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1시 14분  조회:4087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60
* 거룩한 생애란 등대처럼 요란한 함성은 없지만 내내 빛이 나오는 곳이다.
  - D.무디(1837~1899)
 
* 시간은 끝났다. 어제. - 로저 달리
 
* 고독은 오직 하나님과 더불어 있을 때만 견딜 수 있다. - 앙드레 지드(1869~1951)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고 느낄 때, 선입관을 재정리하고 있음에 지나지 않는다. - 크누트 로큰
 
* 속여야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을 생각할 때 속지 않고는 나누어주지 않는 우리 자신의 惡을 발견하고 아연했다. - 안이숙 <죽으면 살리라>
 
* 소크라테스의 구두쟁이는 무엇을 위하여 자기가 세상에 존재하는가를 알고 있었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와 그밖의 다른 사람의 구두를 만드는 일이었다. 소크라테스만이 자기가 무엇을 위해서 세상에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 구스타브 라드브루흐
 
* 만권의 책을 독파하고 만리의 파도를 헤친다. - 혜초
 
* 예술가는 여론을 경시해야 한다. - 세잔
 
*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 메테를링크
 
* 만인이 만인에 대해서 상인이 된다. - 아담 스미스
 
*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 톨스토이
 
*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세는 나그네의 자세에 지나지 않는다. - 토마스 아퀴나스
 
* 인식될 수 있는 神은 벌써 神이 아니다. - 야코브
 
* 世界史는 世界法廷이다. - 헤겔
 
* 죽음은 인간이 생을 누렸기 때문에 생기는 의무, 그 인간 개인에 대한 의무, 同世代人 특히 보다 젊은 同世代人에 대한 의무에 시간적 제약을 가하는 것이다. - 토인비
 
 
* 인생은 영원한 전장이다. 거기에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이 전장에서는 늘 새로운 법칙이 낡은 법칙을 대신한다. - 로맹 롤랑(프랑스 소설가:1866~1944)
 
* 내세를 소홀히 여기는 자는 현세에 죄를 짓는다. - 에드워드 영(영국 시인:1683~1765)
 
* 지극한 은혜는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있고 진실한 즐거움은 괴로움과 기쁨을 분별하지 못하는 가운데 있다.
 
*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 잠언 3:15
 
* 새로 등극한 임금이 어진 선비를 찾지 않는다면 그 나라를 잃을 것이며, 현인을 발견하고도 빨리 등용하지 않는다면 현인측에서도 그 임금에 대해 열성을 내지 않을 것이다.
무릇 현인 아니고는 긴급한 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어진 선비 아니고는 함께 국사(國事)를 도모할 수 없는 것이니, 현인 찾기를 완만히 하고 어진 선비를 외면한 채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던 예는 일찌기 없었다. - <묵자(墨子)>
 
* 봄은 졸린 시절이다. 고양이는 쥐잡는 것을 잊고, 사람은 갚을 빚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때론 자기 넋이 어디 있는지조차 잊어버리고 제정신을 못차린다. 다만 유채꽃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잠이 깬다. 종달새 소리를 들었을 때에 넋이 어디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종달새가 우는 것은 입으로 우는 게 아니라, 넋 전체가 우는 것이다. 넋의 활동이 소리로 나타난 것 중 저만큼 기운찬 것은 없다. - 나쓰메 소세키 <풀베개>
 
* 죽을 때까지 청년의 정신을 지녀라. - 토인비


* 한 귀로 듣고 판단하지 마라. 
  ; 중국 전국시대의 유학자 孟子(맹자. BC 372∼289)가 한 말이다. 통치자들
   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자세를 가르쳐준 말이다. 통치자는 나라를 통치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말을 듣게 된다. 대부분의 통치자는 백성보다는 측근의 말
   에 더 귀를 기울인다. 孟子는 이에 대해 『백성의 말은 멀리 하고 측근의 말
   만 듣는 자는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남의 말을 듣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다.
    즉 권문세도의 말만 듣고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허수아비요,이들의 방탄조
   끼 노릇만 할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의 통치자들은 측근들의 말만
   듣지 말고 국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여론정치를 해야 한다.
 
