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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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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71 ]

71    비자루 댓글:  조회:465  추천:0  2020-04-03
비자루- 강려     물결 촐랑촐랑 모으는  하얀 파도엔 초록빛갈 반짝 반짝 감겨듭니다     사락사락 풀꽃잎 밀어내는 빨간 해살엔 샛노란 냄새 착착 묻어납니다   2019년 도라지 5기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 시특집에 실림  
70    비밀 댓글:  조회:350  추천:0  2020-04-03
비밀 -강려     더위 먹을가봐 초롱꽃 산바람 한초롱 쏟는 속내 개미만 읽는다     시내물 징검돌 업어주는건 외다리여서인줄 돌쫑개만 눈치챈다      2019년 도라지 5기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 시특집에 실림  
69    봄길에서 댓글:  조회:219  추천:0  2020-04-03
봄길에서 /강려     잠꾸러기야,  일어나 얼음송이 내물엉덩이 톡 톡     참새 발가락 버들개지눈 감싸며 누구갬?     챗 도련님도 아니면서 쟤 , 나리꽃이래   2019년 도라지 5기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 시특집에 실림  
68    눈꽃 댓글:  조회:393  추천:0  2019-07-08
눈꽃 / 강려     왜 살랑 밟는냐고 ? 퐁퐁 밟으면  나무가지 부러지니깐     왜 사르르 숨어버리는냐고 ? 참새가 발등 콕 콕 밟으면   하얀 발 아프니깐   2019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버들강아지” 발표작
67    민들레 2 / 강려 댓글:  조회:459  추천:0  2019-05-16
민들레 2  / 강려     꿀벌과 싸운거니 ? 노란 이마 통통 부었네     이슬에 걸채여 넘어진거니 ? 하얀 무릎 토ㅡ옥 터졌네   2019년 3월 22일 중국조선족 소년보 발표작  
66    둥지 댓글:  조회:923  추천:0  2018-05-04
둥지 / 강려     "이슬알 품은 제비꽃한테 초록잎이 둥지래" 솔바람 솔솔 귓속말 하네     "흰구름알 품은 물오리에겐 강물이 둥지래" 붕어 뻐금뻐금 동그란 입 벌리네     "새싹알 품은 나무가지에겐 봄나무가 둥지래" 참새 짹 짹 노란 부리 놀리네   2018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양배추와 애벌레”에 실린 발표작입니다.
65    꽃밭에서 . 2 댓글:  조회:795  추천:0  2018-05-04
꽃밭에서 .2 / 강려     장미꽃이 붕붕 칭얼대는 꿀벌녀석 사알짝 업어줍니다     채송화가 팔랑팔랑 보채는 나비녀석 살폿이 안아줍니다     솔바람이 초록잎에 달랑이는 아기이슬 솔솔 다독입니다   2018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양배추와 애벌레”에 실린 발표작입니다.
64    오리 댓글:  조회:743  추천:0  2018-05-04
오리 / 강려     어머 ! 익힌 조선어 귀기울려 들어보면 박 박 박     어머 ! 익힌 수자 련못에 쓴걸 보면 2  2  2      어머 ! 익힌 영어 강물에 쓴걸 보면 Z  Z  Z    2018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양배추와 애벌레”에 실린 발표작입니다.
63    코스모스꽃 댓글:  조회:895  추천:0  2018-01-20
코스모스꽃 2 / 강려     빨간 해살 하얀 코스 아장아장 걷는다   이슬 한방울 분홍 코스 또르르 달린다   갈바람 한점 자주빛 코스 솔솔 뛰여간다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62    공부 .2 댓글:  조회:843  추천:0  2018-01-20
공부 2 / 강려     강아지풀아 니는 “몽(梦)” 글자 읽는법 어디서 익혔니   물총아 너는 기윽(ㄱ) 자모 어데서 배웠니   호랑나비야 니한테 “범”(虎) 글자 누가 가르쳤니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61    은방울꽃 댓글:  조회:818  추천:0  2018-01-20
은방울꽃 / 강 려   하얀 보조개 동그랗지   하얀 주먹 동그랗지         하얀 하품 동그랗지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60    가랑눈 댓글:  조회:847  추천:0  2018-01-20
가랑눈 / 강려   하얀 눈물방울 가랑가랑   하얀 웃음방울도 가랑가랑   하얀 꿈방울도 가랑가랑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59    약 .2 댓글:  조회:845  추천:0  2017-12-08
약. 2 / 강려   쉿 ! 비위 상하면 뾰로통약 오른대   쉿 ! 화 나면 뾰로통약   오른대   2017년 12월 8일  "중국조선족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 면  발표작  
58    약 .1 댓글:  조회:876  추천:0  2017-12-08
약. 1  / 강려   이슬비가 하얀 련꽃한테 비타민 한알 내밀며 “영양제야. ”   해님이 초록빛 련잎에겐 해살칼슘 한알 내밀며 “뼈가 든든해진대”   2017년 12월 8일  "중국조선족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 면  발표작  
57    댓글:  조회:920  추천:0  2017-08-29
별 / 강려   히야! 달님이 하얀 손끝으로 총총총 점자(盲文) 쓴다야   어머! 눈 어두운 귀뚜라미가 또르르 따르르 점자 읽는다야 2017년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해빛의 색갈” 발표작
56    첫눈 댓글:  조회:886  추천:0  2017-08-29
첫눈 / 강려   바람은 팝콘을 한줌, 두줌 뿌립니다   땅벌레들이 냠냠 받아먹습니다   참새들은 짹짹거리며 냄새만 맡아봅니다   2017년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해빛의 색갈” 발표작
55    이슬 댓글:  조회:877  추천:0  2017-08-29
이슬(1) / 강려   빨강 노랑 하얀 꽃잎 눈귀에 눈곱이 방울방울 매달렸네   솔바람이 슬슬 닦아준다 2017년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해빛의 색갈” 발표작
54    무당벌레 댓글:  조회:1055  추천:0  2017-06-19
무당벌레 / 강려   솔바람이 파란잎 받침판위 알록달록 마우스를 요리조리 이동한다   꽃잎모니터속 이슬커서(光标)가 요기조기 옮겨지고   칠색지구가 찰칵 여닫힌다 2017년도 6월 9일 “중국조선족 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면 발표작
53    민들레 꽃씨 댓글:  조회:931  추천:0  2017-06-19
민들레 꽃씨 /강려   내가 꺼내놓은 지우개로    누가 틀린 글씨 뽁 뽁 지웠나?   누가 잘못 그린 그림 빡 빡 문질렀나?   달랑 쬐꼼한 꽁다리만 하얗게 남았네   2017년도 6월 9일 “중국조선족 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면 발표작
52    벌레들의 별명 댓글:  조회:1419  추천:0  2017-06-17
벌레들의 별명 / 강려   애개개 ! 바퀴를 굴리지도 않으면서 넌 웬 별명이 “바퀴벌레” 니?     쳇 ! 귀신이 어디 있다고 니는 별명이 “무당벌레”니 ?     히히히 강아지똥 굴리지도 않으면서 네는 웬 별명이 “개똥벌레” 니 ?   2017년 6월 9일 연변일보 해란강문학면 연변작가협회 아동분과 6.1 아동절 특집 (2)에 나간 발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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