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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허동식《잡담》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공평성은 교육공평성에서 집중표현이 된다. 그 누구나 출신과 경제능력과 생활하고 있는 지역과도 큰 관련이 없이 동등한 교육을 받을 권한과 챤스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것은 현대사회운행의 이념이다.
중국은 상기 공평교육이념과 아직은 거리를 두고 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고시와 대학생모집은 성급 행정 구역에 따라 각 대학의 지표를 발급하고 각 성마다 그 지표에 따라 또 응시생들의 점수와 지원에 따라 대학입학통지서를 발급한다. 그 과정은 공평성이 많이 결여되여있다.
례를 들면 북경에 소재한 많은 대학들이 북경시에 내리는 지표가 북경인구가 전국인구에서 차지하는 비례수보다도 엄청 높은 비례수로 되여있고(어느 해인가 북경대학교장이 이 문제를 두고 북경대학은 북경시정부의 신세를 많이 지고 있다는 말로 기자의 도전적인 물음에 우물우물한 답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일도 있었다 기억된다.) 북경호적생이 북경대학에 입학해도 그 실력이 호적을 어느 지방성에 두었고 어느 지방대학에 입학한 학생보다 실력이 약할 가능성과 사실을 많이 만들고 있다. 또 편벽지역을 도와준다는 명의하에 티벳이라든가 청해성의 학생들은 일반대학에도 입학못할 실력이지만 중점대학에 입학되므로 해마다 교육수준이 높은 성에서(강소 산동 하남) 고시이민(高考移民)들이 편벽지역으로 호적을 옮기는 비법현상들이 많이 존재한다.
물론 중국의 고시정책이 중국 각지역의 불균형적인 발전을 전제로 공평성을 베푸는듯한 내용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공평성을 위한 불공평을 배태함이 사실이다. 현재까지의 중국의 대학입시와 대학생모집은 어느 모로 보면 대학응시생의 실력을 기준으로 하되 또 정치적인 구역적인 지방적인 등등의 기준도 한몫을 차지한다.
오늘 인터넷에도 사천과 지진참사지역의 대학생모집지표를 증가한다는 소식이 실렸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현대사회공평성을 떠난 행위로 보여진다. 지진지역의 대학응시생들을 이런 방식으로 지원한다는것은 인도주의차원에서 출발하는 면도 있겠지만 동시에 비지진지역 대학응시생들에게는 불공평이 주어진다. 비상시의 인도주의와 어느 제한된 공평성을 두드러지게 만들기 위해서 전역적인 불공평성을 진행한다는것은 제창할바가 못된다.
나로서는 참으로 리해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화남리공대의 구체적인 조치는 좋은 조치이이지만 교육부의 조치는 쇼적인 일면을 지녔다 느껴진다.
四川1/5录取指标留给地震灾区高考生
2008-05-28 09:12:03 来源: 南方网(广州) 网友评论 0 条 点击查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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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心提示:教育部已经下发了关于各高校增加对川招生计划的正式文件,当中规定今年在川招生的高校将增加2%的指标。同时,在招生录取过程中,对四川延考区(受灾区)与非延考区(非受灾区)的考生必须按照1:4的比例进行招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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