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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國歌 "성조기" 작사가, 시인 - 프랜시스 스콧 키
2016년 11월 30일 21시 20분  조회:6201  추천:0  작성자: 죽림
 
프랜시스 스캇 키
Francis Scott Key

1825년경 프랜시스 스콧 키
출생 1779년 8월 1일(1779-08-01)
메릴랜드 주 캐럴 군
사망 1843년 1월 11일 (63세)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국적 미국 미국
학력 세이트 존스 컬리지
직업 시인, 변호사
종교 미국 성공회
자녀 필립 바턴 키 2세
엘리스 키 펜들턴
친척 필립 바턴 키 (삼촌)
프랜시스 키 하워드 (손자)
프랜시스 스캇 키(Francis Scott Key, 1779년 8월 1일1843년 1월 1일)은 미국 조지타운 출신의 변호사, 작가, 시인이다. 그는 미국의 국가인 《성조기》(The Star-Spangled Banner, 별이 박힌 깃발, 星條旗)의 가사를 썼다.


생애[편집]

프랜시스 스캇 키는 법률가, 미국 독립 전쟁대륙군 장교로 존 로스 키(John Ross Key) 대위의 아들로서 메릴랜드 프레드릭 군의 테라 루브라에 있는 농장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존 로스 키는 법률가, 판사, 그리고 대륙군 장교였다. 그의 고조부 필립 키와 수재너 바톤 가디너는 모두 런던에서 태어나 1726년에 이민을 왔던 이민자였다.[1][2]
키는 매릴랜드 주 애너폴리스 세인트 존스 칼리지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삼촌인 필립 바톤 키에서도 법률을 배웠다.[3]
1818년부터 그가 죽는 1843년까지 키는 ‘미국 성경 협회’에 관여를 하였다.[4]
키는 해방 노예를 아프리카로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미국 식민지 협회’의 설립 멤버이자 현역 지도자였으나, 사실은 그의 생애 동안 노예 해방 운동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변호하였고 노예를 소유하였다.[5]

성조기[편집]

1812년 전쟁 당시 키는 영국군 포로 교환 대리인 존 스튜어트 스키너 대령을 동반하고서, 부총독 알렉산더 코크레인, 해군 준장 조지 콕번, 소장 로버트 로스 3인의 영국 장교의 손님으로 영국 함선 ‘토넌트 호’(HMS Tonnant)를 타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스키너와 키는 포로 석방 협상을 위해 그곳에 있었다. 그들 중 한 명인 매릴랜드 어퍼 말보로에서 사는 상근 의사인 윌리엄 빈즈 박사는 난동을 부리는 함선 선원을 사사로이 체포한 후 영국군에서 체포되었다. 스키너와 키, 빈즈는 영국군 병력과 부대 위치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볼티모어를 기습하려는 의도를 가진 영국군을 그들을 자신들의 배로 귀환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것으로 인해, 키는 1814년 9월 13일9월 14일에 25시간에 걸친 볼티모어 전투 중에 맥헨리 요새에 있는 미국 군에 대한 포격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6]                                                                                                                                             ///@@=
성조기여 영원하라 (미국 국가 [國歌])  [星條旗 ― 永遠 ―, Star-Spangled Banner, The]



미국의 국가(國歌).
 
 
 
 
 
법률가인 프랜시스 스콧 가 미·영 전쟁중이던 1814년
영국의 메릴랜드 맥헨리 요새에 대한 공격을 보고 가사를 썼고
 영국의 작곡가 존 스탠퍼드 스미스가 작곡한 (런던)아나크레온 협회의
축배의 노래 〈천상의 아나크레온에게 To Anacreon in Heaven〉에서 선율을 가져왔다.
 
프랜시스 스콧 키의 가사는 1814년 〈맥헨리 요새의 방어 The Defence of Fort McHenry〉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판되었고 그해에 이 노래가 낱장 악보로 재출판되면서 제목도 바뀌었다.
 
전체 4연으로 된 이 노래는 1세기 동안 불리다가 1931년 의회에서 국가로 공식 제정되었다.
오랫동안 수차례 출판되면서 가사와 음악 모두 조금씩 바뀌었다.
존 필립 수자가 미국 육·해군을 위해 편곡했고 그밖에도 여러 음악교육가들이 공식적인 편곡을 남겼다.
영국과의 의전행사에서는 국가간의 예법상 2·3절을 생략하는 것이 보통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1절~4절]

 
 
"그대 이른 새벽녘 저 빛을 보라/
황혼의 마지막 광휘에 환호하는 우리들의 긍지/
위험한 전투 속에서 광대한 선과 빛나는 별들/
저  성벽 너머로 찬란히 빛나도다/
창공에서 분주한 포탄과 탄환의 붉은 섬광들은/
밤새 우리 깃발이 펄럭이는 증거/
물결치듯 성조기여/자유와 용맹의 나라에 펄럭이리//
 
