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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속담(俗談) 모음-ㄱ-ㄴ-ㄷ 순
2019년 02월 25일 17시 02분  조회:900  추천:0  작성자: 강려
◈ 우리 속담(俗談) 모음-ㄱ-ㄴ-ㄷ 순
 
< ㄱ >
* 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유> 개발에 주석 편자. 가게 기둥 입춘서. 거적문에 돌쩌귀. 돼지발에 진 주. 사모에 갓끈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이 친척보다 낫다. <유> 이웃 사촌 
* 가까운 무당 영치 않다 : 가까운 사람을 미덥지 않게 여긴다는 말. <유> 영웅은 고향을 떠나야 알려진다.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구제하여 주기는 끝이 없으니, 아 무도 못한다는 말. 
* 가는 날이 장날 : 생각도 않는 일이 우연 히 들어맞음에 비유하는 말. <유> 술 익자 체장수 지나간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말이 거칠어짐은 서로에게 책임이 있음을 이르는 말. 
* 가랑잎에 불 붙듯 : 잘 타는 가랑잎처럼 성 격이 조급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 
* 가랑이가 찢어지게 가난하다 : 몹시 가난함. <유> 휑한 집에 서발 막대 거칠 것 없다. 
* 가랑비에 웃 젖는 줄 모른다 : 사소한 것이 쌓여 모르는 사이에 타격을 입는다.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 어진다 : 말이란 많이 할수록 거칠어짐. 
* 가르친 사위 : 창의력이 없고, 꼭 남이 시키 고 가르치는 대로밖에 못하는 사람을 농으로 부르는 이름.
* 가마솥이 노구솥 검다 한다 : 제 흉은 모 르고 남 흉 봄을 이르는 말. <유> 가랑잎 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똥 묻 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란다. 겨울 바람 이 봄바람더러 춥다 한다. 
* 가물에 콩 나듯 : 꽤 드물게씩 있는 일을 두고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부지갱이도 덤빈다 : 바쁠 때에는 아무 쓸모 없던 것까지도 동원되어 일함을 말함이니, 추수기의 바쁨을 형용한 말.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자녀 를 많이 거느리고 있는 부모는 근심 걱정과 고생이 끊일 날이 없음을 이르는 말.
<유> 새끼 많이 둔 소 길마 벗을 날이 없다.
* 간(肝)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이 해(利害)와 형편을 따라 지조 없이 행동함 을 이르는 말. <유> 감탄고토(甘呑苦吐)
*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양이 안 찬다. 
* 감나무 밑에 누워 홍시 떨어지기 바란다 : 노력 없이 우연히 일이 이뤄지길 바람 <유> 守株待兎 
* 강 건너 불 구경 : 관여하지 않고 방치함. 또는 관여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는 상황. <유> 남의 굿 보듯 
* 갗바치 내일 모레 : 약속 날을 자주 어김.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이면 더 좋은 쪽을 택하는 것이 낫다는 말. 동가홍상(同價 紅裳)
* 개구리도 움추리면 멀리 뛴다 : 잠시 멈췄 으나 더 큰 발전이 있다. 
* 개구리 울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곤궁하 고 미천하던 제 옛날을 생각지 않고 잘난 듯 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최고 : 고생이 되 어도 사는 것이 좋다. 현실주의 
* 개 머루 먹듯 :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의미를 모르고 일을 함. <유> 개 고막 보듯 
* 개 밥에 도토리 : 축에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 당하는 사람 <유> 꾸어다 놓은 보릿 자루 
* 개 발에 주석 편자 :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 는 뜻.
* 개 보름 쇠듯 하다 : 남은 좋아도 자기 좋 을 일 없음 <유> 상갓집 개 
* 개천에서 용난다 : 미천한 집안에서 훌륭 한 사람이 나움을 이르는 말. <유> 개똥밭에 인물 난다. 
*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 을 춘다 : 맥락도 모르고 덩달아 흉내내거 나, 남의 결점을 도리어 장점인 줄 알고 본뜸 을 이르는 말. <유> 절에 가면 중 노릇하고 싶다. 부화뇌동,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과 태도 상 구별됨.
*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준비가 있어야 결과가 있다. <유>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난다. 
