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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중국 최초 국가삼림공원 = 장가계
2018년 01월 23일 23시 35분  조회:4861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서 최초로 지정한
국가삼림공원.. 장가계의 진수

트래블조선 2018.01.23. 
 
장가계국가삼림공원

장가계국가삼림공원은 중국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가삼림공원인 만큼, 어느 곳보다 다채로운 자연 풍광이 밀집되어 있다. 국가삼림공원 입구는 장가계 여행을 위한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며, 다른 풍경구로 연결도 쉽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하면 알찬 하루 일정을 보낼 수 있다. 아바타의 배경이 된 원가계, 장가계의 축소판 황석채, 호젓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금편계곡 그리고 세계 최장의 백룡엘레베이터까지 장가계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장가계 필수 여행 코스로 손꼽힌다.

원가계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 원가계(袁家界) 원가계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비현실적인 풍경으로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판도라 행성의 모티브가 된 곳이다. 천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기후의 영향과 지각변동이 만들어낸 천연석교와 신비로운 봉우리들은 자연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천하제일교

백장절벽(百丈絶壁) 원가계에 접어들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거대한 암벽이다. 백장 절벽이란 길이가 백 장丈, 약 300m에 이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실제 높이는 400m가 넘는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여러 봉우리가 겹쳐진 천연장성과는 또 다른 묵직한 위엄을 뽐낸다. 천하제일교(天下第一橋) 천하제일교는 높이 300m에 달하는 거대한 돌기둥이 수억 년 동안의 풍화를 거치면서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어 아치교의 형태가 되었다. 막상 그 위를 걸을 때는 큰 감흥이 없지만 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하늘 아래 첫 번째 다리’라는 이름에 수 긍이 간다. 천하제일교 근처의 난간에는 많은 자물쇠가 걸려 있는데 난간에 자물쇠를 채우고 절벽 아래로 열쇠를 떨어뜨리면 다시 열쇠를 찾을 때까지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미혼대

장수담(長壽潭) 천하제일교를 내려오면 연못이 등장하는데 그 안에 살아 있는 거북이도 있고, 돌로 된 거북이 동상도 있다. 거북이 등에 글씨를 써서 방생하면 장수한다고 이야기하며 실제 거북 이를 파는 곳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중국 여행객들에게는 제법 인기가 있다. 건곤주(乾坤柱) 건곤주는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 할렐루야산의 모티브가 된 곳이다. 하늘과 땅을 떠받치는 기둥 혹은 하늘과 땅을 연결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건곤주는 아랫부분보다 윗부분이 더 굵어서 실제로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을 준다. 미혼대(迷魂台)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허리춤에 구름이 걸린 바위 봉우리들과 그 꼭대기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풍경이 한 폭의 수묵화를 펼쳐 보이는 듯하다. 백룡엘리베이터(白龙天梯) 2002년 4월 준공된 백룡엘리베이터는 국가삼림공원 입구, 금편계곡, 수요사문으로부터 원가계, 천자산을 연결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백룡엘리베이터는 335m 높이의 절벽을 내려가는데 2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1회 25명 안팎의 여행객들이 탑승할 수 있으며 편도 요금은 72위안. 총 세대의 엘리베이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3면 이 유리로 되어 있어 빠르게 지나가는 바깥 풍경을 잠시 감상할 수 있지만, 약 절반은 절벽 속을 통과해 실제 그 시간은 무척 짧다.

황석채

신선이 머무르는 곳, 황석채(黃石寨) 진나라 장량이 시황제의 폭정에 반대하여 그를 시해 하려다 실패하고 이곳에 은거하며 괴로운 시절을 보낼때, 스승인 황석도인에 의해 구출되었다고 해서 황 석채라는 지명이 붙여졌다. “황석채에 오르지 않았다 면 장가계를 다녀갔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육기각

황석채 케이블카(黄石寨索道) 정상까지 정으로 쪼아 만든 3,800여 개의 계단을 2시간이 넘도록 올라야 하는 고행을 원치 않는 여행자라면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된다. 약 1km를 이동하며 요금은 왕복 118위안, 편도 65위안이다. 일부 바닥이 유리로 된 케이블카도 있어 약간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정상에 도착한 후에는 완만한 산책로가 펼쳐지기 때문에 편 안하게 황석채의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육기각(六奇閣)

산 정상에는 있는 누각으로 산, 물, 돌, 구름, 숲, 동물 등 여섯 가 지가 기이하다고 하여 육기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황석채의 전망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여섯 개의 면과 층마다 바라보는 풍경이 각기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제성대(摘星台) 별을 따는 곳이라는 시적인 이름을 가진 전망대로 육기각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시야가 시원하게 뚫려있어 육기각보다 제성대에서 바라보는 광경이 더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40km 떨어져 있는 천문산의 천문동 까지 보인다고.

