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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이 걸려 있는 용기에 쌀을 넣고 밀폐시켜 가열하면 용기 속의 압력이 올라간다. 이때 뚜껑을 갑자기 열면 압력이 급히 떨어져서 쌀알이 수 배로 부풀게 된다. 이것을 튀긴쌀 또는 팽화미(膨化米)라 한다. 이 때 용기의 뚜껑을 열면 뻥하는 큰 소리가 나므로 뻥튀기라고도 한다. 이러한 조작에 의하여 쌀알은 다공질(多孔質)이 되고 녹말은 덱스트린으로 변하므로 그대로 먹어도 소화가 잘 된다. 여기에 조미료나 감미료를 가하여 정형하거나 또는 분말로 만들어 식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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