* 거미새끼같이 흩어진다 : 많은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 늙어서 머리가 희도록까지. 흔히 부부해로(夫婦偕老)와 이어 짐.
* 경주(慶州) 돌이면 다 옥석(玉石)인가 : 전 체가 좋다고 해서 부분이 좋다는 보장이 없 다는 뜻으로 논리학으로 보면 분해의 오류. <반> 장님 코끼리 말하기(부분으로 전체를 말함)
* 게 눈 감추듯이 : 순식간에 일을 해치움. <유> 번갯불에 콩 구워 먹기 
* 게 잡아 물 속에 놓다 : 헛수고만 하고 아 무 소득이 없다. 
*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말도 할 말이면 시원히 다 해야 한다는 뜻.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강한 자 끼 리 서로 싸우는 바람에 그 사이의 약한 자가 까닭없이 해를 입음을 뜻함.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못났어도 제 자식을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모 의 애정을 말함.
* 고양이 쥐 걱정 :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면 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실천하기 어려운 
공론 또는 계획 
*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 맡긴 격 : 제 욕심만 있는 사람에 게 일을 맡김.
* 고추는 작아도 맵다 : 작아도 할 일은 다 한다. 흔히 ‘작은 고추가 맵다’ 
* 곧기는 먹줄 같다 : 겉은 곧은 척하면서 속이 검은 사람을 비꼬는 말. 양두구육(羊頭 狗肉)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과 힘을 들여 이룩한 일은 반드시 헛되이 되지 않는다는 말. <반> 벼린 도끼가 이 빠진다.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누구든지 자기 가 익숙한 곳이 좋다. 
*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처지가 비슷 한 사람끼리 이해한다. 동병상련(同病相憐)
* 괴발개발 : ‘고양이(굉이)의 발과 개의 발 이란 말이니’ 글씨를 되는 대로 함부로 갈겨 써 놓은 모양을 이름 
*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어라 : 확실한 일일지라도 마음을 놓지 말고 튼튼히 하라 는 말. <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군불(오뉴월 겻불)도 쬐고 나면 서운하다 : 하찮은 일도 하다가 그만 두면 섭섭함 
* 군 밤에 싹 나거든 : 안 될 터니 아예 바 라지 마라. 모래가 싹트거든, 볶은 콩에 싹 나거든, 홍두깨에 꽃 피거든, 인경 꼭지가 말 랑말랑하거든, 절로 죽은 고목 꽃 피거든, 백 년하청(百年河淸) ♧‘뽕나무 뿌리 산호 되도 록(桑田碧海)’은 오랜 세월의 의미.
*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 세상에는 그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다는 말.
* 귀가 보배다 : 배운 것은 없으나, 귀로 들 어 아는 것이 꽤 많다는 것을 농으로 하는 말. <유>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그림의 떡 : 바라볼 수밖에 없고 소용에 닿 지 않음을 이르는 말. 화중지병(畵中之餠)
* 긁어 부스럼 : 공연히 일을 만들어 재앙을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이왕에 하는 일이면 격식에 맞게 한다. 
*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 : 급 하다고 해서 밟아야 할 순서를 건너뛸 수는 없다는 뜻. 무슨 일이든 서두르지 말고 천천 히 해야 한다는 함축이 있음. <유>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서두르는 사람을 비판하는 속담. 우물 에 가 숭늉 찾겠다. 콩밭에서 두부 달래겠다. 
* 궁하면 통한다 : 궁지에 몰리면 해결될 일 도 있다. <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이 있다. 
* 궁한 쥐가 고양이를 문다 : 궁지에 빠진 사람을 괴롭히면 해를 당할 수도 있다. 
* 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힌다 : 작은 것 을 아낀 나머지 큰 손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 주가 되는 것과 부속 되는 것이 뒤바뀜. 주객전도(主客 顚倒) <유>배보다 배꼽이 크다. 
* 길을 두고 뫼(山)로 갈까 : 편리한 방법이 있는데도 불편한 방법을 택함을 두고 하는 말.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관점 에 따라 달라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일이 마침 공교롭게도 어떤 사건과 관 계있게 보여져, 혐의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논리학에서는 인과오인의 오류가 될 수 있다. 오비이락(烏飛梨落)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일을 오래 계 속하여 고침이 없으면 어느 날인가는 들킨다.