오지봉

쌍문영빈(双门迎宾) 두 개의 봉우리가 문을 이루어 찾아온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는 뜻을 가지고 있다. 쌍문영빈 뒤로 산과 산, 봉우리와 봉우리가 서로 어깨를 마주하며 포개진 풍경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지봉(五指峰) 길쭉하게 솟아오른 봉우리들 중 하나의 봉우리가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어 마치 다섯 개의 손가락을 편 것 같이 보이는 오지 봉. 해질 무렵 따뜻한 석양빛을 받아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이 특히 아름답다. 전화원(前花园) 마치 꽃망울이 피어나는 것 같은 형상을 한 봉우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다수의 현지 가이드들이 황석채 최고의 전망으로 꼽는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 앞으로 자라난 소나무는 시야를 가린다기보다는 주변과 어우러지며 풍경에 질감을 더해주는 느낌이다.

금편계곡

한 폭의 수채화 속을 걷다, 금편계곡(金鞭溪) 전설에 의하면 만리장성을 축성할 때 많은 인부들이 강제로 징집되어 산을 깎고 돌을 운반했는데 관음보살이 이를 가엾게 여겨 자신의 머리 한 다발을 잘라 인부들에게 주었 다고 전해진다. 그 머리카락으로 새끼를 꼬아서 돌을 나르면 돌이 솜털처럼 가볍게 느껴졌다고. 이 소문을 들은 진시황은 인부들로부터 관음보살의 머리카락을 빼앗아 채찍을 만들었는데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산 하나를 옮길 수 있었다.

어느 날 산을 옮겨 바다를 메우려던 진시황의 계획을 알게 된 바다 의 용왕이 노하여 채찍에 깃든 술법을 없애자 화가 난 진시황은 채찍을 부러뜨리고 만다. 당시 산을 옮기던 신묘한 채찍이 바로 현재의 금편암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높이 350m 위로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금편암(金鞭巖)은 금편계곡에 있는 석봉 중에서 가 장 높으며 햇빛이 비치면 금빛이 나고 뚜렷한 사각 형태를 보여준다. 금편계곡은 국가삼림 공원 입구에서부터 7km 가량 이어져 있으며 한 번 걸으면 10년이 젊어진다고 해 신선계곡이라고도 불린다.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병풍처럼 드리워진 봉우리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한 폭의 산수화 속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 마저 든다.

양가계 풍경구

숨겨진 절경, 양가계 풍경구 양가계는 천자산과 원가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석영사암 봉우리로 된 협곡 지형이다. 북송의 양가장(楊家將)이 향왕천자(向王天子)가 지키고 있던 이 지역을 토 벌할 때, 현재의 양가계에 군대를 주둔시켰는데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양가장의 후손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되었고 천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곳에서 번성하여 양가계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전한다. 양가계는 산세가 매우 험준하여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곳으로 비교적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풍경구 중 가장 늦게 개발된 곳인 만큼 원시림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천연장성 전망대의 토가족 전통의상 대여소

양가계 케이블카(楊家界索道) 현재 운영 중인 양가계 케이블카는 2014년 4월에 개통되었으며, 프랑스 케이 블카 회사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설치했다. 총 길이 1,876미터, 높이 517미 터이며 시간당 최대 2,300명까지 운송 가능하다. 편도 소요시간은 약 6분, 요 금은 76위안. 좁은 골짜기를 따라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는 양옆으로 순수하고 거친 매력을 발산하는 양가계의 산수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천연장성(天然長城) 날선 바위들이 켜켜이 솟아올라 2중, 3중으로 성벽을 이루는 천연장성은 양가 계풍경구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이 만든 큰 성이라는 뜻을 가진 천연장성은 높고 낮은 봉우리들이 이루는 웅장하고 조화로운 기세로, 그 어떤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천하의 요새를 만들어 놓은 것 같아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할 수 없게 만든다.

장가계의 혼, 천문산 장가계의 혼(魂)이라 불리는 천문산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많은 여행객 들이 몰려드는 장가계의 대표 여행지이다. 다른 여행지들은 모두 장가계 시내와 거리가 있는 반면 천문산은 시내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 다. 삼국시대 263년 절벽이 무너지면서 천문동이 생겨났고 오왕 손휴가 이를 길조로 여겨 하사한 이름이 바로 천문산이다. 해발 1,518m로 장가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세계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편안히 이동할 수 있다. 대표적인 볼 거리로는 천문동과 유리잔도, 귀곡잔도, 통천대도, 천문산사 등이 있다.

