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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켜주는 신호등의 유래?!
안녕하세요 보우야에요!
이번 포스팅은!!! 음 자동차라는 살인병기를 통제해주는
신호등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ㅋㅋ
전세계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신호등은 그 색깔 또한 똑같은데요!!
초록 , 황색, 빨강색!!
일단 신호등은 1868년에 런던에서 먼저 시작되었어요.
그때는 가스를 이용한 신호등이였는데 폭팔로 사라지고,
1918년에 미국뉴욕가에 삼색신호등이 설치 되었다고 합니다ㅃㅃ
하지만 그의미는 조금 달랐는데요
녹색 = 문이 열렸으니 양쪽으로 가라
황색 = 앞으로 가라
적색 = 멈춰라!
이렇게 녹색 황색 빨강색으로 신호등이 만들어진 이유는
우리눈과 관련이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뎅 우리눈은 어두운곳에서는 간상체
밝은곳에서는 추상체가 작용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어두운곳에서의 간상체는 녹색은 잘받아들이지만 적색은 잘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녹색은 낮이나 밤이나 긴급할때나 눈에 잘보이는데
빨강색은 한계가 있다는 뜻이죠!
어쨋든 그래서 녹색을 가라는 신호로 하고
빨강색은 가장 멀리까지도 전파되는 색이빨강색이라
이른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하여 정지의 색깔로 빨강을 썻으며
여기서 황색은 신호등에도 있지만 중앙선에도 있죠?
황색은 명시도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가운데 썼다고 합니다.....!!
조금은 따분하지만 그래도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질서를 잡아주고 있는
신호등의 유래 모르는 것보단 아는게 낫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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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를 지켜주는 신호등의 유래?!|작성자 보우야
신호등의 적색은 `정지`를, 녹색은 `진행`을 뜻한다. 이는 세계 각국이 공통이다. 누가 이렇게 정했을까? 신호등 시스템을 처음 개발해 쓰기 시작한 것은 철도 종사자들이었다. 피의 색깔인 적색은 인류 역사 이래 `위험`의 신호로 널리 통용돼왔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기차 사고를 막으려고 붉은 셔츠를 벗어 깃발 대신 흔든 어떤 농부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그건 근거 없는 속설이다. 적색 이외의 신호등 색깔은 몇 차례 변화를 겪었다. 철도 초창기인 1830∼40년대에는 녹색이 `주의`, 백색(무색)이 `진행` 신호로 이용됐다. 그런데 백색등은 일반 조명과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1914년경 미국의 한 역에서 큰 충돌 사고가 났다. 적색 정지 신호등의 색유리가 깨져 있는 바람에 기관사가 백색등으로 착각하고 그냥 달려버린 것이다. 그후 철도 운영자득은 녹색을 `진행` 신호로 바꿔 쓰고, `주의` 신호는 황색으로 대체했다. 황색을 새로 도입한 것은 황색이 나머지 두 색깔과 가장 선명히 대비되는 색이기 때문이다. 철도 신호 시스템은 이후 일반 교통 신호등으로 확산됐다. 1914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시내에 처음 전기 교통 신호등이 설치됐을 때는 적색과 녹색의 두 가지 신호만 사용했다. 그러다 1920년대 초 디트로이트에 최초의 근대적인 자동 교통 신호등이 등장하면서 적-황-녹색 시스템이 본격 채택됐으며, 이것이 모두 교통 통신등의 원조가 됐다. |
도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동차, 사람, 그리고 신호등입니다.
우리나라의 신호등은 현재 약 9종류의 신호등이 도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호등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적색은 “정지”, 녹색은 “진행”, 황색은 “주의”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왜 정지 신호는 “적색”이며, 녹색은 “진행”, 황색은 “주의”를 의미하는지,
색깔을 바꾸면 안되는지 의문스럽지 않은가요?
또 누가 이렇게 정했는지도 궁금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신호등 시스템을 처음 개발해 쓰기 시작한 것은 철도 종사자들이었습니다. 피의 색깔인 적색은 인류 역사 이래 “위험”의 신호로 널리 통용 되 왔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기차 사고를 막으려고 붉은 셔츠를 벗어 깃발 대신 흔든 어떤 농부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근거 없는 속설이라고 합니다.
적색 이외의 신호등 색깔은 몇 차례 변화를 겪어 왔다고 합니다.
철도 초창기인 1830-40년대에는 녹색이 “주의” 백색(무색)이 “진행”신호로 이용되어 왔으나 백색등은 일반 조명과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단점을 지니고 있던 중 1914년경 미국의 한 역에서 적색 정지신호등의 색유리가 깨져 잇는 바람에 기관사가 백색 등으로 착각하고 그냥 달려버려 큰 열차사고가 발생하여, 철도 운영자들이 녹색을 “진행”신호로 바꾸고, “주의”신호를 황색으로 대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황색 신호가 “주의”신호가 된 이유는 적색, 녹색과 가장 선명히 대비되는 색깔이기 때문에 채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철도에서 사용되던 신호 시스템이 도로교통의 발달로 인해 일반 교통신호등으로 확산이 되었습니다.
1914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시내에 처음 전기 교통신호등이 설치되었을 때는 적색과 녹색의 두가지 신호만 사용하다, 1920년대 초 디트로이트에 최초의 근대적인 자동 교통신호등이 등장하면서 적-황-녹색 시스템이 본격 채택 되었으며, 이것이 전세계 공통의 교통신호등의 원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적색 신호등은 인류 역사 이래 “위험”의 신호로 사용되어 왔던 피의 색깔입니다.
혹시, 적색신호에 무심히 위반하고 차량을 진행하신다면 피를 흘릴 수 있는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신호를 준수하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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