* 꽃 본 나비 물 본 기러기 : 여자와 남자가 서로 좋아해 따름. 
* 꿈보다 해몽이 좋다 : 언짢은 일을 유리하 게 돌려서 해석함. 아전인수(我田引水)
* 꿩 구워 먹은 소식 : 소식이 없음.
* 꿩 구워 먹은 자리 : 흔적이 없음.
* 꿩대신 닭 : 자기가 바라는 것이 없더라도 비슷한 걸로 대용(代用)함을 이르는 말.
* 꿩 먹고 말 먹고 : 이중(二重)으로 이익이 있음을 이르는 말. <유> 일거 양득(一擧兩 得). 일석 이조(一石二鳥). 일전 쌍조(一箭雙 鳥). 배 먹고 이 닦기.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임도 보고 뽕도 따고. 
* 꿩 잡는 것이 매 : (매는 꿩을 잡아야 매라 고 할 수 있듯이) 이름에 어울리게 실제로 제 구실을 해야 함을 이르는 말. 실천의 중요 성을 강조하는 말.
*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다급하면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 ㄴ > 
*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 자기 는 잘못을 하면서 남에게는 옳게 하기를 요 구함. 일종의 자가당착(自家撞着)의 오류.
*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풍채가 좋 아도 먹지 않고선 안 된다는 말. <유>금강산 도 식후경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처음엔 일 을 시켜 놓고 나중에 몰아세움.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유> 후 생각이 더 우뚝 하다. 
* 날면 기지를 못한다 : 한 가지 장점이 있으 면 단점도 있다. <유> 옥에도 티가 있다.
* 남산골 샌님 : 오기만 남아 있는 가난한 선 비를 농조로 이르는 말. <유> 남산골 딸깍발 이. 백면서생(白面書生) 
* 남의 굿 보듯 : 자기 일이 아닌 것처럼 방 관함 
* 남의 떡이 커 보인다 : 남의 것을 부러워 하는 마음을 가리킴. <유> 남의 밥의 콩이 커 보인다. 외삼촌 밥상이 크게 보인다.
* 남의 염병이 내 고뿔(감기)만 못하다 : 남 의 큰 어려움이 고통스럽다. <유> 남의 일엔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남의 일에 참견함. 
* 남자의 한 마디 말이 천금보다 무겁다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를 말라. 
남아일언 중천금(男兒一言 重千金).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언제나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말조심을 하라는 뜻.
* 내 밑 들어 남 보이기 :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단체의 결점을 스스로 드러냄. 
<유> 제 얼굴에 침 뱉기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어버 이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자식이 어버이를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 
* 내 배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 좋은 환경에 있으면 남 딱한 사정을 모름. 
* 내 손에 장을 지저라 : 무엇을 주장할 때 강하게 확신하여 장담하는 말 
*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 자기 절 에 속한 것은 자기가 돌보아야 함. 
* 내 코가 석 자 : 제 앞을 못 가리는데 어떻 게 남을 돌보랴 하는 뜻. 
<유> 내 발등에 불도 못 끈다. 
*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실은 없어도 겉은 그럴 듯하게 꾸밈. 허장성세(虛張聲勢) 
<유> 미꾸라지 국 먹고 용트림한다. 
♧ ‘빈 수레가 요란하다’와 비슷하나 빈수레 는 경망한 행동을 말한다.
* 너무 고르다가 눈 먼 사위 얻는다 : 무엇 을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잘못 될 수 있음.
* 노는 입에 염불하기 : 일손을 쉬는 여가가 있거든 무엇이든지 하라. 
* 논 이긴 듯 신 이긴 듯 한다 : 한 말을 자 꾸 되풀이 한다. <유> 귀신 신나락 까 먹는 소리한다. 
* 녹비(綠肥)에 가로 왈(曰)자(字) : 뚜렷한 주장이 없어 이렇게도 저렇게도 되는 사람 을 이르는 말.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 지록위마(指鹿爲馬)는 남을 속이는 것을 말하니 구별해야 함.
