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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발라쇼브 에두아르드(Balashov Eduard)
눈바람 춤이 끝났고, 회오리 춤 윤무 따라 지나갔다. 땅이 노래하는 것을 겨우겨우 들었다.
봄은 멀리 떨어져 있고, 그래 너 저기로 가 즐거운 사람들의 말, 더 깨끗한 맑은 하늘.
달은 습관이듯 낮으로 나가고, 어두움을 떨쳐버린다 가는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는, 성냥의 빛처럼
마음은 더욱 따뜻함을 원한다 남은 일을 미룰 힘이 없다.
흰 종이 가벼운 손 아, 첫 줄을 쓰는 것 어떻게나 좋은지!
발라쇼브 에두아르드(Balashov Eduard) 1938년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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