저 깊은 곳 안개 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해안에는/
거만한 적 말없이 두려움 속에 휴식을 취한다/
드높이 치솟은 절벽 위로 산들바람에 나부끼는 저 모습/
반쯤은 가리고 반쯤은 모습을 드러낸 채 펄럭이고/
이제 아침의 첫 광휘에 휩싸인/
찬란한 영광 속 한 줄기 저 빛이여/
우리의 성조기, 영원토록 펄럭이리/
자유와 용맹의 나라에 펄럭이리//
 
폐허된 전쟁터와 전투의 혼란 속에/
거만한 맹세 노래하던 저 악대는 어디에/
이제 더이상 고향과 나라를 떠나지 말아야지/
그들의 피로 사악한 자신들의 발자국을 씻어냈도다/
노예된 사람이 어딜 가도 피하지 못하는 것은/
패주의 공포와 무덤의 빛/
승리 속의 성조기여/
자유와 용맹의 나라에 펄럭이리//
 
자유인은 어디에서건/
사랑하는 고향땅과 황량한 전쟁터 그 어디에서건/
하늘이 구한 이땅 승리와 평화로 축복받도다/
우리에게 나라를 보전시켜준 저 힘을 찬양하라/
정당한 대의로 우린 이긴다/
주님 안에 우리의 믿음 있다는 것을 좌우명 삼아/
자유와 용맹의 나라에 펄럭이리."//
 
 
출처: 브리태니커



미국의 국가(國歌).                 ====@@===
 
   
 
 
   
 
 
 
미국의 국가(國歌) 제목은 ‘성조기여 영원하라’이다. 영어로는 ‘The Star-Spangled Banner’로 쓴다. 하지만 정확히 번역하자면 ‘별이 빛나는 깃발’이다. 미국에서 ‘성조기여 영원하라’로 이름붙여진 노래는 따로 있다. 미국의 유명 작곡가인 존 필립 수자가 1896년 만든 ‘Stars and Stripes Forever’로, 노랫말 없이 주로 금관 합주로 연주된다.
그렇다면 왜 ‘The Star-Spangled Banner’가 ‘성조기여 영원하라’로 우리에게 알려졌을까. 미국 국가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기존에 관례적으로 불려왔던 ‘성조기여 영원하라’는 제목을 쓰게 된 것이 정설. 이 때문에 미국 정부도 한국에서는 이미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미국 국가의 제목으로 자리 잡은 만큼 같은 제목의 다른 노래가 미국에 있다고 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한다.
미국의 법률가이자 문학가로 '위대한 캣츠비'의 저자인 프랜시스 스콧 키(피츠제럴드로 더 잘 알려짐)가 가사를 만들었다. 여기에 영국 작곡가 존 스탠퍼드 스미스가 작곡한 ‘천상의 아나크레온에게’의 곡을 붙여 노래가 탄생했다.
바로 국가로 채택된 것은 아니고 100년 넘게 미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다가 1931년 오늘(3월 3일), 미국 의회가 국가로 공식 지정했다.

 
=최정암/편집부국장                                                              ///@@@=

 

 
"흑인차별ㆍ노예제 찬양 담겨"… 미국 "국가" 교체 주장도...
풋볼선수 캐퍼닉 국가연주 때 착석 놓고 찬반 맞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에서 공식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The Star-spangled Banner)의 적절성 논란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성조기여 영원하라'에서 흑인 차별과 노예제를 지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는 지적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차제에 국가의 교체도 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논란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쿼터백 콜린 캐퍼닉(28)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시즌 시범경기에서 국가가 연주될 때 혼자서만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게 발단이 됐다.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 혼혈인 캐퍼닉은 경기가 끝난 뒤 "흑인과 유색 인종을 억압하는 나라의 국기를 향해 자랑스러움을 표현하려고 일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싸워야 한다. 흑인 인권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퍼닉의 행동을 놓고 미국 프로 스포츠계는 물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는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캐퍼닉의 행동이 "경솔했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심지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시애틀 라디오 방송 KIRO와의 인터뷰에서 캐퍼닉을 겨냥해 "끔찍하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나라를 찾아 떠나야 한다"고 비난했다.

美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쿼터백 콜린 캐퍼닉.

하지만 미국의 흑인 R&B·소울 싱어송라이터이자 아카데미상·그래미상 수상자인 존 레전드(38)가 캐퍼닉의 저항을 두둔하면서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국가로서 위엄이 없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레전드는 31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현재의 국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진정 이 노래를 좋아할까? 나는 그렇지 않다. 그 노래에 매우 익숙하게 부를 수 있지만…"이라고 밝혔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그는 "나는 '성조기여 영원하라'보다는 '아름다운 아메리카'(American the Beautiful)에 한 표를 행사할 것"이라며 "'성조기여 영원하라'는 어쨌든 아무튼 (국가로서) 약한 노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터셉트의 존 스와츠 기자가 쓴 '콜린 캐퍼닉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당하다: 현 국가는 노예제에 대한 축가'라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 기사는 1814년 프랜시스 스콧 키의 시 '맥헨리 요새의 방어'(The Defense of Fort McHenry)에서 나온 '성조기여 영원하라'의 3절을 다시 음미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그 어떤 피난처도 그 용병들과 노예들을) /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도주의 공포와 무덤의 암흑으로부터 구해주지 못했고), /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성조기는 승리를 알리며 휘날리누나) /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자유의 땅과 용사들의 고향에서)".

