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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아르침볼도(1527-1593)
2017. 11. 10. 17:27
기교함 익숙함 낯선 친숙함
이 그림 첨 보았을땐
근데 거꾸로 보면 기냥
초현실주의 화가 쯤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라는
연금술사가
연속성이 없어서 |
이번 글의 주제는 조금 재미있는 작품을 가져 왔는데요!
유명한 화가 이면서도 신기하면서 재미 있는
미술 작품들을 주제로 많은 그림을 남김 미술작가
"아르침볼도"작가의 작품을 함께 볼까요?
볼도의 작품들은 일반 화가들과는 다르게 신기한그림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사람을 그렸지만 채소 들이 가득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사람을 보습을 하고 있지만 채소들로 이루어져 있는
작품들이 재미있는 요소를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언젠가 티비에서
한 번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작가의 작품이였군요~!
밀라노 출신의 볼도 화가는 궁정 화가로서 일을 했던 사람이였는데요. 일반
화가들과는 달이 그 계절에 맞는 원소 그리고 직업과 관련 되어 있는
물건들을 조합하고 또 조합해서 재미있는 초상화를 그렸던 화가 인데요.
신기한그림 때문읹지 16세기 후반 인기 있었던 화가 였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특징들을
잘 잡아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한데요.
궁정 화가들 이라고 하면 운장한 그림과 우아한 초상화들을 상상할 수 있지만
볼도의 작품들은 우아하기 보다는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작품들이
정말 많은거 같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많은 채소들을 조합해서
사람의 얼굴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말이에요! 저렇게 섬세하게
그리면서 얼굴 윤곽을 나타 낸다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정말 신기한그림 이에욧!
지금 보여 드리는 채소들을 조합하는 인물과 말고도 그 사람의 직업에 알맞은
물건들을 조합 해서 그림을 그리는 일들도 있었는데요. 지금 까지 볼도의 작품들은
대부분이 이렇게 다양한 물건들과 채소 과일들을 조합해서 만들어 진
초상화 라고 하는데요. 이런 신기한그림들은 그렇게 어렵게 보지 않아도
하나 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개별적인 소품들이지만 이렇게 함쳐서 만들어진 모습을보니 어떤 얼굴도
연출이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우스꽝 스럽기도 하면서 기괴한
작품들이지만 이 작품을 받는 사람들은 그렇게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유머러스 하게 생각하면서 정말 좋아 했다고 하네요.
저도 이런 신기한그림으로 초상화를 받는다면 뭔가 간직할만한 작품인거 같은데요?!
신기한그림들이 정말 많은 볼도의 작품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채소들로 이렇게 사람의 얼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말이에요~
예전에 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냥 재미있다 ~ 하고 지나 갔지만 이렇게
작가를 알고 나니까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 오늘 잇님들에게 더욱
즐거운 포스팅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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