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와 시지기

합작파트너를 기다리는 가사묶음
2015년 02월 04일 10시 43분  조회:1299  추천:0  작성자: 죽림
합작파트너를 기다리며... |  

새벽그리고 죽림동 어머님

 

                                                                      (中國 延邊 金勝鐘 사)               

 

자애로운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남들을 위한 종을 남들을 위한 종을

 

그 그렇게도 수천만번 수천만번 쳐주셨지요

 

수천만번 종쳐주신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자애로운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자신을 위한 종은 자신을 위한 종은

 

단 단한번도 못쳐보고 못쳐보고 가셨지요

 

단한번도 못치고 가신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어 ㅡ 머 ㅡ 님 ㅡㅡㅡ

 
 

 

하늘, 그리고 죽림 아버님

                                      

                                         

                                                                  (中國 延邊 金勝鐘  사 )

 

 

 

 

다정다감하시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아버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남들을 위한 하늘, 남들을 위한 하늘,ㅡ

 

 그 그렇게도 찬란하게 만리창공 펼쳐주셨지요

 

만리창공 펼쳐주시던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다정다감하시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아버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자신을 위한 하늘, 자신을 위한 하늘,ㅡ

 

단 한자락도 아니 갖고 빈손으로 떠나가셨지요

 

빈손으로 떠나가신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아  --- 버  ---  님  --- ... ...

 

 
 

열두살 진달래소녀

 

                                                                              (中國 延邊 金勝鐘 사)

            

 

소쩍새 울 때부터 열두살이였네

 

울 할머니 옛말할 때에도 열두살이였네

 

오늘도 열두살 소녀로 다가오는 진달래라네

 

래일도 열두살 소녀로 떠오를 진달래라네 

             

음~ 랄라라~ 내 고향의 열두살 진달래소녀

 

 

음~ 랄라라~ 그 언제나 영원히 변치않는

 

      내 고향의 열두살 진달래소녀...

 
 

 

 

         어버이날의 노래 

 

                                                 김승종

 

오늘도 정다운 고향과 함께 숨쉬는 아버지입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찬란히 솟는 아버지입니다

저 멀리 대안 향해 인생 쪽배 노저어 갈때

그 언제나 아버지는 등대불 되여 빨갛게 타오릅니다

아, 아버지, 오늘도 정다운 고향과 함께 숨쉬는 아버지

흐르는 세월속에 찬란히 찬란히 솟는 등대불입니다

 

 

오늘도 동구밖 느티나무처럼 떠오르는 아버지입니다

뜨거운 마음속에 영원히 솟는 아버지입니다

저 멀리 봉우리 향해 인생 등천길 힘겨워 할때

그 언제나 아버지는 버티목 되여 파랗게 세워줍니다

아, 아버지, 오늘도 동구밖 느티나무처럼 떠오르는 아버지

뜨거운 마음속에 영원히 영원히 솟는 버팀목입니다

 

 

 

                     룡정송(龍井頌)

 

 

아득히 펼쳐진 만무과원에 웃음꽃 피여나는 곳

룡두레우물가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흐르네

둥기당당 가야금의 고향 만방에 전해가는 곳

슬기로운 우리 민족 그 기상 떨쳐간다네

아, 유서깊은 문화의 고향 룡정이여

해란강의 새 전설 아리랑과 함께 천만년 울러퍼져라

 

 

기름진 세전이벌 록색입쌀 어공미로 소문난 곳

일송정기슭 너머 향기로운 사과배도 넘쳐난다네

천불지산 송이버섯의 고향 만방에 전해가는 곳

슬기로운 우리 민족 그 기상 떨쳐간다네

아, 유서깊은 행복의 고향 룡정이여

해란강의 새 전설 아리랑과 함께 천만년 울려퍼져라

 

 

     

          두만강사나이

 

 

