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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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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19시 57분  조회:4070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9

* 그대, 그대가 태어나기 전엔 존재하지 않았었다는 것에 대해 어떤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는가? - <배꼽>
 
* 신은 지금도 도처에 계시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을 볼 수 있을 만큼 낮게 구부리는 법을   잊었느니라. - 오쇼 라즈니쉬 <배꼽>
 
* 꿈 속의 꿈 속의 꿈...
 
*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 <배꼽>
 
* 텅 빈 마음은 악마의 활동 무대이다.
 
* 죽음은 삶의 그림자. 그대가 어딜 가든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 <배꼽>
 
*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 <야고보서> 2:8
 
* 신과 함께 있으려면 그대가 신의 것이어야만 한다. - <배꼽>

* 용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분별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4세>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가까이 하시리라.
 
* 그 사형수는 마치 강아지처럼 유순한 것 같았다. 가령 주변의 산을 자유로이 달음질쳐   돌아다니게 하더라도 처형을 시작할 때 휘파람을 불기만 하면 필연코 되돌아올 것이   틀림없을 것 같이만 보였다. - 카프카 <유형지에서>
 
* 가벼운 슬픔에는 말이 많아지고, 커다란 슬픔에는 넋을 잃게 된다. - 세네카
 
* 겹겹이 에워싼 어둠에 의해 빛은 허둥지둥 사라지도다. - <몽테뉴 수상록>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성경>
 
* 영혼없는 몸은 죽은 것.
 
* 인간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 <성경>
 
* 혀는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 <성경>
 
* 의사는 친구가 건강한 것도 반가와하지 않는다.
 
* 군인은 자기 조국의 평화도 기뻐하지 않는다.
 
* 침묵만으로도 간청하고 이해시키기에 충분하다. - 토르카토 타소
 
* 모든 사물들은 정해진 운명의 쇠사슬에 매여 있다. - 루크레티우스
 
* 쾌락에 괴로움이 따르지 않으면 사랑은 과도하게 된다. - 마르티알리스
 
* 한 보물을 잃어버렸다는 애석함과 그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비등하다.
  - 세네카
 
* 모든 쾌락은 놓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더욱 증대된다. - 세네카
 
* 그는 손안에 있는 것은 경멸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탐낸다. - 홀라티우스
 
* 재물이 많아 두통거리, 재물이 없어 골치거리.
 
* 여자가 애인을 오래 지배하려면 그를 경멸할 일이다. - 오비디우스
 
* 애인들이여, 경멸하라. 어제는 거역하던 자가 오늘은 항복하리라. - 프로페르티우스
 
* 황금도 다른 금속을 섞어서 더 나쁘게 변질시켜야만 사용할 수 있다. - <몽테뉴 수상록>
 
* 신들은 우리에게 내리는 은총을 팔고 있다. - 그리스 옛 시구(詩句)
 
* 눈물 속에는 일종의 쾌감이 깃들어 있다. - 오비디우스
 
* 세상에 보상해 주지 않는 불행은 없다. - 세네카
 
* 당신 자신의 판단이야말로 믿을 만하다. - 시세로
 
* 경험은 각각 기술을 낳는다. 사례(事例)가 방도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 마닐리우스
 
* 자연에 따르는 것은 모두가 선하니라. - 시세로
 
* 나는 무엇을 아는가? - 몽테뉴
 
* 인간은 누구나 자기 속에 인간성의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 <몽테뉴 수상록>
 
* 너희가 소경이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 <요한복음 9:41>
 
*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로마서 13:10>
 
*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 <시편 22:26>
 
*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청년은 평범한 기지밖에 갖지 못한다.
  - 셰익스피어 <베로나의 두 신사>
 
* 역사는 공백(Blank)이다. - 헉슬리 <신세계>
 
* 가장 아름답고 오랜 것은 꿈 속에만 있어라. - 이상화
 
* 면책(面責)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 너희의 인내로 너희의 영혼을 얻으리라. - <누가복음 21:19>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누가복음>
 
* 지구의 양쪽 끝에서 지상에서 가장 큰 거인이 서로 줄다리기라도 하듯 팽팽한 그런 시간    속으로 자정(子正)이 힘겹게 넘어갔다. - 신달자 <물 위를 걷는 여자>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 <성경>
 
* 나는 다른 어떤 법칙보다도 자신의 법률을 존중한다. - <몽테뉴 수상록>
 
* 진리는 너무나 위대하다.
 
* 자식의 존재는 어버이의 죽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몽테뉴 수상록>
 
* 다른 사람이 끊임없이 기침을 하면 내 목구멍과 허파가 근질거린다. - <몽테뉴 수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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