존 레전드, SNS에서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국가로서 약하다고 언급

이와 관련해 CNN은 잘 불리지 않은 3절이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 영국군에 가담해 싸운 자유 흑인 노예들의 패배와 죽음을 찬양한 것으로 해석하는 주장이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는 당시 미국에서 노예제도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프랜시스 스콧 키가 노예를 소유한 노예제 지지자인 데다가, 평소 흑인들을 '열등한 민족'이라고 깎아내렸기 때문이다.
영국군은 당시 전쟁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자유를 미끼로 흑인 노예들을 받아들였는데, 키는 영국군에 합세한 흑인 노예를 배반자로 여겼다는 것이다.
실제로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1931년 공식 국가로 지정될 당시에도 상당한 논란이 있었고, 이후에도 호전적인 가사와 어려운 선율로 국가 교체 주장이 적지 않았다.
미국 일각에서는 공식 국가를 9·11 테러 이후 많이 불린 '아름다운 아메리카''아메리카에 은총을'(God Bless America)로 바꿔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고 CNN은 덧붙였다.

미국의 공식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The Star-spangled Banner)                       ///@@@=
시대 낭만
분류 낭만주의 음악>관현악곡>기타
제작시기 1896년 12월 25일
작곡가 존 필립 수자(John Philip Sousa, 1854~1932)
초연 1897년 5월 14일, 필라델피아
출판 1897년, 필라델피아
구성 단악장
편성 군악대 / 오케스트라
요약 미국 작곡가이자 취주악단의 지휘자이며, 행진곡 작곡에 뛰어나 ‘행진곡의 왕’이라 불리는 수자가 작곡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수자가 미국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작곡한 행진곡으로 1987년 미국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미국 국가 행진곡으로 지정했다.
존 필립 수자(1854~1932)

미국의 애국심 고취를 위하여

존 필립 수자의 자서전에 의하면 이 곡은 1896년 크리스마스에 작곡되었다. 그는 당시 유럽에서 아내와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던 상태였으며, 자신의 취주악단의 매니저의 부고를 막 접한 상태였다고 한다. 돌아오는 배 안에서 머릿속으로 음악을 구상하였으며, 미국에 도착하여 악보로 옮겨 적었다. 초연은 1897년 5월 14일 필라델피아 외곽의 윌로우 그로브 파크에서 이루어졌는데 즉각적으로 열광적인 반응이 있었다.
〈성조기여 영원하라〉는 미국인의 애국심을 고취시킨다.

미국의 군대 행진곡풍으로

이 작품은 미국 군대 행진곡의 표준적인 형식을 따른다. 네 마디 도입부로 시작되며 그 뒤를 부점 리듬을 가진 쾌활한 멜로디가 따른다. 가사를 수자 자신이 직접 썼는데, 1942년 존 처치 컴퍼니에서 이 곡을 피아노 반주를 가진 4성부 코랄 버전으로 출판하면서 가사 일부를 추가하였다.
〈성조기여 영원하라〉 악보 첫 페이지(189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854. 11. 6 미국 워싱턴 D. C.~1932. 3. 6 펜실베이니아 레딩.

미국의 밴드 음악 거장, 군악대 음악 작곡가.

자신의 악단을 위하여 고안한 헬리콘(스자폰)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최초의 음악 경력은 14세 때 춤 밴드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1868년에 미국 해병대 군악대의 견습생으로 들어갔고, 1880~92년 이 군악대를 지도해서
 
빈틈 없는 지휘자로 명성을 쌓았다.

1892년 군대음악과 일반 관현악에 능통한 정선된 멤버들로 자신의 악대를 처음 결성했고,
 
이 단체를 이끌고 미국과 유럽의 순회공연에 이어 마침내 전세계 순회공연을 떠났다.

그가 작곡한 140여 곡의 군대행진곡들은 리듬 및 악기 편성의 효과가 뛰어났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s and Stripes Forever>〈셈퍼 피델리스 Semper Fidelis>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자유의 종 The Liberty bell〉 등이 있다.

1879~1915년에는 여러 편의 오페레타들을 작곡했는데 특히 엘 카피탄 El Capitan〉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 해병대에 입대하여 일리노이 주 그레이트 레이크 해군기지의 군악대 훈련소에서 일했다.

미국 해군사령부를 위해 〈National, Patriotic and Typical Airs of All Lands〉를 편집했고, 3권의 소설과 트럼펫 교본,
 
북 교본, 자서전 〈함께 행진을 Marching Along〉등을 저술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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