*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 결과와 처지를 예상하고 일을 해야 함.
* 누워서 떡 먹기 : 아주 쉬운 일 
* 눈 먼 자식이 효도한다 : 도외시 했던 기 대밖의 사람에게 덕을 보게 된다.
* 눈 멀어 삼 년, 귀 먹어 삼 년, 벙어리 삼 년 : 새색시가 곱게 시집살이를 하자면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여리박빙(如履薄氷) 
*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먹는 다 : 눈치가 빨라야 한다. 
* 늦바람이 용마루 벗긴다 : 젊어서 잘하다 늦게 잘못된 길로 가면 걷잡을 수 없다.
<유> 차돌에 바람이 들면 백 리를 난다. 
< ㄷ >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일을 거의 다 이뤄 가다 끝에 가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저지 름.
* 다람쥐 쳇바퀴 돌듯 : 전진하여 나가지 못 하고 제자리 걸음만 함. 
* 다리 밑에서 욕하기 : 맞대놓고 못하고 듣 지 못하는 데서 욕함. 
<유> 다리 밑에서 원(사또)을 꾸짖는다.
*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마음이 단단해야 재물이 모인다.
* 달리는 말에도 채찍질 : 일을 잘 하더라도 자꾸 독려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걀의 노른자위 : 가장 긴요한 부분을 이 르는 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너무 이해(利 害)에만 밝아 의리를 돌보지 않는 것을 이 르는 말. 감탄고토(甘呑苦吐)
* 달 보고 짖는 개 : 어리석은 사람이 남의 하는 짓이나 말에 공연히 놀라고 의심해서 소동함을 이르는 말.
*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대면대면하여, 서로 바라보나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태도 임을 이름. <유> 개 고막 보기 
*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 자기 한 일 은 감추고 딴전을 피워 모면하려 드는 것을 이르는 말.
*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 사람이 많으면 그 중에 쓸만한 인재도 있다.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애써 추구하 고 경영해 오던 일을 남에게 가로채여 넋을 잃는 경우를 이름.
*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세력만 믿고 방자하다. 호가호위(狐假虎 威)
* 도둑놈 개 꾸짖듯 : 불평이 있으면서도 말 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함을 이르는 말.
* 도둑놈 소 몰듯 : 당황하여 서두르는 모양 을 보고 이르는 말. 
*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운수가 사나와 일이 안 되려면 평소에 되던 일도 되 지 않는다는 말. 
* 도둑을 앞으로 잡지 뒤로 잡나 : 증거를 확실히 쥐고서야 남의 일을 판가름할 수 있 음을 이르는 말.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죄지은 사람은 언제 나 마음을 졸이고 있어, 어느 결엔지 저도 모 르는 새에 그러한 낌새를 스스로 드러내게 됨을 이르는 말. 
* 도둑질 해도 손이 맞아야 한다 : 어떤 일 에 있어서나 알맞은 조력자가 있어야 하며, 그 조력자와는 매사에 의사 소통이 잘 되어 야 한다는 말.
* 도랑 치고 가재 잡고 : 도랑을 쳐 놓고는 가재를 잡을 수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일의 순서가 그릇됨을 비유한 말.
* 도마에 오른 고기 : 이미 피할 수 없는 운 명에 부딪쳐 있음을 이름.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자기 자신의 허물이나 일을 다잡기는 어렵다. 
<유>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 
* 독 안에 든 쥐 : 아무리 하여도 벗어날 수 없는 처지에 좋여, 꼼짝 못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분(憤)풀이 하고자 하면 도리어 저만 손해를 보게 된다 는 말.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 동네 북인가 : 만만히 여겨 계속 괴롭힘을 당함.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남에게 조금 주고 많이 받거나, 조금 건드리고 크게 갚음을 당 함을 이르는 말.
*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결 과가 빛날 일은 그 시작에서부터 그 기미가 보임을 이름.
* 두부 먹다 이 빠진다 : 방심하는 데서 뜻밖 의 실수를 한다는 말.
* 드는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람은 안다 : 있 을 때는 몰라도 없을 때 아쉽다.
* 든 거지 난 부자 : 실속은 몹시 가난하면서 겉으론 퍽 부유하게 보이는 사람을 이름.
