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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 인절미(찰떡)
2020년 04월 15일 22시 50분  조회:5894  추천:1  작성자: 죽림

한국의 떡

인절미

 

 

인절미는 충분히 불린 찹쌀을 밥처럼 쪄서 안반이나 절구에 담고 떡메로 쳐서 모양을 만든 뒤 고물을 묻힌 떡이다. 인절미는 이두()로 인절병(), 인절병(), 인절미() 등으로 불리어 지는데, 잡아 당겨 자르는 떡이라는 의미에서 생긴 이름이다. <증보산림경제>, <임원십육지>, <성호사설>에서는 콩고물을 묻힌 인절미가 기록되어 있으며 <주례()>에는 인절미를 떡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하였다.

재료 및 분량

찹쌀 400g(소두 1/2되, 찹쌀가루 6컵), 소금 1작은술, 꿀 3큰술, 소금물 적당량

고물
노란콩가루 2컵, 소금 1/4작은술, 설탕 1큰술

만드는 법

1. 찹쌀을 깨끗이 씻어 일어서 물에 6시간 이상 불렸다가 건진다.
2. 김이 오른 찜통에 안쳐서 1시간 정도 심까지 무르게 찐다. 도중에 주걱으로 소금물을 뿌려 위아래를 고루 섞어 준다.
3. 절구에 찐 찰밥을 넣고 절구공이에 소금물을 잘 적셔가며 밥알이 뭉개지도록 골고루 친다.
4. 도마에 꿀을 바르고 찰 쳐진 떡을 편편하게 모양을 잡는다.
5. 가로 2㎝, 세로 4㎝ 의 크기로 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손으로 잘 뭉친다.
6. 썰어 놓은 떡이 뜨거울 때 넓은 쟁반에 고루 뿌린 콩고물을 묻혀 그릇에 옆옆이 붙여서 담는다.

인절미 조리순서

인절미 조리순서

참고

· 인절미를 만들 때 쑥이나 대추, 수리취를 넣으면 색과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 고물이 쉬기 쉬운 여름철에는 깨고물이나 콩고물이 좋으며, 팥고물은 봄, 가을, 겨울에 많이 사용한다.
· 인절미에 고물을 묻히지 않고 썰어 냉동시켜 두었다가 불에 구워 꿀을 발라 먹으면 또 다른 별미를 즐길 수 있다.

· 인절미의 이름에 관한 속설로는 조선조 인조()때 이괄이 난을 일으켜 한양이 반란군에게 점령당하자, 인조 임금은 공주의 공산성으로 피란()을 갔다. 어느 날 피란 중인 그곳에서 임씨라는 농부가 찰떡을 해가지고 임금님께 바쳤는데 그 떡 맛이 좋고 처음 먹어 보는 떡이라 신하들에게 그 이름을 물었느나 아는 사람이 없었다 한다. 이에 친히 떡 이름을 지어 내렸는데, 임서방이 절미한 떡이라 하여 '임절미'라 한 것이 오늘날 인절미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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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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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1

[네이버 지식백과]인절미 (한국의 떡)

 

계절이 가장 잘 드러나는 우리나라 음식으로는 떡이 으뜸이다. 조선시대 「떡타령」을 보자.

정월 보름 달떡이요, 이월 한식 송편이요, 삼월 삼질 쑥떡이로다.
사월 파일 느티떡에, 오월 단오 수리치떡, 유월 유두에 밀전병이로다.
떡 사려, 떡 사려······.

우리 선조들이 집에서도 철마다 떡을 해 먹었지만 한양에는 떡집이 많아 다달이 철에 맞는 떡을 만들어 팔았다고 한다.

떡은 흰 쌀가루에 쑥, 대추, 콩, 호박, 느티잎, 상추, 밤 등 어느 것과 섞어도 재료의 맛이 잘 살아난다. 쌀가루에 준비한 재료를 그대로 버물버물 섞어 찌거나, 쪄낸 흰떡에 재료를 넣고 절구에 쳐서 차지게 만들기도 한다. 치는 떡은 도병()이라 하는데 정월 초하루에 만드는 가래떡이 대표적이다. 친 떡에 떡살로 문양을 눌러 자르면 절편이 되고 주물러 소를 넣고 조개 모양으로 빚으면 송편이 된다.