유리잔도

- 추천 코스

천문산 케이블 → 통천대도 → 유리잔도 → 귀곡잔도 → 현수교 → 천문산사 → 천문산 에스컬레이터 → 천문동 천문산 케이블카(天門山索道) 천문산 여행에서 구불구불 미로처럼 이어지는 천문 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케이블카를 빼놓을 수 없다. 약 7.5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이며, 30분 정도 산 위를 유유히 날아가면 천문산 정상에 도착한다. 천문산 케이블카는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 해 장가계 도심부터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 천문산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구름을 뚫고 올라가며 보는 천문산의 절경은 장가계 케이블카 중 단연 최고라 할 만하다. 통천대도(通天大道) 혼잡함을 막기 위해 올라갈 때 케이블카를 이용한 여행 자라면 내려올 때는 반드시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가야 하며, 반대로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갔다면 반드시 케이 블카를 타고 내려가야 한다. 통천대도는 99개의 굽이 가 있는 구불구불한 길로 보통 천문산 관람을 마치고 시내로 돌아올 때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오게 되는 길이 다. 세계 드리프트 경주대회가 열리기도 하는 통천대도의 급커브 구간을 거침없이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바라 보는 풍경은 케이블카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해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유리잔도(玻璃栈道) 2011년에 완공된 길로 해발 1,400m 높이의 절벽을 따 라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 잔도. 총 길이는 60m정도 이며 발아래 투명 유리를 통해 천 길 낭떠러지가 가감 없이 펼쳐지기 때문에 아래를 내려다볼 때마다 아찔한 기분이 든다. 담력이 좋은 사람들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기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몇 발자국 걷지 못하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한다. 미끄러짐과 유리에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덧신을 신고 입장해야 한다.

천문동

귀곡잔도(鬼谷棧道) 해발 1,400m의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귀곡잔도는 2008년에 개통되었으며 그 폭은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다. 귀곡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풀이해 귀신이 나 오는 으스스하고 신비로운 골짜기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은 기원전 4세기 전국시대 사람으로 당대의 인재들을 양성했던 귀곡자가 은둔했던 동굴로 가는 길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까마득한 절벽이 아찔하다. 이 길을 걸으며 천문산의 비경을 구석구석 감상할 수 있다. 현수교(悬索桥) 서쪽 귀곡잔도를 지나면 나타나는 해발 1,400m, 길이 약 150m의 다리.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는 현수교이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다리가 출렁거려 유리잔도와는 또 다른 짜릿 함을 경험할 수 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천문산의 풍광이 멋지다. 천문산사(天门産寺) 당대에 창건되었고 중국 10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힌다. 천문산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호남성 불교의 중심으로 해마다 석가탄신일이 되면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다. 근처에 앵두만 식당과 리프트가 자리하고 있어 간단히 요기를 하고 쉬어갈 겸 둘러보기 좋다. 천문산 에스컬레이터 세계 최초의 산을 관통하는 에스컬레이터다. 총 길이는 897m에 달하며 총 12개의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다. 위에서부터 7개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999개 계단이 있는 천문동이 나타난다. 여기서 다시 남은 5개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하산할지 가파른 계단을 걸어서 내려갈지 선택해야 한다. 천문동(天門洞) 천문산에서 제일가는 명소는 단연 천문동이다. 세로 130m 크기의 구멍이 뻥 뚫려 있어 마치 하늘로 통하는 입구처럼 보인다. 천문동 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지만, 천문산의 가파른 경사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999개의 계단을 걸어 내려가면서 전, 후방의 경치를 감상해보기를 추천한다.

연우장가계

◆ 장가계 3대 쇼 매력상서(魅力湘西) 역동적인 율동과 웅장한 북소리 등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상서지방에 사는 소수민족들의 독특한 결혼 및 장례 문화, 종교 생활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춤과 노래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극 중간 중간에 사회자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때문에 무대에 대한 집중도도 높은 편이다. 실내 공연이 마무리된 후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 추가로 진행되는 차력쇼까지 볼 수 있다. 연우장가계(烟雨张家界) 토가족 청년과 묘족 처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민속 공연으로 장가계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연이다. 가무 에 서커스가 결합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천문호선(天門狐仙)

천문호선은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인간 세상의 사랑을 갈망하는 여우와 마을 청년의 사랑이야기가 화려한 음악과 무용으로 펼쳐진다. 중국 영화계의 거목 장예모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장가계의 영혼으로 불리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천문산이 배경으로 펼쳐져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글자막이 지원되며 낮에는 천문산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천문호선쇼를 관람하면 완벽한 하루 일정이 완성된다.

◆ Information

한국에서 장가계 들어가기 현재 인천-장가계 정기 직항 편은 없으며 여행 사가 전세기를 운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항공을 이용해 장가계에서 가까운 장사로 이동한 후(3시간 30분 소요), 버스나 기차로 갈아타고 장가계로 들어가거나(4~5시간 소요), 북경이나 상해로 들어가서(2시간 소요), 장가계행 국내선(2시간 30분 소요)으로 환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장가계 시내에서 무릉원으로 이동하기 천문산을 제외한 장가계의 대표적인 여행지들 은 대부분 장가계시 무릉원구에 모여 있다. 장가계 공항에서 무릉원구로 이동하기 위해서 는 먼저 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용정구의 장가계 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이곳에서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50분여를 달리면 무릉원에 도착한다. 요금은 12~20元.

· EDITOR 박건우 · PHOTOGRAPHER 김관수, 박건우 · 기사 제공: 여행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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