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와 시지기
머리시
오늘도
시점은 끝점을 낳고
래일도
끝점은 시점을 잉태하는...
한 찰나,-
모
두
들
종당엔 저기 저-
침묵하고 있는 높은 산아래
한줌의 자그마한 “산”이 되련만!!!
무루의 한 극에서
한냥짜리 될가...!?...
천만억냥짜리 될가...?!...
ㅡ벗님네들, 무사함둥...
▲윤동주 생가 서시 시비 앞에서
▲뒤편에 일송정이 바라보이는 비암산 초입 표지석 앞에서...
김승종 시인, 조영일 이육사문학관 관장, 우광훈 연변작가협회 사무국장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