말랑말랑한 인절미

인절미는 잡곡이 많이 나는 황해도와 평안도에서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찰곡식으로 만드는데 흔히 불린 찹쌀을 쪄서 오랫동안 쳐서 덩이지게 하여 이를 칼로 베어 콩고물이나 팥고물을 묻힌다. 찹쌀 외에 차조와 차기장으로도 만든다. 조인절미는 좁쌀만으로 하거나 찹쌀과 반씩 섞어서 만들며 생동쌀(차조의 일종)로도 만든다. 찰떡을 칠 때 데친 쑥을 섞으면 쑥인절미, 씨 뺀 대추를 이겨서 섞으면 대추인절미가 된다.

쑥굴리는 인절미처럼 찹쌀로 만들되 만드는 과정이 다르다. 남쪽 지방에서 봄이면 별미로 만들어 먹는 떡인데, 쑥을 끓는 물에 데쳐 충분히 쳐서 떡을 칠 때 섞는다. 『시의전서』에서는 “어린 쑥을 씻어서 살짝 데쳐 물을 꼭 짠 다음 찧어서 지에밥(찹쌀, 멥쌀 등을 시루에 쪄서 만든 밥) 칠 때 한데 넣어 친다”고 하였다.

대추인절미를 만들 때는 대추를 잘게 썰어서 쌀을 칠 때 섞기도 하지만 『시의전서』에서는 “좋은 찹쌀을 담가 흠씬 불린 후 건지고 떡 한 말을 하려면 대추 한 말을 씨를 발라 지에밥을 찔 때 얹어 찌면 좋다. 거피팥 고물이나 콩가루를 묻힌다”고 하였으니 찹쌀을 찔 때 같이 쪄내어 그대로 치대어 만들기도 한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을 보면 “좋은 찹쌀을 깨끗이 씻어 불려서 시루에 안치고 소금물을 조금 쳐서 섞은 후 찐다. 보자기에 싸서 안반에 놓고 떡메로 지근지근 주무르듯 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가 되면 보자기를 벗기고 쌀알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오랫동안 친다. 썰어서 거피한 팥이나 콩가루를 묻히고 꿀을 찍어 먹는다”고 하였다. 인절미를 만들 때 중요한 점은 멥쌀이 섞이면 안 되고, 찔 때 소금물을 주면서 쪄야 하며, 찐 찹쌀을 칠 때에 먼저 보자기에 싸서 치다가 덩이가 되면 보자기를 벗기고 더 오래 치는 것이 요령이다.

궁중의 잔치 음식 기록인 『원행을묘정리의궤』(1795년)에 나오는 ‘각색인절병((인절병))’에는 찹쌀 2말, 팥 5되, 대추 5되, 석이 5되, 건시 2곶, 깨 2되, 잣 2되, 꿀 1되의 재료가 쓰였다. 재료로 보아 거피팥 고물을 묻힌 대추인절미와 잣가루 고물을 묻힌 석이인절미, 깨 고물을 묻힌 건시인절미의 세 가지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1873년의 잔치에는 ‘은절병()’이 나오는데 재료는 나와 있지 않다. 한자로는 ‘(인절병)’, ‘(인절병)’ ‘(인절미)’ 등으로 기록했으며, 중국에도 이 떡에 대한 기록이 몇 군데 남아 있다. 고려 시대 『고려사』에는 종묘 제사에 올린 떡으로 쌀떡((백병)), 수수떡((흑병)), 인절미((분자)), 술떡((이식)) 등이 나오며 조선 시대의 종묘 대제에도 같은 떡을 올렸다.

인절미는 예부터 황해도의 연안 인절미를 으뜸으로 꼽는다. 『규합총서』에서는 “연안 것이 나라 안에서 제일이니, 만드는 법을 보면 찹쌀을 멥쌀 하나 없이 가려서 더운물에 담가 날마다 물 갈기를 사오 일 한 후에 건져서 무르녹게 찐다. 그런 다음 오랫동안 치는 것이 좋다. 대추를 가늘게 두드려 떡 칠 때 넣고 볶은 팥을 묻혀 굳힌다”고 하였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는 연안 인절미는 진품 찹쌀만을 사용해 통째로 찌지 않고 가루를 내어 쪄서 많이 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소화도 잘 되고 든든한 아침 대용식

인절미가 오래되어 굳으면 구워서 먹는 맛도 좋다. 구울 때는 고물이 묻은 것은 털어 내야 타지 않으며 불을 아주 뭉근하게 해서 굽되 생선이나 고기를 굽던 석쇠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떡이 익으면서 부풀어오르면 합이나 그릇에 꿀을 발라서 켜켜이 재워 둔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는 “떡을 담은 합을 아랫목에 묻어 두었다가 장국을 먼저 먹은 다음 떡을 먹는 것이 좋고, 인절미에 콩가루를 묻히지 않고 물에 넣어 흰죽같이 쑤어 꿀을 타 먹으면 든든하여 노소에 아주 좋다”고 하였다.