* 인간의 미래는 인간의 마음에 있다. - 슈바이처(1875~1965)
 
* 짧은 봄이 나에게 다만 눈물을 주었다. - 쉴러


* 사랑은 우정이 불타는 것이다. - 헨리
 
* 총명한 머리가 무딘 연필만 못하다.
 
*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고 제일 오래 가는 것이다. - 헨리
 
* 이스라엘에게 골리앗은 너무 커서 죽일 수 없는 존재였지만, 다윗에게 골리앗은 너무 커서 빗나갈 수 없는 존재였다.
 
* 근심이 들어오면 믿음이 달아나고 믿음이 생기면 근심이 달아난다.
 
*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쉽게 한다.
 
* 믿음을 갖는 것은 곧 날개를 다는 것이다. - 바리
 
* 믿음이 고갈된 사람만큼 비참한 인생은 없다. - 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9 0 2398
2996 [별의별] - 2.1kg = 20억 2020-11-18 0 3024
2995 [고향문단소식] - 요즘, 우리 조선족문단에서는... 2020-11-14 0 2777
29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공조명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13 0 3140
2993 [세상만사] - 240 = 300 = 8 2020-11-13 0 2811
2992 [세상만사] - 180 = 120 = 270 2020-11-11 0 2728
2991 [세상은 지금]- 그들은 쉽지 않았다... 미래의 세대를 위하여... 2020-11-11 0 2847
2990 [세상만사]: 30 = 14 2020-11-07 0 2780
29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변화 주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05 0 2986
2988 [이런 저런]- "낭" 2020-10-31 0 2793
2987 방언을 살려야... 2020-10-28 0 2707
2986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살아서 죽었고, 죽어서 살았다" 2020-10-15 0 2973
2985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상금" 2020-10-09 0 3431
2984 "진달래문예상" 주인들은 들러리... 2020-10-09 0 3030
29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식량평화백신",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0-09 0 3006
2982 [그것이 알고싶다] - "삼정검" 2020-09-24 0 3012
2981 30여년 = 조선족민속유물 만여점 2020-09-10 0 3160
2980 인민음악가 - 정률성 친필 원고 할빈으로... 2020-09-10 0 3132
29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9-10 0 3368
2978 백년 박바가지와 백년고목 2020-09-08 0 3091
2977 [고향문단소식] - "두루미" 시인을 기리다... 2020-09-08 0 3149
2976 [세상만사] - "미술을 모르는 거 같더라"... 2020-09-08 0 3225
297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8-24 0 3635
2974 [세상만사] - 가위 바위 보 2020-08-16 0 4126
2973 [세상만사] - 개와 모성애... 2020-08-14 0 3919
2972 [별의별] - "..." 2020-07-19 0 4078
2971 [고향소식] - 화룡에서 대형 가무극 선보인다 2020-07-18 0 3589
2970 [문단시단] - 詩碑와 是非는 계속 되고.../최룡관시비 2020-07-17 0 3384
2969 [고향소식] - 고향 화룡에 비행장 선다... 2020-07-02 0 3707
296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7-02 0 4233
2967 [그것이 알고싶다] - 송진속 곤충 = 호박 2020-07-01 0 4764
2966 [우리의 것] - 하찮은 벼짚이 문화재 벼짚공예 되다... 2020-06-27 0 3653
2965 [그때 그시절] - 전쟁은 싫다 싫어... 2020-06-27 0 4000
2964 [타산지석] - 우리 연변 미술계에도 이런 "현상" 없는지?... 2020-06-25 0 4116
2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654
29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523
29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418
29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40
29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449
2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축구선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0-06-15 0 238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