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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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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6 ]

66    둥지 댓글:  조회:201  추천:0  2018-05-04
둥지 / 강려     "이슬알 품은 제비꽃한테 초록잎이 둥지래" 솔바람 솔솔 귓속말 하네     "흰구름알 품은 물오리에겐 강물이 둥지래" 붕어 뻐금뻐금 동그란 입 벌리네     "새싹알 품은 나무가지에겐 봄나무가 둥지래" 참새 짹 짹 노란 부리 놀리네   2018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양배추와 애벌레”에 실린 발표작입니다.
65    꽃밭에서 . 2 댓글:  조회:147  추천:0  2018-05-04
꽃밭에서 .2 / 강려     장미꽃이 붕붕 칭얼대는 꿀벌녀석 사알짝 업어줍니다     채송화가 팔랑팔랑 보채는 나비녀석 살폿이 안아줍니다     솔바람이 초록잎에 달랑이는 아기이슬 솔솔 다독입니다   2018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양배추와 애벌레”에 실린 발표작입니다.
64    오리 댓글:  조회:114  추천:0  2018-05-04
오리 / 강려     어머 ! 익힌 조선어 귀기울려 들어보면 박 박 박     어머 ! 익힌 수자 련못에 쓴걸 보면 2  2  2      어머 ! 익힌 영어 강물에 쓴걸 보면 Z  Z  Z    2018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양배추와 애벌레”에 실린 발표작입니다.
63    코스모스꽃 댓글:  조회:264  추천:0  2018-01-20
코스모스꽃 2 / 강려     빨간 해살 하얀 코스 아장아장 걷는다   이슬 한방울 분홍 코스 또르르 달린다   갈바람 한점 자주빛 코스 솔솔 뛰여간다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62    공부 .2 댓글:  조회:226  추천:0  2018-01-20
공부 2 / 강려     강아지풀아 니는 “몽(梦)” 글자 읽는법 어디서 익혔니   물총아 너는 기윽(ㄱ) 자모 어데서 배웠니   호랑나비야 니한테 “범”(虎) 글자 누가 가르쳤니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61    은방울꽃 댓글:  조회:217  추천:0  2018-01-20
은방울꽃 / 강 려   하얀 보조개 동그랗지   하얀 주먹 동그랗지         하얀 하품 동그랗지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60    가랑눈 댓글:  조회:211  추천:0  2018-01-20
가랑눈 / 강려   하얀 눈물방울 가랑가랑   하얀 웃음방울도 가랑가랑   하얀 꿈방울도 가랑가랑   2017년 12월 15일 흑룡강신문 문예면 발표작
59    약 .2 댓글:  조회:261  추천:0  2017-12-08
약. 2 / 강려   쉿 ! 비위 상하면 뾰로통약 오른대   쉿 ! 화 나면 뾰로통약   오른대   2017년 12월 8일  "중국조선족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 면  발표작  
58    약 .1 댓글:  조회:251  추천:0  2017-12-08
약. 1  / 강려   이슬비가 하얀 련꽃한테 비타민 한알 내밀며 “영양제야. ”   해님이 초록빛 련잎에겐 해살칼슘 한알 내밀며 “뼈가 든든해진대”   2017년 12월 8일  "중국조선족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 면  발표작  
57    댓글:  조회:322  추천:0  2017-08-29