 백두의 절개 태고의 노래 지니고

해와 함께 달과 함께 숨쉬는 동해바다로

오늘도 래일 향해 떠나갑니다

쌍돛을 높이 올리고 떠나갑니다

아, 두만강 사나이 두만강 사나이

겨레의 넋 하얗게 부르며 세계로 나아갑니다

 

 

벼랑길 헤쳐 영원한 노래 부르며

해와 함께 달과 함께 숨쉬는 동해바다로

풍랑을 맞받아 따나갑니다

청춘의 마음 싣고 떠나갑니다

아, 두만강 사나이 두만강 사나이

쌍고동소리 하얗게 울리며 세계로 나아갑니다

 

 

 

    엄마의 빈 자리

 

 

 다정다감한 이웃들 설명절 만난 자리

그리운 얼굴들 한자리에 만났네

오고가는 인품속에 인정도 오가는 자리

만남에 서로들 밝은 모습 반갑네

음- 애닲아요 나는요 정말 애닲아요

비여있는 엄마의 한자리

누구도 메울수 없는 그 그리운 엄마의 자리

 

 

사랑스러운 이웃들 설명절 만난 자리

보고싶은 모습들 한자리에 모였네

오고가는 마음속에 사랑도 오가는 자리

만남에 서로들 찬란한 미래 그려가네

음, 애닲아요 나는요 정말 애닲아요

비여있는 엄마의 한자리

누구도 메울수 없는 그 그리운 엄마의 자리

 

 

 

     엄마산 진달래동네

 

 

엄마산 동네는 진달래동네

우리 엄마 닮은 진달래 곱게도 피였네

탐스러운 꽃송이로 봄소식 알리며

너도나도 입매를 곱게도 물들였네

아리아리 아리랑 엄마산 동네는 진달래동네

스리스리 스리랑 엄마산 동네는 추억의 동네

 

 

엄마산 동네는 진달래동네

우리 엄마 닮은 진달래 곱게도 피였네

연분홍 저고리에 파란 치마 휘날리며

너도나도 꽃놀이로 해가는줄 모른다네

아리아리 아리랑 엄마산 동네는 진달래동네

스리스리 스리랑 엄마산 동네는 추억의 동네

 

 

    

           마음의 꽃 진달래

 

 

붉은 별로 머리우에 빨갛게 활짝 피였네

수많은 마음속에 하냥 살아 있었네

줄기줄기 한몸 바쳐 떨기떨기 한별로 떠올라

한마음 한뜻으로 평화를 위해 한마당 펼쳤네

아, 마음의 꽃 진달래 아, 마음의 꽃 진달래

오늘도 그언제나 마음속마다에 영원히 살아있네

 

 

그리움으로 언덕너머 빨갛게 활짝 피였네

인생길 험난속에 하냥 살아 있었네

줄기줄기 한몸 바쳐 떨기떨기 한별로 떠올라

한마음 한뜻으로 평화를 위해 한마당 펼쳤네

아, 마음의 꽃 진달래 아, 마음의 꽃 진달래

오늘도 그언제나 마음속마다에 영원히 살아있네

 

 

 

  그리워라 그리워 할머니토장국

 

 

타향에서 고향의 얼굴들을 보고싶을 때면

스리슬슬 군침도는 구수한 토장국 찾으며

오늘도 올망졸망 아름다운 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

성스러운 순결한 할머니 손맛 그리울 때면

스리슬슬 옛맛나는 향긋한 토장국 맛보며

오늘도 올망졸망 정다웠던 소꿉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아, 세월이 흘러흘러 강산이 변해도

그리워라 그리워 또 다시 그리운 할머니 사랑이랍니다

 

이역만리 낯설음에 마음지쳐 입맛없을 때면

스리슬슬 군침도는 구수한 토장국 찾으며

오늘도 올망졸망 아름다운 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

꿈결에도 서시장 사구려소리 듣고싶을 때면

스리슬슬 옛맛나는 향긋한 토장국 맛보며

오늘도 올망졸망 정다웠던 소꿉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아, 세월이 흘러흘러 강산이 변해도