<반> 든 부자 난 거지.
* 등잔 밑이 어둡다 : 가장 가까이 있는 일을 도리어 캄캄하게 모르고 있다는 말.
<유> 등하불명(燈下不明).
* 등치고 간(肝) 낸다 : 퍽 위하는 체 꾸미면 서 제 잇속을 차리어 손해를 끼침을 이름.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 신다 : 해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다 된 걸로 여기고 무얼 바람.
*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보다 내용 이 훨씬 낫다는 말. <반> 빛 좋은 개살구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잘난 사람 위 에 더 잘난 사람이 있다.
<유> 범 잡아먹는 담비가 있다.
* 뜨물 먹고 주정이라 : 거짓으로 짐짓 헛된 수작을 부림을 이름.
< ㅁ >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빨리 먹어 버림을 이름.
* 만수산에 구름 뫼듯 : 사람이 많이 모임
* 망건 쓰자 파장(罷場) : 일을 더디게 해서 뜻한 바를 그르침을 이름.
* 망건을 십 년 뜨면 문리(文理)가 난다 : 한 가지 일에 오랜 기간 열중하면 깨달음이 생 긴다.
*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 먹어야 한 다.
*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 무란다 : 공연한 트집
*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한 가지 가 미우면 그에 딸린 다른 것도 밉다.
*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 : 지나친 욕심으로 본래 가진 것까지 잃음. 잡은 꿩 놓 아주고 나는 꿩 잡자 한다. 
*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내세운 일 과는 엉뚱한 딴 일을 하고 있음을 이름.
* 모과나무 심사(心思) : 모과나무처럼 뒤틀리 어, 성질이 심술궂고 순수하지 못한 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유> 수수잎 뒤틀리듯 하다.
* 모기 보고 칼 빼기 : 시시한 일에 크게 성 을 내거나, 야단스레 덤빔을 이름. 견문발검 (見蚊拔劍) <유> 노승발검(怒蠅拔劍)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두각을 나타낸 사람 이 남의 미움을 받는다는 뜻과, 강직한 사람 이 남의 공박을 받는다는 뜻의 말.
* 목구멍에 풀칠한다 : 굶지 않을 정도로 겨 우 먹고산다. 
*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살기 위하여 차마 하지 못할 일까지 하기에 이름을 말함.
<유> 구복(口腹)이 원수. 가난이 죄다.
* 목마른 자(者)가 우물 판다 : 제가 필요하고 급해야만 서둘러 일을 시작한다는 말.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 덜된 사 람이 교만함을 이름.
* 못 먹는 감(호박) 찔러나 본다 : 일이 저에 게 불리하다고 심술로 남을 훼방함을 이름.
<유>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 른다 : 자기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 는 말. <유>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 말이나 행동 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 물 위에 기름 : 서로 융화하지 못하는 사이 를 이름.
*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일은 주선하는 대로 됨을 이름.
*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사람됨의 그 릇이 크고 넉넉해야만 사람이 따르게 됨을 이름.
*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람이 없다 : 사람 이 너무 깨끗하면 따르는 사람이 없다.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 귀지 말라 : 잇속을 따지지 말고 사람의 도 리로 사귀어라.
* 뭇사람에게 손가락질 받으면 병 없어도 죽 는다 : 남에게 미움을 사지 말라.
* 미운 아기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 귀여 운 체 해준다.
*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잘 되려니 믿었던 일에서 낭패하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속음을 이름. <유>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간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고 있던 일이 나 사람에게서 뜻밖의 재난을 입음을 이름.
<유>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애써도 헛됨을 이 르거나, 아무리 하여도 한정이 없는 일을 이 름. <유> 시루에 물 붓기.
< ㅂ > 
*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몹시 좁은 소견.
좌정관천(坐井觀天), 이관규천(以管窺天)
* 바늘 간 데 실 간다 : 관계가 있는 물건이 나 사람끼리는 항시 서로 따름을 이름.
* 바지저고리로 안다 : 아무 주견이 없는 사 람으로 취급한다.
* 밤새도록 울고 누가 죽었는지 모른다 : 일 에 열중하고 있으면서도 실상 그 일의 동기 나 목적을 모르고 있음을 이름.
