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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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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날짜 : 2019/04/02

전체 [ 5 ]

5    柳 / 小 暖 댓글:  조회:1989  추천:0  2019-04-02
柳  小 暖      妈妈,柳树会吐丝呢  那一根根柳条  是它吐出来的细丝线  绿色的小飞蛾  在快乐的秋千上  不肯下来      妈妈,柳树会摄影呢  静静坐在岸边  放下长长的镜头  拍拍这条鱼  拍拍那条鱼  每条鲜嫩的小鱼  都留下童年的相片  你看  柳树照相馆里慢慢要挂满了      妈妈,风儿也喜欢柳树呢  常常来坐客  一起聊天  一起舞蹈  风儿绿了  叶儿飞了  他们是春天的田野里  脚步最轻快的少年!    来源 "新童诗"
4    绿色小瀑布 / 一两阳光 댓글:  조회:2096  추천:0  2019-04-02
绿色小瀑布 一两阳光 春天来了 河畔的柳树探出了 嫩绿的小芽儿 一闪一闪的像孩子的眼睛 一根根枝条上 挂满了一串串绿芽 风儿吹来 树上像潺潺的绿色水珠儿 柳树宛如是一把琴 每个枝条都是一根琴弦 弹奏着一个个绿色的音符 在琴弦上雀跃 远看风中摇曳的绿树 哗啦哗啦流淌着 ——原来它就是一个 绿色的小瀑布 来源 "新童诗"
3    柳 / 张锦屏 댓글:  조회:1802  추천:0  2019-04-02
柳 张锦屏 柳絮绵绵 一绵绵成青烟 一绵绵成雾帘 柳叶尖尖 一尖尖成汁液 一尖尖成指尖 柳枝弯弯 一弯弯成流水 一弯弯成月光 柳树绿绿 一绿绿了堤岸 一绿绿了江南 来源 "新童诗"
2    전후 세계문제시집(戰後 世界問題詩集) 영국편 /신구문화사(22) 댓글:  조회:1901  추천:0  2019-04-02
전후 세계문제시집(戰後 世界問題詩集) 영국편 /신구문화사(22)     영국편     톰 건(Tom Gunn)     인간의 조건     안개가 꼈다.   속에 담기어 나는 걷는다   성(城)은 이제 *호(壕) 때문에 앞을  *호(壕): 해자.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차단(遮斷)하지 않고.   초병(哨兵)의 기침과   용병(傭兵)의 말소리뿐.     가로등은 눈에 보이지만,   땅 위에 빛을 던지지 않고,   안개가 뒤덮인 뜨락에   군중(群衆)이 고통에 싸여 번득거릴 뿐.   나는 개인(個人)이라는 숙명에서   피할 수 없다.     영원히 지속(持續)할 변경(邊境)에서   다만 의식(意識)의 핀 끝만이   균형(均衡)을잡는다.   나는 이곳에 머물지 않으면 출발하리,   이제 더 안개는   이웃을 무질서하게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는   정신과 우주의   한계를 찾아내야 한다,   사상과 감성을 끄집어내어   나의 효용(效用)으로 삼는다   난잡한 증오(憎惡)와 욕망.     나는 나의 한정(限定)을 깨뜨려 모색(摸索)한다   나는 나의 시금석(試金石).   아직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試鍊)이다.   그래서 나는 감시인(監視人)을 둔다   그로 말미암아 나를 인간으로 만든다.     숱한 것이 불가지(不可知)한 것.   문제일 때까지   아무 문제에도 부딛치지 않으리.   나는, 안개로 태어나, 소멸(消滅)하기 위하여   가설(假設)의 속을 걷는다.   개인(個人).     (황운헌 번역)        헬렌의 겁탈(劫奪)     마지막 믿을 수 있는 겁탈이었다.   사육자(飼育者)의 억센 즐거움으로   격렬한 꿈의 도피가 가져다준   그것은 와 다      른   싱싱한 모양으로 왔다.     . 그는 사내였다. 그러나   가 가져온 원(願)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고.   숙모(叔母)가 겁탈당하였다는   그런 이야기엔 얼굴을 돌렸다.     참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흐지부지 위장(僞裝)해 버리는 사람을 믿을까   人의 울부짖음을 질식시킨      人은   人도 우아(優雅)하게 다룬 것을   배가(倍加)하여 비속(卑俗)하게 했다.     은 육체로서 육체를   버릴 수 없었다. 허전하게 비어 버린   몸에 둘러싸여 죽음의 그늘이 번지는 것      을.   그칠 줄 모르는 전쟁의 음향(音響)이 싱싱하지      않게 감돌고 있었다.     (황운헌 번역)    