그리워라 그리워 또 다시 그리운 할머니 사랑이랍니다

 

 

                 잘해나보세

 

 

여보게 친구 여보게 다정한 친구

빨갛게 번져오는 세월이요

노랗게 익어가는 세월이요

석양과 황혼이 모여모여 불길로 타오른다오

 

여보게 친구 여보게 친구 생각을랑 해보았댔소

인생길 동서로 다시 열어보려고말이요

인생길 남북으로 다시 틔워보려고말이요

해와 달이 다 하도록 해와 달이 다 하도록

아들딸 손자손녀들에게 그래 무엇 물려주려나

 

엇허, 어절씨구 여보게 다정한 친구

우리 모두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 

저 높은 산아래 다정한 친구라네

엇허, 저절씨구 여보게 다정한 친구

우리 모두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 

저 작은 <<산>>이 되기전에 어서 잘해보세나

여보게 친구 여보게 다정한 친구

우리 모두 어서 잘해나 보세 어서 잘해나 보자구...

 

 

 

          인삼타령

 

 

인삼이로세 인삼이로세

진귀한 보물 인삼이로세

천리만리 기쁨을 전해주네

백두산 성산이 선물해준 묘약이로세

얼씨구나 에헹요 절씨구나 데헹요

명성이 높은 연변 인삼이라네

으흥으흥 온몸에는 장수힘 솟는다네

 

 

인삼이로세 인삼이로세

진귀한 보물 인삼이로세

이약 저약 모두다 비키세나

그래도 만병통치 연변인삼 명약이로세

얼씨구나 에헹요 절씨구나 데헹요

연변의 자랑 명표 인삼이라네

으흥으흥 벗님네들 찬탄이 끝없다네

 

 

 

      검정귀버섯 풍년의 노래

         

 

풍년이 왔네 검정귀버섯 풍년이 왔네

산들바람 불어오네 검정귀버섯 따세나

기쁨을 따세나 구슬땀 흘린 보람일세

흥흥 따사로운 해볕아래 흥부박 절로 굴러오네

풍풍 풍년이 왔네 검정귀버섯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검정귀버섯 풍년이 왔네

풍년북 울리세나 검정귀버섯 따세나

사랑을 따세나 꽃피는 생활 노래하세

흥흥 따사로운 해볕아래 복된 세월 굴러오네

풍풍 풍년이 왔네 검정귀버섯 풍년이 왔네

 

 

         

         노오란 추억

 

 

찬란한 가을해볕 한가득 넘치네요

오늘도 달구지와 황소 구수한 이야기 펼치네요

저기 저 남촌기슭에선 옛말 굽는 냄새 스리슬슬 흐르네요

아, 그언제나 고향하늘 너머 그리운 추억 노랗게 떠오르네요

그언제나 고향하늘 너머 그리운 추억 노랗게 익어가네요

 

 

찬란한 가을달빛 한가득 넘치네요

오늘도 할머니와 누렁이 하아얀 그리움 오고가네요

동구밖 느티나무아래 화로불 감자를 몇번이나 데웠네요

아, 그언제나 고향하늘 너머 그리운 추억 노랗게 떠오르네요

그언제나 고향하늘 너머 그리운 추억 노랗게 익어가네요

 

 

 

 

 

  그리워요 돌아와요 해란강처녀야

 

 

그리워요 그리워 또 다시 그리워요

돌아와요 그리워 어서 빨리 돌아와요

세전이벌 록색입쌀 먹고 자란 해란강처녀야

오빠 누이동생 하며 정 오고가던 해란강처녀야

타향살이 그만하고 정다운 내 고향으로 어서 돌아와요

음~ 해란강처녀야 우리 서로 함께 고향 살자

해란강처녀야 우리 서로 함께 고향 살자

 