인절미의 고물은 노란 콩가루가 가장 흔하지만 색색이 하려면 파란 콩가루와 흰깨, 검정깨, 거피팥 고물 등을 준비한다. 깨 고물은 깨를 볶아 찧어 체로 쳐서 곱게 만들고, 흑임자도 마찬가지로 한다. 예부터 혼인 때에는 떡을 많이 만들어 잔치에도 쓰지만 신부집에서 신랑집에 보내는 이바지 음식으로도 많이 이용했다. 그중에 인절미는 반드시 썰지 않고 길게 만들어 큰 목판에 담아 간다. 대개 오색 인절미를 하는데 흰팥 고물이 금방 쉬기 때문에 요즘에는 볶은 팥고물을 쓰거나 계핏가루나 코코아가루를 묻히기도 한다.

요즘 직장인들은 입맛도 없고 시간에 쫓기는 아침에 소화도 잘 되고 든든하다고 하여 밥이나 빵 대신 찰떡을 먹기도 한다. 찰떡을 무른 상태에서 냉동했다가 꺼내어 상온에 두면 원래의 말랑말랑한 질감이 살아나므로 냉동고에 넣어 두고 조금씩 꺼내 먹는다. 찐 찹쌀은 치면 칠수록 멥쌀보다 당화가 빨라 소화 흡수는 좋은 편이지만 떡으로 만들면 조직이 치밀해져서 부피가 삼분의 일 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밥보다 더 많이 먹은 결과가 되므로 소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뱃속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조리법

잡곡이 많이 나는 황해도와 평안도에서 많이 만들던 떡이다. 찹쌀 외에 차조와 차기장으로도 만들었다.

재료(찹쌀 2되분)
찹쌀 10컵, 노란콩가루 1컵, 푸른콩가루 1컵, 거피팥 1컵, 설탕 2큰술, 소금 2작은술
(가) 소금 1큰술, 물 ½컵
(나) 소금 3큰술, 물 1½컵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만드는 법
1. 고물로 쓸 콩가루는, 미리 콩을 씻어서 볶아 맷돌에 넣고 반으로 쪼개서 껍질을 없애고 소금을 넣어 블렌더에 곱게 빻아서 고운 체에 내린다. 콩가루에 설탕을 섞는다.
2. 거피팥은 하룻밤 불려서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겨 찜통에 행주를 깔고 푹 쪄내어 뜨거울 때 소금을 넣고 찧어서 굵은 체에 내려서 팥고물을 만든다.
3. 찹쌀은 깨끗이 씻어서 6시간 이상 불려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고 베보나 행주를 깐 시루나 찜통에 담아 1시간 정도 푹 찐다. 도중에 (가)의 소금물을 고루 뿌려 위아래를 섞어서 고루 찐다.
4. 잘 찐 찹쌀을 절구나 안반에 쏟아서 공이나 떡메에 (나)의 소금물을 적시면서 쌀알이 없어질 때까지 찧는다.
5. 친 떡을 도마나 넓은 쟁반에 놓고 길게 막대 모양으로 만들어서 칼로 적당하게 썰어서 준비한 고물들을 고루 묻힌다. 또는 친 떡을 손으로 둥글게 빚어서 고물을 묻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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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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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의 떡

[네이버 지식백과]인절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1)

 

두산백과

인절미

 

 

요약 찹쌀이나 찹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절구에 찧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고물을 묻힌 떡.

잔칫상에 빼놓지 않고 올리는 대중적이며 동시에 품위 있는 으로서 소화가 잘 되고 열량값이 높은 식품이다. 찹쌀을 깨끗이 씻어 일어 2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가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팥은 맷돌에 타서 깨끗이 씻어 일어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박박 문질러 여러 번 헹구어 껍질을 떠내려 보낸 다음(이것을 거피한다고 한다) 소쿠리에 건진다. 

