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19시 57분  조회:4068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9

* 그대, 그대가 태어나기 전엔 존재하지 않았었다는 것에 대해 어떤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는가? - <배꼽>
 
* 신은 지금도 도처에 계시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을 볼 수 있을 만큼 낮게 구부리는 법을   잊었느니라. - 오쇼 라즈니쉬 <배꼽>
 
* 꿈 속의 꿈 속의 꿈...
 
*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 <배꼽>
 
* 텅 빈 마음은 악마의 활동 무대이다.
 
* 죽음은 삶의 그림자. 그대가 어딜 가든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 <배꼽>
 
*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 <야고보서> 2:8
 
* 신과 함께 있으려면 그대가 신의 것이어야만 한다. - <배꼽>

* 용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분별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4세>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가까이 하시리라.
 
* 그 사형수는 마치 강아지처럼 유순한 것 같았다. 가령 주변의 산을 자유로이 달음질쳐   돌아다니게 하더라도 처형을 시작할 때 휘파람을 불기만 하면 필연코 되돌아올 것이   틀림없을 것 같이만 보였다. - 카프카 <유형지에서>
 
* 가벼운 슬픔에는 말이 많아지고, 커다란 슬픔에는 넋을 잃게 된다. - 세네카
 
* 겹겹이 에워싼 어둠에 의해 빛은 허둥지둥 사라지도다. - <몽테뉴 수상록>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성경>
 
* 영혼없는 몸은 죽은 것.
 
* 인간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 <성경>
 
* 혀는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 <성경>
 
* 의사는 친구가 건강한 것도 반가와하지 않는다.
 
* 군인은 자기 조국의 평화도 기뻐하지 않는다.
 
* 침묵만으로도 간청하고 이해시키기에 충분하다. - 토르카토 타소
 
* 모든 사물들은 정해진 운명의 쇠사슬에 매여 있다. - 루크레티우스
 
* 쾌락에 괴로움이 따르지 않으면 사랑은 과도하게 된다. - 마르티알리스
 
* 한 보물을 잃어버렸다는 애석함과 그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비등하다.
  - 세네카
 
* 모든 쾌락은 놓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더욱 증대된다. - 세네카
 
* 그는 손안에 있는 것은 경멸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탐낸다. - 홀라티우스
 
* 재물이 많아 두통거리, 재물이 없어 골치거리.
 
* 여자가 애인을 오래 지배하려면 그를 경멸할 일이다. - 오비디우스
 
* 애인들이여, 경멸하라. 어제는 거역하던 자가 오늘은 항복하리라. - 프로페르티우스
 
* 황금도 다른 금속을 섞어서 더 나쁘게 변질시켜야만 사용할 수 있다. - <몽테뉴 수상록>
 
* 신들은 우리에게 내리는 은총을 팔고 있다. - 그리스 옛 시구(詩句)
 
* 눈물 속에는 일종의 쾌감이 깃들어 있다. - 오비디우스
 
* 세상에 보상해 주지 않는 불행은 없다. - 세네카
 
* 당신 자신의 판단이야말로 믿을 만하다. - 시세로
 
* 경험은 각각 기술을 낳는다. 사례(事例)가 방도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 마닐리우스
 
* 자연에 따르는 것은 모두가 선하니라. - 시세로
 
* 나는 무엇을 아는가? - 몽테뉴
 
* 인간은 누구나 자기 속에 인간성의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 <몽테뉴 수상록>
 
* 너희가 소경이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 <요한복음 9:41>
 
*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로마서 13:10>
 
*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 <시편 22:26>
 
*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청년은 평범한 기지밖에 갖지 못한다.
  - 셰익스피어 <베로나의 두 신사>
 
* 역사는 공백(Blank)이다. - 헉슬리 <신세계>
 
* 가장 아름답고 오랜 것은 꿈 속에만 있어라. - 이상화
 
* 면책(面責)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 너희의 인내로 너희의 영혼을 얻으리라. - <누가복음 21:19>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누가복음>
 
* 지구의 양쪽 끝에서 지상에서 가장 큰 거인이 서로 줄다리기라도 하듯 팽팽한 그런 시간    속으로 자정(子正)이 힘겹게 넘어갔다. - 신달자 <물 위를 걷는 여자>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 <성경>
 
* 나는 다른 어떤 법칙보다도 자신의 법률을 존중한다. - <몽테뉴 수상록>
 
* 진리는 너무나 위대하다.
 
* 자식의 존재는 어버이의 죽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몽테뉴 수상록>
 
* 다른 사람이 끊임없이 기침을 하면 내 목구멍과 허파가 근질거린다. - <몽테뉴 수상록>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57 ... 2020-06-15 0 2078
2956 ... 2020-06-15 0 2371
29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40
29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283
2953 [세상만사] - 연주는 계속 되고지고... 2020-06-01 0 4177
295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농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31 0 3818
295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력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28 0 4064
2950 [그것이 알고싶다] - "미술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28 0 4157
294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대기오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17 0 3890
29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력사는 력사로 존중해야... 2020-05-14 0 3906
29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09 0 3951
29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메돼지병",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09 0 4331
29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03 0 4249
294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음료수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5-03 0 4393
29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황새야, 별탈없이 잘 자라거라... 2020-04-26 0 3624
29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간들 문제", 애매한 꽃들만 탈... 2020-04-24 0 4155
294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4-22 0 4125
2940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2020-04-22 0 3758
293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벌레문제", 심중하게 처리해야... 2020-04-22 0 4222
2938 [잊혀진 민속] - 담뱃대 2020-04-21 0 4482
2937 [그것이 알고싶다] - 지구의 날 2020-04-21 0 4000
293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매연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4-20 0 3835
2935 [우리의 것] - 활쏘기 2020-04-20 0 3796
293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먼지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4-20 0 3629
293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방사능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4-18 0 3966
2932 [민속] - 인절미(찰떡) 2020-04-15 1 6065
2931 [잊혀진 민속] - 뻥튀기 2020-04-13 0 4108
2930 [잊혀진 민속] - 짚신 2020-04-13 0 4608
2929 [잊혀진 민속] - 미투리 2020-04-13 0 4774
292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대기오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4-13 0 3849
292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4-11 0 3498
292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메뚜기 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4-10 0 3740
2925 [민속] - 담배쌈지 2020-04-10 0 4784
292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히말라야, 계속 같이 놀쟈..." 2020-04-10 0 3880
2923 [세계속에서] - 원주민들과 비상사태... 2020-04-10 0 3512
2922 [별의별] - "거리두기" 2020-04-10 0 3694
2921 [세계속에서] - 봉쇄령길에 피여난 "모성애꽃" 2020-04-10 0 3072
2920 [세계속에서] - 인간들 때문에 욕보는 꽃들... 2020-04-10 0 3418
2919 [민속] - 통발 2020-04-07 0 3848
2918 [민속] - 뚝배기 2020-04-07 0 343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