 

그리워요 그리워 또 다시 그리워요

돌아와요 그리워 어서 빨리 돌아와요

일송정기슭 사과배 먹고 자란 해란강처녀야

앞집 뒷집 사돈 하며 떡국 나르던 해란강처녀야

이역만리 그만두고 정다운 내 고향으로 어서 돌아와요

음~ 해란강처녀야 우리 서로 함께 고향 살자

해란강처녀야 우리 서로 함께 고향살자

 

 

 

 

 사과배꽃절 다시 만납시다

 

 

반가워라 사과배꽃절에 정든 벗님네들

다시 만날 기약을랑 잊지맙시다

성스러운 사과배꽃 웃음짓는 내 고향 룡정

사과배꽃 물결감도는 정다운 룡정입니다

아, 사랑이 흘러 넘치는 만무과원에서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 다시 만납시다

뜨거운 마음으로 마음껏 우리 아리랑 부릅시다

 

 

그리워라 사과배꽃절에 정든 벗님네들

미풍량속 빛내이며 다시 만납시다

향기로운 사과배 반겨주는 내 고향 룡정

황금파도 설레이는 정다운 룡정입니다

아, 평화가 흘러 넘치는 만무과원에서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 다시 만납시다

뜨거운 마음으로 목청껏 우리 아리랑 부릅시다

 

 

  나래펼쳐라 쌍룡이여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룡두레우물가에서

겨레의 넋을 온 누리에 떨쳐간다네

우리 전통미풍량속 세세대대 전해가는 곳

사랑과 정성을 풍성하게 선사하는 사과배 고향이라네

아, 해란강의 새 전설 엮어가는 룡정

쌍룡의 나래 활짝 펼쳐라 룡정이여

 

가야금의 고향을 자랑하는 비암산기슭에서

백의 얼을 온 누리에 떨쳐간다네

우리 전통미풍량속 세세대대 전해가는 곳

사랑과 정성을 풍성하게 선사하는 송이버섯 고향이라네

아, 해란강의 새 전설 엮어가는 룡정

쌍룡의 나래 활짝 펼쳐라 룡정이여

 

 

     선경대송(仙景臺頌)

 

천하 제일 선경 연변의 자랑

천하 제일 연변의 명산 선경대 연변의 명산 선경대

연변의 명산 선경대 연변의 명산 선경대 명승지일세

 

(방창; 우리네 명산 연변의 자랑이여라

연변의 명산 선경대 천하절경이여라...)

 

벗님네들, 어서 오세요 연변의 명산 선경대로 어서 오세요

북두칠성사에 목탁소리 똑딱똑딱 울린다

에헹 에헹요 데헹 데헹요 

시원한 샘물 감로수 콸콸 솟는다 천연약수일세

처녀들이 꼴깍 마시면 미인선발 되구요

총각들이 꿀꺽 마시면 씨름판에 나간다

에헹 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연변의 명산 선경대 천하 절승일세

 

벗님네들, 어서 오세요 연변의 명산 선경대로 어서 오세요

고려봉 삼형제봉 진달래봉 손짓하며 부른다

에헹 에헹요 데헹 데헹요

락타봉 슬쩍 타고서 오작교 건는다 칠선녀 마중일세

판룡송이 꿈틀거리며 하늘을 날아옌다

궁룡송도 반가워 너울너울 춤춘다

에헹 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연변의 명산 선경대 천하 절승일세

 

 

(주);

      kim631217@daum.net

      13904481812

 

 

그리운 외태머리

 

                                        (中國 延邊 金勝鐘 사)

 

황홀한 꿈속에 한일자로 드리웠었네

 

이 내 마음 한자락에 찬란히 새겼졌다네

 

사시절 그 언제나 무언의 웨침표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나붓긴 외태머리

 

사시절 그 언제나 무언의 웨침표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반겨준 외태머리

 

아 ~   외태머리 하나 외태머리 하나

 

이 내 마음속 불태우며 울긋불긋 나붓겼다네 

 

이 내 마음속 불태우며 싱글벙글 반겼다네

 

루루루 나만의 떠올려보는 그리운 외태머리야

 

루루루 나만의 떠올려보는 둘도 없는 추억속의 외태머리야...

