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통일아, 어서 빨리 "통일잔치한마당" 벌려나보쟈...
2018년 01월 23일 17시 16분  조회:4396  추천:0  작성자: 죽림
朝韓 양국,

스포츠의 장에서 손 잡아
[ 2018년 01월 23일 ]

 

 



이것은 1991년 3월 25일,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석한 남북단일팀이 일본 나리타공항 도착 후, 각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 스위스 로잔 본부에서 22명의 조선 운동선수가 한국 평창에서 개막하게 될 동계올림픽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조선과 한국 양국 대표단은 개막식에서 ‘조선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하고 동시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양국 운동선수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손잡고 입장한데 이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조한 양국 운동선수는 다시 한번 손잡은 모습으로 현장에 나타날 정이다. 그 밖에, 조선과 한국은 여러 차례 공동으로 스포츠 행사에 참가해 양호한 관계를 다진 과거사를 가지고 있다. 신화망



이것은 1991년 4월 26일, 남북단일팀의 조선 측 선수 리분희(왼쪽)와 한국 측 선수 현정화가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팀별 경기에서 여성 복식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0년 9월 15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2년 9월 29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부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3년 8월 21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대구 제22회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4년 8월 13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5년 8월 31일, 이봉주(오른쪽) 한국 마라톤 선수와 함봉실 조선 중장거리 경주 선수가 한국 인천에서 개최한 제1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성화를 함께 들고 입장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5년 10월 29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중국 마카오에서 개최한 제3회 동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6년 2월 10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2006년 12월 1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도하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2007년 1월 28일, 조선과 한국 대표단이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개최한 제6회 동계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모습이다.

///신화망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077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영화 황제 김염과 제주도 2021-05-08 0 2446
3076 [별의별] - 국경과 농부 2021-05-07 0 2624
307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구마혁명",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4-28 0 2392
307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유산모으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4-28 0 2609
3073 [그것이 알고싶다] - 오스카상... 2021-04-27 0 2626
3072 [그것이 알고싶다] - 윤여정과 "선물가방" 2021-04-27 0 4338
3071 [그것이 알고싶다] - "팔도 김치" 2021-04-16 0 2915
3070 [고향소식] - 화룡 길지 "돌"로 뜨다... 2021-04-01 0 2820
30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바다환경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3-30 0 2700
3068 [그것이 알고싶다] - 수에즈 운하 2021-03-30 0 3447
306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치마 시위" 2021-03-30 0 2977
30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다 잘 될거야"... 2021-03-30 0 2884
30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차라리 날 쏴라"... 2021-03-30 0 2535
3064 [세상만사] - 눈사람과 환경미화원 2021-01-30 0 2466
30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폐의약품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1-28 0 2512
30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철조망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1-28 0 2842
3061 "시는 그림자도 춤추게 하는 메아리" 2021-01-26 0 2292
3060 [세상만사] - 하면 된다... 2021-01-26 0 2454
3059 [그것이 알고싶다] - 색... 2021-01-21 0 2519
3058 [그것이 알고싶다] - 22... 계관시인... 2021-01-21 0 2808
3057 [그것이 알고싶다] - 그림자... 2021-01-21 0 2627
3056 [그것이 알고싶다] - 4... 8... 2021-01-19 0 2276
3055 [타산지석] - 본받을만한 훌륭한 아버지... 2021-01-17 0 2417
3054 [회초리] - 표절, 도용, 저작권, 량심... 2021-01-17 0 2778
3053 [그것이 알고싶다] - "김"씨냐, "금"씨냐... 2021-01-15 0 2580
3052 가장 진실되고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야... 2021-01-15 0 2529
3051 [그것이 알고싶다] - 돌잔치와 돌잡이 2021-01-14 0 3957
3050 [세상만사] - "아리랑과 외국인" 2021-01-14 0 2455
3049 [그것이 알고싶다] - 지방 쓰는 법, 명정 쓰는 법 2021-01-11 0 4036
3048 [세상만사] - "꽁꽁" 2021-01-11 0 2391
3047 [세상만사] - "영화와 경계선" 2021-01-09 0 2693
3046 [세상만사] - "기부자와 기부금" 2021-01-08 0 2477
3045 [그것이 알고싶다] - "민주와 민주" 2021-01-07 0 2753
304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산 호랑이 "두만"이... 2020-12-29 0 3216
30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범"아, 어서 어서 돌아오라... 2020-12-26 0 3504
3042 [세상만사] - "지문" 있다?... 없다!... 2020-12-26 0 3079
3041 [록색문학평화주의者]-백두산 호랑이 = "두만"아, 잘 가거라... 2020-12-20 0 2774
30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2-20 0 2922
3039 [세상만사] - "유산 싸움과 월드컵 축구경기..." 2020-12-18 0 2640
3038 [세상만사] - "연등 = 인류무형유산" 2020-12-16 0 285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