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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룡남-- 절강월수외대 첫 재직박사
길림 연변 출신이고 한국 한림대 석사, 박사학위를 따낸 방룡남박사가 2009년 9월부터 절강월수외국어대 첫 재직박사로 이 대학 한국어과에서 대학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방룡남박사는 1960년생 연변 도문출신으로서 1979년 7월에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에 입학. 1983년 7월에 중앙민족대를 졸업한후 선후로 도문시문화관, 연변일보, 길림신문 기자로 활약하다가 1986년에 연변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문학연구일군으로 되여 문학연구실과 “문학과 예술”편집부장을 맡아 보면서 광복전 조선족문학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였습니다. 방룡남은 문학연구소에서 1986년부터 1992년까지 7년세월을 보내다가 1992년12월부터 연변작가협회 문학리론 창작연구실 주임, 판공실주임으로 12년을 보내게 되였습니다. 문학류의 창작2급(부교수)직함을 받은것은 1997년의 일입니다.
방룡남은 2005년 2월부터 2007년 7월까지 2년반기간 한국 한림대 국어국문학과에 가서 현대문학을 전공하면서 “안수길 소설의 서사구조 연구”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고 2007년 8월부터 2009년 8월 2년간 계속 한림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현경준소설의 서사변이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따내였습니다.
방룡남박사의 절강월수대 학습생활을 사진으로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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