별 / 강려   히야! 달님이 하얀 손끝으로 총총총 점자(盲文) 쓴다야   어머! 눈 어두운 귀뚜라미가 또르르 따르르 점자 읽는다야 2017년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해빛의 색갈” 발표작
56    첫눈 댓글:  조회:302  추천:0  2017-08-29
첫눈 / 강려   바람은 팝콘을 한줌, 두줌 뿌립니다   땅벌레들이 냠냠 받아먹습니다   참새들은 짹짹거리며 냄새만 맡아봅니다   2017년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해빛의 색갈” 발표작
55    이슬 댓글:  조회:294  추천:0  2017-08-29
이슬(1) / 강려   빨강 노랑 하얀 꽃잎 눈귀에 눈곱이 방울방울 매달렸네   솔바람이 슬슬 닦아준다 2017년도 연변인민출판사 아동문학작품집 “해빛의 색갈” 발표작
54    무당벌레 댓글:  조회:413  추천:0  2017-06-19
무당벌레 / 강려   솔바람이 파란잎 받침판위 알록달록 마우스를 요리조리 이동한다   꽃잎모니터속 이슬커서(光标)가 요기조기 옮겨지고   칠색지구가 찰칵 여닫힌다 2017년도 6월 9일 “중국조선족 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면 발표작
53    민들레 꽃씨 댓글:  조회:323  추천:0  2017-06-19
민들레 꽃씨 /강려   내가 꺼내놓은 지우개로    누가 틀린 글씨 뽁 뽁 지웠나?   누가 잘못 그린 그림 빡 빡 문질렀나?   달랑 쬐꼼한 꽁다리만 하얗게 남았네   2017년도 6월 9일 “중국조선족 소년보”  “진달래아동문예”면 발표작
52    벌레들의 별명 댓글:  조회:350  추천:0  2017-06-17
벌레들의 별명 / 강려   애개개 ! 바퀴를 굴리지도 않으면서 넌 웬 별명이 “바퀴벌레” 니?     쳇 ! 귀신이 어디 있다고 니는 별명이 “무당벌레”니 ?     히히히 강아지똥 굴리지도 않으면서 네는 웬 별명이 “개똥벌레” 니 ?   2017년 6월 9일 연변일보 해란강문학면 연변작가협회 아동분과 6.1 아동절 특집 (2)에 나간 발표작
51    봄날 댓글:  조회:314  추천:0  2017-06-17
봄날 / 강려   “ 호호, 날 못 꺾겠지.” 벼랑위 진달래꽃이 빨간 혀를 내밀고 메 ㅡ 롱     “ 히히, 날 붙잡아보렴” 버드나무에 버들개지 한마리 하얀 볼 내밀고 메 ㅡ롱     “헤헤, 스케트 탈줄 모르겠지 ?” 강물위 조그만 얼음 한장 스케트 타면서. 메ㅡ롱   2017년 6월 9일 연변일보 해란강문학면 연변작가협회 아동분과 6.1 아동절 특집 (2)에 나간 발표작
50    꽃샘추위 댓글:  조회:310  추천:0  2017-06-17
꽃샘추위 / 강려   ‘어머 ! 목 시리겠다’ 봄눈이 진달래꽃망울한테 하얀 목도리 돌 돌     ‘어머 ! 붕어들 감기 걸리겠네’ 강물이 열린 얼음창문 꽁꽁     ‘어머 ! 잰 혼자잖아" 뒤돌아보던 찬바람이 파란 싹 하나 어깨동무해준다   2017년 6월 9일 연변일보 해란강문학면 연변작가협회 아동분과 6.1 아동절 특집 (2)에 나간 발표작
49    공부 댓글:  조회:898  추천:0  2016-10-26
공부 / 강려   파란 나무가지는 R R R 삐쪼롱  쓴다     오솔길은 S S S 꼬불꼬불 긁적인다     접이의자는 ㄴ ㄴ ㄴ 조선말 자모만 적는다     2016년도 아동문학  발표작
48    꽃잎과 이슬 (2) 댓글:  조회:955  추천:0  2016-10-26
꽃잎과 이슬 (2) / 강려     히야 노란 꿀 묻은 꽃잎에 한알두알 하얀 찹입쌀알 붙여 이쁜 과줄 만들어놓았네     누구지 고개 갸웃하던 솔바람 과줄 한조각 솔솔 베여무니     하얀 찰입쌀이 또 로 록     2016년도 아동문학  발표작
47    대벌레 (竹节虫) 말 댓글:  조회:862  추천:0  2016-10-25
대벌레 (竹节虫) 말 / 강려   삘리리 삘리리 피리 불지않을래?     나의 파란 대 하나 꺾어줄가     꺾어도 내 몸에선 새파란 새대가 쏙 자라거든   2016년도 아동문학 발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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