* 밤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원한이나 
은혜는 으레 잊기 쉬운 법임을 이르는 말.
* 밥 빌어다 죽 쑤어 먹을 놈 : 아주 게으른 데다 소견이 무척 좁은 사람을 이름.
*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무슨 일이든 
지 소문이 잦으면 실현되기 쉽다는 말.
* 배 먹고 이 닦기 : 꿩 먹고 알 먹고
* 배 주고 속 빌어먹는다 : 당당한 자기 권리 
나 이익은 행사하지 못하고 거기서 나는 적 은 이익이나 차지하게 됨을 이름.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실지로 한 번 보는 것이 간접으로 백 번 듣 는 것보다 확실하다는 뜻.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협력하면 수월하다.
* 뱁새가 황새 따라 가다간 가랑이가 찢어진 다 : 형편없는 사람이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똑같이 하려고 하면 낭패만 본다는 뜻.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의 이유.
*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 : 나쁜 짓을 자주 하다 보면 큰코 다칠 때가 있다는 뜻.
* 벌린 춤이라 : 이미 시작하여 중도에서 그 만둘 수 없다는 뜻.
* 범에게 날개 : 원래 위대한 힘을 가진 데다 가 더 세찬 힘이 보태어졌음을 이름.
*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겉모양 은 볼 수 있어도 그 내막은 모른다는 말.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 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속을 태우 며 괴로워함을 이름.
*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부당한 곳에서 지극히 적은 이익을 얻으려고 함을 이르는 말.
* 벼린 도끼가 이 빠진다 : 공들여 애쓴 것이 
오히려 탈이 남.
* 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힌 자가 돌보아 주는 체하고 나섬을 이르는 말.
* 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 제 허물을 스 스로 드러내 곤경에 빠짐. 
*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 조금도 와주니 더 큰 걸 달라고 한다.
<유> 물에 빠진 걸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
* 봉사 기름 값 댄다 : 전혀 그러한 의무가 없는데도 추렴이나 배상을 하게 됨을 이름.
* 봉사(소경)의 단청(丹靑) 구경 : 보는 체, 아 는 체 해 보나 진미(眞味)를 전혀 알지 못함 을 이름.
* 부엌(살강 밑)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 명색 없는 일로 큰 일이나 해낸 듯 자랑함을 이름.
*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마음이 어질고 착하며 순한 사람. 
* 불난 집에 부채질 : 남의 어려운 일에 어렵 게 하거나 화를 돋우는 일.
*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고 한다 : 그렇잖 아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남이 시키 면 성의가 줄어지고 만다는 뜻.
* 비 맞은 수탉 : 초라한 행색. <유> 비 맞은 개, 물에 빠진 생쥐.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별거 없는 것이 난척 한다. <반> 익은 벼가 고개 숙인다.
* 빚 주고 뺨 맞는다 : 남에게 은혜를 끼치고 
도리어 모욕이나 해를 입음을 이름. 
* 빚진 죄인이라니 : 빚을 지고는 마음이 억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함을 형용한 말. 
* 빛 좋은 개살구 :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 <유>이름 좋은 한울타리, 속 빈 강정, 외화 내빈(外華內貧). 
< ㅅ >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여러 사 람이 제 각기 주장을 하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음. <유>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 깨뜨린다. 衆口難防
*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 싸우기 좋아 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 골로 보내라 : 사람은 서울에 있어야 깨이게 되고, 또 출세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말. 
* 사또(원님) 덕에 나팔 분다 : 남의 힘을 빌 어 자기 할 일을 하게 됨. 
* 산 너머 산이다 : 어려움 뒤에 또 어려운 일이 닥침. 
* 산에 가야 범을 잡지 : 뜻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힘을 기울여야 성취할 수 있음. 
* 산전수전 다 겪었다 : 세상의 온갖 어려운 경험을 다했다. 
* 삼밭에 쑥대 : 삼밭에서 자라는 쑥대는 자 연히 닮아 곧게 자란다는 뜻이니, 사람이 가 정 환경이나 사귀는 벗이 좋으면 그 감화를 입게 된다는 말. <반> 근묵자흑(近墨者黑)
*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 나중에 더 큰 어려 움을 당하더라도 우선 일을 처리해야 할 때 
쓰는 말. 