1    전후 세계문제시집(戰後 世界問題詩集) 영국편 /신구문화사(21) 댓글:  조회:1759  추천:0  2019-04-02
전후 세계문제시집(戰後 世界問題詩集) 영국편 /신구문화사(21)   영국편   필립 리아킨(Philip Larkin)   두꺼비   왜 내가 두꺼비를 내 생활에 개재(介在)시켜서 틀에 박힌 일을 해야 하는가? 나는 내 지혜를 갈퀴로 사용해서 그 동물을 몰아내 버릴 수 없단 말인가?   한 주일의 엿새를 두꺼비는 그 해로운 독으로 더럽힌다 - 오직 얼마간의 셈을 치루기 위해서! 그것은 도무지 균형을 잃는 것.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지혜로 산다. 임시 강사, 약장사, 얼치기, 엉터리, 건달이 - 그들은 가난뱅이로 끝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양철통의 불을 쬐며 골목길에 알맞은 생활을 한다. 떨어진 과일과 통조림한 정어리를 먹으    며 - 그들은 이런 일을 좋아하는 것같다.   어린 것들은 맨발을 벗고, 그들의 말 아닌 아내들은 경주용의 개처럼 말라깽이 - 그러면서도 정녕 굶주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 내가 고 외칠 수 있을 만큼 용감하다면! 그러나 나는 그것이 한낱 꿈 속의 헛소리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참으로 두꺼비같은 그 무엇이 내몸 안에도 웅크리고 있어. 그 궁둥이는 불행처럼 무겁고, 또한 눈처    럼 싸늘하고,   내가 명성과 여자와 돈을 당장에 모두 얻을 수 있도록 아양을 떨며 살게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한편이 다른 한편에게 그 자신의 참 다운 정신을 구현(具現)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    라, 두 가지를 다 가질 때 어느 하나도 잃을 수 없다고 말하려는 것이다.   (고원 번역)      삼박자   이 텅빈 거리, 새초롬하게 개인 이 하늘, 가을도 뚜렷하지 않아, 반사(反射)처럼 다소 몽    롱한 이 대기(大氣), 이러한 것들이 현재를 구성하고 있다 - 그것은 으례 흥미를 끌지 않는 시간, 별로 중대한 일이 생기지 않는 시간.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동시에 다른 것을    이룬다. 그것은 먼 미래, 아득한 어린 시절에 기다랗게 늘어선 집채들 사이, 구름 떠돌아 다니는 하늘 아래서 보았고, 다투어 울리는 종소리 속에서 들은 것 - 어른들 법석대는 일이 어른거리는 분위    기.   또한 훗날에는 과거가 될 것이다. 과거란 우리가 어리석게도 놓쳐 버린, 좋지만 소홀히 여긴 기회들이 노출(露出)한 골    짜기.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초라한 전망(展望)과 세월에 따르는 감퇴(減退)를 이 탓으로 돌린다.   (고원 번역)    피부   너 온순한 나날의 의복이여, 너는 그 젊은 외면(外面)을 언제까지나 속일 수 없게 하지는 못한다. 너는 제 주름살을 알아야 한다 - 노여움과 즐거움과 잠. 줄곧 소란한 모래 섞인 바람의,   시간과 같은 것의 몇 가지 볼 수 없는 흔적들을. 네 가죽은 더 두꺼워져야 한다, 때묻은 이름 하나를 지니고 다니는 낡은 자루에 느슨해지는 것. 이어 바싹 말라 거칠어지고 늘어지는 것.   그런데 네가 새것이었을 때에도 너를 입고 다녀 보아야 마침내 유행이 바뀔 때까지 정녕 새옷에 합당할 만한 멋들어진 흥겨움이야 아예 몰랐음을 어이하랴.   (고원 번역)      다음 분 차례입니다   미래의 일을 너무 열심히 생각하는 나머    지, 우리들은 기대(期待)한다는 나쁜 버릇이 생겨 버린다. 무엇인가가 늘 다가오고 있다. 우리들은    날마다 라고 말한다.   (고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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