콩은 씻어 일어 끓는물에 잠깐 삶아 비린내를 제거하고 볶아 놓는다. 쑥은 다듬어 씻어서 소금물에 새파랗게 데친 다음 물기를 짜내고 다진다. 물기가 빠진 찹쌀을 시루나 찜통에 안쳐 찌는데, 김이 한창 오를 때 묽은 소금물 1/2컵 정도를 훌훌 뿌리고 20분 정도 더 찐 다음 뜸을 푹 들인다. 찜통에 베보자기를 깔고 거피한 팥을 안쳐 찐 다음 으깨어 어레미에 내려 팥고물을 만들고, 볶아놓은 콩을 여러 번 찧어 고운 체로 쳐서 콩고물을 만든다. 

안반(또는 절구)에 베보자기를 펴놓고 그 위에 시루에 찐 찰밥을 쏟아 붓고 싸서 대강 으깬 다음 보자기를 벗기고 떡메로 친다(또는 절굿공이로 찧는다). 쑥인절미를 만들 경우에는 이 때 다진 쑥을 넣어 가며 친다. 찧은 인절미를 손에 물을 발라 가며 가늘고 납작하게 만든 후 가로 4cm, 세로 2cm, 두께 0.8cm 정도 되게 썰어 갖가지 고물을 묻힌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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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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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oopedia.co.kr

[네이버 지식백과]인절미 (두산백과)

 

전통 혼례음식

찹쌀떡

 

 

구분 혼례음식

재료 및 분량

찹쌀가루 1㎏, 팥앙금 900g(분할 30g), 소금 10g, 설탕 160g, 전분 1kg
색들이기 : 백년초 가루ㆍ녹차 가루ㆍ치자 물 약간씩

만드는 법

1. 찹쌀은 8~12시간 불려서 소쿠리에 건져 소금을 넣고 빻은 후 체에 내린다.
2. 찹쌀가루에 설탕을 넣고 고루 섞은 후 끓는 물로 익반죽을 하여 되게 반죽한다.
3. 익반죽을 손으로 밀어서 가래떡처럼 만들어 2~3㎝ 길이로 토막을 내어 끓는 물에 넣고 삶아 떠오르면 체로 건져서 물기를 뺀다.
4. 양이 많을 때는 반죽기에 넣고 양이 적을 때는 방망이로 친다.
5. 테이블에 전분을 뿌려 반죽을 놓고 달라붙지 않게 손에 전분을 발라가며 분할한 팥앙금을 넣고 동그랗게 성형하여 전분을 입힌다.

참고사항

찹쌀가루는 등분을 하여 붉은색은 백련초 가루, 푸른색은 녹차 가루를 넣는다.
노란색을 낼 때는 치자를 찬물에 우려서 끓인 후 찹쌀가루에 넣어 반죽한다.

관련이미지 12

찹쌀떡

찹쌀떡

 

[네이버 지식백과]찹쌀떡 (전통 혼례음식)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제과·제빵 완벽실무

찹쌀떡

 

Glutinous Rice Cake ]

1. 배합률

 
  재료 중량

 

 1

 

찹쌀가루

1,000g

 

 2

 

끓는 물

200g

 

 3

 

소금

10g

 

 4

 

설탕

100g

 

 5

 

계란흰자

1개

2. 제조 공정

1) 반죽 제조
• 찹쌀가루에 끓는 물을 넣고 반죽이 한 덩어리가 되도록 익반죽 한다.(사진 1)
• 반죽을 100g 정도씩 분할하여 끓는 물에 삶는다.

※ 찜통에 찌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반죽에 넣는 물의 양을 줄인다.

• 반죽이 익어 윗면으로 떠오르면 건져낸다.(사진 2)
• 계란 흰자와 설탕으로 머랭을 만든 것과 소금을 반죽에 넣어 나무주걱으로 한 덩어리가 되도록 저어준다.(사진 3)
• 반죽을 펼쳐서 식힌다.(사진 4)

2) 정형
① 40g씩 분할하여 팥앙금 20∼30g을 속에 넣고 싼다.(사진 5)
② 덧가루로 전분을 이용한다.

3) 제품 마무리
• 완성된 찹쌀떡에 물을 묻혀서 콩가루, 카스텔라 가루 등을 입힌다.
• 반죽에 식용색소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색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찹쌀떡 본문 이미지 1
찹쌀떡 본문 이미지 2
찹쌀떡 본문 이미지 3
찹쌀떡 본문 이미지 4
찹쌀떡 본문 이미지 5
 

 

[네이버 지식백과] 찹쌀떡 [Glutinous Rice Cake] (완벽제과제빵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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