-02-05 0 3980
2020 중국 당나라 녀류시인 - 薛濤(설도) 2017-02-05 0 3518
2019 중국 현대시단 시인 - 艾靑 2017-02-05 0 4077
2018 중국 현대시의 개척자 中 시인 - 徐志摩 2017-02-05 0 7080
2017 중국 현대의 시인 - 何其芳 2017-02-05 0 3936
2016 중국 현대시인 시작품선(1) 2017-02-05 0 4035
2015 영국 계관시인 - 앨프리드 테니슨 2017-02-05 0 4629
2014 고대 로마 서정 풍자시인 - 호라티우스 2017-02-05 0 5393
2013 영국 "석별의 정" 시인 - 로버트 번스 2017-02-02 0 4766
2012 일본 녀류시인 - 무라사키 시키부 2017-02-02 0 4011
2011 "불쌍한 시인", "저주받는 시인", "상인 탐험가 시인" 2017-02-02 0 4067
2010 중국 당나라 "시사(詩史)의 시인 - 두보 2017-02-02 0 4626
2009 "영문학의 아버지" 영국 시인 - 초서 2017-02-02 1 4656
2008 "시인 중의 시인" 독일 시인 - 프리드리히 휠덜린 2017-02-02 0 4848
2007 영국 랑만주의 시인 - 윌리엄 블레이크 2017-02-02 0 6992
2006 [자료] - 서정주, 국화 옆에서, "친일시?"... 2017-01-30 1 5109
2005 강릉출생 민족시인 심연수 유품 고향에 돌아오다... 2017-01-27 0 3808
2004 민족시인 심연수 그는 누구인가... 2017-01-27 0 4690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