* 상주하고 제삿날 다툰다 : 잘 아는 사람에게 잘 모르는 사람이 터무니없는 제 의견을 고집 함을 이름. 
* 새가 오래 머물면 반드시 화살을 맞는다 : 편하고 이로운 곳에 오래 있으면 반드시 화 를 당함. 
*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 새발의 피 : 아주 작은 분량. 조족지혈(鳥足 止血)
*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나 앉으랴 : 때 도 되기 전에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일 부의 일만 보고 아는 체 그릇된 단정을 내리 는 것을 비웃는 말. <유> 서까랫감인지 도릿 감인지 모르고 길다 짧다 한다.
* 서울 소식은 시골 가 들어라 : 자기의 일을 먼 데서 들어 객관적으로 파악해라.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마당)만 나무란다 : 제 실력의 부족함을 이러쿵저러쿵 딴 곳으로 핑 계댐을 이르는 말. <유> 소경 개천 탓
*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 나쁜 것도 손질하여 잘 가꾸면 좋게 보임.
* 세 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나쁜 버릇
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려움. 
* 소경 눈감으나 마나 : 한 일에 전연 성과가 
없음을 이름.
* 소경(봉사) 문고리 잡듯 : 우연히 무슨 일을 함 <유> 황소 쥐 잡듯 
*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처음엔 이익을 본 줄 알지만 결국 자기 손해.
*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 : 죄지은 놈이
벌을 당한다는 말.
* 소금이 쉰다 : 그럴 리가 없다는 말.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일을 한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평판과 실제
와는 일치하지 않는 법이라는 뜻.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일을 당한 후에 손 을 씀. <유> 죽은 자식 고추 만지기
* 속 빈 강정 : 빛 좋은 개살구 
*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갈충이는 갈잎을 먹 어야 한다 : 분수지켜랴.
* 쇠귀에 경(經) 읽기 : 미련해서 아무리 되풀 이 일러도 깨닫지 못한다는 뜻. 우이독경 (牛 耳讀經), 마이동풍(馬耳東風)
* 쇠뼈다귀 우려먹듯 : 하나 가지고 여러 번
울거먹음.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무슨 일이든 착수 한 당시에 끝을 맺어 버려야 한다는 말.
* 수박 겉 핥기 : 사물의 표면만을 건드려 지
날 뿐, 전혀 그 내용을 알지 못함을 이름.
<유> 색독(色讀), 주마간산(走馬看山).
* 수염이 대(넉)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샌
님도 먹어야 양반
* 술 익자 체 장수 지나간다 : 일이 우연히 잘 들어 맞는다.
* 시루에 물 붓기 : 밑빠진 독에 물 붓기.
* 식은 죽 먹기 : 아주 쉬움을 이름.
<유> 땅 짚고 헤엄치기, 누운 소 타기, 누워 서 시루떡 먹기, 이여반장(易如反掌)
* 쌀독에서 인심(人心)난다 : 경제적 형편이 좋아야 예절을 지키거나 남을 도울 수 있다
는 말.
*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질러진 물 : 한 번 저지른 일은 중지할 수 없다는 뜻과 이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쑥떡 같이 알아들어라 : 설명은 못해도 짐
작으로 알아들어라.
< ㅇ >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어떤 원인이 없 이는 그러한 소문이 떠돌 리 없다는 말. 
*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 저기서 빚을 얻어
다 이 빚을 갚고, 또 다른 곳에서 꾸어다 그 빚을 갚는 식으로, 힘든 일을 얽어 나감을 이 름. 하석상대(下石上臺) 미봉책(彌縫策), 고식 지계(姑息之計), 임시변통(臨時變通) <유> 언 발에 오줌 누기 
* 안 되는 사람의 일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는 사람은 아무래도 안 됨.
* 안질에 노랑 수건 : 가까이 두고 쓰는 물건
또는 매우 치밀한 사람이라는 뜻.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모든 일을 항시 조 심해서 하라는 뜻.
* 엎친 데 엎친다 : 불행한 일이 계속 옴. ♧ ‘산 너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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