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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쓰지 못한 시 조선 김철
나의 구리단추를 젖꼭지인줄 알고 틀어쥔 채 놓지 않는 나 어린 아기 폭격의 연기 속, 엄마는 어디? 아, 군복 입은 사나이 엄마 될 순 없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 전국 현상응모기념 작품 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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