 

두만강아가씨

            金勝鐘 사

 

산천경개 수려한 두만강가 옛곳에서 자라났네

 

달디단 감로천 마시며 목청 틔웠네

 

오고 가는 벗님들 반가워라 웃음 담뿍 안겨주는

 

랄라라 두만강아가씨 내고향의 아가씨

 

하얀 넋 꽃피워라 두만강아가씨야...

 

 

 

벼랑길 헤치는 억센 절개 가슴에 아로새겼네

 

두만강 물새와 함께 노래 불렀네

 

오고 가는 벗님들 반가워라 웃음 담뿍 안겨주는

 

랄라라 두만강아가씨 내고향의 아가씨

 

하얀 넋 꽃피워라 두만강아가씨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4 "시지기 - 죽림" 2000次件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詩 2016-02-07 0 1360
43 새해에 바치는 詩 - 하늘과 종과 그리고... 2016-01-02 0 1667
42 <<가는 年... 오는 年... 그 찰나...>> 다시 보는 졸시 두수 2015-12-31 0 1268
41 <<다시 대표작으로 보는 현대시>>의 詩의 계보를 끝내고... 2015-12-28 0 1426
40 시지기는 시지기이다. 고로 시지기는 존재한다. 2015-12-10 0 1309
39 술타령 2015-11-27 0 1364
38 38의 영탄조 2015-06-26 0 1483
37 과녁 2015-06-26 0 1286
36 詩詩한 詩 2015-06-26 0 1607
35 그림자 2015-06-26 0 1287
34 혈과 루 2015-06-26 0 1327
33 얄美은 詩란 놈 2015-06-26 0 1368
32 메아리 2015-06-26 0 1367
31 노을 2015-06-26 0 1433
30 2015-06-26 0 1178
29 메되지 2015-06-24 0 1823
28 고라니 2015-06-24 0 1272
27 2015-06-24 0 1296
26 보리... 삶...보리... 삶... 그리고... 2015-06-24 0 1249
25 열려라 들깨... 열려라 흑깨... 열려라 참깨... 2015-06-24 0 1537
24 <<수염문제>> 2015-06-24 0 1454
23 록색평화 세계년을 위하여 2015-06-24 0 1318
22 한춘 추모시 2015-06-24 0 1179
21 최후의 한 넋 2015-06-24 0 1452
20 초미니소설 한쪼박: "연변일보" 해란강 부간 등고ㅡ 구씨의 "무한대" 2015-06-24 0 1530
19 검정말을 잃고... 2015-06-24 0 1276
18 빛의 하루 2015-05-12 0 1188
17 록색 시 몇점 2015-03-30 0 1532
16 안동간고등어 노래말 몇점 2015-03-30 0 1274
15 합작파트너를 기다리는 가사묶음 2015-02-04 0 1299
14 가사;- 단풍잎 하나 박우물 하나 2015-02-04 0 1020
13 시;- 길에 길을 묻다 2015-02-03 0 1303
12 시; - 7천만 족보찾기 2015-02-03 0 1332
11 시;- 개구쟁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수상작) 2015-02-03 0 1171
10 시:- 3.8영탄조 2015-02-03 0 1003
9 시;- 트렁크려행기 2015-02-03 0 1272
8 한국 서울 교보문고 김승종 시집 광고란... 2015-02-03 0 1148
7 시;- 연변산들은...(가야하인터넷문학상 수상작) 2015-02-02 0 1064
6 그림과 시 2015-02-02 0 1128
5 시;- 개와 개 그리고 개 2015-02-02 0 1058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